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있는 곳이 천국이다.

작성자경암|작성시간26.06.19|조회수12 목록 댓글 0

사랑이 있는 곳이 천국이다

 

사람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재산이나 명예를 얼마나 가졌는지를 떠올리지 않는다. 누구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리고 누구에게 얼마나 사랑받았는지를 기억한다.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상대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다. 힘들 때 곁을 지켜주고, 조건 없이 존재 자체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사랑에는 기다림과 눈물, 아픔도 따른다. 그러나 그 상처마저 우리를 더 깊고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시킨다. 사랑하지 않는 삶보다 사랑하며 아파하는 삶이 더 아름답다.

 

천국은 죽어서만 가는 먼 곳이 아니다. 지금 이 순간 사랑하는 사람과 안부를 나누고, 마음을 주고받으며 함께 웃는 곳이 바로 작은 천국이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보자. 사랑을 주고받는 그 순간이 삶에서 가장 소중한 행복이며, 우리가 만날 수 있는 천국이다.

경암 이상빈 《역철학 산책》 중에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