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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 복도사 1

[스크랩] 종착역,31

작성자복도사,,|작성시간24.06.11|조회수805 목록 댓글 50

대체 지혜의 욕정은 어디까지란 말인가,,

비록 이복동생이지만 믿기지 않는 지혜 현실이 궁금하다,,

예전 지혜의 유혹과 나의 욕정에 한 번의 관계가 화근이다,,

 

당시는 지헤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나는 피할 수 없었다,,

이후 후회는 안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아니라 생각한다,,

남자에겐 참을 수 없는 욕정이 있다지만 어찌 되었던 지혜와 주혜는 가족이다,,

 

누구보다 아름다운 두 여동생이 존재한다는 것 만으로 감사할 뿐이다,,

예전에는 이러한 생각을 단 한번도 생각해 본 일이 없었던 나다,,

하지만 진정 나를 깨우처준 늑대 청강의 교훈이 아닌가 싶다,,

 

만약 늑대 아닌 사람이라면 나는 깨우치지 못했을 것이다,,

가장 믿을 수 없는 존재가 바로 인간이기에 말이다,,

그런 나는 지혜가 알려준 ㅇㅇ동으로 향한다,,

 

승용차 아닌 택시를 이용한 나는 침묵만을 보인다,,

결국 정영진이 도박을 한다는 곳에 도착 후 주위를 살핀다,,

아방궁이란 주점 간판이지만 출입문은 굳게 잠겨진 모습이다,,

 

빈틈을 이용해 안을 살피자 언듯 보아 가정집과 다름없는 광경이다,,

하지만 비록 가정집이지만 누구나 거주할 수 없는 최고급 저택이다,,

나는 안으로 출입하기 위해 초인종을 눌리는 손길이 되었다,,

 

잠시 후 20대 초반 건장한 두 사람이 나타난 모습이 아닌가,,

순간 건장남들은 이곳에 일하는 사람으로 보기엔 너무 어린 나이다,,

엄상굿은 표정으로 대문에 다가선 그들은 나를 유심히 바라보는 눈길이다,,

 

''누구요,,!!,,''

''사람을 찾으러 왔습니다,,''

''영업을 안하는데 누구를 찾는단 말이요,,''

 

''여기는 영업을 안하기에 아무도 없슈,,''

''영업을 안하다니 무슨 말이요,,??,,''

''그리고 당신네들은 처음보는 사람들인데,,''

 

''종업원도 아닌 새롭게 채용된 경비원이요,,''

''그런 것은 알필요 없으니 오늘은 돌아 가슈,,''

''내가 알기론 찾는 사람이 여기에 있는 줄 아는데,,''

 

''그 참,, 영업은 안 한다 하잖오,,''

''분위기를 보슈,, 영업을 하겠는지,,''

''내가 확인을 해볼 테니 문부터 열어보시오,,''

 

''어허,, 대체 누굴 찾는다 말이요,,''

''이봐요,, 용무가 있어 찾아왔음 문부터 여는게 순서 아니요,,''

''이보슈,, 우리는 당신과 또닥 그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가슈,,''

 

''하하,, 이사람들 홍콩에서 왔나 말투가 왜 그래,,''

''혹,, 경찰이요,,''

''아니요,,''

 

''그럼 뭐요,,??,,''

''사람을 만나로 왔다잖소,,''

''에이,, 귀찮게 하는구먼,, ''

 

''한번 더 말하는데 돌아가슈,,''

''이봐,, 문부터 열라고 하잖아,,''

''씨발,,, 별 인간이 지랄이네,, 가자고,,''

 

''응,, 그려,,''

''.......................''

그들은 내 말을 무시한 후 곧장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다,,

 

그들이 들어가는 모습과 함께 곧장 담장을 넘어 안으로 들어선다,,

나의 이런 현실에 다소 놀란 놈들은 다급하게 다가오는 모습이다,,

하지만 다가선 그들에 아랑곳없이 안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되었다,,

 

잠시 후 놈들은 나를 붙잡는 행동이 아닌가,,

나를 잡는 순간 상대를 향한 나의 공격이다,,

단 일격에 나와 대화를 했던 놈은 그대로 주저앉는다,,

 

현실을 바라본 다른 녀석은 멍청한 모습이지만 다시 시작된 공격이다,,

상대에게 또다시 일격을 가하자 끽소리 조차 없이 주저앉는다,,

잠시 후 먼저 주저앉은 녀석이 꿈틀 그리는 움직임을 보인다,,

 

나는 놈에게 다시 다가선 후 유심히 주시한다,,

''사,, 살려주십시오,,''

''사람들은 어디에 있어,,''

 

''..........................''

