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인 / 복도사 1

[스크랩] 사나이 이달복,10

작성자복도사.|작성시간26.06.05|조회수458 목록 댓글 68

순간 나도 모르게 춘미의 손길을 뿌리친 내가 되고 말았다,,

지금 것 보이지 않았던 나의 행동에 당황하는 춘미의 모습이다,,

춘미의 놀라움에 나 역시 멈칫하는 놀라움이 되어야 했다,,

 

하지만 춘미는 장난과 같은 궁금증이라지만 나는 아니란 판단이다,,

그러나 춘미는 생각지 못한 과격한 행동에 어쩔 줄 모르는 춘미 아닌가,,

비록 순간적인 표현이지만 춘미의 당황된 모습에 멍하니 바라보는 나다,,

 

춘미를 바라본 나는 차라리 둘만의 비밀로 그냥 놓아둘걸 그랬나 싶다,,

이제 며칠 후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향하는 나 역시 어찌 될지 모르는데 말이다,,

그런 나는 알 수 없는 미국행에 춘미마저 우울하게 만들고 싶은 마음은 아니다,,

 

무엇보다 춘미는 나와 같은 피가 아닌 길동이와 같은 핏줄이니 말이다,,

어쩜 춘미와 나의 정사는 핏줄이 아닌 남남이란 사실을 나는 알고 있다,,

하지만 영원히 숨겨야 하는 비밀이기에 표현조차 할 수 없는 나다,,

 

춘미의 고개 숙인 모습을 바라본 나는 다소 난감함이 아닐 수 없다,,

김중사와 춘미에게 미국행 진실은 말하지 않았기에 더욱 착잡한다,,

''하하,, 오빠가 장난으로 그랬는데 정말 토라졌네,,''

 

''갑자기 오빠가 싫어졌어,,''

''하하,, 그냥 어떻게 나오나 싶어 장난으로 했어,,''

''아니야,, 화를 냈잖아,,''

 

''화는 무슨 화라고 그래,, 아니야,,''

''오빠는 절대로 아니니까 마음대로 해봐,,''

''정말 화낸 것 아니야,,''

 

''하하,, 아니야,, 그냥 장난 삼아했어,,''

''마음 풀고 정말 궁금하면 마음대로 해,,''

''정말이지,,''

 

''하하,, 그런데 정말 보고 싶니,,''

''응,, 궁금해서 그래,,''

''하하,, 아예 바지를 벗을 테니 마음대로 해,,''

 

''호호,, 정말,,''

''하하,, 이왕이면 확실한 것 좋잖아,,''

''하지만 이 또한 영원히 둘만의 비밀이야,,''

 

''호호,, 두 말하면 잔소리 아닌감,,''

''하하,, 그럼 바지 벗을까,,''

''호호,, 땡큐,,''

 

''하하,, 알았어,,''

''하하,, 호호,,''

나는 아니란 것을 알지만 춘미를 위한 마음으로 바지를 벗는 현실이다,,

 

바지를 벗는 순간 이미 성난 모습을 보이는 남근이 다소 멋쩍은 느낌이다,,

하지만 오늘만 넘기면 된다는 마음으로 바지를 벗는 나의 착잡함이다,,

무엇보다 지금 것 여자 앞에 바지를 벗는 사실은 오늘이 처음이다,,

 

뿐만 아닌 여자 가슴조차 한번 만져본 일이 없는 무경험자 이달복이다,,

벌떡인 남근을 들어낸 나는 곧장 춘미가 바라보는 앞에 반듯이 눕는다,,

하지만 마치 죄인과 같은 기분이라 눈을 감는 내가 되어야 했다,,

 

눈을 감은 그때 춘미의 손길이 와닿는 느낌은 나에겐 더없는 짜릿함이다,,

여자의 손길이 첫 경험인 나로선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했지만 움직이지 않는다,,

어느 순간 살며시 눈을 뜨자 신기하다는 듯이 바라보는 춘미의 모습이다,,

 

하지만 눈만 아닌 손길에 의한 전율은 표현조차 할 수 없는 짜릿함 아닌가,,

만약 지금의 현실에 자위 손길이 된다면 곧장 터져버릴 강한 폭발이 될 것이다,,

그 누구도 아닌 동생 춘미 앞에서 폭발은 상상조차 하기 싫은 나의 현실이다,,

 

