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2장. 인간관계가 편안한 사람들의 지혜. 기대를 줄이고 자신에게 집중하라
많은 사람들은 인간관계 때문에 괴로워한다.
서운해하고,
실망하고,
상처받고,
남의 말 한마디에 마음이 흔들린다.
그러나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거의 없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공통된 특징이 있다.
그들은 사람을 미워하지 않지만,
사람에게 지나치게 기대하지도 않는다.
경암은 말한다.
인간관계의 괴로움은 대부분 기대에서 시작된다.
계산하지 않는다
인간관계가 편안한 사람은
베푼 것을 계산하지 않는다.
"내가 이만큼 했으니 너도 이만큼 해야 한다."
라는 생각이 적다.
주면 준 것으로 끝내고,
받지 못했다고 원망하지 않는다.
기대가 적으면 실망도 적고,
실망이 적으면 관계도 가벼워진다.
자신의 삶에 집중한다
늘 남을 의식하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살기 어렵다.
인간관계가 건강한 사람은
남보다 자신에게 집중한다.
배움에 집중하고,
일에 집중하며,
취미와 성장에 집중한다.
남의 평가보다
자신의 삶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그래서 흔들림이 적다.
선을 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둔다
모든 사람과 잘 지내려 하지 않는다.
무례한 사람,
계속 상처를 주는 사람,
존중하지 않는 사람에게
억지로 맞추려 하지 않는다.
화를 내며 싸우기보다
조용히 거리를 둔다.
경암은 말한다.
모든 싸움에 참여하지 않는 것도 지혜다.
모두를 만족시키려 하지 않는다
세상에는 누구를 만나도
나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려는 삶은
결국 자신을 잃게 만든다.
지혜로운 사람은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 하지 않는다.
대신 양심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으로 살아간다.
고독을 즐길 줄 안다
사람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면
외로움이 두려워진다.
그러나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은
관계에 매달리지 않는다.
고독을 휴식으로 삼고,
성찰의 시간으로 삼으며,
자기 성장의 시간으로 활용한다.
혼자서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은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다.
인간관계의 본질
인간관계가 편안한 사람들은
사람을 소중히 여기되 집착하지 않는다.
사랑하되 소유하려 하지 않고,
베풀되 계산하지 않으며,
존중하되 비굴하지 않는다.
그래서 관계가 가볍고 건강하다.
경암의 가르침
기대가 줄어들수록 마음은 편안해진다.
남보다 자신의 삶에 집중하라.
선을 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어라.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으려 하지 말라.
고독을 두려워하지 말고 즐길 줄 알라.
마무리
인간관계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을 바꾸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태도를 바꾸는 것이다.
경암은 말한다.
기대하지 말고 감사하라.
남의 인정보다 자신의 삶에 집중하라.
모두에게 사랑받으려 하지 말라.
혼자서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가장 자유로운 사람이다.
인간관계의 평화는 사람을 많이 얻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중심을 잃지 않는 데 있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휘둘리지 말고,
자신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라.
그것이 경암 역철학이 말하는 인간관계의 자유이며, 마음의 평안을 얻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