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앞에서 누구보다도 당당했던 밤하늘을 닮았던 소년
나의 호기심으로 지켜주게 되었던 나약한 인간
자신의 형제들에게 버림을 받았노라 웃으며 말하는 소년
나의 왜 싸우냐는 질문에 그저 쓴웃음만을 짓고 있었던 인간
거짓이었던 진실이 진실된 진실이 되어버렸다며 쓴웃음을 짓던 소년
자신을 걱정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자신의 상처를 감추던 인간
다른 사람들 몰래 숨어서 혼자 울고 있었던 작은 소년
자신을 버린 형제들을 걱정하며 싸우고 싶지 않다던 인간
나에게 사랑한다 수줍게 말하며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던 소년
항상 웃으면서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을 격려하던 인간
자신보다도 남을 먼저 챙기고 배려하던 바보같았던 소년
인간이면서도 내가 알던 인간과는 다른 인간 같지 않았던 인간들의 왕자
결국은 그로인해 자신의 목숨마저도 다른이를 위하여 써버린 어리석은 왕자
자신이 죽는 순간에도 자신의 형제들을 걱정하며 내게 부탁하던
어리석고 어리석었던 인간들의 마지막 비운의 왕자,
이제는 추억 할 수 밖에 없는 나의 사랑 나의 반쪽,
나만의 밤하늘이여.
네~ 시험이다 모다해서 이제야 올리는 카루리아입니다~...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
이번꺼는 +Pavian+님께 약속드렸던 [카이]편 입니다.
확실히 카이는 분위기를 잡기가 힘들어서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될 듯~~하면서도 안되더라구요, 늦어서 죄송하구요,
맘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다른 선물은 오늘 중으로 올릴게요,
일단은 새콤달콤?으로 쓴다고 했는데 어떨지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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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avian+ 작성시간 09.11.02 악ㅋㅋㅋㅋㅋ 저 까먹고 있었는데 제목보고 식겁했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앙 카이 너무 멋지답!! ㅋㅋㅋㅋㅋㅋㅋ 나의사랑 대체 뭐야ㅋㅋㅋㅋㅋㅋㅋ 꺄ㅋㅋㅋㅋㅋ 나 막 설레잖아여ㅋㅋㅋㅋㅋㅋㅋ //의도한건지 소년인간왔다갔다 하네요ㅋㅋㅋ// 이런 독백분위기 넘 좋구요ㅋㅋ. 악ㅋㅋ 카류한테 들려주고 싶네ㅠㅠ 이런 복받은 자식ㅋㅋㅋ 와 이걸 저 주는 거임?? 으왕ㅋㅋㅋ 자음남발죄송요ㅋㅋ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꺄 ㄳ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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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카루리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11.05 ㅋㅋㅋ 좋아해주시니 다행이네요 ^0^~~~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