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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 복도사 1

[스크랩] 사나이 이달복,15

작성자복도사.|작성시간26.06.12|조회수347 목록 댓글 54

춘미를 만났지만 나는 주인의 악행을 느낄 수 있었다,,

이후 알게 된 사실이지만 5년 동안 숙식 조건으로 월급이 없었던 춘 미다,,

하지만 나와 살았던 월세를 내기 위해 매월 가불한 돈이 5년 동안 빚이 아닌가,,

 

아무리 힘든 세상이라지만 월급 없는 노동은 없다는 사실에서 말이다,,

자신의 남동생 직위를 이용해 주인으로서 최고의 갑질을 느낄 수 있다,,

당장 분노의 감정을 드러내고 싶지만 보다 자세한 사실을 파악하겠다는 나다,,

 

이후 춘미와 나올려는 그때 교육대장 이석과 주인의 안절부절이다,,

하지만 이들의 악행을 안절부절로 덮는다면 누가 죄를 안 짓겠는가,,

이들의 가증스러운 행동에 강한 분노를 느끼며 작은 짐을 챙기는 춘 미다,,

 

짐을 챙기는 춘미의 몰골은 참으로 비참함 아닌가 싶다,,

잠시 후 작은 가방 하나를 거머쥔 춘미는 곧장 쓰러질 듯한 연약함이다,,

곧장 차량에 오른 후 집이 아닌 인근 미군병원으로 향하는 오늘의 만남이다,,

 

병원에 도착 후 미군 당직자에게 나의 신분을 밝히자 진료가 시작된다,,

검진을 하는 동안 춘미의 생각에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아닌가,,

사실을 듣지 않아도 몰골에서 느낄 수 있는 춘미의 힘든 나날을 말이다,,

 

하지만 왜 가족을 포기했을까,, 왜 자신의 과거사를 스스로 밝혔을까 싶다,,

남자로서 견디기 힘든 현실을 연약한 여인의 몸으로 말이다,,

시간이 지난 후 진단결과에 나는 경악을 해야 하는 놀라움이다,,

 

춘미의 현실에 영양실조란 것은 믿기지 않는 놀라움이다,,

지난 6년간 근무했다는 갈비탕전문 식당인데 영양실조라니 말이다,,

그런 춘미의 체중이 35kg 사실이 더욱 놀라게 하는 참담함이다,,

 

뿐만 아닌 구타에 의한 여러 골절상이 나타난 경악스러운 사실 아닌가,,

검진 결과를 듣는 동안 나는 두 주먹을 불끈 거머쥔 분노 아닐 수 없다,,

나는 다짐한다,,

 

관련된 모두에게 천벌이 무엇인지 집행할 것이라고 말이다,,

이후 일반 병실레 입원한 춘미는 자신도 모르게 잠든 현실이다,,

나는 춘미 곁을 떠나지 않고 3일 동안 병간호에 만전을 다한다,,

 

하지만 부모님에겐 춘미를 만났지만 건강하게 잘 있다는 거짓말을 해야 했다,,

누구보다 춘미를 걱정하는 사람은 엄마기에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던 나다,,

3일이 지난 후 어느 정도 회복한 춘미의 모습에 착잡함만 느껴야 하는 나다,,

 

춘미 역시 아무런 말없이 나의 손만 잡은 모습만 보인다,,

앙상한 뼈만 보이는 춘미에게 지금 것 느끼지 못한 아픔 아닌가,,

그런 춘미는 3일이 지난 오늘은 처음으로 나를 향한 미소를 보인다,,

 

''오빠,, 이제 정말 돌아온 것이야,,''

''녀석아,, 그게 문제니,,''

''호호,, 나는 오빠를 다시 만날 것이라 생각했었어,,''

 

''춘미야,, 힘드니까 아무런 말 말고 쉬도록 해,,''

''아니,, 이제 거뜬한걸,,''

''대체 어떻게 지냈기에 몰골이 이모양이야,,''

