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둘만이 많은 대화를 하지만 착잡한 심정이다,,
또한 많은 대화지만 대부분 춘미에 관한 대화의 현실이 착잡하다,,
어머니 역시 착잡함을 보이지만 나는 표현조차 할 수 없는 착잡함이다,,
어머니 말처럼 춘미와 관계가 있었다면 나 역시 어떻게 되었을지 모른다,,
아마도 K-101 특수대 아닌 둘만의 현실이 되었을지 말이다,,
하지만 지금 역시 자신의 과거사를 왜 밝혔는지 이해할 수 없다,,
또한 김중사와 당당함이면 처갓집 방문은 당연한 것 아닌가,,
혹 친자식 아니란 이유만으로 우리 가족과 단절했을까 의심이다,,
어머니가 내려간 후 혼자만의 많은 생각으로 아침을 맞이하는 나다,,
지금의 집에는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종복이 가족이다,,
선미는 결혼 후 분가했기에 종복이는 나를 대신한 가장이다,,
무엇보다 염려했던 것은 종복이와 제수씨의 12년 나이 격차다,,
하지만 나의 생각과 달리 나이를 극복 후 행복한 모습이 흐뭇함 아닌가,,
동생 종복이의 현실에 사랑에는 나이는 장벽이 없다는 사실을 느끼게 한다,,
처음에는 걱정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제는 행복이란 사실이 부럽다,,
오늘 역시 선미 내외가 찾아와 함께 아침식사를 나누는 반가움이다,,
동생 종복이는 비록 낡은 배지만 아버지와 함께 최선을 다하는 일상이다,,
선미와 남편은 함께 시댁에서 운영하는 식당에서 일하는 현실이다,,
''오빠,, 부탁이 있는데,,''
''얘,, 선미야,, 오빠 식사하잖아,,''
''호호,, 하지만 하고 싶은데 어떡해,,''
''하하,, 그래 뭔지 말해봐,,''
''호호,, 꼭 들어줘야 해,,''
''하하,, 우리 막내 부탁이면 들어줘야지,,''
''오늘 점심은 우리 시댁에서 해줘,,''
''하하,, 갑자기 왜,,''
''오늘 시어른들에게 명령을 받고 왔단 말이야,,''
''하하,, 명령이라니 무슨 명령,,''
''호호,, 어른들께서 오빠를 꼭 한번 모시고 싶다 하셨어,,''
''여기서 그다지 먼 거리는 아니니까 막내 체면 좀 세워줘,,''
''하하,, 어쩌지,, 아침 먹고 춘미에게 가야는데,,''
''아잉,, 안되는데,,''
''하하,, 다음에 하면 안 될까,,''
''어른들께서 지금쭘 음식준비 할 텐데 어쩌지,,''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 역시 함께 모신다 했어,,''
''허허,, 나 역시 어쩌지,,''
''아버지는 왜요,,??,,''
''하하,, 지금 것 없었던 일거리가 막 밀려들어,,''
''오늘 아침 이미 3건이나 예약되었는데,,''
''아마도 달복이가 나타나니 모두들 야단이야,,''
''아잉,, 안되는데,,''
''하하,, 아버지,,''
''응,, 종복아,,''
''오늘 예약은 저 혼자 할 수 있으니 막내 부탁 들어주세요,,''
''허허,, 나야 그렇지만 당사자 달복이는,,''
''아잉,, 오빠,,''
''하하,, 아버지께서 그러시는데 할 수 없죠,,''
''야호,, 우리 오빠 최고,,!!,,''
''형님,, 감사합니다,,''
''하하,, 알았다,, 나중에 아버지 어머니 모시고 갈게,,''
''네,, 형님,, 우리는 먼저 돌아가 기다리겠습니다,,''
''하하,, 먼저는 밥부터 먹어,,''
''호호,, 오빠,, 고마워,,''
''하하하하하하,, 호호호호호호,,''
''아버지,,''
''응,, 달복아,,''
''배는 다른 배로 교체했겠네요,,''
''허허,, 아니야,, 수리만 잘하면 아직 가능해,,''
''넷,,!!,, 그럼 예전 배를 아직도 말입니까,,''
''허허,, 아직 10년은 가능한걸,,''
''달복아,, 너희 아버지 종복이 선미 결혼에 모아둔 모두 사용했어,,''
''그래서 종복이는 보답을 하겠다며 저렇게 열심히 하는 것이야,,''
''나참,, 아무리 그렇지만 50년 배를 아직 사용해요,,''
