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과 둘이서 5년전 상황버섯 산행 다녀온 곳 차로 2시간 반을 달려서 다시 다녀왔습니다.
막바지 단풍철이라 9시20분인데 목적지 도착 200미터 남겨두고 차량 통제가 되어서 진입하지 못하고 한참 기다리는데, 내려오는 차도 없고 해서 반대 방향으로 진입하니 통제 요원이 막아서는데, 다른곳 간다고 말하니 다행히 올라가라고 합니다.
아래쪽은 주차 전쟁인데, 한적한 곳에 차를 파킹하교 조용히 계곡으로 올라갑니다.
한 시간을 올라가니, 조금씩 개회상황을 보여주네요.
능선부근 지계곡을 끝까지 타고 올라가니, 깜둥이들도 주렁주렁 보여주고,
상단에서 옆 지능선을 넘어서 다른 지계곡 상단에 도착하여 살펴보니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지계곡 하산하면서 접근하기 어려운 덩쿨속으로 기어 들어가니. 실한 상황들을 보여줍니다
하산하다가 하부 지계곡 올라간 자리에서도 재법 큰 개회를 보여줍니다.
처남은 상횡버섯 잘 못찾아서 제가 알려주고 채취하게 하였는데, 비닐 한 봉지를 상황버섯으로 채웠습니다.
저도 말굽포함 대박입니다.
하산하니 오후 5시 만산홍엽 즐기는 관광객들도 대부분 돌아가서 시끌벅적한 주차난도 해소되고, 일부는 식당가에 한잔하는 늦가을 풍경을 뒤로 하고 홈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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