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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담]키아로스쿠로(chiaroscuro), 테네브리즘(tenebrism)--카라바조, 베르미어 등

작성자여름바다|작성시간03.04.10|조회수2,191 목록 댓글 1
창문에 서있는 래원님의 모습에 모두들 영혼을 빼앗긴 듯하군요.
본인도 어찌 이리도 가슴이 시린지 .......
....
래원님의 어둠속에서 비춰진 모습이나 햇살아래의 모습은 아래와 같은 전통있는 미술기법에 의해 발전되어진 촬영기법에 의한 영상에 의해서 표현되어진 것들입니다.
이론이 뒷받침되면 창작도 발전이 있을테고 감상하는 이들도 대단한 영상을 지식을 갖고 격려하고 평가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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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바조
로마의 바로크 미술과 화가 카라바조(1571-1610)

바로크(17세기)의 화가들로는 카라바조, 베르니니, 루벤스, 벨라스케스, 렘브란트, 베르미어 등을 들 수 있다.
- 중략 -
카라바조의 그림은 대부분 종교화이며 극단적인 해석으로 보는 사람에게 충격을 준다. 특히, 영적 신비를 시각적으로 실감나게 표현하기위해 실체만을 조명하는 테네브리즘 기교를 새로 창안했다.
- 중략-
테네브리즘tenebrism이란 이태리어인 테네브로소(어두운 방식)에서 유래된 것으로 어둠과 빛의 극적 대조를 뜻한다. 테네브리즘은 르네상스시대의 레오나르도가 고안한 부드러운 암명의 대조 "키아로스쿠로"와 달리, <세례인 마태의 부르심>과 같은 카라바조의 그림에서, 어둠속에서 세리를 손으로 부르는 예수상을 비추는 한 줄기의 서치라이트와 같은 조명방식이다.
- 하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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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미어
델프트의 바로크 화가 베르미어(1632 -1675)

홀란드(현 네덜란드)의 작은도시 델프트에서 17세기에 활동했던 화가다. 뉴욕의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에 소장된 <물주전자를 가진 젊은여인>은 베르미어의 완숙한 작품세계를보여준다. 창문을 통해서 들어오는 밝은 햇빛은 한 젊은 여인의 조용하고 평화스러운 가정의 분위기를 반영한다.
- 중략-
베르미어 미술의 매력은 그 주제보다는 카메라 렌즈를 통해서 보듯 밝고 맑고 깨끗한 원근법과 개인 하늘처럼 온화하고 아름다운 실내의 소박한 장식이 주는 평안 속에서 느끼고 찾을 수 있다. 조용하고 맑고 깨끗한 방의 좁은 공간은 베르미어의 그림에 있어서는 음악과 미술이 있는 여인들의 생활공간일 뿐만 아니라 그들의 사랑과 행복, 명상 기도의 거룩한 작은 세계이기도 하다.

서양미술사100장면(2001, 한명출판)의
66. 로마의 바로크 미술과 화가 카라바조
70. 델프트의 바로크 화가 베르미어
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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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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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dnjs73 | 작성시간 03.04.09 어렵군요 아무튼 좋다는 말씀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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