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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수맥

좌청룡 우백호란

작성자天神|작성시간19.08.16|조회수224 목록 댓글 0
좌청룡 우백호란
사신은 수호신으로 청룡(동), 백호(서), 주작(남), 현무(북)의 오방신(목화토금수)을 말한다. 사신 사상은 전국시대 말에 발달한 천문 오행사상에 의해서 체계화되었으며, 사신을 사방에 배치함으로써 우주를 형성시키는 한편, 어떤 특정 공간(예를 들면 건축물이나 무덤 등)을 보호하는 보호신을 구성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가정 신앙에서는 담장, 즉 울에 머무른다고 본다. 
 
현무는 황도상의 북방 일곱 별자리를 상징하며, 뱀과 거북의 합체로 표현된다. 백호는 황도상의 서방 일곱 별자리를 상징하며, 호랑이로 표현된다. 청룡은 동방의 일곱 별자리를 상징하며, 용의 모습을 하고 있다. 주작은 남방의 일곱 별자리를 상징하며, 봉황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각기 네 방위에서 우주의 질서를 수호하는 상징적인 동물로서 사령 또는 사수로 불리기도 한다. 
 
이후 사신은 무덤이나 건축과 같이 특정한 장소를 수호하는 사방수호신 개념으로 발전한다. 우주의 질서를 재현함으로써 일정한 장소가 성화될 수 있다고 믿은 것이다. 이에 따라 무덤과 같이 죽은 자의 귀천을 기원하는 장소는 하늘세계의 질서를 갖도록 구축되어야 했다. 이때 그 상징으로서 사신도가 그려진 것이다. 
 
전통적으로 혈이나 명당에 생기를 만들기 위해 바람막이 기능을 갖춘다. 강하게 불어오는 바람이 기를 분산시키므로 사방에서 강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약하고부드러운 바람으로 만든다. 
 
모든 물체는 햇빛이나 달빛을 반사시킨다. 햇빛과 달빛이 사신사에 비춰지면 사신사는 그빛을 명당과 혈로반사시키면 빛이 반사된 곳에는 신비한 생기가 발생된다.  
 
사신사의 이상적인 형태는 혈을 중심으로 둥글게 감싸고있는 모양이어야 된다. 이둥근 형태는 주변에 분산되어어있는 기운을 청룡은 혈의 죄측에 백호는 혈의 우측에 주작은 혈의 앞에서 현무는 혈의 뒤에서 각각 볼록렌즈 같은 역활을 수행함으로써 네개의 볼록렌즈의 공통초점이 되는 곳이 바로 혈이되고 여기에 생기가 모이게 되어 명당이된다. 
 
 
주작[朱雀]
주조(朱鳥)라고도 한다. 중국 설화 등에서는 청룡(靑龍) ·백호(白虎) ·현무(玄武) 등과 함께 하늘의 4신(四神)을 이룬다. 한국에서는 풍수용어(風水用語)로 사용된다. 이들 4신은 하늘의 사방(四方)을 지키는 신으로 알려져 있는데, 주작은 남쪽의 수호신(守護神)이다. 남쪽에는 28수(宿) 중 정(井) ·귀(鬼) ·유(柳) ·성(星) ·장(張) ·익(翼) ·진(軫)의 7개 성좌(星座)가 있다. 그 형상은 시대마다 약간의 양식적인 변화는 있지만 현실과 상상의 동물이 복합된 봉황의 모습으로 묘사되며, 무덤과 널[棺]의 앞쪽에 그렸다.
흔히들 봉황=주작=피닉스(불사조)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다르다. 주작과 피닉스는 어느정도 연관이 있다. 봉황은 다시 살아나는 그런 새가 아니다. 주작과 봉황은 형상은 비슷하지만 불을 상징한다는 것에서 다르다. 
 
