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누님에게 생각지 못한 여인의 세계를 듣게 되는 현실이다,,
지금 것 이런 이야기는 처음이라 흥미로운 마음이 아닌가 말이다,,
또한 건배 후 누님이 직접 먹여주는 횟감은 묘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우리처럼 놀러온 사람들의 시선 또한 묘한 기분이다,,
비슷한 나이 연인이 아닌 누가봐도 나이든 연상의 여인이니 말이다,,
그러나 나에게 친절한 누님이 좋았기에 나 역시 미소만 보일뿐이다,,
무엇보다 부산 하고도 영도 외곽 태종대기에 아는 사람은 없다,,
남들 시선은 오늘 이곳을 벗어나면 언제 마주할지 모르는 시선 아닌가,,
나만의 그러한 생각에 다른 사람들 시선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
''누님,, 회원들은 몇명이나 되죠,,''
''모두 15명이야,,''
''작은 인원은 아니네요,,''
''응,,토요일 오후에 아지트 골방에서 미팅했어,,''
''물론 기분이 업이라 술도 마셨지,,''
''하지만 그늠에 술이 화근이었어,,''
''재미나게 놀다 한 명이 화장실 가다 3학년과 부딪친 것이야,,''
''그때는 교복만 보면 어느 학교란 것은 알 수 있었지,,''
''또한 명찰 색깔이 학년을 알 수 있었거던,,''
''취기가 있었던 친구는 3학년에게 인사도 안 했어,,,''
''그기다 몸까지 부딪쳤으니 그냥 넘길 3학년이 아니지,,''
''하지만 취했지만 어깨에 힘주고 당당했던 것이야,,''
''보다 못한 3학년에게 몇 대 맞은 것이 사건이었지,,''
''사실을 듣고 난 모두 나갔으니 상상을 해봐,,''
''모두 술기운이 있어 난리 난거야,,,''
''호호,, 지금 생각해도 용감했다 아이가,,''
''3학년 3명을 완전 개작살 내고 도끼는게 웃기더군,,''
''하지만 우리 모두 승리의 기쁨도 잠시였어,,''
''3학년 중 한 년이 자기 오빠에게 말했던 것이야,,''
''오빠란 놈도 나름 고교에서 짱이였 돼,,''
''그런 오빠가 자기 동생이 아작 났으니 돌았겠지,,''
''그 또한 다름 아닌 후배한테 말이야,,''
''잠시 후 고삐리 2년생들 몇 명이 나타나더군,,''
''놈들이 나타난 이후 상상해 바라,,''
''우리보다 1살도 아닌 3살이나 많은 고삐리야,,''
''또한 덩치나 인상도 한몫하더구먼,,''
''우리와 함께 있었던 남학생들은 글자 그대로 아작 났어,,''
''여학생 우리들 역시 무릎을 꿇은 후 기사대기를 맞았지,,''
''우리는 고삐리들이기에 일방적으로 당하는 무방비였어,,''
''순간 우리 쪽 한 명이 갑자기 일어나 고삐리 한놈에게 달려들더군,,''
''한순간 일이라 어떻게 된 사실인지 알 수 없었어,,''
''달려든 순간 고삐리 한놈이 그대로 자빠라 지는거야,,''
''뿐만 아닌 다른 고삐리 역시 또다시 자빠라 지더군,,''
''또한 자빠라진 놈들 목과 가슴에서 피가 쏟아오르더군,,''
''사실을 바라본 고삐리 모두들 나살려 도망을 치더군,,''
''우리 역시 처음 보는 광경이라 어찌할 바 몰랐어,,''
''영화의 한 장면처럼 남자가 다가왔지만 칼을 들고 있었어,,''
''모두 겁에 질렸을 때 그 남자는 공주 앞에 다가서더군,,''
''그 학생이 공주에게 손을 내밀며 이러더군,,''
''다친데는 없나,,''
''앉아 있는 공주를 직접 일으키더군,,''
''그때는 뭐가 뭔지 몰랐지만 시간이 말해줬어,,''
''모두 남자로서 멋지다 생각을 했었어,,''
''하지만 빵집 주인과 주변 사람들이 모여들더군,,''
''또한 경찰이 도착하고 앰뷸런스가 도착하면서 우리는 연행됐어,,''
''경찰서에 도착 후 난리도 아니였지,,''
''칼질한 놈이 누구야,,라고 짜라비가 말하더군,,''
''짜바리 말해 갑자기 조용한 분위기로 변했지,,''
''그때 그 남학생이 일어나 ''냅니더''라고 말하더군,,''
''당당한 모습은 지금도 잊을 수 없는 기억이야,,''
''학생이 끌려 나가자 짜바리들이 그러더군,,''
''대가리 핏똥도 안 말란 놈이 벌써부터 칼질이야,,!!,,''
''와 그랬어,,!!, ''
''그 새끼들이 내 여자 친구를 때린다 아닙니꺼,,''
''머,, 여자친구,,''
''예,, 내 여자 친구를 때리는데 가만있을 무시마가 어딨 있습니꺼,,''
''허허,, 이늠아가 말하는 여자 친구는 누고,,''
''잠시 조용한 분위기에서 공주가 일어났어,,''
''너,, 정말 맞았디나,,''
''예,,''
''이 새끼야 그렇다고 칼질을 해,,''
''그라먼 우짭니까 힘도 안 되는데 예,,''
''이 새끼가 꼬박꼬박 말대꾸고,,''
''......................''
