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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 복도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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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복도사.|작성시간26.04.30|조회수505 목록 댓글 59

나는 지금의 현실을 다소 이해할 수 없는 착잡한 심정이다,,

올케의 냉정함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이것은 아니라 생각한다,,

형제와 지인들에게 돈이란 존재는 참으로 특별한 이미지를 보인다,,

 

돈이란 존재는 없는 사람이 빌리는 것은 사실 아닌가,,

하지만 돌려받는 것은 사람 마음과 달리 돈이 문제니까 말이다,,

아무리 친한 관계지만 안 빌려주면 서운한 것이 돈이란 존재다,,

 

약속을 지킨다면 별 문제없는 돈톡함이지만 아니면 문제다,,

대부분 그깐 돈으로 독촉 하느냐는 채무자의 반문이다,,

하지만 세상에 자신의 돈이 아깝지 않은 사람은 없다,,

 

힘들게 모은 돈 하루아침 날리는 입장은 분통이 터질 것은 사실이다,,

빌리는 사람 또한 오죽 급했음 빌리겠나 싶지만 못 갚는 것이 문제다,,

도박이나 악행에 의한 채무가 아니라면 조금은 이해를 해야 하는데 말이다,,

 

하지만 어찌 되었던 남에게 빌렸다면 갚은 것은 사람의 신뢰 아닌가,,

사실을 알면서 문을 닫아버린 올케에게 서운함만은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사실을 알지만 어딘가 모르게 올케에게 멋쩍은 마음이다,,

 

이후 어머니 등장에 의해 집안으로 들어선 현실에 아내는 착잡함이다,,

안으로 들어선 우리지만 올케는 아내를 바라보지 않는 모습이 이어진다,,

아내 역시 미안한 마음인지 아무런 표현조차 할 수 없는 착잡함 아닌가,,

 

나는 아내에게 다가선 후 예전 빌렸던 돈이 얼마냐는 물음이다,,

3백만 원이란 사실을 듣고난 후 곧장 1 천만 원권 수표를 건넨다,,

''당신,, 아무 말 말고 이돈을 올케에게 건네도록 해,,''

 

''대,, 대산 씨,,''

''나머지는 이자라 생각하고 건네줘,,''

''네,, 그럴게요,,''

 

''......................''

''올케,, 그동안 갚지 못해 미안해요,,''

''이제 갚을 수 있어 드리는 것이니 받아요,,''

 

''그리고 이자까지 포함했으니 받아요,,''

''아,, 아니,, 이건,,!!,,''

''물론 내 잘못이 많아요,,''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서운한 마음이네요,,''

''아가씨,, 하지만 이것은 천만 원이잖아요,,''

''네,, 맞아요,,''

 

''이,, 이것을,,??,,''

''나머지는 이자와 어머니 모시는 수고비라 생각해요,,''

''하지만 왜 눈물이 나올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훌쩍,,''

 

''아가씨,, 미안해요,,''

''미안할게 뭐가 있나요,, 내 잘못인데,,''

''아가씨,, 저분은,,??,,''

 

''네,, 제혼한 남편이에요,,''

''안녕하세요,, 저의 무례함을 용서해 주세요,,''

''아닙니다,, 정대산이라 합니다,,''

 

''이런 모습이라 정말 면목이 없네요,,''

''집사람에게 사실을 들었으니 이제 잊어세요,,''

''.......................''

 

''얘야,, 다은아,,''

''응,, 엄마,,''

''그래,, 지금은 어디서 살고 있니,,''

 

''횡성에서 그대로 살고 있어요,,''

''그,, 그럼 정서방은,,??,,''

''예전 집을 새롭게 신축해 살아,,''

 

''하지만 남편은 다른 곳에 있기에 자주 다녀가요,,''

''물론 남편 덕분에 새롭게 출발하게 되었어,,훌쩍,,''

''엄마도 언제 한번 시간 나면 다녀가도록 해 엄마,,''

 

''어르신은 잘 계시지,,''

''응,, 남편 덕분에 잘 계셔,,''

''에구,, 우리 하나는 몇 학년이니,,''

 

''네,, 중학교 1학년이에요,,''

''에구,, 할미는 하나 첫돌에 보고 처음이구나,,''

''이제 길거리에서 만나면 모르겠어,,''

 

''엄마,, 오빠는 잘 있지,,''

