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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Re:천연 농약 만들기 /해충기피식물은 무엇일까?-맹독,중간독,항균식물

작성자강대관|작성시간14.07.29|조회수255 목록 댓글 0

 

 

 

a. 기피/중간독 식물

 

1.은행 나무

대표적인 살충제이자 기피제이다. 거의 완벽한 항충, 항균 시스템을 내재하고 있다.

완숙된 열매의 과피액을 오일과 혼용하면 강력한 살충 효과를 가진다.

씨앗인 은행에도 다량의 독성이 함유되어 있다. 다량 섭취로 중독증상에 걸리면 생명이 위험하다.

 

2. 자귀나무

귀신을 쫓는 식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성목의 경우 충과 균의 피해를 거의 받지 않는다.

현상이 결과를 반영한다.

 

3. 무화과 나무

무화과도 충 피해가 거의 없다. 충기피제로 활용된다.

열매즙액은 치질의 치료제로 효과적이다. 입사귀즙액도 충기피효과가 강하다.

 

4. 오동나무

입사귀를 재래식 화장실 구데기 없애는 데 주로 활용했다. 입사귀 즙액을 활용한다.

 

5. 단풍나무

산에 단풍나무가 많아지면 새와 동물이 없어진다.

단풍나무의 기피 성분 때문에 충이 번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입사귀 즙액을 이용한다.

 

6. 코스모스

콩밭에 노린재 피해를 막기 위해 코스모스와 혼식하기도 한다.

이외에 작물과 다양한 꽃들의 혼식이 각종 충을 기피하는 데 효과를 보고 있다. 전체를 활용한다.

7. 쇠뜨기

흔하게 주변에 존재하는 쇠뜨기. 기피제로 전착제로 효과적이다.

규소 성분이 가장 많은 식물로 규산질 액비로도 활용한다.

8. 고사리

식물진화적 관점에서 은행나무와 고사리가 가장 오래 존속된 식물이라고 한다.

나이만큼 완벽한 항균, 항충 능력을 갖추고 있다. 바로 적용하면 효과본다.

9. 멀구슬나무

인도가 원산지인 님나무가 우리 남부지방에도 많이 서식한다. 국내에서는 멀구슬나무로 불려진다.

일찌기 열매를 인간의 구충제로 활용했었고 농업용 살충제로서 수백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열매를 가공하여 나오는 것이 님오일이다.

10. 소태나무

쓰기로 유명한 나무이다. 쓴 성분을 활용하여 균과 충의 입맛을 완전 삭인다.

11. 어성초

잎사귀에 비린내가 심해서 기피효과도 좋고 특히 항균 능력이 출중하다.

잎사귀의 즙액을 내 오일제와 혼용해 활용한다. 재배가 쉽고 대량 얻을 수 있다.

12. 담배

천연기피제로 오래전부터 활용되어 왔던 식물이다. 특히 즙액이나 우린 액은 민달팽이 퇴치에 도움이 많이 된다.

마른 잎에 수분을 적셔 하우스내 훈증제로 활용하여 강력한 살충 효과를 얻고 있다. 니코틴은 청산가리에 맞먹는 독극물이다.

13. 고삼(너삼)

뿌리를 씹으면 눈이 먼다. 청각장애, 호흡마비, 의식불명을 일으킨다. 뿌리와 열매를 활용한다.

14. 여귀

주변에서 아주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독초다. 줄기의 즙액을 물에 풀어 넣으면 물고기가 기절하여 떠오른다해서 어독초라 불리기도 한다.

15. 감자

위험성을 알고 있는 사람이 적다. 인간과 가장 가깝게 있는 독초라고 할 수 있다.

감자에서 나오는 싹의 독성으로 두통, 출혈이 발생되나 익혀 먹으면 문제 없다.

줄기를 물에 썩히면 냄새가 최악이다. 충 기피제로 한다.

16. 미치광이 풀

뿌리에 독성분이 많다. 독초로 유명한 투구꽃 다음가는 맹독식물로 평하기도 한다. 흥분과 착란을 일으킨다.

17. 애기똥풀

양귀비과이며 아편 대용으로 상용되었었다. 잎사귀 생즙을 먹으면 호흡마비가 오고 다량섭취시 긴 잠을 자게 된다.

