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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 복도사 1

[스크랩] 사나이 이달복,9

작성자복도사.|작성시간26.06.05|조회수378 목록 댓글 51

나는 김중사에게 춘미를 당부하는 현실에서 느끼고 있다,,

김중사는 비록 춘미와 첫 좌석이지만 춘미를 생각하는 마음을 말이다,,

나만의 생각이지만 춘미 역시 그다지 싫은 모습이 아니란 느낌이다,,

 

그런 나는 두 사람이 새로운 인연이 되었음 좋겠다는 마음이다,,

하지만 성인 청춘남녀의 속내음은 알 수 없는 것은 사실 아닌가,,

김중사와 헤어진 나는 춘미와 둘만이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이다,,

 

그러나 앞으로 있게될 나의 사실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난감하다,,

나 역시 생명의 소중함을 알기에 허무한 죽음을 바라지 않는 솔직함이다,,

하지만 나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는 놓치고 싶은 마음 역시 없다,,

 

비록 목숨을 담보한 용병에 가진 것 배운 것 없는 나에게 기회라 여긴다,,

지금의 현실에 누구라도 만류한다면 나는 거부할 것이라는 다짐이다,,

집에 도착 후 새벽에 치악산을 오르겠다는 마음으로 잠자리에 든다,,

 

그런 춘미는 다른 어느날 보다 상큼한 모습을 보이는 밝은 모습 아닌가,,

춘미 역시 김중사를 생각하는 마음은 아닐까 싶은 나만의 흐뭇함이다,,

''춘미야,, 김중사 어때,,''

 

''호호,, 오빠 보다는 못하지만 좋은분인 것 같아,,''

''에잉,, 혹 오빠보다 더한 마음으로 보이는 돼,,''

''호호,, 겨우 한번 봤는데 어떻게 알아,,''

 

''하하,, 누구나 첫눈이란 것이 있잖아,,''

''호호,, 아무튼 좋은 분은 사실이야,,''

''그런데 왜 산에서 일주일 동안 있어야 해,,''

 

''하하,, 오빠가 배울게 많아서 그래,,''

''그럼 근무는 어쩌고,,??,,''

''하하,, 특별휴가 받았어,,''

 

''20일간 휴가였는데 또,,''

''하하,, 오빠는 능력이 있잖아,,''

''호호,, 오빠는 누구보다 멋진 남자니까 인정해,,''

 

''그런데 왜 이래,,''

''야,,!!,, 너 자꾸만 손버릇 그러면 안돼,,''

''호호,, 자꾸만 신기하니까 그렇지,,''

 

''그러니 궁금증 풀리도록 보여줘 봐,,''

''녀석아,, 아무리 그렇지만 나는 오빠야,, 친오빠,,''

''그 또한 영원히 함께해야 할 핏줄이란 말이야,,''

 

''호호,, 그러니까 믿을 수 있지,,''

''녀석아,, 믿을게 따로 있지 그런 것을 믿음으로 표현이냐,,''

''오빠,, 오빠 아니면 누구에게 이런 제안을 할 수 있겠어,,''

 

''나 역시 이성적인 관점을 모르는 것은 아니야,,''

''비록 사춘기는 아니지만 남자에게 궁금한 것이 너무 많아,,''

''가끔 잠을 자는 동안 이상한 느낌도 느껴,,''

 

''어떤 느낌,,??,,''

''뭐라고 할까,, 몽정,,''

''하하,, 춘미 너,, 자위하니,,''

 

''아님 이미 해봤니,,''

''호호,, 부끄럽네,,''

''하하,, 오빠를 믿는다며,,''

 

''호호,, 두 번 정도 해봤어,,''

''그런데 너무 짜릿해 표현조차 못하겠어,,''

''처음 느끼는 순간 남자 것이 들어오면 어떨까 궁금하더군,,''

 

''과연 그런 방망이가 들어오면 받을 수 있을까 말이야,,''

''하하,, 아이도 낳는데 까짓것 뭐라고,,''

''하지만 자위는 자주 하면 안 좋아,,''

 

''모르겠어,, 나도 모르게 손이 가던걸,,''

''그런 오빠는 안 해,,''