''그것은 무리가 아니라 위험해요,,''
''당장 새로운 배를 마련해 드릴 테니 중단하세요,,''
''만약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큰일 아닌가요,,''
''우리 가족에게 아버지와 종복이 역시 소중한데 아니죠,,''
''당장 괜찮은 배를 알아볼 테니 당분간 예약받지 마세요,,''
''혀,, 형,,!!,, 정말이야,,''
''인마,, 목숨이 달렸는데 거짓말하겠냐,,''
''와우,,,, 어젯밤 꿈자리가 좋더구먼 진짜네,,''
''하하하하하하,, 호호호호호호,,''
그런 나는 선박구입을 위해 방첩대장에게 부탁을 하게 되었다,,
방첩대장 역시 친절함을 보인 후 받아들이는 고마움 아닌가,,
식사 후 아버지와 동생 종복을 동행하여 방첩대장을 만난다,,
방첩대장은 조선업 관계자를 소개하는 오늘의 만남이다,,
하지만 놀라운 것은 방첩대장에 의해 이미 상부에 보고 되었다는 사실이다,,
상부 누군지 알 수 없지만 최대한 도움을 하라는 사실에 적극 나서는 방첩대장이다,,
또한 선박관계자는 여객선이 아닌 화물선이란 점에 더욱 가능하다 한다,,
다른 사람이 이미 수주했던 완성된 선박을 판매하겠다는 놀라움 아닌가,,
나는 선박을 인수받은 후 돈을 지불하려고 하자 너무 터무니없는 가격이다,,
일반사람들 절반가격 50% 할인이라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어찌 되었던 신형 화물선을 구입하게 되었던 오늘의 현실 아닌가,,
이러한 현실에 모두의 반가움이지만 누구보다 동생 종복이는 어쩔 줄 모른다,,
이후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막내 시어른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향한다,,
차량이 도착하자 막내를 비롯한 모두 어쩔줄 모르는 반가운 현실이다,,
사돈어른에게 정중히 인사 후 많은 대화를 나누는 점심식사다,,
식사를 하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기웃 그리는 모습에 다소 부담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많은 대화 후 식사 마무리에 나는 푸짐한 식대를 지불하는 나의 현실이다,,
안 받겠다는 모습이지만 나 역시 지불 후 곧장 원주로 향하는 오늘의 일정이다,,
원주로 향하는 동안 춘미 생각에 착잡함이 가시질 않는 마음 아닌가,,
과연 춘미에게 어떠한 내막이 숨겨졌기에 그래야만 하는지 말이다,,
많은 생각에 의해 저녁시간 원주 도착 후 예전에 살았던 집으로 향한다,,
얼마 후 도착했지만 조명불조차 없는 방을 바라본 나는 묘한 느낌이다,,
여름 날씨 8시지만 어둠이 찾아오는 시간에 조명불과 인기척은 없다,,
곧장 집안으로 들어선 후 자물쇠가 채워진 모습을 확인하는 나였다,,
이후 주인집에 다가선 나는 인기척을 보이는 착잡함이다,,
''저,, 누구 계신가요,,''
''누구셔,,''
''하하,, 아저씨 저 알아보겠습니까,,''
''누구,,??,,''
''10년 전 저 방에서 머물렀던 이상사입니다,,''
''아,, 아니,, 정말인가,,!!,,''
''하하,,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오랜만이 뭔가,, 10년이 넘었어,,''
''그런데 죽었다는 소식이었는데 무슨 일이여,,''
''하하,, 죽다니요,, 누가요,,''
''정말 이상사 맞는가,,''
''하하,, 네,, 맞습이다,,''
''아주머니,, 안녕하세요,,''
''맞아,, 맞아,, 예전 이상사,,''
''아이고,, 죽은 줄만 알았는데 무슨 일이람,,''
''하하,, 멀쩡히 살아 있는데 죽다니요,,''
''허허,, 아무튼 잠시 드시게,,''
''하하,, 감사합니다,,''
''아저씨 아주머니,, 그보다 동생을 아시죠,,''
''응,, 알고 말고,,''
''아직도 저방 주인은 동생 춘미라네,,''
''그럼 아직 살고 있다는 말씀인가요,,''