하지만 점점 느껴야 하는 손길은 춘미 역시 여자란 것을 느끼게 한다,,

또한 비록 나의 생각이었지만 가볍게 움직이는 춘미 손길이 아닌가 말이다,,

아래위 흔들어 보이는 순간 나도 모르게 꿈털 그리는 나의 몸부림이다,,

 

안된다는 기대심과 달리 만류조차 할 수 없는 나의 절정과 같은 전율이다,,

이제 안된다 아닌 나 스스로 현실에 빨려든 오늘이 되어야 하는 현실이다,,

''오빠,, 참으로 신기해,,''

 

''하하, 뭐가,,''

''이런 것이 여자 몸에서 임신까지 한다는 게 말이야,,''

''하하,, 조물주의 신선한 창조라 어쩌겠니,,''

 

''호호,, 나에게도 그런 날이 있겠지,,''

''하하,, 당연하지,,''

''호호,, 모르겠어,,''

 

''하하,, 이제 봤으니 옷 입을게,,''

''호호,, 아니,,''

''하하,, 아직이니,,''

 

''너무 신기해어 그래,,''

''하하,, 나원,,''

''하하,, 호호,,''

 

잠시 후 춘미 역시 남근에 관한 현실을 멈추는 모습이다,,

그런 나는 극도로 타오른 성욕에 의한 표현조차 할 수 없는 욕정이다,,

곧장 바지를 입은 후 화장실로 향하는 나의 급함이 되어야 하는 현실이다,,

 

화장실에 들어선 순간 참을 수 없는 욕정에 의해 흔들어 되는 손놀림 아닌가,,

다급한 자위는 평소와 달리 곧장 폭발에 의한 분출은 표현조차 할 수 없는 전율이다,,

심지어 심호흡마저 다급함이라 바보가 되어야 하는 오늘의 묘한 현실이다,,

 

비록 자위지만 한 번의 절정을 이룬 후 곧장 치악산 정상으로 향하는 나다,,

하지만 오늘 시간은 어떻게 될지 몰라 늑대동굴 아닌 곧장 정상으로 향한다,,

정상에 오른 나는 춘미에게 느낀 욕정을 잊기 위해 강력한 몸단련이다,,

 

이제 체력을 위한 단련보다 대독혈강 연마가 되어가는 현실이다,,

하지만 오늘의 춘미와 사실이 마음에 걸리는 묘한 현실만은 사실이다,,

어찌 되었던 이미 성숙한 여동생과 해선 안될 일이기에 말이다,,

 

비록 동생이 원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아니란 사실이다,,

만약 참을 수 없는 욕정에 의해 춘미를 점령했다면 나는 무엇이란 말인가,,

어머니를 강간한 길동아 아버지와 다를 바 없는 야만인에 불과한 짐승이다,,

 

핏줄은 아니지만 나에겐 분명한 것은 친동생 이춘미란 사실이다,,

잡생각을 떨구기 위해 더욱 강력한 대독혈강 연마를 이어간다,,

이후 춘미는 자신의 궁금증을 해소했는지 조용한 밤을 이루는 춘미다,,

 

뿐만 아닌 무엇인가 이루었다는 성취감을 보이는 춘미의 미소 아닌가,,

이틀이 지난 후 가족을 만나기 위해 인천으로 향하는 춘미와 나다,,

이제 예전과 달리 가족의 울타리의 소중함이니 말이다,,

 

아버지를 비롯한 어머니 그리고 가족들 모두 환영하는 만남은 더없는 즐거움이다,,

하지만 성숙한 춘미 모습을 바라본 부모님은 앞날을 생각하는 모습이다,,

그런 나는 춘미를 바라본 후 살며시 김중사 이야기를 하는 나였다,,

 

김중사 사실에 다소 놀라며 나를 꼬집는 춘미 아닌가,,

''달복아,,''

''네,, 아버지,,''

 

''하하,, 김중사란 그사람 언제 한번 데려와,,''

''달복 너가 괜찮다면 나도 보고 싶구나,,''

''당신은 그런감,,''

 

''호호,, 나 역시 당신과 같은 느낌이에요,,''

''하하,, 김중사는 내가 가장 신임한 후배입니다,,''

''누구보다 남자다운 타입이라 배신은 없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춘미를 많이 생각하더군요,,''