18. 소리쟁이

잎과 뿌리의 항균작용이 일반 항생제의 수십배에 달해 최고의 항균식물로 평한다.

19. 창포

창포뿌리를 소량 섭취하면 무통증, 다량은 환각증상을 일으킨다. 미국에서는 창포를 규제하려는 움직임도 있었다.

20. 복수초

뿌리에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유독성분이 들어 있다. 뿌리 다린 물을 먹고 사망한 예도 많았다.

21. 주목

과육 속에 씨앗이 맹독성이다.

키로그람당 0.2그람의 치사량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 식물 중독 사고의 베스트 3위 안에 늘 주목이 들어 있을 정도이다.

22. 수선화

수선화과이다. 리코린이라는 강한 독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구토, 복통, 설사를 유발한다. 주로 뿌리를 활용한다.

23. 연영초

뿌리에 심장 약화, 혈압 저하, 쇼크를 일으키는 유독 성분이 많다.

24. 굴거리나무

씨앗 껍질에 함유되어 있는 디푸니필린이란 독성분을 토끼에게 피하주사하면 심장마비를 일으켜 사망한다.

25. 금낭화

양귀비과의 다년초이다. 보유독인 프로토핀은 대뇌중추를 자극해 안압 강하, 동공 확대, 호흡 흥분을 일으킨다.

대량 섭취하면 사망에 이른다.

26. 마삭줄

협죽도과이다. 아주 오랜 역사를 가진 독초이다. 마삭줄은 약한 강심 작용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다량 섭취하면 심장마비를 일으켜 죽음에 이르게 한다.

27. 노랑매미꽃

양귀비과 다년초이다. 입사귀에서 오렌지색 유약이 나오는데 독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다량 섭취하면 심장마비로 사망에 이른다.

28. 고추나물

지혈, 타박상에 효과적인 식물이다. 그러나 유독 성분인 히페리신 등으로 피부에 염증을 일으켜 죽음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

29. 천남성

천남성과이다. 뿌리에 강한 독성이 있다. 혈압이 저하되는 중독 증상을 보인다.

30. 남천

보유독성분인 난지닌과 도메스친은 호흡중추를 직접 자극하여 경련, 호흡마비를 일으켜 죽음에 이르게 한다.

열매를 활용한다.

31. 포인세티아

포르돌이라는 유독 성분이 전체에 함유되어 있다. 피부에 닿으면 수포나 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32. 소철

소철의 씨앗이 기침멈춤과 살균 작용에 효과적이다. 그러나 강한 독성으로 중독 사고가 빈번해서 약용으로 사용하지는 않는다.

씨앗 하나로 소도 사망한다.

33. 석류

뿌리와 줄기에 페레칠린, 인페네칠린 등의 독성이 함유되어 있다.

중추성 운동 장애와 호흡 마비 중독 증상을 일으킨다.

34. 만병초

유독 성분인 로드토키신이 식물 전체에 함유되어 있다. 구토, 경련, 마비, 호흡 곤란을 일으켜 죽음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

35. 쐬기풀

가시에 찔리면 개미산, 아세틸코린 등의 독성으로 말벌에 쏘인 것 같은 상태가 된다.

36. 도라지

다량으로 섭취하면 구토, 설사 등의 중독 증상을 일으킨다. 그러나 물에 씻거나 삶으면 독은 없어진다.

37. 분꽃

뿌리와 씨앗에 토리고네린이라는 유독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치명적인 독은 아니지만 먹으면 구토, 복통, 설사를 일으킨다.

38. 능소화

특히 꽃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라파콜이라는 유독 성분으로 눈이나 피부에 닿으면 피부염을 일으킨다. 눈에 들어가면 피해가 크다.

39. 팔손이 나무

잎을 갈아서 물에 넣으면 물고기가 호흡곤란을 일으켜 물 위로 떠오른다. 먹으면 구토, 복통, 설사, 위장점막의 짓물음을 일으킨다.

40. 히아신스

뿌리에 수산칼슘이라는 유독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즙액이 피부에 닿으면 피부염을 일으키고 심할 경우 수포를 형성하기도 한다.

41. 일일초

풀 전체에 함유되어 있는 빈토린이라는 유독 성분은 백혈구를 감소시키고 전신마비를 일으킨다.