''응,, 잘 있는데 좀 힘들어,,''

''올케,, 엄마 말이 무슨 뜻이죠,,''

 

''오빠,, 구조조정으로 퇴직 후 사기를 당했답니다,,''

''넷,,!!,, 사기라니요,,''

''함께 근무한 사람과 동업을 했는데 이상하게 되었죠,,''

 

''글세 책임질 부분은 모두 오빠 앞으로 했지 뭐예요,,''

''결국 사업부진으로 힘들었지만 책임은 오빠 몫이 되었죠,,''

''동업자는 이미 자신 몫을 챙기고 나가버린 것이죠,,''

 

''하지만 빚은 대표인 오빠의 책임이 되었답니다,,''

''사실 이 집도 조만간 비워줘야 해요,,''

''집까지 말이에요,,??까,,''

 

''네,, 다른 방법이 없네요,,''

''오빠는 어디에 있나요,,''

''매일 술로 보내는 세월이라 무작정 나가요,,''

 

''그럼 이사는 어디로 할려고요,,''

''사실 망막했는데 아가씨 목돈이라 월세방이라도 구할 수 있겠네요,,''

''정말 고맙고 감사해요,,훌쩍,,''

 

''언니,, 그래도 엄마와 가정을 지켜줘 고마워요,,''

''힘들면 우리 집은 어때요,,''

''아니에요,, 그곳은 시어른이 계시는데 더욱 아니죠,,''

 

''집이 넓어 상관없어요,,''

''아니에요,, 다소 힘들지만 서울에 있을게요,,''

''오빠 언제 올지 모르겠네요,,''

 

''네,, 늦게나 오실거에요,,''

''집은 언제 비워줘야 하죠,,''

''한 달 정도 남았답니다,,''

 

''이 집은 아버지께서 좋아하셨는데,,''

''네,, 저 역시 모르는바 아니죠,,''

''하지만 이처럼 무너질 줄은 몰랐답니다,,''

 

''후회한들 소용없지만 사업을 하지 말라고 그렇게 만류했죠,,''

''하지만 평소와 달리 고집에는 당할 수 없더군요,,''

''그 또한 이럴려고 했는지 말이에요,,''

 

''아가씨,, 시장에 다녀올 테니 어머님과 말동무하세요,,''

''갑자기 시장에는요,,''

''저녁에 먹을 것이 없답니다,,''

 

''솔직히 떼거리가 없을 정도예요,,''

''그러지 말고 좀 더 기다렸다 외식해요,,''

''아니에요,, 부족하지만 제 손으로 한끼 해드리고 싶네요,,''

 

''음식이야 내일도 있으니 그렇게 해요,,''

''네,, 하나야,, 숙모가 미안하구나,,''

''맞아요,, 좀 그렇네요,,''

 

''얘,, 하나야,,''

''엄마,, 사실이잖아,,''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니 그렇지,,''

 

''만약 아빠 아니었음 들어오지도 못했잖아,,''

''하나야,, 어른들 문제니까 모른 척해,,''

''하하,, 그래,, 엄마 말이 맞아,,''

 

''엄마는 역시 예전보다 많이 변했어,,''

''엄마가 뭘,,''

''아빠 만나기 전에는 내편이었는데 아니잖아,,''

 

''아니,, 얘가,,''

''자꾸만 그러면 아빠랑 도망가버릴 거야,,''

''호호,, 아빠가 그렇게 한담,,''

 

''응,, 아빠는 내편이니까,,''

''하하,, 에잉 그래도 그것은 아니지,,''

''아니,, 아빠까지,,!!,,''

 

''하하,, 호호호호호호호,,''

하나 덕분으로 웃음을 찾을 수 있었지만 마음은 그렇다,,

역시 언제나 보물과 같은 존재 하나를 다시 한번 느끼는 훈훈함이다,,

 

하지만 현실 아이들이 너무 똑똑하다는 것이 염려된야,,''

예전 중학생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현실이니 말이다,,

한바탕 웃음으로 다소 서운한 모습이 사라진 분위기 변화다,,

 

그러나 아내 오빠는 저녁시간이 다가왔지만 나타나지 않는 모습이다,,

결국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함께 나서는 현실이다,,

장모는 아들이 없다는 현실이 아쉬움인지 몇 번이고 뒤돌아보는 장모님 아닌가,,

 

