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9일날 불이난 그집은 현재 수사가 진행중이라 아직 손을 못대고 있으며 차후에 완전히 철거하고(철거비용은 면에서 지원),농가주택을 신청하여 재기하려 한다고 합니다.
그동안에 보내주신 정성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가전제품과 그릇류와 양념류와 쌀과 옷가지와 안전화 작업복,유아용품,세제류,어린이장난감,등등 어느분은 일부러 새로이 사셔서 같이 보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까페명과 닉네임을 밝히지 않으시고 보내주신분과 계좌로 성금을 보내 주신분에게 감사드립니다.
건설현장에 막노동하고 다니는데 현재는 처가집에서 임시로 살지만, 새로이 계획이 서면 비록 형님의 터전이지만 양도를 받아서 새집을 지으려 한다 합니다.
30프로는 국가 보조이며 70프로가 자부담인데 3프로의 이자에 5년거치 15년 상환이기에,사글세를 사는것보다는 그 비용이면 차라리 집을 지어서 사는게 낳다고 하더군요~
원자력 주변지역이기에 상황에 따라서는 예상치 못한 변수도 생길수가 있다고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지나 다니면서 불에탄 그집을 보노라면 가슴이 아려오는게 남의일 같지가 않더군요~
이추운 동짓섣달에 여러분들의 가정과 이웃에게 홍복이 깃들길 빕니다.
울진 나무꾼-010-4745-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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