42. 튤립

튤립에는 심장독의 하나인 트리핀이 함유되어 있다. 피부가 약한 사람들에게 피부염을 일으킨다.

43. 애기땅빈대

풀 전체에 함유되 마크라놀, 베타히토스테란 유독 성분은 피부염을 일으킨다.

44. 시크라멘

앵초과 식물 중 유일하게 시크라민이란 유독 성분이 들어 있다. 잘못 먹으면 설사, 복통이 일어난다.

45. 나팔꽃

씨앗에 들어 있는 파그비친이란 유독 성분으로 설사와 심한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46. 살구

열매의 씨앗에 청산가리가 함유되어 있다. 대량으로 활용하면 호흡중추를 마비시켜 질식사 시킨다.

47. 꽈리

임신 중 사람이 먹으면 유산을 한다. 자연 유산을 위해서 쓰이기도 하였다.

꽈리를 대량 복용하면 대뇌와 호흡중추를 마비시키고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

48. 매실

항균, 항진 작용이 뛰어나다. 구충제로도 활용되기도 했다.

매실의 씨를 먹으면 하느님이 운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씨앗에 청산가리 독성분이 강하다.

49. 국화과 식물

국화과의 일종인 샤스데이지이다.

국화과 식물에는 인체에는 해가 없으면서 충에게 강력한 살충효과가 있는 살충성분이 있어 농업용으로 많이 활용된다.

재배가 쉽고 대량 얻을 수 있다. 거름이 많은 곳에서는 잘 죽는다.

50. 미국자리공

맹독성 식물이다.

뿌리 즙액 약간으로도 사망할 수 있다. 혈압을 낮게 하여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한반도 중남부의 들과 야산에 많이 서식한다. 집중 서식지의 경우 대량의 뿌리를 채취할 수 있다. 뿌리와 열매에 독성이 많다.

51. 때죽나무

과피에 에코사포닌이란 유독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용혈 작용과 혈구를 파괴해 아주 위험한 중독 증상에 걸릴 수 있다.

때죽열매를 자루에 넣어 물에 넣으면 고기가 죽어 고기잡이용으로 많이 쓰였다. 열매를 삶거나 주정에 우려 활용한다.

52. 박하

박하향(맨톨)이 진통 효과와 방부제 작용을 한다. 돼지, 개, 고양이의 회충을 없애는 데도 활용되며 생잎으로 연기를 내어 쌀의 바구미를 잡는데도 활용되었다.

잎사귀를 말려도 박하향이 그대로 보존된다. 재배가 쉽고 대량을 얻을 수 있다.

53. 아주까리

세계 식물 중 3대 독성 식물 중 하나로 인정받기도 한다. 보유성분인 리신은 맹독성을 띤다.

씨앗 등 전체에 독성을 함유하고 있다. 씨앗은 맹독성이다.

54. 은방울꽃

뿌리를 강심제, 이뇨제로 활용하는 데 다량 섭취하면 맹독성을 발휘한다.

두통과 혈압 저하로 성인 기준 18미리그람이면 치사량에 이른다.

55. 쇠비름

쇠비름을 많이 먹으면 장수한다고 장명채(長命寀)라는 이름을 붙여지기까지 했다.

항균작용이 뛰어나며 회충약으로도 활용되었었다.

56. 그 이외에 제충국,옻나무,가래나무, 편벽나무, 잣나무, 콜히쿰, 라벤더

 

 

b.맹독식물

 

1. 협죽도(유도화)

맹독성 식물이다.

키로그람당 0.3미리그람으로도 치사량에 이를 수 있다. 협죽도 줄기를 젓가락으로 사용해도 중독사한다.

잎사귀와 가지를 함께 채취하여 이를 물에 삶거나 분쇄 후 불려 활용한다.

삽목으로 늘리며 재배가 쉽고 대량을 얻을 수 있다.

2. 석산(이별초)

맹독성 식물이다.

역사적으로 암살 등에 활용된 예가 많을 정도로 독의 확산이 빠르다.

중추 신경마비, 경련으로 죽음에 이르게 한다. 뿌리가 작은 양파와 비슷하다.