''오빠,, 갑자기 왜 그래,,''

''하하,, 그냥 말이 그렇다는 이야기야,,''

 

''우리 가족 만남에 그사람 이야기가 왜 나와,,''

''자꾸만 그러면 국물도 없어,,''

''하하,, 그 국물 미국에서 먹으면 되지모,,''

 

''아잉,, 정말 이럴 거야,,''

''하하하하하하,, 호호호호호호,,''

''그런데 달복아,,''

 

''네,, 아버지,,''

''미국행은 문제가 없는 것이니,,''

''네,, 오히려 우리나라보다는 좋은 편입니다,,''

 

''그러니 아무런 염려치 마세요,,''

''몇 년만 고생하면 한 밑천 거머쥘 수 있습니다,,''

''그래,, 너 말을 믿지만 어쩐지 마음이 놓이질 않아,,''

 

''달복아,,''

''응,, 엄마,,''

''왜 하필이면 그렇게 멀고 먼 미국이니,,''

 

''하하,, 젊음이 있는데 멋진 세상을 열어봐야지,,''

''엄마는 걱정 말고 돌아오는 날만 기다리면 돼,,''

''정말 몇 년이나 걸리니,,??,,''

 

''그리고 미국에서 정확히 뭘 하니,,??,,''

''하하,, 다른 것은 아니고 그냥 파견근무야,,''

''또한 다소 오랫동안이지만 염려 안 해도 돼,,''

 

''미국이라 자주 찾지는 못하지만 편지는 할게,,''

''네가 결정한 일이니 어쩔 수 없지만 몸조심해,,''

''하지만 설마 코쟁이 며느리는 아니겠지,,''

 

''하하,, 당연하죠,,''

''에구,, 남들은 너만 할 때 자식도 있는데,,''

''하하,, 아직 나이가 있으니 걱정 마셔,,''

 

''그나저나 제수씨는 어때요,,''

''호호,, 덕분에 잘 있답니다,,''

''하하,, 아무튼 행복하세요,,''

 

''호호,, 예 달복아,,''

''네,, 어머니,,''

''며느리 임신했어,,''

 

''하하,, 축하해요,,''

''호호,, 부끄럽습니다,,''

''하하,, 아니에요,,''

 

''종복아,, 축하해,,''

''하하,, 고마워 형,,''

''내가 없는 동안 집안일 부탁한다,,''

 

''응,, 아버지와 함께 최선을 다할게,,''

''그래,, 내가 없음 네가 장남이잖아,,''

''하하,, 응,, 알았어,,''

 

''하하,, 그런데 내가 왜 기분이 좋지,,''

''하하,, 장남이니까 당연하지,,''

''하하,, 이제 장남은 종복이 너야,,''

 

''아니거든,, 한번 장남은 영원한 장남이지,,''

''하하하하하하,, 호호호호호호,,''

가족의 울타리는 참으로 행복의 전도사 아닌가 싶다,,

 

예전 아버지 살아계실 때는 어린 나이와 힘든 생활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예전과 비교할 수 없는 화목함 아닌가,,

비록 친아버지의 죽음에 슬픔마저 느낄 수 없었던 지난 과거사다,,

 

갑작스런 황당함에 세상을 떠나버린 빈자리를 채워준 현 아버지다,,

가정사 모든 것을 덮는 넓은 마음에 우리 가족은 새로운 출발 아닌가,,

이제 여느 가족과 다를 바 없는 가족의 행복을 느끼는 현실이 감사할 뿐이다,,

 

다음날 가족들 배웅에 원주로 향하는 나와 춘미의 현실이이다,,

하지만 걱정의 눈빛을 보이는 어머니의 눈가에 글썽이는 눈물이 착잡하다,,

나 역시 사나이 마음으로 선택했지만 죽음은 누구에게나 두려운 존재 아닌가,,

 

또한 앞날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사실이기에 착잡함은 사실이다,,

집에 도착한 나는 대독혈강 연마를 위해 치악산으로 오르는 강인함을 보인다,,

착잡함을 잊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연마뿐이란 사실을 알기에 말이다,,

 

연마 후 집으로 돌아온 나는 또다시 하루가 지나는 다음날을 맞이한다,,

오전시간 김중사가 찾아와 대장님이 찾는다는 소식에 곧장 대장실에 들어선다,,

대장은 오늘 오전 미군에서 용병에 관한 선불금이라는 금액을 내미는 대장이다,,

 