''아녀,, 살지는 않아,,''
''그게 무슨 말씀인지요,,??,,''
''이상사,, 내 나이 60에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네,,''
''자네가 떠난 후 지금까지 저 방 주인은 춘미야,,''
''지금 것 월세 한번 밀린 일이 없었어,,''
''하지만 예전과 달리 비워두고 방세만 낸지 벌써 5년이라네,,''
''그냥 방을 빼면 될 텐데 왜 그러는지 알다가 모르겠어,,''
''허긴 몇 년 전 이런 말은 하더군,,''
''오빠가 돌아올 것이라며 그대로 둬야 한다 했어,,''
''한마디로 자네 때문에 처분을 못한 것이야,,''
''그런 자네가 어떻게 지금에야 나타나는 것이여,,''
''그리고 자네가 죽었다는 사실은 김상사에게 들었어,,''
''김상사라니요,,''
''맞아,, 당시는 중사였지,,''
''이제 상사로 진급해 자네 보직을 맞았더군,,''
''아,, 김지욱 중사 말이군요,,''
''맞아,, 김지욱,,''
''아저씨,, 듣자니 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 들었습니다,,''
''아녀,, 아니고 말고,,''
''그리고 김상사 그놈 정말 나쁜 놈이야,,''
''넷,,!!,, 그게 무슨 말씀인지요,,??,,''
''음,, 음,,''
''영감,, 괜한 소리를 하슈,,''
''그,, 그러게 말이야,,''
''아저씨,, 사실대로 말씀 좀 해주세요,,''
''아,, 아니여,, 그냥 모른 척하시게,,''
''아저씨,, 아주머니,, 친동생인데 모른 척은 아니죠,,''
''음,, 음,, 알아서 좋은 일 없으니까 그런 것이여,,''
''아저씨,, 어떠한 경우에도 아저씨에게 피해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 받으세요,,''
''말씀해주시는 대가라 생각하세요,,''
''이,, 이 사람아,, 이렇게 큰돈을,,!!,,''
''저에겐 돈이 아닌 동생이 소중한 것입니다,,''
''그,, 그보다,, 이상사 자네는 지금 뭘 하는가,,''
''예전에 외국으로 간다 했잖는가,,''
''네,, 맞습니다,,''
''지금 역시 외국에 있습니다,,''
''마크를 보니 미국 마크구먼,,''
''네,, 미국 K-101 특수대에 근무합니다,,''
''나야,, 그런 곳이 뭘 하는지 모르지,,''
''아무튼 이돈 정말 주는 것인가,,''
''네,, 사실대로 말해주시는 대가입니다,,''
''맞아,, 숨긴다 해서 되는 일은 아니지,,''
''.........................''
''자네가 떠난 후 동생 역시 떠날 줄 알았어,,''
''하지만 그게 아닌 남겠다 하더군,,''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김중사가 자주 찾아오더군,,''
''나는 두 사람이 그런 사이구나 생각했었지,,''
''자네 떠나기 전 자주 찾았기에 의심은 없었어,,''
''하지만 얼마 후 자주 다투는 모습을 보이더군,,''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춘미가 맞기만 하지 뭐야,,''
''지금 생각하면 춘미도 참으로 독한 아이야,,''
''일반인으로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춘미였어,,''
''그게 무슨 뜻인지요,,??,,''
''알았네,, 사실대로 말하겠네,,''
''네,, 부탁드립니다,,''
''먼저 자네가 죽었다는 것 또한 김중사가 하더군,,''
''춘미는 자신의 눈으로 보기이전에는 믿을 수 없다 했어,,''
''하지만 문제는 김중사 제안을 거절한 것이 원인이야,,''
''김중사는 함께 동거든 결혼이든 하자고 했어,,''
''하지만 춘미는 모두 거절했었어,,''
''그렇게 맞으면서 순결을 지키는 여자는 없을 거야,,''
''김중사 그놈 역시 해도 해도 너무 했어,,''
''춘미가 싫다는데 왜 그토록 그러는지 말이야,,''