뿌리가 적은 경우 주정에 담궈 활용한다. 뿌리로 늘리고 재배가 쉽고 대량을 얻을 수 있다.

3. 할미꽃

맹독성 식물이다.

뿌리 말린 것을 백두홍이라고 하는데 뿌리에 독성이 강하다. 예전에 사약의 주재료로 활용되었다.

마른 뿌리를 물에 삶아 독성을 우려내기도 하고 주정을 활용하기도 한다.

뿌리로 늘리며 재배가 쉽고 대량을 얻을 수 있다.

4. 디기탈리스

맹독성 식물이다.

키로그람당 5미리그람의 즙액을 투입하면 치사량에 해당한다. 강력한 신경마비를 일으킨다.

뿌리와 잎 모두 활용한다. 가을에 씨앗을 채취하여 심는다. 씨앗으로 늘리며 재배가 쉽고 대량을 얻을 수 있다.

5. 투구꽃(초오)

맹독성 식물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서깊은 독초이다. 투구꽃 뿌리를 건조한 것을 부자라고 부르기도 한다. 마취 성분이 강력하다.

한 뿌리면 치사량이다. 뿌리를 주정에 담궈 활용한다. 재배가 쉽다.

 

 

 

c. 항균 식물

 

1. 매운 고추

매운 맛을 내는 캡사이신이 많이 들어 있으며 강력한 항균, 항충 효과가 있다.

수확 후 하품을 물에 담궈 놓고 우려 쓰거나 즙액을 오일과 혼용하여 활용하면 충제에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인도산 Naga Jolokia가 가장 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녹차

항균 작용이 일반 항생제보다 수십배 탁월하다는 다양한 연구 결과가 있다.

녹차잎을 말려 작은 불에 삶아 낸 후 과일 저장 전에 살포하기도 한다.

3. 마늘

살균과 살충 효과가 강하다. 마늘 즙액과 오일을 혼용한 마늘 유제가 충기피제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뿌리와 껍질째 분쇄 후 즙액을 짜서 활용한다.

4. 양파

살균제가 개발되기 이전 유럽의 치과에서는 양파를 입에 5분간 물고 있게 했다. 5분이면 구강 살균이 가능했다고 한다.

껍질째 활용한다.

5. 그 이외에 쑥, 소리쟁이, 세이지, 로즈마리

 

위에 적은 식물은 공통적으로 균이나 충이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고추 제외 ㅎㅎ)

균이나 충이 기피하는 식물이므로 감히 서식하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가령 국화 재배의 경우 농약도 할 필요 없고 거름을 할 필요도 없지요.

화학 농약을 쓰지 않는 친환경 농사를 기준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잎은 가장 건강할 때, 열매나 씨앗은 영양이 꽉 차 있을 때 뿌리도 영양이 꽉 차 있을 때가 가장 강한 독성을 함유합니다.

우리가 흔하게 먹고 있는 살구나 매실의 경우도 씨앗에 독성이 있는 것처럼 대부분 씨앗에 독성이 많이 있고 뿌리에 독성이 있는 식물도 있습니다.

식물도 번식 본능이 있으므로 번식을 위한 씨앗이나 뿌리를 보호하기 위한 스스로의 방어책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10월 중순이면 주목의 열매가 발갛게 익어 작은 열매는 단 맛으로 먹어 보았는데 그 씨앗에 강한 독성이 있는 것은 이제 알았습니다.

 

----------------------------참고서적:자연을 닮은 사람들www.nature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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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억제 기피효과가 있는 산야초1 - 피마자

피마자 (Ricinus communis L)

www.naturei.net 2003-11-26 [ ]

- 다른 이름 : 아주까리

- 식물 특성 : 높이는 3m에 이르는 한해살이 풀이다. 잎은 손바닥처럼 갈라졌다. 여름과 겨울에 암꽃은 위에, 수꽃은 아래에 핀다. 열매는 가시가 돋은 모양이다. 씨는 진드기 같고 잎은 삼(역삼,마) 등과 비슷하여 피마자라고 부르게 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서식한다.

- 성분 : 씨에는 기름 30~50%와 단백질(약 26%)인 글로불린, 뉴클레오알부민, 글리코프로테인, 독성 알부민인 리신, 리파아제 그리고 독성이 있는 알칼로이드인 리시닌이 0.2% 있다. 독성을 띠는 리신은 기름을 짠 찌꺼기에 있는데 리신D와 산성 리신 염기성 리신으로 분리된다.