''하하,, 군인이 그런 생각할 시간이 어딨니,,''

 

''하지만 군인 역시 인간인데,,''

''하하,, 아무튼 자주는 안 하는 게 좋아,,''

''오빠,, 남자 것 정말 궁금해,,''

 

''이 녀석이,, 또,,!!,,''

''핏,, 내 마음 몰라준단 말이지,,''

''어디 두고 봐,, 후회할 거야,,''

 

''하하,, 후회해도 그것은 안돼,,''

''이그~~~ 고지식 해,,''

''하하,, 그래도 어쩔 수 없어,,''

 

''알았어,,!!,,''

''하하,, 호호,,''

나는 결국 춘미가 원하는 남근노출을 거절했다,,

 

춘미에게 출생비밀을 말할 수 없었기에 같은 핏줄이라 강조한다,,

이번뿐만 아닌 춘미를 위해 영원히 숨기겠다는 마음은 변함없다,,

하지만 춘미를 거절한 손길이지만 왜 발기가 되는지 말이다,,

 

아무리 여자지만 함께할 때는 나의 의지와 다른 남근 아닌가 싶다,,

그렇다 해서 춘미에게 이상한 생각조차 하지 않는 나에게 말이다,,

솔직히 함께 하는 생활에서 신체적인 접촉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빈약한 춘미 가슴이라 그다지 감각조차 없는데 말이다,,

이후 춘미의 부탁을 거절 후 잠을 이룬 새벽에 곧장 치악산으로 향한다,,

오늘은 다른 날과 달리 늑대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우선이기에 다소 다급함이다,,

 

언제나처럼 힘차게 오르는 나에게 묘한 변화를 느끼는 것은 사실이다,,

다른 날과 달리 보다 빠른 발걸음이지만 전혀 힘들지 않다는 느낌 아닌가,,

힘든 것뿐만 아닌 뛰어오르지만 예전과 전혀 다른 강한 힘이다,,

 

가파른 산길을 마치 평지에서 뛰는 것처럼 느껴진 기분이니 말이다,,

어느덧 늑대들 보금자리 동굴에 도착 후 살폈지만 녀석들 흔적은 없다,,

그런 나는 아직 어둠이 지속된 새벽이지만 대독혈강 책자를 바닥에 놓는다,,

 

야광체 글귀를 탐독하며 연마를 하겠다는 마음이기에 말이다,,

하지만 나는 다시 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는 광경을 바라본다,,

펼쳐진 대독혈강 책자는 마치 날개가 달린 듯이 떠오른 모습 아닌가,,

 

또한 더욱 믿기지 않는 것은 떠오른 책자는 곧장 동굴 안으로 들어서는 놀라움이다,,

지금의 현실에 놀라움과 동시 주위를 살폈지만 아무것도 없는 현실에서 묘한 현상 아닌가,,

나 역시 지금의 현실에 동굴에 들어서자 작은 동굴 벽면에 부착되는 대독혈강 고서다,,

 

동굴은 2평 정도 작은 움막이기에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없는 나였다,,

또한 책자 밑에 받침대 있는 것도 아니지만 부착된 고서에 다시 한번 놀란다,,

참으로 이상한 느낌으로 다가선 순간 유난히 밝은 황금빛 광체를 보이는 놀라움이다,,

 

발걸음을 멈춘 후 눈부신 광체를 바라본 순간 다시 한번 놀라야 하는 현실이다,,

한 치 앞을 바라볼 수 없는 현실에 황금빛 광체 속에서 나타난 늑대 가족들 아닌가,,

하지만 유난히 다정다감한 행복을 보이는 아비 어미 늑대와 두 마리의 새끼 늑대다,,

 

그때 수컷 늑대 입에서 보다 강한 황금빛이 곧장 나를 향한 현실이다,,

황금빛이 닿는 순간 숨이 막히는 듯이 헉하는 전율과 함께 주저앉아야 했다,,

순간 앞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아니하고 황금빛 안개만 가득한 놀라움이다,,

 

