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세계를 품는 나라, 대한민국
경암은 말한다
강한 군사력과 큰 경제력은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러나 힘만으로 세계의 존경을 얻을 수는 없다.
역사를 돌아보면 강대국들은 자신의 힘을 앞세워 주변 국가를 지배하려 하였고, 그 과정에서 많은 나라들이 고통을 겪었다.
진정한 세계 제일 국가는 남을 억누르는 나라가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길을 만드는 나라이다.
대한민국은 작은 국토에서 출발하였으나 불굴의 의지와 창의력으로 세계의 중심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문화는 국경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음악과 영화, 예술과 기술, 그리고 서로를 배려하는 정신은 총칼보다 강한 힘이 된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문화 강국을 넘어 기술 강국으로 성장하였다.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기술, 우수한 방위산업, 첨단 미사일과 군사장비, 그리고 뛰어난 제조 기술은 대한민국의 실력을 증명하고 있다.
더욱이 한국의 경쟁력은 높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에서 나온다. 이는 세계가 한국을 신뢰하는 이유가 된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진정한 가치는 힘을 과시하는 데 있지 않다.
강한 힘을 가지고도 평화를 선택하는 나라, 경쟁 속에서도 상생을 추구하는 나라, 자국의 번영을 넘어 인류의 희망을 생각하는 나라.
그것이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이다.
문화가 앞서고, 기술이 뒷받침하며, 도덕과 책임이 함께할 때 비로소 세계는 그 나라를 존경한다.
대한민국은 지배의 나라가 아니라 희망의 나라가 되어야 한다.
힘으로 세계를 이끄는 것이 아니라, 문화와 기술, 그리고 사람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세계를 연결하는 핵심 국가가 되어야 한다.
경암은 말한다.
"강한 나라는 많지만, 존경받는 나라는 드물다. 대한민국은 힘과 문화, 그리고 사람을 향한 마음을 함께 갖춘 희망의 나라가 되어야 한다. 남을 지배하는 강국이 아니라 함께 잘사는 세상을 만드는 중심국가, 그것이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경암 철학 「문화로 세계를 품는 나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