- 작용 : 피마자씨는 설사작용이 있다. 이 작용은 씨기름이 알칼리성 장액에 의하여 리시놀산과 글리세롤로 물분해되는 데서 나타난다. 이 기름을 먹은 지 5~6시간 지나서 설사를 하게 된다. 운데실렌산은 무좀균을 비롯한 병원성 사상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다. 피마자씨를 그대로 먹으면 중독작용이 나타나며 독성 알부민 리신은 매우 센 독작용을 나타낸다. 즉 위장의 상피세포와 간세포, 콩팥세포, 피세포 등의 원형질을 응고시킨다. 그러나 이런 리신은 피마자씨를 열처리하게 되면 독성이 거의 없어진다. 이 독성 성분의 치사량은 어른이 리신 7mg, 리시닌 0.16g이다. 어린이는 씨 5~6알을 먹으면 죽을 수 있다.

- 응용 :
① 설사약으로 기름을 짜서 쓴다. 기름을 오랫동안 끓이면 역한 냄새와 설사를 시키는 작용이 없어진다. 피마자씨 기름은 씨껍질을 약간 부수어 껍질을 벗겨 버린 다음 냉압한다. 1~2번 냉압하면 40%의 기름이 얻어진다. 얻어진 기름에 물을 넣고 끓이면서 수증기를 통과시켜 독성단백질과 점액질을 응고시켜 버리고 탄산나트륨으로 중화시켜 유리지방산을 분리해 낸다. 이렇게 만든 기름을 한 번에 15~30ml씩 하루 2번 먹는다. 변비, 식중독, 급성위아픔에 효과적이다.

② 피마자 기름으로 운데실렌산을 만들어 그대로 또는 아연화합물과 섞어 살균약으로 쓴다. 운데실렌산은 피마자 씨 기름을 400℃, 50mmHg에서 감압 증류하면 운데실레산과 엔난톨이 얻어진다. 얻어진 증류물을 식혀 결정을 얻고 다시 분별증류하여 정제한다. 사상균성 피부병(무좀, 백선 등), 옴, 기생성 피부병에 10~20% 무른고약을 만들어 하루 2번 바르거나 가루를 뿌리면 효과적이다.

운영자
[2003-11-26 11:04:39]

 

 

해충 억제 기피효과가 있는 산야초 2 - 자리공
뿌리를 으깨면 나오는 즙액의 독성을 활용해 물고기를 잡는 데 쓰기도 하였으며 열매를 입으로 씹으면 수 시간 이상 혀 마비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자리공 (Pbytolacca esculenta V.HOUTTE.)

다른 이름 : 상륙, 다미, 장류, 자리갱이

식물 특성 : 높이 1~2m 되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타원형 잎이 어긋나게 붙는다. 5~6월에 꽃이 피는데 꽃은 흰색이며 꽃차례는 잎과 마주 나며 길이 5~12cm로서 곧게 서거나 비스듬히 위를 향한다. 9월에 열매가 여물며 과수는 곧게 선다. 열매는 즙이 많은 둥근물 열매이고 검은 가지색의 윤기가 있다. 대개 인가 부근의 텃밭 가장자리 등에 흔히 자라는 풀이며 유독성 식물이다. 가을에 뿌리를 캐어 씻어 적당한 크기로 잘라 말려 활용한다.

성분 : 열매의 붉은 자주색 색소는 안토시안 색소와는 다른 염기성 색소 베타닌이다. 잎에는 아스코르브산, 이소쿠에르시트린, 아스트라갈린,켐베롤-3-글루코시드, 열매와 씨에는 비타민 B군과 비타민PP, 안토니안 색소가 있다. 씨에는 또한 기름이 10% 있다. 뿌리에는 많은 양의 질산칼슘과 사포닌 정유 수지, 알리곤산, 그리고 조성이 밝혀지지 않은 피톨락카톡신, 옥시미리스트산, 알칼로이드가 있다.