장모님 뿐만 아닌 우리 역시 아쉽지만 이후를 생각하며 식당에 들어선다,,

아내와 하나는 물론이며 장모님과 처남댁 역시 고기를 좋아하는 현실이다,,

푸짐한 음식으로 배불리 먹은 후 다시 집으로 왔지만 처남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어느덧 자정을 알리는 시간에 누군가의 인기척에 모두 일어난 가족들이다,,

하지만 이미 깊은 잠이든 하나는 그대로 두고서 처남과 마주하는 우리가 되었다,,

그러나 취기를 보일 것이라 예상했지만 전혀 술 마신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비록 취기는 아니지만 힘없는 모습에서 놀라는 처남의 현실이다,,

처남은 올케와 달리 아내를 반가워 하지만 올케 눈치를 살피는 눈길이다,,

이후 1천만 원 빚탕감 소식에 눈물마저 보이는 처남의 착잡함이다,,

 

우리는 많은 대화를 나눈 후 다음날을 맞이하는 새로운 아침이 되었다,,

다음날 사업자금은 아니지만 집은 찾겠다는 마음으로 하루 일정을 보낸다,, 

집문제는 해결하였기에 모두 안도의 한숨을 보이는 오늘의 현실이다,,

 

저녁시간 아내 동생 내외와 함께 가족의 울타리는 기쁨이 아닐 수 없다,,

돈에 의해 생이별 경험한 아내는 기쁨의 눈물과 사랑의 눈물이 교차된 현실이다,,

다음날 2박 3일 동안 가족과 만남을 이룬 후 다시 횡성으로 향하는 우리다,,

 

비록 마무리되었지만 나는 나만의 새로운 교훈을 느껴야 했다,,

돈이란 존재에 가족이란 사실조차 의미가 없다는 것을 말이다,,

하지만 아내에게 아무런 표현 없이 향하는 오늘의 우리다,,

 

그런 하나는 사울이 처음이라며 대공원 구경을 하자는 제안이다,,

나는 누구도 아닌 딸의 제안을 거절할 수 없어 대공원으로 향한다,,

대공원 도착 후 우리만의 즐거움에 부러울 것 없는 현실이다,,

 

하나는 많은 놀이를 즐기는 동안 아내와 나누는 둘만의 차 한잔이다,,

아내는 미안한 모습을 보이기에 아내의 손을 잡는 나의 마음이다,,

''당신,, 이제 지난 모든 것 잊어,,''

 

''네,, 고맙지만 그렇게 큰돈을 어떻게,,''

''하하,, 아무래도 돈이 결부된 것이라 생각 후 준비했어,,''

''하지만 그렇게 많은 돈을요,,''

 

''하하,, 당신과 하나를 위한다면 얼마든 마련할 수 있어,,''

''나에겐 돈보다 당신과 하나가 소중한 마음이야,,''

''고,, 고마워요,,''

 

''이제 나에겐 우리 가족이 생명이야,,''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잖아,,''

''네,, 저 역시 당신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게요,,''

 

''하하,, 지금도 잘하는 당신인데 더 어떻게,,''

''호호,,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 고마워요,,''

''난 당신과 하나만 곁에 있음 돼,,''

 

''아버님 역시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 사시면 더욱이고,,''

''그런데 당신에게 궁금한 것이 있어요,,''

''하하,, 뭐가 궁금해,,''

 

''꼭 무엇이라 짚을 수 없지만 아무튼 이상해요,,''

''큰돈도 그렇지만 지압도 신기해요,,''

''하하,, 그동안 나름 노력한 결과니 이상할 것 없어,,''

 

''호호,, 당신이 내 곁에 있다는 것이 더욱 신기해요,,''

''하하,, 혹 이것 때문인감,,''

''아잉,, 왜 그러세요,,''

 

''하하,, 호호,,''

''아빠 엄마는 내가 없는데 뭐가 그리도 좋아,,''

''혹 내 없을 때 흉본 것은 아니겠지,,''

 

''하하,, 역시 하나는 똑똑하단 말이야,,''

''그게 무슨 뜻이야,,''

''하하,, 무슨 뜻이 아닌 정확히 맞추니까 그렇지,,''

 

''아잉,, 정말 흉봤단 말이네,,''

''응,, 흉봤어,, 착하고 귀엽다고,,''

''호호,, 그럼 그렇지,,''

 

''하하,, 호호호호,,''