''이 사람아,, 자그마치 6년 동안 괴롭힌 김중사 그놈이야,,''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모르겠지,,''
''자네 떠난 2년 후 다른 여자와 결혼을 했지만 포기를 안 하더군,,''
''대체 마누라 놓아두고 왜 그러는지 알 수 없었어,,''
''자그마치 6년이라네,, 6년,,!!,,''
''6년 동안 얼마나 맞았는지 살아 있는 것이 용해,,''
''매일같이 맞아,, 몸도 가누지 못하고 음식도 먹지 못했지,,''
''그런 춘미는 뼈만 앙상했지만 그놈은 끝까지 하려고 하더군,,''
''오즉하면 내가 천벌 받는다 했지만 나를 죽인다 난리더군,,''
''늙은 우리가 무슨 힘이 있겠어,,''
''비참하고 억울하지만 우리로선 어쩔 수 없었지,,''
''한번 신고를 했더니 난리도 아니었어,,''
''경찰이야 같은 편이라 돌아간 후 난리도 아니었어,,''
''솔직히 여자가 독하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춘미에게 느꼈어,,''
''그렇게 맞고도 몸을 던지지 않는 독한 모습을 말이야,,''
''아저씨,, 그럼 동생은 어디에 있죠,,''
''ㅇㅇ동 식당에서 일한다는 말만 했지 우리는 몰라,,''
''방세 주는 날은 어김없이 찾아와,,''
''이 사람아,, 말이 10년이지 한 번도 빠짐이 없었다네,,''
''그렇게 독한 사람은 평생 처음이야,,''
''이유는 오빠 오면 여기밖에 모른다고 말일세,,''
''그런데 이상사,,''
''네,,''
''어느 날 춘미가 이런 말을 하더군,,''
''무슨,,??,,''
''내가 여기서 고생하지 말고 집으로 가라고 권했지,,''
''그랬더니만 갈 곳이 없다지 뭔가,,''
''내가 알기론 인천이 집인데 말일세,,''
''네,, 이유는 나중에 말씀드리죠,,''
''우선 춘미부터 만나야 하니 아시는 것만 알려주세요,,''
''ㅇㅇ동 식당에서 일한다고만 들었어,,''
''아마도 김중사 그놈이 찾아올까 봐 알려주지 않는가 봐,,''
''건강은 어떻게 보이던가요,,''
''이제 안 맞아 흉터는 없지만 너무 말랐어,,''
''식당 일을 한다지만 뼈만 앙상해,,''
''아저씨,, 방 좀 확인할 수 있나요,,''
''응,, 열쇠는 여기 있어,,''
''그것 또한 춘미가 아닌 내가 채웠어,,''
''김중사 놈이 하두 찾아와 지랄을 하기에 말일세,,''
''.........................''
나는 생각지 못한 참담함을 들은 후 방문을 열었다,,
하지만 춘미의 현실에 현기증 마저 느껴야 하는 분노 아닌가,,
방에 들어선 후 조명불을 밝히자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무슨 영문인지 예전 내가 있었던 당시와 조금도 변함이 없는 모습이다,,
하지만 아저씨 말처럼 폭행에 의한 다툼 때문인지 여러 곳의 흠집 아닌가,,
그런 흠집을 테이프로 수리한 흔적이 뚜렷한 광경이다,,
순간 나도 모르게 흘러내리는 안타까운 눈물이 아닐 수 없다,,
나를 위해 지금 것 기다렸다는 사실이 더없는 감동의 눈물이다,,
하지만 이러한 감동 속에 김지욱에 대한 분노는 참을 수 없을 현실이다,,
나의 동생이란 사실을 알면서 그토록 괴롭혔다면 용서받을 수 없다,,
이것은 감히 나에게 도전하는 천인공로할 사실이기 때문이다,,
분노를 느끼는 순간 밥상 위 메모지를 발견하는 나였다,,
메모지를 바라본 순간 온몸으로 느껴야 하는 전율 아닌가,,
''오빠 이번 달도 안 왔네,,''
''난 죽는 그날까지 오빠를 기다릴 거야,,''
''나 역시 메모지를 한 달에 한번 확인해,,''
''만약 메모지를 확인한다면 이곳으로 연락해줘,,''
''그리고 잘 그리지 못했지만 약도 역시 그려둘게,,''
''오빠,, 보고 싶어,, 그리고 사랑해,,''
나는 춘미가 남긴 메모지를 확인 후 고개를 숙여야 하는 참담함이다,,
지난 10년 동안 나를 기다린 춘미의 사실에 다시 한번 느껴야 하는 눈물이다,,
곧장 밖으로 나온 후 김중사가 아직 교육대에 있다는 사실을 아저씨에게 확인한다,,