 

''호호,, 잘 지냈어,,''

''잘 지낸 녀석이 이모양이야,,''

''호호,, 뼛속에 근육이 있잖아,,''

 

''그리고 오빠,,''

''응,,''

''이제 괜찮아,, 퇴원하고 싶어,,''

 

''안돼,, 이런 몸으로 퇴원은 무리야,,''

''아니야,, 이것 좀 봐,, 튼튼하잖아,,''

''너는 너 모습을 보고도 그런 말이 나와,,''

 

''아잉,, 정말이라니까,,''

''그리고 내가 오빠를 만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이 있어,,''

''그게 뭔데,,''

 

''호호,, 예전 집에서 오빠와 하룻밤 보내고 싶어,,''

''그날을 위해 지금까지 이사할 수 없었어,,''

''오빠,, 그렇게 해줄 것이지,,''

 

''응,, 하지만 지금은 회복이 우선이야,,''

''아잉,, 괜찮은데,,''

''아니,, 이번만은 오빠 시키는 대로 해,,''

 

''아잉,, 언제까지,,''

''병원에서 퇴원해도 좋다는 그날까지,,''

''아잉,, 너무했다,,''

 

''하하,, 아무튼 그런 줄 알아,,''

''에잉,, 그럼 왜 찾았어,,''

''하하,, 내 동생이니까,,''

 

''피,,, 말로만,,''

''하하,, 아니야,,''

''하하,, 호호,,''

 

그런 춘미는 이후 5일 동안 입은 후 퇴원하는 오늘이다,,

춘미의 입원으로 인하여 달환이와 명호의 약속을 잠시 미루게 되었다,,

친구들은 무슨 일인지 궁금했지만 만나면 말하겠다는 사실에 며칠 연기한다,,

 

문경이 고향인 명호는 달환이와 인천에 머물면서 즐기는 나날이다,,

하지만 나는 퇴원하는 춘미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 현실이다,,

지금의 현실을 차근차근 순리대로 풀어 나가겠다는 마음이다,,

 

춘미와 외식 후 인천으로 갈 것을 원했지만 춘미는 아니었다,,

그동안 나를 그리며 지켰던 지금의 집에서 하룻밤 보내고 싶다는 춘미다,,

춘미의 이러한 부탁을 거절할 수 없어 예전 집으로 향하는 오늘의 우리다,,

 

집에 들어선 순간 주인아저씨는 앞전과 달리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이다,,

뿐만 아닌 김중사 사실에 대한 대가로 받았던 돈을 다시 돌려주는 다급함이다,,

우리가 며칠 없는 동안 아저씨는 나란 존재를 알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또한 나란 존배보다 K-101 특수대원이란 사실에 어쩔줄 모르는 아저씨다,,

나는 미소를 보이며 정중히 거절하는 훈훈함을 보이는 현실이 되었다,,

뿐만 아닌 춘미가 입원한 동안 교육대장이 몇 번을 다녀갔다는 사실이다,,

 

이후 어쩔 줄 모르는 아저씨와 달리 춘미와 함께 방으로 들어선 오늘이다,,

들어선 나는 다시 한번 예전을 느낄 수 있는 현실이 감격스런 기분이다,,

나는 혹 누가 찾아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조명불 소등 후 나란히 눕는다,,

 

순간 지금의 현실에 예전을 떠올리는 나는 무엇인가 새로운 느낌이다,,

어쩜 예전보다 더욱 의미 깊은 현실이 아닐까 싶은 훈훈한 마음이다,,

7월의 더위에 팬티차림 현실에 예전처럼 다가온 춘미 손길이다,,

 

''추,, 춘미야,,''

''호호,, 오빠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

''하하,, 남자니까 그렇지,,''

 

''오빠,,''

''응,,''

''나 오늘을 위해 10년을 기다렸어,,''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아,,''

''하하,, 무슨 엉뚱한 소리니,,''

''아니,, 오빠는 내 마음을 몰라,,''