''공통을 아직 못느낀 모양이구먼,,''

''아,, 안에 있습니다,,''

 

''너희들은 여기서 뭘 하는 임무야,,''

''추,, 출입을 통제합니다,,''

''어린놈이 여기는 어떻게 알았어,,''

 

''아는 형님 소개입니다,,''

''여기서 일한지 얼마나 됐어,,''

''1년 정도 됩니다,,''

 

''하나만 묻겠다,,''

''네,,''

''여기 출입하는 사람들을 알고 있나,,??,,''

 

''네,,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정영진 이란 놈도 알겠구나,,''

''네,, 어제부터 게임 중입니다,,''

 

''어느 곳이 빠른 입구야,,''

''저,, 저쪽입니다,,''

''좋아,, 알았어,,''

 

''사,, 사장님,, 제가 말한 것은 비밀로 해주세요,,''

''그건 왜지,,??,,''

''형님들에게 죽습니다,,''

 

''너,, 몇 살이냐,,''

''21살입니다,,''

''이놈들,, 할짓이 없어 이런 곳에 있어,, 퍽,,!!,,''

 

''.........................''

나는 놈을 다시 기절시킨 후 놈이 말한 문으로 다가선다,,

다가선 후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는 독성마경 나천내공을 발산한다,,

 

내공이 발산되자 남녀 혼성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여러 사람들 목소에 정영진 목소리는 찾을 수 없다,,

이런 현장을 듣고난 나는 옆 창문에 다가선 후 다시 대화를 듣는다,,

 

순간 지금의 목소리는 누구도 아닌 정영진 목소리가 확실하다,,

유심히 듣는 대화에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정영진 대화다,,

''자기야,, 언제 해결 돼,,''

 

''조금만 기다려,,''

''아잉,, 맨날 조금이라 해,,''

''바보야,, 뭉치돈을 빼내야 하잖아,,''

 

''또한 그냥 빼내면 내가 걸려들지,,''

''그럼,,''

''나에게 방법이 있어,,''

 

''나도 이런 생활은 지겨워,,''

''하하,, 그래도 당신은 나만이 하잖아,,''

''흥,, 자기는 다른 년들과 잘도 하더만,,''

 

''하하,, 그건 일행들 앞에 체면이지,,''

''그리고 자기랑 나 사이를 숨기기 위한 방법이고,,''

''하지만 내 마음은 당신뿐이란 것은 당신도 알잖아,,''

 

''호호,, 그럼 나도 그렇게 할까,,''

''야,,!!,, 아무리 그렇지만 남자와 똑같냐,,''

''호호,, 농담이야,,''

 

''아무리 농담이라도 그런 말은 아니다,,''

''호호,, 네,, 서방님,,''

''음,, 음,,''

 

''그나저나 마나님과는 언제 이혼할 거야,,''

''이번만 이용하면 모든 게 마무리 돼,,''

''그년 역시 나와 이혼하려고 안달이거덩,,''

 

''자기,, 아직 들통난 것 없지,,''

''응,, 없는데 어제 마누라 오빠가 처음 나타났는데 이상한 눈빛이야,,''

''이제 나타나 어쩌겠어,, 그리고 오빠도 오빠 나름 아닌가,,''

 

''아니야,, 장인에게 하나뿐인 아들이야,,''

''한마디로 지금 마누라와 바람이 난 것이지,,''

''호호,, 그 사람이나 나나 다를바 없네,,''

 

''그러나 나 또한 자기 한테 배신당하는 것 아닌감,,''

''하하,, 그런 일은 없을 테니 걱정 마,,''

''정말이지,,''

 

''그래,, 한건해 여수에서 숨어 살면 끝이야,,''

''하필이면 그렇게 먼 여수야,,''

''여수에 가장 존경하는 구봉선장님이 계셔,,''

 

''한탕한 것만 숨기면 자식처럼 잘해 줄 분이야,,''

''그러니 당신 역시 어떠한 경우에도 한탕 사실은 숨겨야 해,,''

''만약 들통나면 당신과 나는 죽은 목숨이야,,''

 

''구봉선장님은 정의를 우선으로 하시는 분이라 그래,,''

''응,, 걱정 마,, 죽는 일이 있다한들 그런 일은 없어,,''

''자,, 이제 몇 판만 하면 끝날 거야,''

 

''그럼 회사로 가겠네,,''

''못 간다 했으니 당신과 있을게,,''

''호호,, 역시 땡큐네,,''

 

''하하,, 귀여운 것,,''

''하하,, 호호,,''

참으로 기막힌 정영진의 음모 아닌가 싶다,,

 

저런 인간과 결혼한 지혜의 현실이 더욱 안타깝다,,

정영진의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나는 곧장 아방궁에서 벗어난다,,

당장 척결하고 싶지만 나 역시 순서가 있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속내를 알았기에 나 역시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지혜와 그 가족을 속인 만큼 그에 따른 고통을 받아야 할 양아치다,,

죄를 지었다면 죗값을 받는 것은 죄인에게 기본이 아닌가 싶다,,

 

아버지와 새엄마는 지금도 사위 정영진을 꿀떡처럼 믿고 있을 것이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듯이 정영진 속내는 암흑이 아닌가 싶다,,

말끔한 차림과 타고난 응변술 그리고 가짜 학력으로 모두를 속일 수 있는 정영진이다,,

 