작용 : 뿌리는 동물실험에서 오줌내기작용과 핏줄확장작용이 있다. 적은 양에서는 진정작용을 많은 양에서는 경련을 일으킨다. 뿌리에 있는 피톨락카톡신은 호흡기 점막에 대한 자극작용과 함께 호흡운동을 흥분시키고 혈압을 높이는 작용이 있으며, 많은 양에서는 중추신경의 마비, 호흡 및 운동기능장애,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피크로톡신과 비슷한 독성을 띤다.

뿌리를 으깨면 나오는 즙액의 독성을 활용해 물고기를 잡는 데 쓰기도 하였으며 열매를 입으로 씹으면 수 시간 이상 혀 마비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응용 : 한방에서는 오줌내기(이뇨작용)약으로 콩팥염, 문정맥성 간경변으로 인한 부기, 물고임에 쓴다. 요즘에 뿌리가루로 만든 둥근 알약을 만성기관지염에 쓴다. 민간에서는 뿌리를 물에 달인 것을 구토약, 살충제, 설사약으로 쓴다.

유동엑기스를 만들어 류머티즘에도 쓴다. 잎은 물로 충분히 씻어서 나물로 먹는다. 뿌리(상륙)은 강력한 오줌내기 작용이 작용이 있으므로 쓰는 양에 주의해야 한다. 임산부가 복용하면 유산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자리공 뿌리 달임약(1.5~5:100)을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활용 : 뿌리를 으깨서 현미식초나 목초액에 무게에 1/10정도 분량을 넣고 3개월 정도 숙성을 시켜 100~500배 내외로 충에 활용하면 즉각적인 효과는 없으나 거의 대부분의 충을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 살포후 3~5일 정도 지나면 충이 없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까지 자농으로 모인 다양한 실천경험을 바탕으로 보건데 충기피 억제제로서 상당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 자리공을 사용시 마늘과 매운 고추를 같은 방법으로 병행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해충기피 억제 효과가 있는 산야초 18 - 목련
집토끼에게 정맥주사를 해도 일시 혈압을 내리지만 곧 완전마비를 일으킨다.
www.naturei.net 2004-03-04 [ ]
목련 (Magnolia kobus A.P. DC.)

다른 이름 : 신이포, 목필, 영춘화, 두란

식물 특성 : 목련은 제주도에서 자라며 중부와 남부에서는 많이 심는다. 목련과의 낙엽교목으로 높이 10m, 지름 1m 내외로 가지는 굵으며 털이 없고 많이 갈라진다. 잎의 눈(葉芽)에는 털이 없으나 꽃봉우리의 포(苞)에는 털이 난다.

잎은 넓은 달걀 모양이거나 거꾸러진 달걀 모양으로 길이 5~15cm, 넓이 3~6cm이며 끝이 급히 뾰족해지고 밑부분이 넓은 예저(銳底)이다.
4월에는 꽃이 피는데 꽃은 흰색으로 잎이 나오기 전에 피며 지름 10cm 정도 이다. 9~10월에는 골돌(여러 개의 자방으로 된 과실로 과피가 익으면 벌어짐)이 여무는데 열매는 원통형이다. 열매의 길이는 5~7cm로서 곧거나 구부러진다. 종자는 타원형이며 길이는 1.2~1.3cm 정도로서 바깥껍질이 붉은색이다.

성분 : 꽃봉우리에 정유가 있다. 주성분은 시트랄(약 7%), 오이게놀, 시네올, 카비콜과 그 밖에 메틸에테르, 피넨, 카프르산, 올레산 등이다. 나무껍질에는 또한 쿠라레 유사작용이 있는 독성분인 살리시폴린이 있다. 꽃에는 루틴이 있다(생꽃에 약 0.05%). 자목련과 백목련에는 살리시폴린과 마그노쿠라린이 있다.

작용 : 살리시폴린은 개구리의 가슴림프낭에 2~3g 주사할 때 쿠라레와 비슷한 운동마비를 일으킨다. 집토끼에게 정맥주사를 해도 일시 혈압을 내리지만 곧 완전마비를 일으킨다. 개구리의 떼낸 심장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니코틴과 비슷한 미주신경 흥분작용을 일으키고 다음 아트로핀과 비슷한 미주신경 억제작용을 일으킨다.
메탄올 추출액은 약한 항아세틸콜린작용이 있으나 근육 수축작용은 없다. 즉 약리작용은 꽃봉우리의 물 추출액과 메탄올 추출액이 서로 다르게 나타난다.