 

''10년이란 세월이 어떤 것인지 말이야,,''

''그런데 춘미야,,''

''응,,''

 

''왜 엄마에게 그런 편지를 보냈니,,''

''어차피 엄마 그리고 오빠만 알고 있는 비밀인데,,''

''굳이 너 스스로 밝혀야 하는 이유라도 있었니,,??,,''

 

''오빠를 위해서야,,''

''오빠를 위한다니 무슨 뜻이니,,''

''출생 비밀이 나에겐 그다지 중요한 것이 아니었어,,''

 

''어쩜 차라리 잘 되었다 생각해,,''

''나,,, 오빠를 어릴 적부터 좋아했어,,''

''그때는 친오빠로서 좋아했었지,,''

 

''하지만 출생비밀을 알고 난 후 사랑으로 변했어,,''

''왜 그런지 나 자신도 몰라,,''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오빠를 사랑한다는 것이야,,''

 

''어쩜 지금까지 순결을 지킨 것 역시 오빠 때문이지,,''

''춘미야,, 그게 무슨 말이니,,''

''그럼 김중사와 동거는,,??,,''

 

''내가 왜 그 사람과 동거를 해야 하지,,''

''난 죽었음 죽었지 그런 인간과는 아니야,,''

''오빠가 떠난 후 나에게 어느 정도 잘해주었어,,''

 

''하지만 진정한 사랑이 아닌 나를 정북하기 위함이었어,,''

''그런 사실을 느꼈기에 나의 순결을 허락하지 않았어,,''

''허락하지 않는 대가는 너무나 잔혹했었어,,''

 

''하지만 나는 아니었어,,''

''만약 죽는다 한들 그인간에게 순결만은 아니었어,,''

''이유는 간단해,,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야,,''

 

''그리고 인간쓰레기라 죽이고 싶어,,''

''물론 오빠가 죽었다는 소식도 그인간에게 처음 들었지,,''

''하지만 나는 믿지 않았어,,''

 

''그인간의 모든 말을 말이야,,''

''설령 정말 죽었다 할지언정 그닝간 말은 믿을 수 없어,,''

''그동안 나의 순결을 가지기 위해 온갓 방법을 동원했으니 말이야,,''

 

''그런 세월은 어느덧 10년이 흘렀어,,''

''이제 돌아왔으니 더 이상 과거사는 생각하고 싶지 않아,,''

''하지만 오빠를 만나면 이 말은 꼭 하고 싶었어,,''

 

''언제나 사랑했다고 말이야,,''

''또한 남매란 사실이 부담될까 출생비밀을 밝힌 것이야,,''

''하지만 밝히고 나니 오히려 내가 가야 할 곳이 없더군,,''

 

''그러나 후회는 안 해,,''

''오빠,, 지금 나는 오빠와 함께란 것이 너무 좋아,,''

''이 또한 10년 만에 만져보니 더욱 좋아,,''

 

''나참,, 이제 나이도 있는데 이건 아니잖아,,''

''오빠,,''

''응,,''

 

''나의 순결을 가져줄 수 없어,,''

''추,, 춘미야,,''

''이제 내 나이 29살이야,,''

 

''더 이상 순결을 지키기에는 힘들어,,''

''지금 것 오빠를 위해 간직한 순결이야,,''

''난 누구도 아닌 오빠만은 받아들이고 싶어,,''

 

''춘미야,, 너의 마음 모르는 것은 아니야,,''

''하지만 오빠는 아직 친동생 이상은 아니라 생각해,,''

''또한 너의 소중한 순결은 더욱 아니야,,''

 

''이제 오빠는 춘미 곁에 있을거야,,''

''그러니 예전 생각은 잊고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길 바래,,''

''나 역시 춘미 너를 진정 사랑하고 싶었어,,''

 

''하지만 누가 뭐래도 너는 나와 남매야,,''

''그런 너와 근친상간은 있을 수 없어,,''