''좋아 여자 친구 지키는 것은 인정하는 돼 이건 아이다,,''
''죄송합니다,,''
''이게 죄송하다고 될 일이가,,''
''........................''
''2시간 정도 지나자 고삐리는 물론 우리 학교 3학년들도 오더군,,''
''이후 각자 부모님 등 모두 나타나 억망징찬 됐다 아이가,,''
''물론 그중에 내하고 공주 아버지도 왔었지,,''
''공주 아버지는 국가 중요직에 있다 보니 것빨은 직이더라,,''
''잠시 후 언제나처럼 우리는 석방되었어,,''
''당시 우리는 모두 그랬지,,''
''아버지를 만나려면 공주 아버지를 만나라고,,''
''나는 집에 와가지고 아버지 한테 디지게 맞았지모,,''
''하지만 다음날 모든 것이 심각하게 변하더군,,''
''가슴에 칼질당한 놈은 살았어,,''
''그런데 목에 찔린 고삐리가 죽었어,,''
''이런 사건으로 학교에선 난리도 아니었지,,''
''하지만 공주 때문에 정학처분으로 마무리 됐어,,''
''하지만 공주는 며칠 동안 고민을 하더군,,''
''나는 공주한테 와 그라도 물었더만 이렇게 말하더군,,''
''우리가 여자지만 의리는 있어야 한다고,,''
''그러면서 당장 그 남학생에게 면회를 가자 하더라,,''
''다음 날 공주하고 몇몇 친구들이 경찰서에 면회를 갔었어,,''
''공주는 남자 친구를 바라보며 눈물까지 보이더군,,''
''하지만 남자 친구는 오히려 공주를 달래더라,,''
''그리고 면회 온 것만으로 고맙다 하더라,,''
''호호,, 당시 그런 모습이 정말 멋지더군,,''
''기호야,,''
''네,,''
''호호,, 무슨 순애보 갔제,,''
''하하,, 네,, 아름답네요,,''
''그 남자가 누군지 아나,,''
''하하,, 당시 일을 제가 어떻게 알아요,,''
''호호,, 허긴 니가 우째 알겠노,,''
''그럼 혹시 지금의 형님,,???,,''
''호호,, 그래,, 오동만이 그 남친이다,,''
''그런 인연으로 지금 것 잘산다 아이가,,''
''와,,,,대단한 형수님입니다,,''
''대단한 것도 있지만 바보 멍청이지모,,''
''그럼,, 그 이후는 어떻게 되었죠,,''
''공주는 아버지를 졸랐지만 안 됐어,,''
''결국 동만이는 징역 7년을 받았어,,''
''공주는 7년 동안 자주는 아니지만 면회를 다녔다 아이가,,''
''우리야 처음엔 안 됐다 했지만 긴 세월에서 잊어지더구만,,''
''하지만 공주는 아니었어,,''
''나야 친구니까 어쩔 수 없이 함께 갔지모,,''
''이후 중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했어,,''
''공주는 집안이 좋아 대학까지 입학했다 아이가,,''
''하지만 대학 2학년 때 동만이가 가석방 됐어,,''
''당시 공주의 깊은 마음을 알 수 없더군,,''
''공주가 하라고 시킨 것도 아닌데 말이야,,''
''공주하고 새벽부터 교도소 앞에서 기다렸어,,''
''동만이가 출소 후 공주와 끌어안고 많은 눈물을 보이더군,,''
''이럴 바라본 나와 가족들 역시 착잡한 마음은 사실이었어,,''
''먼늠에 영화의 한 장면처럼 말이다,,''
''동만이는 그 사건으로 6년을 살았어,,''
''그런데 기호야,,''
''네,,''
''공주가 지금 것 지켜온 순결을 동만에게 줏다 아이가,,''
''아,, 아니,, 그럼 형수님이 숫처녀였단 말이네요,,''
''그래,, 그렇다니까,,''
''와,, 정말 대단하다,,''
''호호,, 그게 보통 일이가,,''
''하하,, 그럼 누님은요,,''
''호호,, 나야 뭐,,, 애인이 달라니까 줬지모,,''
''하하,, 호호,,''
''이후 두 사람은 깊은 사랑으로 이어졌어,,''
''하지만 예상대로 장애물이 앞을 가로막더군,,''