잠시 후 정신을 차렸지만 마치 꿈을 꾸는 듯한 기분 아닌가 말이다,,

정신을 차린 후 벽면을 바라보았지만 대독혈강 고서는 사라졌다,,

주위를 아무리 살폈지만 대독혈강 고서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놀라움이다,,

 

다소 아쉽지만 이미 모든 내용을 탐독하였기에 어려움은 없다,,

또한 황금빛이 파고든 순간 숨이 막힐 듯했지만 지금은 개운한 느낌 아닌가,,

믿기지 않는 현실을 경험 후 밖으로 나온 나는 가벼운 몸풀기를 시작한다,,

 

이러한 몸풀기에 앞에 있는 고목을 향한 나의 주먹이다,,

그런데 주먹이 닫는 순간 두 동강 나버린 놀라운 사실이다,,

믿기지 않는 현실에 잠시 동안 행동을 멈춘 후 나만의 생각에 잠긴다,,

 

사라진 대독혈강은 무엇이며 황금빛과 늑대들 환상은 무엇이란 말인가,,

마치 꿈을 꾸는 기분으로 곧장 집으로 향하는 나는 다소 다급한 마음이다,,

혹 대장님과 약속날이 지난 것은 아닐까 싶은 조급함이 되어야 하는 나다,,

 

집으로 향하는 그때 집인근에서 김중사와 춘미 아닌가,,

다소 놀랍지만 두 사람 역시 놀라는 모습으로 다가선다,,

''인사계님,,!!,,''

 

''하하,, 데이트 중인가,,''

''하하,, 데이트 아닌 인사계님 없기에 저녁을 먹고 옵니다,,''

''하하,, 고맙네 김중사,,''

 

''오빠,, 이번은 일주일이 아닌 12일이나 됐어,,''

''그런데 그동안 식사는 어떻게 했어,,??,,''

''하하,, 잘 먹었으니 이처럼 멀쩡하잖아,,''

 

''나참,, 알 수가 없네,,''

''인사계님,,''

''응,,''

 

''출근도 안 하셨는데 괜찮은지요,,''

''하하,, 특별휴가 기간이야,,''

''그런 사실은 전혀 듣지 못했는걸요,,''

 

''하하,, 그러니까 특별휴가지,,''

''그럼 그동안 치악산에 계셨습니까,,''

''하하,, 이 사람아 산에서 뭘 먹고 지내겠어,,''

 

''여러 지방을 다니며 볼일 좀 봤어,,''

''그것 또한 대장님과 의논 후 말이야,,''

''그나저나 오늘 며칠이야,,''

 

''19일입니다,,''

''하하,, 아무튼 김중사가 고맙구먼,,''

''아,, 아닙니다,, 춘미 씨와 데이트는 영광이죠,,''

 

''하하,, 내 동생이지만 분위기는 아닐 텐데,,''

''하하,, 아닙니다,,''

''오빠,, 다시 볼일 볼 것 있음 가는게 좋겠어,,''

 

''하나뿐인 오빠가 동생을 구박하다니,,''

''하하,, 미안 미안,,,''

''하하하하,, 호호호,,''

 

다음날 대장님을 만나 보다 진지한 대화와 오가는 술잔이다,,

대부분 나를 위한 대화에서 걱정하는 고마운 대장님 현실이다,,

많은 대화를 나눈 후 치악산 정상이 아닌 가까운 곳에서 체력관리 한다,,

 

이처럼 시작된 나날에 설악산 특별훈련소에서 최우수로 선발 되었다,,

선발과정 여러 종목에서 승자가 되었기에 모두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최종합격 후 8월 15일 ㅇㅇ기지에서 집합 명령으로 집에 도착한 나다,,

 

돌아온 나는 나의 현실을 기다리는 대장을 위해 곧장 부대에 들어선다,,

대장실 행정반에 들어선 순간 나를 바라본 모두 놀라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모두의 놀라움과 달리 나는 미소만 보이는 이달복의 현실이다,,

 

이후 대장에게 최종합격서를 건네자 무척 반가워하는 대장의 미소다,,

그런 대장은 출국 날 부대에서 차량제공을 하겠다는 대장의 배려 아닌가,,

오늘의 현실은 이제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이별과 같은 만남이 아닐까 싶다,,

 

