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금순이
나이 : 15세
성격 : 청순하고 조용해 보이지만 은근 장난끼가 많다
키 : 179cm
몸무게 : 70gk
종족 : 여우
특이상황 : xx그룹의 회장 딸이며 그 덕분에 합기도와 복싱, 태권도 등등 여러
운동을 했으며 그 맘큼 힘이 강하다고 한다 아버지 께서 나를 위해 노예를
선물로 주었다 근데 특이하고 무서운 취미가 있는데 방귀로 괴롭히는 게 취미
인데 방귀 냄새도 그 맘큼 지독하다고 하는 데 아버지는 모른다고 한다
노예 한테만 내 보내기 때문이다
냄새 : 측정불가
소리 : 측정불가
양 : 측정불가
세기 : 측정불가
눙축도 : 측정불가
나는 유명 xx그룹 회장 딸이다 그래서 엄청난 부자이며 다이아수저라고 불린다
하지만 나에게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다 그건 바로 나의 지독한 방귀로 괴롭히는 것이다
그러다 어느날 아버지 께서 날 부르셨다
아버지 : 딸아~ 너에게 노예를 선물로 드릴 까 하는데~ 너가 골라볼레?
''네? 음~ 한번 보고 결정 해도 될까요? 아버지?''
아버지 : 그러군아~ 우리 딸~ 아빠는 잠시 출장 나가야 하는 데 고르고 나서 전화로 말해주겠어?
''네 알겠습니다~ 아버지''
노예(1) : ㅇ....읍.....으읍......!!
노예(2) : ㅇ....으읍.....읍....!
노예(3) : 으읍...!! 으읍....
아버지는 가시고 노예들과 단 넷이 같이 있었다
''흠~ 그래 너 부터 하자''
노예(1)를 머리 체를 잡고 방으로 들어간다
노예(1) : 으읍....!! 끄읍....!!
철컥....!!))
방문을 닫고 노예를 집어 던졌다
노예(1) : 끕....!
''너는 잘 버틸 수 있을 지 모르겠네~ 비실 거려서 말이지~ 일단 해보면 알겠지~?
치마를 내리니 노예(1)는 놀랬다
노예(1) : ....!!?
''오늘 속이 안 좋아서 말이지~ 많이 지독할거야~''
속옷 차림으로 노예(1)의 얼굴을 깔고 뭉겠다
노예(1) : ㅇ.....읍.... 흐읍.....!!
-꾸르르르르르륵.....-
''신호가 왔네? 처음으로 가볍게 시작해볼까?''
-푸쉬이이이이이익....... 푸스으으으읏...... 푸스스스스스슷......-
노예(1) : 끄으으읍.....!!! 끄우우웁....!!!
얼마나 지독한 방귀 가스에 몸 부림을 치고 말았다
''겨우 이정도로 괴로워 한단 말이야? 참 귀엽네~? 게속 간다~''
-뿌우우우우우우우웅~!!!!! 푸우우우우우웅~ 푸르르르르르르륵......
푸쉬이이이이이익...... 푸드드드드드드드득..... 뿌브브브브브브븍......-
노예(1) : 흐으우웁...... 끄흐훕......!!!
-푸르르르르르르륵...... 푸루루루루루룩..... 부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
푸드드드드드드드드드득..... 뿌브브브브브브브븍.... 뿌우우우우우우우웅.....
푸우우우우우우웅~!!!! 푸으으으으으으윽....... 푸쉬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익.....-
노예(1) : 끄으으읍..... 흐끄우웁....!
''후훗.....♥ 많이 지독하지? 게속 할게~ 기절 할때까지~''
-푸쉬이이이이이이이익..... 푸으으으으으으윽...... 푸스스스스스스스스스......
푸브브브브브브브븍...... 부우우우우우우웅~ 부아아아아아아아악...!!!!-
노예(1) : 우으..... 우윽.......
그만 노예(1)은 기절 하고 말았다....
금순이는 다시 옷 입고 노예(1)을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노예(2, 3) : ㅇ.....읍......?
기절한 노예(1)을 던졌다
''그 담에는 너다~''
노예(2) : ㅇ....읍....?!
노예(2)의 머리채를 잡고 방으로 들어간다
''으음~ 넌 여기에 들어가라~''
노예(2)몸을 밧줄로 묶어서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박스 안에 집어넣었다
노예(2) : 끄읍?!
나는 그 박스 위에 앉았다
''음~ 넌 얼마나 버틸지 궁금하네? 아까 반응 봤지? 냄새가 많이 지독할거야~ 잘 느껴봐~ㅎ''
-꾸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
''어머~ 배가 날리 났네? 그럼 잘 느껴봐~''
-푸쉬이이이이이익..... 뿌우우우우우우웅~!!!!! 푸르르르르르르르르륵......
푸으으으으으으윽..... 부으으으으으으으으윽...... 푸스스스스.....푸스으읏.......-
또 다시 지독한 방귀가 뿜어져 나왔다
그러자 노예(2)는 지독한 방귀 냄새에 괴로워 했다
노예(2) : 읍...?! 끄으으으읍....!!!!
-뿌으으으으으으으..... 뿌우우우우우우우우웅~!!!!!! 부르르르르르르르륵.......
푸르르르르르르르르륵..... 푸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윽...... 푸우우우우
우우우웅~!!!! 푸아아아아아아악....!!! 뿌르르르르르
르르르륵..... 푸쉬이이이이이이이이......-
노예 : 끄으으읍....!!! 끄흐훕....!! 끄우우웁......!!!
얼마나 지독했는 지 상자를 두드렸다
쿵..!! 쿵...!!!))
''아잇~ 두드리면 어떡해~ 벌로 전부 맡아야 할 거야~ 물론 게속 나오겠지만~ㅎㅎ''
-뿌우우우우우우우웅~!!!!! 푸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
푸쉬이이이이이이이...... 푸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윽.......
푸슈으으으으으으으....... 뿌르르르르르륵...-
노예(2) : 끄흐읍....!!! 흐우우웁....!!!!!
''안돼겠다~ 넌 내 엉덩이에 직접 맡게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