''자,, 근사한 저녁부터 하고 출발하자,,''

''아빠,, 나 뭘 좋아하는지 알지,,''

 

''하하,, 너만 아닌 엄마도 갈비거던,,''

''호호,, 당근이지,,''

''하하,, 호호호호,,''

 

나는 지금의 현실에서 행복이란 것은 다시 한번 느낀다,,

비록 지나버린 과거사 행복은 아니지만 지금의 행복에 만족한다,,

나 자신을 찾기 이전에 지금의 나를 만족하는 현실이 행복하다,,

 

사랑의 둘레는 무엇보다 혼자가 아닌 가족이 함께란 것을 절실히 느낀다,,

그런 우리는 즐거움을 간직 후 대형 갈빗집에 들어선 우리만의 현실이다,,

아쉽다면 아버님이 함께 아니란 것이 아쉽지만 말이다,,

 

하지만 아버님 역시 지금의 우리를 기뻐할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함께 나누는 현실에 만족 후 집으로 향하는 즐거움이다,,

어둠이 찾아온 현실이지만 잠을 이루지 않는 하나의 즐거움 아닌가,,

 

하나의 재잘 그리는 현실에 피곤함 없이 횡성 시내에 들어선다,,

그런데 좀처럼 정체가 없는 황성 오거리지만 오늘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 것 없었던 이상한 광경에 우리뿐만 아닌 많은 운전자들의 놀라움이다,,

 

넓은 오거리를 마치 자신들이 점령한 점령군처럼 아나무인 폭주족들 아닌가,,

경찰이 제지 하지만 비웃는 듯이 조롱하는 폭주족들의 행위는 위험천만이다,,

심지어 클락숀을 울리는 차량에게 몰려가 발길질까지 보이는 폭주족들 악행이다,,

 

최소한 50대 이상의 오토바이는 대체 어디서 나타난 것인지 믿기지 않는다,,

이를 바라보는 시민들 모두 손가락질을 보이지만 아랑곳없는 놈들의 악행이다,,

굉음은 물론이며 욕설과 폭행이 난무한 놀라운 현실에 경찰들은 허수아비다,,

 

경찰은 물론이며 시민들까지 위협하는 폭주족의 난폭함에 분노를 느껴야 했다,,

나 역시 움직일 수 없는 현실에 도로 가장자리에 추차 후 차량에서 내린다,,

''아빠,, 어디가,,''

 

''응,, 잠시만 다녀올게,,''

''저놈들 위험하단 말이야,,''

''하하,, 아빠는 불사신이잖아,,''

 

''에잉,, 그래도 저놈들은 아니야,,''

''하하,, 아무튼 내리지 말고 잠시만 기다려,,''

''아잉,, 위험하다니까,,''

 

''하하,, 알았어,, 금방 올게,,''

''............................''

하나의 만류에 아랑곳없이 오거리로 향하는 나였다,,

 

오거리에 다가선 순간 수많은 오토바이로 장악한 폭주족들 현실이다,,

경찰관들은 이리저리 뛰어다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사실이다,,

또한 강한 진압은 오히려 경찰관에게 책임이 돌아오니 방법이 없다,,

 

그런 나는 사용하지 않는 화유불혼 내공을 사용하겠다는 마음이다,,

화부불혼 내공은 직접 아닌 생각만으로 처리할 수 있는 초능력이니 말이다,,

먼저 굉음을 보이며 질주하는 선두주자 녀석을 겨냥한 나의 내공이다,,

 

눈길과 마음으로 일치된 순간 화유불혼 내공이 발산된다,,

내공이 발산된 순간 질주하든 오토바이는 그대로 전봇대와 충돌이다,,

충돌 순간 또 다른 오트바이 10여대 역시 뒤를 이어 충돌하는 현실이다,,

 

뿐만 아닌 다른 수많은 오트바이 역시 자신들끼리 충돌하는 현상이 시작된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마치 소싸움과 같은 충돌을 보이는 폭주족 최후다,,

충돌에 의한 현실에 너도나도 질질 그리는 고통의 아수라장은 당연하다,,

 

일부 폭주족은 범죄자인지 알 수 없지만 필사적 도망을 하지만 또다른 폭주족과 충돌이다,,

충돌 순간 도망자는 물론이며 굉음을 보였던 폭주족 역시 강하게 쳐박히는 현상이다,,

불과 몇 분 만에 50대 이상의 폭주족 모두 아수라장 되어버린 횡성 오거리다,,

 