''남의 눈이 무서워 아닌 인간의 윤리잖아,,''

 

''지금은 아픔이지만 세월이 지나면 잘했다 생각할거야,,''

''그리고 춘미야,,''

''응,, 훌쩍,,''

 

''낳아준 부모보다 길러준 부모가 우선 아니겠니,,''

''핏덩이 자식을 버린 부모는 부모도 아니야,,''

''오랜 세월 정성으로 키워준 부모님이 진정한 부모님 아니겠니,,''

 

''피한방울 안 썩였지만 진정한 마음만이 부모며 형제야,,''

''그런 나 역시 지금 것 너를 친동생 아니란 생각은 한번도 없었어,,''

''또한 예전 어린 나이 때처럼 이러는 것 역시 아니야,,''

 

''비록 둘만의 공간이라지만 인간에겐 윤리란 것이 있어,,''

''누구도 탓하지 않겠지 생각은 자신의 양심을 버리는 것이야,,''

''그또한 근친간은 더욱 아니라 생각해,,''

 

''이제 예전의 감정이 아닌 자신을 찾아야해,,''

''다시 한번 말하지만 너는 나의 친동생이이야,,''

''그리고 너의 부모님은 인천에 계시는 부모님이고,,''

 

''형제들 또한 종복이 선미가 친형제란 사실이야,,''

''이제 철없는 나이 아니니까 현실을 받아드려,,''

''하지만 오빠는 춘미 사랑만은 인정해,,''

 

''오빠,, 오빠가 거절할 것은 어느 정도 예상했어,,''

''이제 나 역시 어린 소녀시절은 아니잖아,,''

''이후 나와 이별이라 할지언정 후회는 없어,,''

 

''그러니 나의 순결만은 오빠뿐이야,,''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도 좋아,,''

''지난 10년을 기다린 나였단 말이야,,''

 

''춘미야,, 미안해,,''

''응,, 오빠 마음 이해해,,''

''어쩜 그럴 수 없는 사실을 원했던 나가 아니지모,,''

 

''오빠,, 예전처럼 오랄 해줄까,,''

''아,, 아니야,, 괜찮아,,''

''호호,, 10년 전으로 돌아가는 것도 추억이잖아,,''

 

''오빠 마음 알았으니 오늘만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줘,,''

''추,, 춘미야,,''

''...................''

 

그런 곧장 옷을 벗은 후 완전한 알몸 변신을 보이는 현실이다,,

이제 예전과 달리 보다 성숙한 춘미의 현실을 느낄 수 있다,,

비록 앙상한 몸이지만 예전과 달리 봉긋한 가슴을 말이다,,

 

또한 예전과 변함없이 숨은 듯한 29세 여인의 유두 아닌가,,

29세 여인이지만 소녀와 같은 유혹적인 현실은 분명하다,,

하지만 지금의 현실을 이기지 못하면 나 역시 패망의 길이다,,

 

무엇보다 춘미는 우리와 같은 핏줄이 아니란 것을 가족에게 밝혔다,,

지금의 순간은 친동생이란 의미보다 나를 기다려준 한 여인 아닌가,,

그러나 언제나 그랬듯이 춘미는 나의 친동생 이춘미다,,

 

잠시 후 춘미의 손길에 의해 나의 팬티가 벗겨진 현실이다,,

이후 천천히 움직이는 춘미 손길을 느껴야 하는 전율이다,,

하지만 예전과 달리 이또한 아니란 생각이 앞선다,,

 

아무리 둘만의 공간에서 둘만의 비밀이라 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나는 결심한다,,

나를 사랑한 여인에게 진정한 사랑을 말이다,,

 

또한 섹스가 아닌 친동생 춘미를 지키겠다는 마음을 말이다,,

그런 나는 흔들어 되는 춘미 손길을 잡은 후 가벼운 뽀뽀를 한다,,

나의 이러한 모습에 춘미 역시 아무런 말없이 따르는 모습이다,,

 

