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꽃 / 정연복
아무리 작은 꽃도
가만히 보면
참 당당하게
자기다움을 드러낸다.
부끄럽다고
감추는 것 하나 없이
그냥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솔직히 보여준다.
나 잘났다고 교만도 없이
나 못났다고 기죽음도 없이
자기만의 존재로 조용히
빛나는 꽃이여 아름다운 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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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 / 정연복
아무리 작은 꽃도
가만히 보면
참 당당하게
자기다움을 드러낸다.
부끄럽다고
감추는 것 하나 없이
그냥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솔직히 보여준다.
나 잘났다고 교만도 없이
나 못났다고 기죽음도 없이
자기만의 존재로 조용히
빛나는 꽃이여 아름다운 꽃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