이후 119는 물론이며 경찰관들에 의한 수습이 진행되지만 폭격맞은 듯한 광경이다,,

결국 놈들의 악행이 최후를 맞이 하는 현실에 멈췄던 모든 차량이 소통되는 모습이다,,

놈들의 최후를 지켜본 시민들 대부분 놈들 최후 걱정보다 잘 됐다는 환호성이다,,

 

폭주족 악행을 처리한 나 역시 곧장 차량에 오르는 화유불혼 내공이다,,

하나는 다친 곳이 없느냐는 말에 역시 딸의 소중함 아닌가 싶다,,

''아빠,, 저놈들 죄받은 것이야,,''

 

''하하,, 그러게 말이다,,''

''대체 왜 저러는지 알 수가 없네,,''

''하하,, 하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니 잊어버려,,''

 

''아니지,, 나 역시 횡성시민이잖아,,''

''그런데 대체 어디서 저렇게 몰려왔지,,''

''하하,, 공주님,, 신경 쓰지 말고 잊어세요,,''

 

''나쁜 놈들,, 자기들 밖에 몰라,,''

''하하,, 호호호호,,''

집에 돌아온 우리는 오늘 역시 하루를 마감한다,,

 

오늘의 나는 탑골이 아닌 진수골 집에서 하룻밤 보내는 현실이다,,

아내와 함께 행복이 넘치는 둘만의 야밤은 참으로 상큼함 아닌가,,

이제 아내 역시 예전과 달리 손길에 의한 자신의 욕정을 보이는 변화다,,

 

나 역시 아내의 손길에 의해 가슴을 거머쥔 후 애무는 더없는 달콤함이다,,

결국 아내를 점령 후 절정을 이루는 동안 자신의 입을 막는 아내의 손길이다,,

하지만 나는 아내와 달리 멈춤이 없는 질주에 의해 폭발적인 전율을 느껴야 했다,,

 

한바탕 질퍽함을 나눈 후 둘만의 포근한 밤은 역시 행복 아닌가 싶다,,

다음날 역시 언제나 맞이하는 아침이지만 항상 상큼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오늘 역시 탑골로 향하는 일상이기에 일찍부터 분주한 가족들 현실이다,,

 

하나 역시 함께 가겠다는 모습이라 새로운 즐거움 아닐까 싶은 훈훈함이다,,

지금의 하나는 예전과 달리 가족 모두에게 마스코드와 같은 귀여움이다,,

''이보게 대산,,''

 

''네,, 아버님,,''

''어제 옥희 어미가 또 왔더군,,''

''자꾸만 저러니 지압 한번 해보면 어떤가,,''

 

''비록 옥희 녀석을 봐선 고약하지만 어미 심정이 안 됐어,,''

''지압으로 났는다 보장은 없지만 저러니 어쩌겠어,,''

''아빠,, 나 역시 정말 괘씸한 옥희야,,''

 

''하지만 같은 마을에 사는데 한 번만 생각해 줘,,''

''옥희 때문에 정말 힘들었지만 저러니 안 됐어,,''

''네,, 나가는 길에 한번 들러보겠습니다,,''

 

''그려,, 형편이 저러다 보니 병원도 못 가는 가봐,,''

''대산 없을 때 우리 역시 그랬으니 안타까워 하는 말이야,,''

''녀석이 철이 없다 생각하고 한번 신경 좀 쓰봐줘,,''

 

''네,, 알겠습니다,,''

''에구,, 자식이 저러면 부모 심정 오죽하겠어,,''

''그나마 우리 하나는 안 그러니 너무 이쁘,,''

 

''할아버지는 하나를 알잖아,,''

''허허,, 그럼,, 착한 손녀지,,''

''호호,, 역시 나를 알아주는 유일한 할아버지야,,''

 

''하하하하,, 호호호호,,''

이후 탑골로 향하지만 마을 입구 옥희 집 앞에 멈춘다,,

함께 옥희 집에 들어선 순간 옥희 어머니가 맞이한다,,

 

역시 어머니의 마음이기에 안타까운 모습은 사실이다,,

이후 함께 하나 친구 옥희가 누워있는 방에 들어선다,,

들어선 순간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옥희의 몰골은 예전과 다르다,,

 