생각지 못한 돈이지만 왠지 기분이 좋은 것은 사실이다,,

또한 수표 한 장이지만 지금 것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거액에 놀라야 했다,,

용병이 어떤 존재인지 실감할 수 있는 거액이란 사실이 더욱 놀랍기만 하다,,

 

거액을 받아 든 나는 어차피 나에게 필요치 않는 돈이 아닌가 싶은 마음이다,,

대장실에서 나온 후 길동이를 만나려고 했지만 이미 하사관 훈련소에 입교한 사실이다,,

언젠가 인연이 된다면 만나겠지 생각 후 우체국에 들어선 나는 어머니에게 일부 송금한다,,

 

큰돈을 송금 후 돌아선 나는 지금 것 느끼지 못한 효도를 느낀다,,

어느덧 며칠이 지난 후 이틀 후 떠난다는 사실에 마음의 준비를 한다,,

그런 오늘은 춘미와 둘만이 근사한 식당에 들어선 우리만의 공간이다,,

 

이틀 후 떠난다는 사실 때문인지 착잡한 모습만을 보이는 춘미 모습 아닌가,,

춘미를 바라본 나는 용병이 아니었다면 진정한 인연이 되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다,,

춘미와 함께 하는 동안 친동생이란 탈에서 벗어나 부부의 인연으로 생각했지만 아니다,,

 

목숨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용병에 춘미 선택은 나만의 욕심 아닌가 말이다,,

하지만 이미 나에게 주어진 주사위는 던져진 현실이기에 후회 없는 마음이다,,

이제 이틀 후 나의 앞 날을 장담할 수 없는 용병의 길에 접어들 내가 아닌가,,

 

그런 오늘은 왠지 착잡함이 아닌 훈훈한 마음이 우선이라 생각한다,,

오늘의 춘미 역시 나를 생각한 마음인지 아무런 말없는 조용함을 보인다,,

하지만 어차피 피할 수 없는 현실에 더 이상 깊은 생각은 않겠다는 마음이다,,

 

그때 잠든 춘미로 알았지만 남근에 와닿는 손길에 놀라지 않을 수 없는 나다,,

갑작스런 손길에 놀라지만 오늘은 왠지 거부하지 않는 나 자신이 되고 싶다,,

잠시 후 팬티 안으로 들어선 순간 기다렸다는 듯이 펄떡이는 남근이다,,

 

벌떡임뿐만 아닌 온몸으로 전해오는 욕정의 전율 아닌가,,

''오빠,, 자는 거야,,''

''아,, 아니야,,''

 

''나 오빠 떠나면 많이 보고 싶을 거야,,''

''누구보다 오빠를 사랑하고 좋아했으니 말이야,,''

''응,, 오빠 역시 춘미를 누구보다 사랑했어,,''

 

''사랑한 너를 두고 간다는 것이 마음에 걸려,,''

''오빠,, 그런데 왜 나를 가지지 않았어,,''

''어차피 오빠와 나는 같은 핏줄이 아닌데 말이야,,''

 

''추,, 춘미야,,!!,, 그게 무슨 말이니,,!!,,''

''그리고 같은 핏줄이 아니란 것은 무슨 말이니,,!!,,''

''오빠,, 오빠는 모르지만 나는 오빠와 같은 핏줄이 아니야,,''

 

''나의 친부는 누구도 아닌 엄마를 강간한 양진규야,,''

''추,, 춘미야,,!!,,''

''친엄마 역시 다방 종업원이란 것도 알아,,''

 

''몇 년 전 이미 사실을 알았지만 숨겨왔어,,''

''하지만 사실을 알게 된 후 참으로 많이 울었어,,''

''추,, 춘미야,, 어떻게 알게 되었니,,''

 

''응,, 대망도에서 김말금 아주머니에게 들었어,,''

''당시 엄마와 둘만의 대화에서 사실을 알게 되었어,,''

''지금은 올케지만 당시 엄마는 안된다며 호통을 치더군,,''

 

''당시 올케뿐만 아닌 대망도 사람들 모두 알고 있었어,,''

''나의 출생 때문에 양진규 가족이 보다 빨리 대망도를 떠난 것이지,,''