대장과 모든 대화를 마무리 후 함께 행정반에 들어선다,,

행정반에 들어선 순간 누구보다 김중사 눈길이 반갑기만 하다,,

대장은 오늘부로 전역을 한다는 알림에 다시 한번 놀라는 모두다,,

 

역시 사실을 듣고 난 김중사는 누구보다 놀라운 모습이다,,

그동안 함께했던 모두와 악수를 나눈 후 김중사에게 다가선다,,

''하하,, 김중사,, 그동안 고마웠어,,''

 

''인사계님,, 대체 어찌된 일입니까,,''

''하하,, 미리 알리지 못해 미안해,,''

''퇴근 후 ㅇㅇ에서 저녁이나 먹자구,,''

 

''네,, 알겠습니다만 뭐가 뭔지,,''

''하하,, 나중에 말해줄 테니 그때 봐,,''

''네,, 인사계님,,''

 

''하하,, 대장님,, 김중사 역시 진급을 해야죠,,''

''이왕이면 나의 후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하,, 무슨 말인지 알겠네,,''

 

''하하,, 그럼 기회가 되면 찾아뵙겠습니다,,''

''하하,, 이달복 상사,, 나는 이상사를 믿어,,''

''네,,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응,, 알았네,,''

''충성,,!!,,''

''꼭 돌아와야 해,,''

 

''네,, 대장님,,''

''따르르릉,, 따르르릉,,''

''대장님,, 사단장님입니다,,''

 

''충성,,!!,, 교육대장입니다,,''

''.........................''

''네,, 알겠습니다,,''

 

''이상사,, 사단장님께서 만나자 하셔,,''

''네,, 알겠습니다,,''

''..........................''

 

사단장님과 작별인사와 같은 오늘의 현실이 되었다,,

사단장님 역시 나를 믿는다는 의지에 나 역시 감사한 마음이다,,

금일봉까지 받은 나는 마지막 인사 후 그동안 근무한 부대를 벗어난다,,

 

나에게 주어진 새로운 기회라 할지언정 어쩐지 시원 섭섭한 기분이다,,

집에 들어선 순간 일찍 나타난 나를 바라본 춘미의 놀라움 아닌가,,

춘미의 놀라움과 달리 저녁에 김중사와 만남을 말하는 나다,,

 

이제 춘미 역시 김중사와 만남에서 어색함이 아닌 즐거움이다,,

분명한 것은 김중사를 생각하는 마음은 예전이 아닌 춘미다,,

비록 보잘것없는 동생이지만 김중사라면 나 역시 환영하는 마음이다,,

 

하지만 나의 마음일뿐 두 사람의 현실을 모르는 아쉬움 아닌가,,

또한 시급한 것은 춘미가 머무는 집을 정리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남은 시간은 그다지 많지 않다는 사실에 더욱 착잡함을 느껴야 하는 나다,,

 

저녁시간에 김중사와 마주한 오늘의 만남 역시 마지막과 같은 기분이다,,

나 역시 착잡한 마음이지만 김중사 역시 어쩔 줄 모르는 모습 아닌가,,

''인사계님,,''

 

''응,,''

''양길동 이병 말입니다,,''

''응,, 길동이가 왜,,''

 

''인사계님 나가신 후 하사관 지원을 했습니다,,''

''뭐,, 정말이야,,''

''네,, 왜 그러냐는 질문에 그냥 그러고 싶다 하더군요,,''

 

''솔직히 인사계님 덕분에 그만한 보직도 없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사관 지원이라니 좀 그렇더군요,,''

''그럼 받아들여야지,,''

 

''네,, 인사부에 제출했습니다,,''

''또한 인사계님을 찾더군요,,''

''그래 알았어,,''

 

''인사계님,,''

''응,,''

''최소한 나에게는 말해줘도 괜찮지 않습니까,,''

 

''갑자기 무슨 말이야,,''

''인사계님 나가신 후 알게 되었습니다,,''

''왜 그런 곳을 지원해야 합니까,,''

 

''하하,, 남자로 태어났음 무엇인가 해보는 것도 좋잖아,,''

''어쩜 이번 기회는 나를 위한 기화라 생각해,,''