착잡한 마음은 사실이지만 친동생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없는 나다,,

그런 나는 이제 춘미의 봉긋한 가슴이 아닌 손을 잡는 오늘의 나다,,

''춘미야,, 이제 우리에게 이정도면 한몸이야,,''

 

''그리고 오빠는 춘미를 영원히 지킬거야,,''

''누가 뭐라 해도 너는 나에게 천사니까 말이야,,''

''하지만 이정도에서 멈추는게 좋겠어,,''

 

''오빠,, 미안해,,''

''아니야,, 오히려 이해를 해주니 고마워,,''

''엉엉엉,, 오빠,,''

 

''.........................''

춘미는 나의 가슴에 들어선 후 눈물을 보인다,,

그런 나는 춘미의 품으로 안은 후 말없는 현실이 되어야 했다,,

 

다음날 아침을 맞이 후 새로운 새기분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우리다,,

이후 주인에게 10년간 지켜온 방에서 떠나겠다는 말을 한다,,

주인 역시 이미 예상했는 듯이 어쩔줄 모르는 안절부절이다,,

 

또한 주인집 전화를 이용해 엄마에게 춘미 사실을 알리게 되었다,,

그동안 힘들었던 사실과 일주일 입원 후 퇴원까지 말이다,,

무엇보다 춘미와 인천으로 간다는 소식에 눈물마저 보이는 엄마다,,

 

엄마와 춘미의 통화에서 춘미 역시 통곡을 보이는 현실이다,,

이제 춘미와 가족문제를 해결했지만 진정한 해결만이 남았다,,

식당과 김중사 김지욱 문제는 결코 용서할 수 없는 분노다,,

 

모든 짐은 주인에게 처분을 부탁 후 춘미 귀중품만 챙기게 되었다,,

그때 집밖에는 다소 분잡한 인기척에서 잠시 후 나는 놀라야 했다,,

이곳을 어떻게 알았는지 달환이와 명호가 찾아온 것 아닌가,,

 

물론 찾겠다는 마음이면 대한민국 어디든 찾을 수 있지만 말이다,,

안으로 들어선 두 친구 모습에 춘미마저 어리둥절 모습을 보인다,,

''하하,, 달복아 놀랐지,,''

 

''아니,, 여기를 어떻게 알고 왔어,,''

''하하,, 이정도야 별 것 아닌것 너도 알잖아,,''

''하하,, 허긴 알긴 알지만 그래도 놀랍지,,''

 

''아무튼 여기까지 왔는데 대접할게 없어 어쩌지,,''

''에잉,, 그건 아니지,, 물이라도 한잔줘야잖아,,''

''하하,,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나가자,,''

 

''그리고 춘미야,, 오빠랑 함께 근무하는 친구들이야,,''

''아,, 안녕하세요,, 춘미라 합니다,,''

''아,,네,, 김달환이라 합니다,,''

 

''하하,, 나는 성명호라 하는데 잘부탁드립니다,,''

''호호,, 부탁은 내가 해야겠는걸요,,''

''하하,, 역시 달복이가 미남이라 그런지 동생분도 상당한 돼,,''

 

''그리고 춘미 씨,,''

''호호,, 네,,''

''지난 오랜 세월 입이 달토록 춘미 씨 말만 하더군요,,''

 

''오늘 이처럼 만나니 더욱 반갑습니다,,''

''솔직히 그동안 춘미 씨가 궁금했답니다,,''

''그런데 이처럼 만나니 내가슴이 뭉클하네요,,''

 

''호호,, 왜 그러세요,,''

''야,, 달환이 너는 꼭 내생각을 먼저 하네,,''

''명호야,, 항상 수가 빨라야 한다고 안 배웠냐,,''

 

''야,,!!,, 작전과 여자 문제는 다르지,,''

''아니,, 무엇이든 빨라야 한 그릇 더 먹어,,''

''어이구,, 못살아,,''

 

''하하하하하하,, 호호,,''

''충성,,!!,,''