아저씨에게 감사함을 전한 후 곧장 춘미가 남긴 약도에 의해 질주하는 나의 현실이다,,
지금은 김중사 처리보다 춘미를 만나야 하는 현실이 다급하다,,
질주하는 차량은 어느 순간 춘미가 알려준 식당에 도착할 수 있었다,,
식당은 이제 마무리하는 모습이지만 춘미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나는 K-101 특수대 모습을 누구도 아닌 춘미에게 보이고 싶은 다급함이다,,
곧장 들어선 후 춘미를 찾았지만 춘미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손님,, 마쳤는데요,,''
''네,, 사람을 찾습니다,,''
''누구를요,,''
''이춘미를 찾습니다,,''
''지금 마무리 중이니 밖에서 기다리세요,,''
''그리고 남의 종업원을 남자가 찾는 것은 좀 그렇네요,,''
''아주머니가 주인인가요,,''
''네,, 그래요,,''
''춘미는 오늘부로 그만 둘 테니 불러주세요,,''
''나참,, 누구 마음대로 그만두고 말고야,,''
''이봐요,, 군인인가요,,''
''군인이라면 그런 옷을 처음인데 예의가 없네요,,''
''아주머니,, 당장 불러 달라는데 왜 그러죠,,''
''호호,, 나참 별꼴 다 보겠네,,''
''별꼴이고 지랄이고 당장 불러와,,!!!,,''
''당신 계급이 뭐야,,!!,,''
''우리 동생이 누군지 알아,, 교육대장이야 알기나 해,,!!,,''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말한다,, 불러와,,!!,,''
''뭐,, 이런 게 다 있어,,!!,,''
''와장창,,!!,,''
''아,, 아니,, 이양반이,,!!,,''
''춘미야,,!!!!!!!!,,''
''.......................''
''춘미야,, 오빠야,, 이달복 오빠,,!!,,''
''오,, 오빠,,!!!,,''
''추,, 춘미야,,!!,,''
''흑흑,, 정말 오빠 맞아,,''
''그래,, 오빠 이달복이야,,''
''이 녀석아,, 몰골이 이게 뭐야,,''
''엉엉엉,, 오빠,,''
''춘미야 여기서 나가자,,''
''흑흑,, 지금은 안돼,,''
''그게 무슨 말이니,,''
''이제 이곳에서 일할 필요는 없어,,''
''흑흑,, 오빠,, 엉엉엉,,''
''그래,, 너의 이야기는 어느 정도 들었어,,''
''아무튼 여기서 나간 후 이야기 하자,,''
''그,, 그게,,''
''왜 다른 이유라도 있니,,''
''비,, 빚이 있어,,''
''빚이라니 무슨 빚,,??,,''
''....................''
''누나,, 무슨 일이야,,''
''응,, 이석아,, 저 사람 군인이니,,''
''갑자기 테이블을 부수고 난리지 뭐야,,''
''당장 처리해,,''
''.....................''
''얘,, 뭘 그리도 멍하니 바라봐,,''
''누,, 누나,, 가만,,''
''왜 그래,,??,,''
''저,, K-101 특수대원 아닌지요,,''
''맞아요,, 누구시죠,,''
''충성,,!!,, 이렇게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사단장님께서 우리 부대에서 K-101 특수대원 배출이라 무척 좋아했습니다,,''
''또한 혹 원주를 찾을지 모른다 했는데 정말 영광입니다,,''
''저는 신병교육대대장 이석 중령입니다,,''
''그렇다면 저 여자가 당신 누나란 말이죠,,''
''네,, 혹 무슨 일이라도 있는지요,,''
''만약 사실파악 후 잘못이 있음 각오해야 할 것이요,,''
''무,, 무슨 일인지요,,??,,''
''그야,, 알아보면 알겠죠,,''
''이봐요,, 아주머니,,''
''네,,''
''당신을 보아 하니 동생 직위를 믿고 날뛰었나 보네요,,''
''만약 조금의 악행이 들어나면 영업 중단으로 마무리 아니죠,,''
''이,, 이석아,, 이 사람 뭐야,,''
''누나,, 입 다물어,,!!,,''
''이,, 이석아,,??,,''
''그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