''공주 부모님이 알게 되어 다시 한번 난리였어,,''
''물론 부모님의 심정을 모르는 것이 아니지,,''
''이후 두 사람 사랑은 부모님 조차 막을 수 었었어,,''
''공주는 결국 가출 후 학교마저 그만두게 되었지,,''
''가출 후 나와 함께 있었지만 그건 당분간이었어,,''
''또한 동만이는 조직에서 땡긴 후 똘마니 생활이 시작되었지,,''
''당시 어린 나이기에 보스의 경호부터 시작한 거야,,''
''동만이는 감옥에서 많은 운동을 했기에 몇 명 정도는 한 주먹이었어,,''
''이후 부산 최고의 조직에 몸담은 동만이는 점점 이름값을 하더군,,''
''몇 년 후 감히 바라볼 수 없는 동만이 변신이었어,,''
''그런 공주는 오로지 동만이를 위해 앞날만 기다리더군,,''
''어느 날부터 두 사람은 결국 동거를 시작하게 되었지,,''
''그때부터 먹고 쓰는 것은 어려움이 없었어,,''
''하지만 공주는 하루하루가 걱정되는 나날이었어,,''
''자주는 아니지만 조직을 위해 싸워야 했으니 말이야,,''
''또한 어린 동만이가 총대를 매야 했던 사건이 한 두 번이 아니었어,,''
''물론 조직에서 해결하는 과정이 많아 교도소는 아니었어,,''
''이런 현실에 여자로서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던 공주였지,,''
''하지만 지나는 세월 속에 어느덧 중간보스에 오른 동만이야,,''
''그런 동만이는 조직에서 차려준 업소를 운영하게 되었어,,''
''이후 운이 좋았는지 돈도 많이 벌은 건 사실이야,,''
''기호 너,, 혹시 공주가 문신한 것 봤니,,''
''네,, 우연히 봤는데 모른 척 했죠,,''
''그래,, 잘했어,,''
''공주 역시 그게 징크스로 생각해,,''
''공주 몸에 독수리와 호랑이가 전체를 감고 있는 대형문신이야,,''
''한눈에 봐도 멋진 건 사실이지만 여자에게 아니었어,,''
''그런 문신 사실은 잘 모르지만 깊은 사연이 있었 돼,,''
''자신의 영원한 여자로 만들기 위해 동만이가 했다고 들었어,,''
''물론 당연히 공주가 허락했으니 할 수 있었겠지,,''
''아무튼 두 사람은 평생 인연으로 태어났지 싶어,,''
''이후 동만이는 공주를 위해 조직에서 벗어나겠다 마음이었어,,''
''쉽지는 않겠지만 결심한 동만이였지,,''
''또한 모아둔 돈은 조직에 반납 후 남은 건 지금 집이 전부야,,''
''누님,, 탈퇴하면 가만두지 않는다 하던데 어땠나요,,''
''나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요즘엔 아닌가 봐,,''
''탈퇴 후 다른 조직에 가입은 금물이야,,''
''또한 조직의 비밀만 지킨다면 아니라 하더군,,''
''오히려 옛정을 생각해 밀어준다 하더만,,''
''하하,, 조직이지만 멋지네요,,''
''응,, 여자인 내가 봐도 멋지게 느껴졌어,,''
''또한 동만이는 욕심이 없어 아우들이 많아 따랐어,,''
''지금도 말 한마디면 당장이야,,''
''결국 먹고살기 위해 도움 받았던 건설회사 사장을 찾았어,,''
''사장은 동만이를 간부직으로 선정했지만 동만이가 거절했어,,''
''사장은 다소 놀랐지만 동만이는 밑바닥부터 시작했지,,''
''하지만 힘든 일이 아닌 건설현장 반장이야,,''
''말이 반장이지 현장소장도 꼼짝 못해,,''
''네,, 저두 알아요,,''
''그런 세월 속에 지금의 공주가 있어,,''
''그럼 형수님은 아직 집과는 결별인가요,,??,,''
''아버지 고집이라 아직이야,,''
''그럼 누님은 왜 시집을 안 갔죠,,''
''호호,, 나도 나름 사연이 있지모,,''