또한 고통에 의해 아는 척조차 하지 못하는 김옥희의 현실이다,,

마음 같아선 용서하고 싶지 않지만 아버님과 하나의 마음을 거절할 수 없다,,

뿐만 아닌 아내 역시 바라는 마음이라 경추내법 지압을 빙자한 도천풍을 발산한다,,

 

얼마 후 시술이 마무리 되자 심호흡을 보이는 옥희 모습이다,,

이를 지켜본 옥희 어머니는 신기하다는 듯이 놀라는 어머니 심정이다,,

뿐만 아닌 아내와 하나 역시 놀라는 모습에 나를 바라보는 하나의 눈길이다,,

 

잠시 후 고통이 사라진 옥희는 몸을 일으킨 후 하나에게 날아든 빰이 아닌가,,

전혀 생각지 못한 현실에 나는 물론이며 모두 놀라야 하는 황당함이다,,

''계집애,, 너 때문에 열받아 그렇잖아,,!!,,''

 

''옥희 너,, 뭣한 짓이니,,!!,,''

''아줌마,, 내가 아팠던 것은 하나 때문이란 말이에요,,''

''하나 뭘 어찌 했기에 하나 때문이니,,''

 

''하나를 납치해 돈을 뺐으려고 했던 것은 옥희 너잖아,,''

''그런데 왜 하나 때문이기에 빰을 때려,,!!,,''

''돈도 많은 새아빠를 만났음 나누면 되잖아요,,''

 

''너,, 지금 그게 말이라고 해,,''

''틀린 말 아니잖아요,,''

''뭐,, 옥희 너 지정신이니,,!!,,''

 

''기꺼이 시술했더만 겨우 이럴려고 그랬어,,''

''누가 해달라 했나요,,''

''아니,, 이런 애가 다있어,,''

 

''옥희 엄마,, 대체 뭐죠,,''

''죄송해요,, 옥희 너,, 대체 뭣하는 짓이야,,!!,,''

''엄마,, 내가 이처럼 고생한 것은 저년 때문이란 말이야,,''

 

''나쁜 귀집에,, 철썩,,!!,,''

''엄마,,!!,, 내가 뭘 잘못했다고 때려,,''

''입닥쳐,, 철썩,,!!,,''

 

''하나 너,, 어디 두고봐,,''

''이 모든 것이 너 때문이야,,''

''이번엔 아예 죽여버릴거야,,!!,,''

 

''너 하나 죽여도 촉법이라 안잡혀가,,''

''이런 나쁜 계집에 철썩,,!!,,''

''엄마,, 한번만 더 때리면 가출할거야,,''

 

''그래,, 차라리 그렇게 해,,철썩,,!!,,''

''왜 때려,,!!!,,''

''..........................''

 

''하나야,, 우리는 나가자,,''

''응,,''

''하나 너,, 두고봐,,!!,,''

 

''그래,, 마음대로 해,,''

''너,, 죽여버릴거야,,!!,,''

''.........................''

 

곧장 밖으로 나왔지만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다,,

이제 중학교 1학년 아이가 벌써 법을 논하는 모습이 너무 황당하다,,

하나와 친구지만 너무 대조적인 옥희의 모습에 놀라움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다시 한번 하나를 괴롭힌다면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 다짐한다,,

촉법나이를 논하는 옥희라면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모르는 착잡함 아닌가,,

자신의 잘못을 남에게 전가하는 소녀 옥희는 언젠가 죗값을 받아야 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고통의 죗값으로 말이다,,

어린 소녀에게 황당함을 느낀 후 탑골로 향하지만 하나는 말이 없다,,

아마도 옥희의 말에 고민이 아닌가 싶은 하나의 어둠과 같은 모습이다,,

 

나 역시 황당하지만 하나에게 충격이 더할까 싶어 말없이 탑골로 향햔다,,

탑골에 도착했지만 하나의 표정은 다소 굳은 모습에서 풀리지 않는 하나다,,

이를 바라본 나와 아내 역시 착잡한 현실이 아닐 수 없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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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마운틴 | 작성시간 26.05.01 즐독 합니다
  • 작성자금빛 | 작성시간 26.05.02
  • 작성자고바우님 | 작성시간 26.05.20 감사합니다
  • 작성자푸로미 | 작성시간 26.05.21 즐감....감사........
  • 작성자감자골 | 작성시간 26.07.12 즐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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