응용 : 한방에서는 머리 아픔, 가슴 아픔, 이 아픔, 창독, 축녹증, 구충에 쓴다. 목련의 꽃 봉우리 말린 것을 하루에 5~10g 정도 적당한 물로 달여 하루에 나누어 복용을 하면 효과가 있다. <藥用植物.>

목련꽃봉우리, 방풍뿌리, 족두리풀뿌리,구리때뿌리 각각 3g으로 200ml 되게 달여서 하루에 3번 나누어 먹으면 축농증에 효과적이다.

운영자
[2004-03-04 18:16:07]

 

 

 

병충해의 퇴치및 기피효과

님 효소만이 약효성분이있는것은 아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약효성분을 활용하여 해충을 멀리 보내도록 합니다.

이는 님 성질과는 달리 해충을 멀리 할 수있는 기피효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1) 식초와 현미아미노산액체

비욜: 식초2 : 현미아미노산액체8의 비율로 혼합하여 2일간 숙성시킨다.

이 것을 1000배의 물에 희석하여 엽면살포한다

2) 목초액

비율 : 목초액 2 대 현미아미노산액체 8의 비율로 환합하면

목초액뿐 만이 아니라 현미아미노산 효과도 같이 기대할 수 있다.

3) 마늘

비율 : 마늘을 잘게 썰어서 현미아미노산액과 (1:9)의 비율로 잘게 썰은 마늘은

보자기에 싸서 현미아미노산액에 약3일간 담그었다가 꺼낸다

이것을 700 ~ 1000배 물에 희석하여 엽면살포한다.

4) 고추

비율 : 고추를 잘게썰어서 현미아미노산액과 (1:9)의 비율로 잘게 썰은 고추를

보자기에 싸서 현미아미노산액에 약3일간 담그었다가 꺼낸다

이것을 물 700 ~ 1000배에 희석하여 엽면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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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성초

 

친환경농업을 위한 천연 식물보호제  
 

친환경농산물이란 농약 그리고(또는)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농산물을
일컫는데, 농가에서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병충해를 방제해야 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점이다. 병해의
경우, 미생물, 완숙유기물 등을 투입하여 토양살리기에 역점을 두고, 온, 습도 등 주위환경을 조절하면
어느 정도 방제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해충의 경우에는 이러한 노력만으로는 방제가 불가능
하다. 따라서, 농가의 입장에서는 해충방제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즉, 친환경농업에 허용된
자재를 이용하여 해충을 방제해야 하는 것이다. 친환경농업육성법에서 사용이 허용된 병충해 방제용
자재의 종류는 크게 나누어 미생물과 동식물성제제 그리고 천적이다.

 

 


미생물제제 효과의 개연성 확보 필요

병충해 방제용 미생물에는 바실러스, 슈도모나스, 아트로보트리스, 패실로마이세스, 스트렙토마이세스 속의
미생물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제조업체에서는 길항균의 생리, 생태적인 동태(처리한 길항균의 토양내
에서의 정착성 및 발아증식성 등)에 대한 정확한 연구자료 없이, 단순히 길항균의 원리적인 특성만을
강조한 제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제품개발에 많은 비용이 소요되지 않음으로써, 결국
업체간에는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수많은 제품을 가지고 경쟁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농민은 길항균제제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제품을 적극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으나, 실제포장
에서 만족스러운 효과를 나타내는 경우는 드문 것이 현실이다. 또한 미생물제제는 저장안정성이 부족하고,
농가의 사용방법 및 환경조건에 따라 효과가 들쭉날쭉 한 것이 사실이다. 미생물제제는 방제효과가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이와 같은 이유로 인하여 농가에서는 미생물제제를 적극 구입하여 사용하기를 꺼리고 있
다.