''하하,, 이번에는 누님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호호,, 이러다 날 새겠다,,''
''하하,, 아직은 시간이 많잖아요,,''
''호호,, 내 과거는 공주도 알지만 이것만은 말하지 않았어,,''
''하하,, 그러니까 더욱 궁금합니다,,''
''나는 사랑을 했지만 이룰 수 없는 사랑이야,,''
''그게 무슨 말이죠,,''
''내는 형부를 사랑했거든,,''
''넷,,!!,, 형부요,,!!,,''
''그래,, 그도 친형부를 말이야,,''
''호호,, 그만하자,,''
''하하,, 이왕 나온 말인데 해주세요,,''
''호호,, 기호 니는 남의 과거사를 억수로 좋아하네,,,''
''하하,, 실감이 나니까 재미가 좋잖아요,,''
''호호,, 별 취미도 다 있네,,''
''하하,, 이야기해 주세요,,''
''호호,, 나원,,,,''
''오늘 이바구는 모두 잊어 버려야 해,,''
''하하,, 염려 마세요,,''
''괜히 다른 사람이 알면 공주하고 난리 난다,,''
''하하,,네,,''
''공주나 내나 학교에서 밸라게 놀긴 놀았지,,''
''그래도 몸은 함부로 굴리지 않았어,,''
''공주와 나는 여고시절이 처음이었어,,''
''다른 애들은 중학교가 기본이야,,''
''내는 나보다 몇 살 많은 언니가 둘이나 있어,,''
''물론 남동생 한 녀석도 있어,,''
''부모님이 아들 아들 하다 결국 아들을 낳은거야,,''
''하지만 어릴 적부터 오야오야 키웠더니 완전 꼴통이야,,''
''그렇다고 건달도 아닌 게 맨날 사고만 치더군,,''
''남들은 때리지만 이놈은 맞고 오는 게 일이야,,''
''하루 이틀도 아니고 미치겠더만,,''
''하여간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어,,''
''큰 언니는 내하고 일곱 살 차이야,,''
''내가 고등학교 1학년 때 결혼했어,,''
''형부는 언니보다 3살 연상으로 대기업에 근무해,,''
''언니는 못생긴 편은 아니지만 형부가 큰 키에 미남이야,,''
''그리고 내한테는 정말 잘해줬어,,''
''우리가 학교 다닐 때는 머겠니,,''
''용돈이 최고 아이가,,''
''형부는 언제나 나에게 푸짐하게 주었지,,''
''내는 그런 형부가 너무 좋았었거든,,''
''언니집에 자주 가다 보니 토요일은 자고 올 때가 많았어,,''
''어째보먼 신혼집에서 눈치도 없었던 나였지모,,''
''당시엔 그런 생각보다 내만 좋음 그만이었거든,,''
''왜냐면 언니보다 형부와 함께 있는 게 좋았으니 말이야,,''
''그러던 어느 일요일였어,,''
''언니는 모임으로 나에게 형부 식사를 챙겨라 했어,,''
''아침준비할 때 내가 형부 아내가 된 기분이었어,,''
''나는 그런 기분으로 신이 났던거야,,''
''오전 10시쭘 아침준비 후 형부를 깨우기 위해 안방에 갔었어,,''
''형부는 팬티차림이지만 앞이 큼직하게 들려있더군,,''
''그런 형부 모습을 보게 된 내가 이상한 거야,,''
''또한 남자 물건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기도 했어,,''
''포르노에서 몇 번 봤지만 형부 것이 보고 싶더군,,''
''자는 형부 곁에 조심히 다가선 후 팬티를 들었어,,''
''순간 큼직한 그것이 신기했어,,''
''실물을 바라본 그때 놀라지 않을 수 없었어,,''
''그런데 형부는 내가 언니로 착각한 거야,,''
''음,,, 좀 있다 하자,,''
''형부의 그런 모습이 신기하더군,,''
''그런 형부는 갑자기 팬티를 벗는 것이야,,''
''이후 큼직한 그것이 드러낸 모습으로 자는 거야,,''
''순간 나를 침대에 눕힌 후 끌어안더군,,''
''형부는 잠결이지만 나는 싫지 않았어,,''
