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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묵상

마태오10,37-42 십자가

작성자이완규|작성시간26.06.21|조회수9 목록 댓글 0



본문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38 또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39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40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41 예언자를 예언자라서 받아들이는 이는 예언자가 받는 상을 받을 것이고,
의인을 의인이라서 받아들이는 이는 의인이 받는 상을 받을 것이다.
4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그가 제자라서 시원한 물 한 잔이라도 마시게 하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묵상

그러므로 구원의 열쇠는
그대 또한
누군지도 모르는 누군가에게
어떤식으로든 스스로를 십자가 삼아 세우는 것이지만
그대의 십자가 짊어지기는 실로 변화무쌍해서
그 어느날에는 목숨까지 걸어야했던 처절함이었지만
때로는 그 어떤 거리에서
역시 누군지도 모르는 작은이에게 물 한 잔을 권하는 것으로도 세울 수있는
그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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