 


천연물질 이용 확대되야

병충해방제용 동식물성제제의 경우, 최근 주로 사용되고 있는 종류는 기능성기름과 식물추출물이다. 기능성
기름에는 밀납, 동식물유지, 파라핀 등이 있으며, 이들은 생물이 아니므로 다양한 환경조건하에서도
비교적 일정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으나 그 방제효과가 낮은 것이 단점이며, 기름성분을 그대로 이용하면
퍼짐성이 약하여 기름이 한군데로 몰려 약해를 나타내는 경우도 있으며, 사용상 많은 불편함이 따른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을 없애기 위해서는 기름을 유화(Emulsion)시켜야 하나, 여기에는 친환경농업에
사용할 수 있는 천연유화제(식물추출유화제 또는 미생물유래유화제)만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기름의
종류에 따라서는 실온에서 굳어져 실용화할 수 없는 것이 있으며, 또한 농도가 높으면 잎의 기공 및 수공을
막아 식물에 해를 주는 것도 있다. 따라서, 실온에서 굳지 않고 식물에 해가 없으며 병해충방제효과가 일정
하게 높은 종류의 기능성기름 성분을 골라, 천연유화제를 이용하여 유화시킨 제제를 개발하여 농가에 공급
한다면 어느 정도의 방제효과는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식물추출물 중에서는 제충국, 데리스, 님, 쿠아시아, 라이아니아 등이 병충해방제효과가 있으며, 그 방제효과는
기름성분보다 더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식물추출물은 병해충에 대하여 지속적인 방제효과를
나타내진 못하나 직접적이고 속효적인 방제효과를 안정적으로 나타내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원자재
수급이 안정적이어야 하고, 추출농축공정을 개발하여야 하며, 유효성분의 안정화기술을 확보해야 하는 어려움
이 있다

미생물, 기능성기름 및 식물추출물은 어느 한가지 제제만으로는 농가가 만족할만한 방제효과를 나타낼 수
없으며, 가장 이상적인 제제는 이들 3가지 기능성성분을 혼합하여 복합제제화 하는 것이라 하겠다. 즉, 방제
효과는 우수하나 일관성이 없고 저장성이 약한 미생물제제, 지속적인 방제효과는 있으나 절대 방제가가
낮은 기름성분 제제, 속효적인 방제효과는 있으나 지속성이 떨어지는 식물추출물, 이 3가지 제제를 합제
형태로 개발하면, 높은 수준의 일관성 있는 방제효과를 나타내는 제제가 될 것이며, 이러한 제제는 친환경
농업을 하는 농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단 이러한 제제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제제화기술이
필요하므로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농가실증시험이 필요하다

 

 


미생물과 천연물질의 혼합제제

예로서, 경기도 화성시 소재한 고려바이오연구소에서 개발한 응애방제용 생물제제 “응삼이”가 이러한 복합
제제이다. 기술연구소 남 명흔 선임연구원의 말에 따르면, “응삼이”는 살충성미생물 3종, 기능성기름성분
2종, 식물추출물 4종을 혼합한 제제로서, 시설재배지의 응애와 청벌레를 동시에 방제할 목적으로 개발한
생물방제제라는 것이다. 즉, 미생물중에서는 살비효과가 우수한 방선균과 청벌레 방제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바실러스속의 미생물을 이용하였고, 기름중에서는 미소해충에 대한 질식사효과가 우수한 성분과 유의성
있는 해충기피효과를 나타내는 천연기름성분을 이용하였으며, 식물추출물중에서는 섭식저해기능,
신경교란기능 및 이상행동유발기능이 우수한 종류의 한약재를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3종류의 자재는 단순
혼합하면 서로 충돌이 생겨 제제로서의 물성을 가지지 못하나, 이를 제제화기술로서 극복하므로써 저장
안정성 및 효과가 우수한 완성제제를 개발하였다고 한다.

충남 논산시 양촌면 양촌리에서 무농약딸기재배를 하고 있는 허용범씨의 경우, 금년 1-2월중 응애때문에
많은 고생을 하고 있었는데, “응삼이”를 사용하여 응애를 거의 방제하였다고한다. 농가의 말에 따르면 “응
삼이”를 사용해보니 응애방제는 물론 딸기의 생육도 건실해지고 수확량도 늘어난 것 같다는 반응이다.
“응삼이”는 딸기 뿐 아니라 오이, 감귤, 참외, 호박, 토마토, 배 등을 재배하는 농가에서도 좋은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는 남 연구원의 설명이다.

                                                    <자료출처 : 월간농경과 원예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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