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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

작성자경암|작성시간12.11.01|조회수57 목록 댓글 0


징크스

징크스(jinx)라는 말은 고대 그리스에서 마술에 사용하던 새의 이름(jugx )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사람의 힘이 전혀 미치지 못하는, 마치 마술과 같은 힘으로 일어나는 불길한 일이나 운명적인 일을 의미한다. 사전적으 로는 ‘으레 그렇게 되리라고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일’까지를 포괄한다. 얼핏 보면 심리학이나 인류학에서 말하는 ‘금기’(taboo)와도 비슷하다.


징크스가 개인적인 차원의 금기라면, 금기란 집단적인 차원의 징크스라고 할 수 있다. 징크스는 우리의 일상 곳곳에 숨어 있다. 징크스의 그물에서 자유로운 사 람은 그리 많지 않다. 마치 물건에 붙은 상표처럼, 개인이나 집단에는 고 유의 징크스가 따라붙기도 한다.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우연적인 상황을 극복하거나 대비하기 위해 자기암시나 최면을 거는 것도 징크스의 함정에 빠진 것이다. 징크스는 사람의 무의식 속에 은밀히 존재한다. 징크스는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의도에서 비롯한다.


일단 징크스에 걸리면 저항하기 쉽지 않은 것은 이 때문이다. 징크스를 지키지 않을 경우 심리적 불안상태에 휩싸이게 되고, 웬만하면 징크스를 지키는 편을 선택하기 십상이다. 징크스는 모든 사물을 이분법 으로 나누고 각각의 것에 대한 기피나 선택을 강요하는 형태를 띤다. 시험을 보기 전 미역국에 대해서는 ‘기피’, 엿이나 찰떡에 대해서는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 미묘한 기피와 선택의 유래를 찾기란 힘들 다. 불교나 기독교, 혹은 토테미즘 같은 원시신앙에서 비롯하기도 하고 단순한 상징에서 생기기도 한다.

 

운전사들의 개에 대한 징크스는 불교의 윤회사상과 깊은 관련이 있다. 윤회설에 따르면, 전생에 커다란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업보로 인해 축생의 단계인 개로 환생한다고 한다. 불교의 <목련경>에도 부처의 수제자인 목련존자의 어머니가 전생에 수도승을 때리고 욕을 한 업보로 개로 환생했다는 대목이 나온다. 개와 인간은 윤회의 단계상 아주 가깝다. 이렇게 인간과 밀접한 개를 죽이면, 죽인 사람에게 원한을 불러 일으킨다. 개를 치어 죽인 운전사들이 ‘재수없다’고 생각할 법도 하다. 불길한 일, 사람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운명적인 일을 일컫는 말로, 고대 그리스에서 마술에 쓰던 딱따구리의 일종인 개미잡이(wryneck/Jynx torquilla)라는 새 이름에서 유래한다.


본디 불길한 징후를 뜻하지만 일반적으로 선악을 불문하고 불길한 대상이 되는 사물 또는 현상이나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운명적인 일 등을 말한다. 예컨데 그리스도교도들 사이에서는 '13일의 금요일'을 불길한 날로 꺼리며, 한국에서는 4자(字)가 죽음을 연상시킨다 하여 병실 번호 등에서 제외하고 아침부터 까마귀가 울거나 검은 고양이가 앞을 지나가면 불길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운동선수나 기사(棋士) 등 직업적으로 승부를 겨루는 사람들 사이에 여러 가지 징크스가 있다. 일종의 미신이며 인과관계보다는 우연의 결과가 더 많다. "징크스를 깼다"라고 하면, 으레 질 것으로 예상했던 승부나, 어찌할 수 없는 운명이라고 체념하던 일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극복한 것을 가리킨다.

 

불길한 일, 사람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운명적인 일을 일컫는 말로 고대 그리스에서 마술(魔術)에 쓰던 딱따구리의 일종인 개미잡이(wryneck/Jynx torquilla)라는 새 이름에서 유래한다. 본디 불길한 징후를 뜻하지만 일반적으로 선악을 불문하고 불길한 대상이 되는 사물 또는 현상이나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운명적인 일 등을 말한다. 징크스라는게 특별히 정해진것도 아니고 사람마다 느끼는 기대감 같은거니까. 플라시보 효과처럼. 좋은 일 생기길......

 

징크스란 사람이 일이 이루어져 가는 사항이나 조건에 으례 안좋은 일이 생기거나 불운과 악운이 생긴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징크스는 자신이 만드는 것이지 타인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고한다. 정신이 육신을 이기지 못함에 발생 하는 것이므로 자신의 정신은 항상 생기 발랄하고 어두움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 행동해야 한다. 믿지 않으면 징크스는 사라진. 징크스는 자기암시에 가깝기 때문에..우연적으로.. 자신의 의지에 의해 좌우된다.


생활속의 징크스
1. 머피의 법칙---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반드시 잘못된다.
2. 겁퍼슨의 법칙---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일일수록 잘 일어난다.
3. 질레트의 이사 법칙---지난 이사 때 없어진 것은 이사할 때 나타난다.
4. 프랭크의 전화 불가사의---펜이 있으면 메모지가 없다.---메모지가 있으면 펜이 없다.---둘 다 있으면 적을 메시지가 없다.
5. 마퀘트의 일요목수 제3법칙---찾지 못한 도구는 새것을 사자마자 눈에 보인다.
6. 코박의 수수께끼---전화번호를 잘못 눌렀을 때 통화중인 경우는 없다.
7. 마인스 하트법칙---타인의 행동이 평가 대상이 되었을 때, 마음속으로 좋은 인상을 심어주면 꼭 실수를 한다.
8. 쇼핑백의 법칙---집에 가는 길에 먹으려고 생각한 초콜릿은 쇼핑백의 맨 밑바닥에 있다.
9. 홀로위츠의 법칙---라디오를 틀면 언제나 가장 좋아하는 곡은 마지막 부분이 흘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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