''하지만 나는 그사람을 친부라 부르고 싶은 마음도 생각도 없어,,''

 

''이후 출생비밀을 알게 된 나는 죽음까지 생각했었어,,''

''그러나 그마잔 마음대로 왼되더군,,''

''또한 누구보다 나에게 잘해주는 오빠는 나에게 힘이 되었어,,''

 

''나의 죽음보다 나에게 잘해주는 오빠만을 바라보게 되었지,,''

''그런 나는 인천에서 오빠와 함께 남겠다 했었던 것이야,,''

''오빠에겐 내가 친형제기에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

 

''하지만 비밀을 알고 있는 나는 아닌 마음이었어,,''

''이제 미국으로 가는 오빠니까 솔직함을 말할 수 있어,,''

''............................''

 

춘미의 출생비밀을 춘미에게 듣는 순간 모든 것이 멍한 기분이다,,

지금 것 춘미를 위해 지켜온 나지만 나보다 먼저 알고 있는 춘미 아닌가,,

그런 춘미는 많은 충격임에도 그동안 참아온 사실이 더욱 놀랍기만 하다,,

 

하지만 자신의 비극적인 출생비밀을 이제 밝히는 이유는 무엇이란 말인가,,

또한 그런 사실을 말하는 현실에 남근을 거머쥔 춘미의 손길은 멈추지 않는다,,

춘미의 출생비밀도 충격이지만 왜 남근에서 벗어나지 않는 손길인가 싶다,,

 

순간 정말 나를 사랑하는 춘미 아닌가 싶은 나만의 깊은 생각이다,,

그런 나는 지금 것 한번도 없었던 춘미의 가슴을 움켜쥔다,,

움켜쥔 손길을 보이지만 지금 것 느끼지 못한 손떨림을 보이는 나다,,

 

춘미의 손길만으로 멈출 수 없는 욕정에 가슴까지 거머쥔 현실은 극도의 흥분 아닌가,,

당장 춘미를 점령하고 싶은 나의 충동은 더이상 멈출 수 없는 현실이 되어버린 나다,,

이제는 아니다란 욕정에 의해 한순간 알몸으로 변신한 우리의 현실이 되어야 했다,,

 

춘미 역시 나를 원했는지 말없는 알몸이 우리들만의 공간이다,,

우리는 말은 없지만 누가 먼저 아닌 서로가 서로를 원하는 현실이다,,

나는 춘미 알몸에 오른 후 가슴을 움켜쥔 순간 굶주린 늑대 변신이다,,

 

비록 빈약한 가슴이지만 나에게는 세상에 무엇보다 달콤한 순간 아닌가 말이다,,

가슴 애무에 벌떡인 남근은 지금 것 누구도 허용하지 않았던 동굴에 다가선 현실이다,,

나에겐 첫 경험이지만 춘미 역시 그동안 지켜온 첫 순간을 맞이하는 우리의 공간이다,,

 

이제 남자만의 힘으로 20년 지켜온 순결을 벽을 점령할 순간만이 남겨진 현실이다,,

순간 아무리 자신의 출생비밀을 밝힌 춘미지만 한평생 친동생으로 여겨온 내가 아닌가,,

친동생에게 이러한 것은 아니란 생각으로 자심이 없는 나는 그대로 누워버린다,,

 

그런 나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는 참혹한 비열함을 느끼는 나다,,

''흑흑,, 춘미야 미안해,,''

''오,, 오빠,,''

 

''흑흑,, 너는 누가 뭐래도 나의 친동생이야,,''

''핏줄이 중요한 것이 아닌 마음이란 말이야,, 흑흑,,''

''그런 너를 오빠인 내가 비열할 수 없어,, 미안해,, 흑흑,,''

 

''흑흑,, 오빠,,''

''흑흑,, 오빠는 춘미를 사랑해,,''

''그리고 앞으로 역시 사랑하고 싶어,,''

 

''하지만 이것은 아니라 생각해,,''

''오빠로서 여동생을 점령한다는 것은 도무지 용서할 수 없어,,''

''흑흑,, 오빠,, 나는 오빠만이 유일한 사랑이야,,''

 

''오빠에게 나의 소중함을 주고 싶어,,흑흑,,''

''춘미야,, 이건 아니야,, 아니고 말고,,''

''흑흑,, 오빠,,''

 

''흑흑,, 미안하다 춘미야,,''

''...........................''

