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춥네요.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는지...ㅎㅎ
다름이 아니고, 곧 다가올 2011년 해에도.. 페르노크 소장본 계획은 없으신가요??
생각날때마다.. 아해의장 까페에 들어와서 살펴보긴 하는데 소식이 없네요 ㅠ.ㅠ
페르노크도.. 소장본으로 갖고싶은 책인데!!!
언제가 되었던 간에, 소장본으로 만드신다면 꼭 구입하고 싶어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제 학창시절(!) 가장 큰 감동을 받았던 책이 아해의장인지라,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아해의장만한 책은 없군... 하고 생각한답니다. ㅎㅎ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화이팅!
Ps. 가입은 2003년도에 했는데 등급은 해츨링 ㅠ.ㅠ~
그래서 TO.작가 게시판에 글을 남길 수가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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