''누구신지요,,??,,''

 

''네,, ㅇㅇ사단 부관 ㅇㅇㅇ입니다,,''

''부관이 여기는 어쩐일이죠,,''

''저,, 이달복 대령님이 어느 분인지요,,''

 

''난데 왜 그러시죠,,''

''이대령님께서 혹 김태강 사단장님 모르시는지요,,''

''김태강이면 예전 신병교육대장님 이름인데,,''

 

''네,, 맞습니다,,''

''예전 교육대장님께서 지금은 ㅇㅇ사단장님입니다,,''

''사단장님께서 K-101 특수대를 자랑을 많이 하셨습니다,,''

 

''뿐만 아닌 우리 사단에서 한분을 배출했다며 말입니다,,''

''지금 사단장님께서 이대령님께서 원주에 오신 것을 아십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몇번이고 다녀갔었지만 만날 수 없었습니다,,''

 

''오늘 역시 ㅇㅇ검문소에서 보고를 받았습니다,,''

''보고라니요,,??,,''

'' K-101 특수대 차량이 원주로 향한다 했습니다,,''

 

''혹시나 생각에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대령님,, 사단장님께서 초대하셨습니다,,''

''하하,, 정말 사단장님이 김태강 교육대장님이란 말이죠,,''

 

''네,, 그렇습니다,,''

''또한 저 역시 K-101 특수대원님을 직접 뵈오니 영광입니다,,''

''하하,, 다른 분도 아닌 김태강님이라면 만나야지,,''

 

''이봐,, 너희들도 가자구,,''

''에잉,, 우리는 불청객이니 춘미 씨랑 여기 있을께,,''

''아,, 아닙니다,, 모두 가셔도 무방합니다,,''

 

''오히려 사단장님께서 무척 반가워 할 것입니다,,''

''그러니 두 대령님들 역시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하하,, 이봐 부관,, 그럼 춘미 씨는 혼자잖아,,''

 

''당연히 함께 가셔야죠,,''

''하하,, 그럼 몰라도,,''

''하하하하하하,, 호호,,''

 

우리는 생각지 못한 현실에 곧장 ㅇㅇ사단으로 향한다,,

예전 내가 근무했으며 마지막이 되었던 ㅇㅇ사단 신병교육대다,,

10년만에 찾는 현실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오늘의 사단 방문이다,,

 

우리를 에스코드 하는 차량은 다름 아닌 헌병대 차량이란 사실이다,,

그런 사실에 나와 달환이는 그다지 좋은 기분이 아니란 솔직함이다,,

우리의 적은 누구도 아닌 헌병 놈들 때문에  K-101 특수대원이 되었다,,

 

명호 또한 헌병대를 싫어 하는 마음인지 차량을 멈추는 명호 아닌가,,

차량을 멈춘 후 에스코드 하는 헌병차량에 다가선 명호의 모습이다,,

잠시 후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지만 곧장 떠나는 헌병차량이다,,

 

이제 헌병차량 아닌 부관이 탑승한 차량을 따르는 우리의 2대 차량이다,,

K-101 특수대 차량 1대는 명호와 달환이 탑승에서 달환이가 운전한다,,

나머지 차량은 나와 춘미가 탑승했지만 지금의 현실에 웃음 아닌가,,

 

생각지 못한 명호의 행동에 웃음을 보인 후 ㅇㅇ사단에 들어선다,,

들어선 순간 정문 초병들의 우렁찬 충성 구호는 새롭기만 하다,,

그런 나는 예전과 달리 어딘가 느껴야 하는 새로운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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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Peter Woo | 작성시간 26.06.16 감사합니다
  • 작성자푸로미 | 작성시간 26.06.16 즐감.........감사..........
  • 작성자바람처럼! | 작성시간 26.06.18 감사합니다~^
    즐독 합니다~~
  • 작성자고바우님 | 작성시간 26.06.21 감사합니다
  • 작성자삼십삼 | 작성시간 26.06.23 new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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