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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반 장의진 패션쇼 후기

작성자B장의진|작성시간06.04.30|조회수77 목록 댓글 0

처음으로 패션쇼를 가보는 나는 25일 서울컬렉션에 엄청난 기대를 안고 갔다.

실제로 도착했을때 생각했던것과는 차이가 났지만 설레었다.

하지만 다리 상태가 안좋았는데 서서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서

사실 참 불만도 많았던거 같다.

패션쇼에 대해서 예기를 하자면

제일 첫번째로 한승수라는 분이 하신 쇼를 볼때

가슴이 쿵쾅거렸다.

옷을 전부 벗은남자가 천천히 옷을 입고 다 입고나서 패션쇼가 시작되는것

내가 생각하기에 그것은 음.. 말로는 잘 표현못하겠지만

그분만의 심오한 콘셉트라고 생각이 들었다.

여튼 그렇게 시작되 첫번째 패션쇼는 전부 남자들이었다.

난 남자옷이 그렇게 여러가지 스타일이 나오는것에 진심으로 놀랐다.

대부분 남자들은 유행따라 비슷한 옷을 입거나 아니거나 둘중 하나라고만 생각했는데

분명히 분위기는같으면서 뭔가 다른 풍의 느낌이었다.

나도 모르게 눈이 같던 것들은

구두였다.

왠지모르게 살짝살짝 일어나면서 구두를 보게되었다.

구두는 전부 어두운 갈색으로 마췄는데 전혀 촌스럽지 않으면서 스타일리쉬 해보였다.

원래 잘생긴 사람들이겠지만 그분의 옷으로 모델들의 인물이 천배는 더 사는것 같았다.

최재영 교수님의 패션쇼에 대해서 말을하자면

처음부터 김정민이 나온다는 말에 매우 기대하고 줄을서고있었다.

패션쇼장으로 들어가서 이상한 것들이 세워져있어서 기대를 더욱 하게되었고

유명한 개그맨들의 출현으로 기자들이나 우리들이나 떠들썩하고 있었다.

좀있다가 패션쇼가 시작되었는데

나오는 여자 모델들의 헤어스타일에 눈길이갔다.

어떻게 하면 저런머리가 되지 라고 한참을 생각했다.

여튼 옷들을 보고 참 멋지다 라고 생각한것 같다.

황토색빛의 정장과 검정색의 샌들의 디자인의 변화가 신기해보였다.

또 한사람에게서 저렇게 많은 디자인이 나온다는것에서 또 한번 놀랐다.

패션쇼를 계속보다가 마침 김정민이 나왔을때

어찌나 설레이던지.. 너무 잘생긴것 같다.

김정민이 입고 나오는 옷은 모두다 깔끔하고 부티나 보였다.

벨벳소재의 보라색 자켓은 아 또 벨벳자켓이 유행하겠구나 라는 생각과

보라색이 유난히 많이 보이는걸로 봐서 유행할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마지막 털이 풍성하게 붙은 올백의 코트를 입고나왔을땐

정말 멋졌다! 평소 누가 그런옷을 입고 다니겠냐만

김정민이라면 소화할수있을것같고 나도 한번 입어보고싶었다.

아 너무나도 멋진 패션쇼였다.

최재영교수님을 존경할수있게된 계기인것같다.

나도 최재영교수님같은 사람이 되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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