백호[白虎]
백호의 출현은 상서로운 현상으로 여긴다. 중국 설화 등에서는 청룡(靑龍) ·주작(朱雀) ·현무(玄武) 등과 함께 하늘의 사신(四神)을 이룬다. 이들 4신은 하늘의 사방(四方)을 지키는 신으로 알려져 있는데, 백호는 서쪽의 수호신(守護神)이다. 서쪽에는 28수(宿) 중 규(奎) ·누(婁) ·위(胃) ·묘(昂) ) ·필(畢) ·자(觜) )·삼(參)의 7개 성좌(星座)가 있는데, ‘묘’성좌는 호랑이가 다스린다고 한다. 일설에는 ‘삼’성좌가 백호였다고도 한다. 《시경(詩經)》은 백호를 의로운 짐승으로 보고 있는 반면, 《인원비광경(人元秘框經)》은 흉신(兇神)으로 기록하고 있다. 백호를 그린 백호기는 천자(天子)가 거둥할 때 사용되었다. 한국에서는 풍수용어(風水用語)로 사용된다. 즉 주산(主山)에서 오른쪽으로 뻗어나간 산줄기를 백호라 하고 그 안쪽에 있는 것을 내백호(內白虎), 밖에 있는 것을 외백호(外白虎)라고 한다. 백호는 청룡과 대칭되는 것이라 여겨 좌(左)청룡 ·우(右)백호로 일컬어진다. 청은 동, 백은 서를 가리킨다. 여기서 용호(龍虎)는 혈(穴)의 호위(護衛)로 생각되었으며, 용호가 서로 어울려 주변을 여러 겹으로 감쌈으로써 명당지(明堂地)가 형성된다고 믿는다.  
 
청룡
상서로운 징조(서조:瑞兆)로 간주된다. 창룡(蒼龍:청룡과 같은 뜻)으로서 백호(白虎) ·주작(朱雀) ·현무(玄武) 등과 더불어 하늘의 사신(四神)의 하나이며, 동방의 수호신으로 삼고 있다. 그 밖에 태세(太歲)의 다른 이름으로 목성(木星)을 일컫는다. 《회남자(淮南子)》의 천문훈(天文訓)에는 천신(天神)은 태세보다도 더 존귀한 것은 없다고 하였다. 또 말 잘 타는 사람을 청룡이라고도 한다. 또한 연호(年號)나 기(旗) ·강(江) ·교(橋) ·산(山) ·도(刀) 등 말의 머리에 붙여 쓰기도 한다. 고대에서는 사신과 결부시켜 가운데를 황(黃)으로 하고 동 ·서 ·남 ·북에 각각 청(청룡) ·백(백호) ·주(주작) ·흑(현무)의 네 가지 색을 배치했다. 그 모양은 한(漢)나라 때 유품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만주 지안현[輯安縣] 퉁거우[通溝]에 있는 광개토대왕의 고분(古墳) 벽에 걸린 사신도에서도 볼 수 있다. 또한 일반적인 동방의 용은 '물'을 상징하지만 특이하게 사방신으로서의 청룡은 하늘을 상징한다. 
 
현무
풍수지리설(風水地理說)에서 북방의 신(神).
북쪽 방위에 있으면서 수기(水氣)를 맡은 태음신(太陰神). 동방의 청룡(靑龍), 남방의 주작(朱雀), 서방의 백호(白虎)와 함께 4신(神)의 하나이다. 거북과 뱀이 뭉친 그림으로 현무를 상징한다. 《초사(楚辭)》 원유(遠遊)의 보주(補注)에 “현무는 거북과 뱀이 모인 것을 이른다. 북방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현(玄)이라고 이르고, 몸에 비늘과 두꺼운 껍질이 있으므로 무(武)라고 한다”고 하여 현무의 모양과 그 이름을 붙인 까닭을 말하고 있다. 옛날에는 흔히 무덤 속에 이같은 그림을 그렸는데, 평남 용강군에 있는 고구려 고분 쌍영총(雙楹塚)의 널방[玄室]에서도 이같은 벽화(壁畵)가 발견되었다. 현무는 사방신중에 가장 인지도가 없는 동물이다. 다만 벽화에서도 확인할수 있듯 머리가 두개다. 꼬리는 뱀, 머리는 용, 등은 거북, 뭐 이런 형태를 띄고 있다. 고대인들은 동서남북 4방의 성좌를, 또는 우주를 다스리는 제왕과 그 밑에 4방을 수호하는 신수, 즉 동방에는 청룡(靑龍), 서방에는 백호(白虎), 남방에는 주작(朱雀), 북방에는 현무(玄武)의 방위신이 있다고 생각하였다. 또한 이 동물의 성질과 색채를 춘·하·추·동 4계절에 맞추어 청룡을 봄, 백호를 가을, 주작을 여름, 현무를 겨울로 배정하여, 옛날부터 왕들이 왕도를 정하는 데 기본적인 요건으로 삼아왔다. 
 
사신 - 사신은 동, 서, 남, 북을 지키는 신수, 즉 청룡과, 백호와 주작과 현무를 통틀어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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