우리는 알몸이지만 서로를 안고서 눈물을 흘려야 하는 현실이다,,

 

어찌 되었던 춘미는 우리 가문 호적상 분명한 여동생 이춘미다,,

아무리 유혹적인 욕정이라 할지언정 이것만은 아니란 나의 판단이다,,

그런 나는 다급하게 몸을 일어킨 후 춘미 앞에서 보란듯이 자위를 한다,,

 

그 또한 평소와 달리 미친 듯이 흔들어 되는 나의 현실 아닌가,,

비록 비극적인 행동이지만 아랑곳없는 화산폭발 현실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나에게 멈추지 않는 눈물을 무슨 이유인지 나 자신마저 알 수 없다,,

 

나 자신이 미친 것인지 아니면 정신병 환자인지 알 수 없는 오늘이다,,

결국 화산폭발 후 그대로 누워버린 나는 다시 한번 통곡의 모습을 보인다,,

지금의 나를 지켜본 춘미는 수건으로 분출된 화산액을 제거하는 손길이다,,

 

나는 춘미를 점령할 자신도 용기도 없는 나만의 무모함이다,,

화산액을 딱은 춘미는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으로 나를 품는다,,

하지만 춘미와 나는 아무런 말없는 둘만의 조용한 공간이 아닌가,,

 

시간이 흐르는 동안 우리의 알몸에서 느껴야 하는 또 다른 욕정이다,,

하지만 이미 아니란 판단에 춘미는 아름다운 여인이 아닌 내동생 춘미다,,

''오빠,, 미안해,,''

 

''오빠를 사랑하는 마음이라 그랬어,,''

''하지만 나를 친동생으로 지켜준 오빠가 고마워,,''

''춘미야,, 오빠 역시 남자야,,''

 

''왜 너처럼 사랑스러운 여인의 품을 모르겠니,,''

''나 역시 누구도 아닌 춘미 너라면 가지고 싶어,,''

''하지만 너는 여인 이춘미 아닌 이달복 동생 이춘미야,,''

 

''한순간 욕정에 너를 점령한다면 오빠는 씻을 수 없는 죄인이야,,''

''물론 비밀이란 울타리가 있겠지만 영원한 비밀은 없어,,''

''춘미야,, 지금처럼 마음으로 나누는 영원한 사랑이 좋아,,''

 

''육신은 육신일 뿐이니 내 말 이해하겠지,,''

''분명한 것은 너를 진정 사랑하기 때문이야,,''

''여인으로서 동생으로서 말이야,,''

 

''춘미야,, 사랑해,,''

''오빠,, 고마워,, 훌쩍,,''

''.........................''

 

우리는 처음으로 알몸 현실에 하룻밤을 보낸 후 아침을 맞이한다,,

하지만 어찌 되었던 춘미의 알몸에 잠을 이룰 수 없었던 것은 사실이다,,

아침을 맞이한 춘미는 평소와 다름없는 아침을 준비하는 변함없는 모습이다,,

 

나 역시 어제 일을 생각지 않도록 평소처럼 웃음을 보인다,,

나의 모습에 춘미 역시 나의 웃음에 보답하는 듯한 미소 아닌가,,

오늘은 춘미는 춘미의 짐을 챙기는 현실에 나는 모든 준비를 마무리한다,,

 

하지만 내가 준비할 것은 그다지 없지만 춘미는 나름 아니다,,

그동안 살림도구를 버리지 않겠다는 춘미 마음을 동의하는 나다,,

내가 떠난 후 춘미 역시 용달차를 이용해 인천 가족의 울타리로 향할 것이다,,

 

이제 현실의 실감을 느끼는 나는 흐뭇함과 동시 착잡함이 교차된다,,

아침 일찍 부대차량으로 미 ㅇㅇ기지 도착을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든다,,

춘미 역시 지금의 현실을 실감하는지 나의 품에 들어선 오늘의 포근함이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비공개카페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dkwjstk | 작성시간 26.06.10 즐감하였습니다.
  • 작성자어이1226 | 작성시간 26.06.11 ㅈㄷ
  • 작성자고바우님 | 작성시간 26.06.15 감사합니다
  • 작성자바람처럼! | 작성시간 26.06.16 즐독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삼십삼 | 작성시간 26.06.23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