이 또한 이런 짓거리로 먹고살라는 운명이지만 당하는 상대는 아니다,,

특히 내 가족이란 사실에서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것은 고통으로 갚아야 한다,,

약하다 해서 마냥 약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제 정영진이 어떤 인간인지 파악할 수 있는 현실이 되었다,,

아방궁 주점을 벗어나 곧장 집에 도착한 나의 착잡함 아닌가,,

집안으로 들어서자 다소 놀라는 지혜의 모습이다,,

 

하지만 지금의 지혜 차림에 더욱 놀라야 하는 내가 아닌가,,

노브라는 기본이며 속살이 훤히 보이는 차림이 더욱 난감하다,,

''오빠,, 어디 갔다 와,,''

 

''응,, 잠시 가볼 곳이 있었어,,''

''그럼 내차를 이용하지 그랬어,,''

''나가면 택시 많은 데모,,''

 

''그리고 옷차림이 그게 뭐냐,,''

''호호,, 집인데 어때서,,''

''야,, 나는 사람도 아니냐,,''

 

''호호,, 왜 묘한 기분이야,,''

''에구~~~ 못 말려,,''

''호호,, 한번 어때,,''

 

''또,, 그런 소리,,!!,,''

''아잉,, 오빠,,''

''너,, 자꾸만 그러면 너를 피할 거야,,''

 

''에잉,, 갑자기 고자됐남,,''

''조용해,, 아주머니 듣겠어,,''

''아,, 알았어,,''

 

''아주머니,,''

''네,, 도련님,,''

''하하,, 언제까지 도련님 하실래요,,''

 

''호호,, 오래된 습관이라 그래요,,''

''하하,, 그냥 편하게 광수라 불러요,,''

''아이고,, 그건 아닙니다,,''

 

''뭐,, 어때요,,''

''아주머니 역시 어머니와 같은 나이잖아요,,''

''그래도 그건 아닙니다,,''

 

''하하,, 아무튼 편하게 하세요,,''

''그리고 점심은 국수 어떤가요,,''

''저야,, 원하는 대로 해드릴 수 있습니다,,''

 

''지혜야 어때,,''

''응,, 나도 땡큐야,,''

''그보다 어서 옷부터 입어,,''

 

''호호,, 네,, 도련님,,''

''저,, 저게,,''

''하하,, 호호호호,,''

 

''따르르릉,, 따르르릉,,''

''제가 받을게요,,''

''.........................''

 

''여보세요,,''

''오,, 광수가 바로 받는구나,,''

''아버지 바꿔달라 하시니 잠시만,,''

 

''.........................''

''광수야,,''

''네,, 아버지,,''

 

''너,, 지금 병원으로 와야겠어,,''

''갑자기 왜요,,??,,''

''그,, 글세 안원장이 너를 만나고 싶어해,,''

 

''아저씨께서 왜요,,??,,''

''어제 너에게 받은 지압을 이야기했었어,,''

''이야기를 듣고 난 원장이 너를 꼭 만나야 한다고 야단이야,,''

 

''그보다 검진은요,,??,,''

''응,, 아침 일찍 정밀 검진했어,,''

''그럼 결과는 어떻게 나왔나요,,''

 

''글 세다,, 안박사는 네가 오면 말하자 하더구나,,''

''............................''

''광수야,, 알았니,,''

 

''혹,, 잘못된 것이라도 있나요,,''

''안원장이,, 말을 안하니 모르겠어,,''

''네,, 점심 먹은 후 갈게요,,''

 

''점심이고 뭐고 빨리 오라고 난리야,,''

''네,, 그럼 지금 갈게요,,''

''그래,, 그렇게 전하마,,''

 

''...........................''

아버지께서 입원한 ㅇㅇ병원장 안기수는 아버지와 어릴적 친구다,,

그런 원장이 왜 나를 찾는지 나 역시 궁금한 것은 사실이다,,

 

혹,, 나의 내공이 잘 못된 것은 아닌가 싶은 착잡함 아닌가,,

또한 아버지 병세가 더욱 어렵게 진행된 것은 아닐까 싶은 걱정이다,,

잠시 후 병원에 도착하면 효자 아니면 불효자 되는 운명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독성마경 내공을 믿는 마음은 사실이다,,

갑오도인 스승님의 내공을 받은 내가 아닌가 말이다,,

나 또한 1년이 넘는 동안 나름 최선을 다해온 연마였다,,

 

어디 그뿐인가 미래의 나라 대안국까지 다녀온 사실이다,,

얼마 후 병실에 들어서자 다급한 모습을 보이는 아버지 모습이다,,

그런 아버지는 나를 이끌고 곧장 병원장실에 들어선 현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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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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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람처럼! | 작성시간 24.06.12 즐독~
    감사합니다~
  • 작성자점프스매싱 | 작성시간 24.06.12 즐독하였습니다
  • 작성자푸로미 | 작성시간 24.06.12 즐감....감사,,,.....
  • 작성자상천하 | 작성시간 24.06.12 감사합니다..
  • 작성자스피돔 | 작성시간 24.06.18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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