''아니야,,, 어쩜 내가 바랬을지 몰라,,''
''순간 가슴에 와닫는 형부의 손길이었어,,''
''언니로 착각한 형부란 것을 알기에 가만히 있었어,,''
''이후 가슴을 만지기 시작한 손길이었어,,''
''그때 잠결이지만 언니가 아니란 것을 느꼈나 봐,,''
''언니와 크기는 비슷하지만 무엇인가 다른 느낌이 들었겠지,,''
''순간 눈을 뜬 후 나를 확인한 형부는 무척 놀라더군,,''
''형부는 팬티를 목찾아 이불을 덮더군,,''
''나는 그런 형부를 바라보며 미소를 보였지,,''
''이후 안방에서 나왔지만 기분이 이상했어,,''
''잠시 후 다시 들어가자 팬티를 찾고 있는 형부였어,,''
''나를 바라본 형부는 그대로 앉아버리더군,,''
''나는 형부에게 다가선 후 품안으로 들어선 나야,,''
''형부는 안된다 했지만 나는 아니였어,,''
''결국 더 이상 피할 수 없었는지 안아주더군,,''
''안았던 형부는 곧장 가슴을 움켜쥔 손길이었어,,''
''이후 형부의 손길에 의해 알몸이 되고 말았던 것이야,,''
''그런 형부는 몸에 오른 후 가슴을 빨기 시작하더군,,''
''나는 당시의 순간이 너무 좋았어,,''
''결국 형부를 받아들인 그날이었지,,''
''형부랑 넘어선 안 되는 현실이 되었던 날이지,,''
''처음 시작된 부정은 시간이 흐르면서 횟수가 많아졌어,,''
''물론 임신도 두 번이나 했어,,''
''임신은 형부와 의논 후 누구도 몰래 지워야 했지,,''
''하지만 처음에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더군,,''
''그런 형부는 3년 후 서울발령으로 우리의 행각은 멈추게 되었어,,''
''그럼 서울엔 안 가셨나요,,''
''호호,, 한 번은 갔지만 내가 그만두겠다 생각했어,,''
''누구도 아닌 모두를 위해서 말이야,,''
''하지만 아쉬움이 남는 것은 사실이야,,''
''자자,, 한잔하자,,''
''하하,, 네,,''
''아,,,,,,,,,,,인생무상이로다,,''
''하하,, 호호,,''
''기호 동상,, 내가 동상하고 섹스하면 이상하겠지,,''
''하하,,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호호,, 사실 동상처럼 그런 물건은 처음이야,,''
''그래서 더욱 해보고 싶은 마음이야,,''
''그렇다 해서 색골은 아니거던,,''
''하하,, 알겠습니다,,''
''호호,, 진짜로 큰 것이 좋은가 모르겠네,,''
''하하,, 누님도,,''
''하하,, 호호,,''
그런 우리는 누가 먼저 아닌 함께 들어선 모텔이다,
객실에 들어선 우리는 스스로 알몸으로 변신한 다급함이 되었다,
지금 것 대물 하나로 성공이란 맛을 보았던 나의 지난날 과거사 아닌가,
또한 막바지 인생길로 추락한 현실이기에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한다,
예전 같음 내가 먼저 작업했을 텐데 이제 그런 시절은 아니다,
하지만 지난 1년 동안 굶주린 욕정은 사실이 아닌가 말이다,,
예전 은미 누나도 그랬듯이 오늘 역시 나이든 누님을 맞이한다,,
젊으나 늙어나 어차피 같은 구멍이라 기분만 낸다면 다행이다,,
''호호,, 정말 대단해,,''
''하하,, 남들보다 조금 큰 편이죠,,''
''호호,, 조금이 아니라 대빵이야,,''
''아무튼 너무 신기해,,''
''하하,, 우리나라 남자들은 작아도 박달나무란 말이 있잖아요,,''
''호호,, 그런 것은 나중에 따지고 어서 와,,''
''하하,, 네,,''
''호호,, 빨리 느끼고 싶단 말이야,,''
''하하,, 네,, 그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