''그러니 이제 모든 것을 정리할 시간이야,,''

 

''오빠,, 갑자기 무슨 말이야,,''

''응,, 그동안 말하지 못했는데 오늘은 해야겠어,,''

''춘미야,, 오빠 8월 15일 미국으로 가게 되었어,,''

 

''그,, 그게 무슨 말이야,,!!,,''

''하하,, 간단히 말하자면 미군 특수부대에 지원했어,,''

''아무래도 우리나라 보다는 많은 월급이거던,,''

 

''그리고 그다지 힘든 곳이 아니니까 괜찮아,,''

''오빠,, 우리나라를 놓아두고 왜 미국이야,,''

''하하,, 남자만의 군에선 기회라 그런 것이야,,''

 

''그리고 몇 년 후 멋진 선물 해줄 테니 기다려 봐,,''

''지금 선물이 중요해,,''

''하하,, 오빠 앞날을 너 때문에 멈출 수 없잖아,,''

 

''오빠의 앞날은 오빠가 찾는 것은 당연하지,,''

''응,, 아는데 좀 그렇네,,''

''춘미 너도 내일부터 집 정리 하도록해,,''

 

''집,,??,,''

''응,, 혼자 여기에 있을 수 없잖아,,''

''모두 정리 후 인천으로 가도록 해,,''

 

''응,, 그래야 겠네,,''

''인사계님,,''

''응,,''

 

''저는 춘미 씨를 사랑합니다,,''

''하하,, 갑자기 무슨 말이야,,''

''죄송합니다,, 저는 춘미 씨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누구보다 춘미 씨만을 보살피는 남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인사계님은 저를 믿지 않습니까,,''

''하하,, 갑작스런 말이라 멍한데,,''

 

''그리고 춘미 생각이 어떨지 모르잖아,,''

''김중사님,, 이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오빠 없는 공백시간에 감사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나의 의사와 상관없는 말씀은 아니라 생각해요,,''

''김중사님이 싫어서 아닌 일방적인 것은 불쾌합니다,,''

''추,, 춘미 씨,,''

 

''김중사님의 고마움에 저 역시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결혼을 전재한 친절은 아닙니다,,''

''여자로서 고마움에 대한 보답이었는데 이건 아닙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 역시 아닙니다,,''

''.....................''

''하하,, 이봐,, 의놈도 없이 일방적이었냐,,''

 

''그,, 그게,,''

''하하,, 나 역시 자네를 믿어,,''

''하지만 혼자서 이루는 것은 아니지,,''

 

''무엇보다 당사자 춘미 마음도 생각해야지,,''

''하지만 내가 잘 타일러 볼 테니 두고보자구,,''

''가,, 감사합니다,,''

 

''그리고 춘미 씨,,''

''네,,''

''갑작스런 행동에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춘미씨가 너무 좋아 그렇습니다,,''

''김중사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후 그런 말씀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하하,, 오늘은 이쭘하고 술이나 한잔해,,''

 

''그리고 자네는 너무 성급했어,,''

''죄,, 죄송합니다,,''

''하하,, 괜찮아,, 한잔해,,''

 

''.......................''

김중사와 헤어진 후 춘미와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이다,,

하지만 다른 날과 달리 춘미는 다소 말이 없는 착잡함 아닌가,,

 

춘미가 왜 이러는 것인지 나는 이미 알기에 미소만 보일뿐이다,,

아마도 춘미 역시 성숙한 여자이기에 그런 표현 아닌가 싶다,,

그러나 나는 김중사와 잘 되었음 하는 바람인데 아닌 모양이다,,

 

또한 오빠지만 남녀관계를 마음대로 할 수 없는 현실이니 말이다,,

그런 춘미는 김중사 생각이 아닌 내가 또난다는 사실에 더욱 말이 없다,,

하지만 나 역시 춘미처럼 착잡함은 사실이지만 후회는 없다,,

 

후회가 아닌 오히려 나 자신이 선택한 길을 걷는 현실이 되고 싶다,,

그러나 어머니에게는 사실을 알리고 싶은 마음은 아니기에 난감하다,,

어차피 언젠가 나의 현실을 알게 되겠지만 지금은 아니라 생각한다,,

 

