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자유 게시판

동서들과의 대화

작성자석전(石田)|작성시간26.06.10|조회수35 목록 댓글 2

두 동서는 연세가 90이 다 되어갑니다!

저는 유튜브를 거의 보지 않습니다만. . . .

아래는 제가 답으로 올린 겁니다.

 

[ 제 보기에는,

두 분은 동년배 중에서

최상위 0.1%에 속하는

건강체이십니다!

동창 녀석(서울의대출신으로, 병원 크게하다 망해서, 지금은 엄청 큰 요양병원의 8명 의사 중 헤드로 밥 벌어먹는 중) 왈~~,

 

75세 넘으면

*영양제는 멀티복합비타민 한 알 만 먹어라!

*대학병원 가지마라. 중병이나 수술 꼭 해야 할 경우가 아니면 동네 믿을 만한 내과나 가정 의과 한 곳만을 다녀라!

*음식은 고루고루 균형 있게 알맞게 먹어라!

*외식은 가능하면 하지마라!(어쩔 수 없이 해야 한다면 달고짜고맵고로 맛을 내는 음식점을 자주 다니지 마라)

*운동을 많이 오래 하지 말고 컨디션에 맞게 적당히 하라!

*취미나 일거리를 유지하되 고단하게 하지마라!

*절대로 삐딱한 자세나 누워서 TV, 휴대폰을 보지마라!

*낙상하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라!

*마음 편하게 지내라!(요거는 그 놈도 실행하는 게 불가능하다고 해서 ㅎㅎ, 제가 장시간 교육을 했습니다만~~ 제 자신도 지족하고 평화로운 마음 갖는다는 게 무지 어려워서 참~~~ㅎㅎ)

등등을 말하더군요.

 

제 생각과 많은 부분에서 어긋나지 않기도 하고, 일반적으로 참고할 만하여 올려드렸습니다.

똑똑하지만 멍청하기도 한 의사 녀석이지만 지금도 요양병원에서 진료계속하며 늙은 환자들과 함께 생활하는 녀석의 진솔한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평화로운 마음이기를 바랍니다.~^^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조롱박(보은) | 작성시간 26.06.10 "마음편히 지내라"~ 근심걱정 없으면 가능하다 여겨지네요.ㅎㅎ
    나머지는 저도 공감에 한표~
  • 답댓글 작성자석전(石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인생살이 자체가 苦이니 근심걱정 없는 사람이 없겠지요. 그래도 고를 滅하고 마음 편히 지내는 사람들이 있지요!
    득도한다면 말이지요. ㅎ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