춘미와 집에 들어선 나는 그동안 저축한 통장을 춘미에게 건넨다,,

통장을 받은 춘미는 다소 놀라는 모습과 글썽이는 눈물을 보인다,,

미국에서 불행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지만 생사는 모르는 일이다,,

 

생명 보장이 아닌 죽음이 우선이란 사실을 알고 있는 나다,,

''오빠,, 꼭 가야 해,,''

''하하,, 이미 지원했어,,''

 

''그리고 최종합격도 했단 말이야,,''

''무엇 보다 지금은 오빠에게 기회야,,''

''하지만 너무 멀잖아,,''

 

''하하,, 그럼 우리나라에 주둔한 미군들은 어쩌고,,''

''그건 그렇지만,,''

''하하,, 돈 많이 벌어올 테니 걱정말고 잘있어,,''

 

''하지만 마음이 편치않아,,''

''하하,, 아무런 걱정마,,''

''............................''

 

나는 춘미를 편하게 해주지 못한 아쉬운 마음은 사실이다,,

이러한 둘만의 공간에서 길동이는 왜 하사관을 지원했을까 싶다,,

오늘의 나는 공식 전역에 길동이는 하사관 지원이란 현실이 묘한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길동이 문제를 논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부모의 악행으로 예전과 같은 기분이 아니기에 말이다,,

모든 사실을 알면서 숨기는 길동이는 친구의 의미마저 잃도록 한다,,

 

예전 영원히 변치 말자는 우리의 우정였지만 지금의 길동이는 아니다,,

물론 악행을 저질런 부모라지만 악행의 사죄는 필요한 현실 아닌가 말이다,,

이제 친구의 이미지 보다 자신의 길은 자신이 걸어야 하는 우리의 운명이다,,

 

나 역시 언젠가 기억하겠지만 지금은 길동이를 접고 싶은 솔직함이다,,

그런 나는 오늘 역시 춘미와 둘만의 공간이지만 다른 날과 달리 착잡하다,,

이제 얼마남지 않는 시간에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는 현실이기에 말이다,,

 

하지만 갑자스런 춘미의 몸부림에 의해 남근을 또다시 거머쥔 춘미 아닌가,,

지금 것 여러 차례 보였던 손길이지만 오늘은 더욱 놀라야 하는 나다,,

''추,, 춘미야,,''

 

''호호,, 이렇게 커졌을 줄 알았어,,''

''이 녀석아,, 대체 왜 그러니,,''

''호호,, 오빠가 떠나면 많이 그리울 텐데 어쩌면 좋아,,''

 

''하하,, 우선 이것부터 놓고 말하자,,''

''호호,, 다른 때보다 더욱 커졌는데,,''

''야,,!!,, 아프단 말이야,,''

 

''에잉 그런 게 어딨어,,''

''그런 거짓말을 나보고 믿어란 말이야,,''

''나 역시 자위 때 강하면 강할수록 좋았는데,,''

 

''하하,, 우선 이것부터 놓고 이야기하자,,''

''호호,, 그럼 보여줄 것이지,,''

''아,, 알았으니 어서 놓아,,''

 

''안 그럼 강제로 뿌리친다,,''

''호호,, 마음대로 해,,''

''추,, 춘미야,,''

 

''호호,, 이게 남자들 그것이었구나,,''

''정말 신기하다,, 그런데 오빠,,''

''추,, 춘미야,, 손부터 놓아줘,,''

 

''호호,, 잠시만,, 너무 신기해,,''

''자꾸 그러면 화낼 거야,,''

''호호,, 설마 나에게 화를,,''

 

''그럼 내가 좋아하고 사랑한 오빠도 아니지,,''

''어어억,,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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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고바우님 | 작성시간 26.06.09 감사합니다
  • 작성자titan | 작성시간 26.06.10 즐독.당케 쉔. ~~~~~
  • 작성자dkwjstk | 작성시간 26.06.10 즐감하였습니다.
  • 작성자가을남자xx | 작성시간 26.06.17 한번해라 그렇게하고싶으데
  • 작성자삼십삼 | 작성시간 26.06.23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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