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찾은 ㅇㅇ사단의 현실에 곧장 사단장실로 향한다,,
향하는 동안 많은 군인들과 마주하는 오늘의 묘한 현실 아닌가,,
하지만 계급조차 없는 우리에게 고개만 갸우뚱 그리는 모습이다,,
우리는 그들의 갸우뚱 모습에 미소만 보인 후 사단실로 향하는 상큼함이다,,
사단장실 다가선 순간 부관은 소지한 권총 실탄과 장글칼을 맞겨달라는 부탁 아닌가,,
생각지 못한 부관의 현실에 달환이와 명호는 다소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는 현실이다,,
둘의 분노에 어쩔줄 모르는 부관의 모습에 나는 미소를 보인 후 친구에게 말한다,,
규칙인데 어쩌겠냐는 말에 두 친구는 다행히 나의 제안에 동감하는 모습이다,,
이후 소지한 권총실탄과 장글칼을 부관에게 건네는 생각지 못한 현실이다,,
부관은 몇 번이고 고개를 숙이지만 달환이와 명호는 받아들이지 않는 분위기다,,
심지어 이럴 것 같음 뭣하러 초대했냐는 격앙된 모습을 보이는 친구들 아닌가,,
나는 다시 한번 미소를 보이며 그냥 넘기자는 제안에 친구들 역시 동감한다,,
잠시 후 사단장실에 들어선 순간 무척 반기는 예전 교육대장 김태강 사단장이다,,
김태강 사단장은 누가 뭐래도 나를 K-101 특수대로 보내준 은인이란 사실이다,,
K-101 특수대 아니였다면 지금쯤 전역 후 사회인으로 활동했으니 말이다,,
10년 만에 만나는 김태강 교육대장은 이제 중령이 아닌 투스타 소장이다,,
빛나는 두 개의 찬란한 별이 유난히 돋보이는 모습이 자랑스런 현실이다,,
이미 특별한 일이 없다면 진급은 무난했을 것이라 예상했었던 나다,,
''하하,, 이보게 이달복,,!!,,''
''하하,, 대장님,, 어느덧 10년만입니다,,''
''하하,, 맞아,, 다른 것은 몰라도 자네는 잊을 수 없지,,''
''지금 자네를 바라보는 나는 나 자신이 흐뭇함일세,,''
''그동안 자네 소식을 접하려고 했지만 그다지 쉽지는 않았어,,''
''하지만 사망소식이 없어 언젠가 만날 수 있다는 마음은 변함이였어,,''
''정말 자랑스럽네,, 이달복 대령,,''
''하하,, 계급이야 대령이지만 나보다 높은 위치를 안다네,,''
''하지만 우리는 남들이 느낄 수 없는 정이 아닌가,,''
''네,, 항상 사단장님 고마움은 잊지 않았습니다,,''
''곧장 찾아뵈려고 했지만 문제가 있었습니다,,''
''문제 해결 후 찾아뵙겠다는 마음은 사실입니다,,''
''하하,, 잊지 않았다니 정말 고맙구먼,,''
''듣자니 대통령 예방까지 했다면서,,''
''네,, 들어오는 첫 날 일정이었습니다,,''
''하하,, 자네는 역시 누구와도 달라,,''
''멋지고 대단해,,''
''사단장님,, 여기는 같은 K-101 특수대 동료들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여동생이고요,,''
''하하,, 이렇게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그리고 두 분 역시 대한민국 얼굴입니다,,''
''하하,, 달복이 친구에게 귀가 아프도록 많이 들었습니다,,''
''또한 한국을 찾으면 꼭 찾아뵙겠다 하더군요,,''
''그런데 이대령,, 동생분이 입원했다던데 무슨 일인가,,''
''좀 문제가 있었습니다,,''
''혹,, 내가 도울 일은 없는가,,''
''아닙니다,, 그 정도는 우리가 얼마든 할 수 있습니다,,''
''하하,, 나 역시 모르는 바 아니지,,''
''하지만 자네는 미국국적이라 그런다네,,''
''한국인이라면 내가 도움이 될 텐데 말일세,,''
''사단장님,, 하나만 묻겠습니다,,''
''무엇이든 좋으니 말하게,,''
''오,, 오빠,,''
''춘미야,, 우리가 해결하면 어떻게 될지 몰라,,''
''차라리 사단장님에게 부탁하는 방법이 좋아,,''
''하,, 하지만,,''
''괜찮아,, 누구보다 믿을 수 있는 분이셔,,''
''춘미 씨,,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나를 믿어도 좋습니다,,''
''가,, 감사합니다,,''
''.........................''
나는 사단장님에게 김지욱 중사에 관한 사실을 말하게 되었다,,
사실을 듣고 난 사단장은 엄청난 분노를 보이는 모습을 보인다,,
그런 사단장은 곧장 부관을 통해 헌병대장을 호출하는 현실이다,,
하지만 사단장 보다 더욱 분노하는 사람은 누구도 아닌 친구들 아닌가,,
친구들은 사단장에게 헌병대 취소 후 우리에게 넘겨달라는 제안이다,,
하지만 사단장은 친구들 제안을 정중히 거절 후 철저히 조사를 약속한다,,
나는 사단장에게 헌병대 체포 전 나를 만나도록 해달라는 부탁이다,,
얼마 후 헌병에 의해 사단장실에 들어선 특무상사 김지욱 모습 아닌가,,
이유조차 알 수 없는 듯이 멋쩍은 모습을 보이는 김중사는 무척 놀란다,,
하지만 나를 알아볼 수 없는 김지욱은 춘미 모습에 놀라는 현실이다,,
순간 춘미에게 예상치 못한 묘한 현실이 발생하는 놀라움 아닌가,,
춘미는 김지욱을 바라본 순간 마치 짐승을 만난 듯이 떨고 있는 춘미다,,
춘미의 이러한 광경에 나를 비롯한 모두 놀란 후 어찌할지 모르는 당황이다,,
하지만 춘미의 놀라움과 달리 멀뚱한 모습으로 바라보는 김지욱 모습이다,,
''김지욱 상사,,''
''네,, 사단장님,,!!,,''
''여기 이분을 알겠지,,''
''예전에 조금 알았던 사람입니다,,''
''그런가,,''
''네,, 그런데 무슨 일이라도 있는지요,,''
''지난 6년간 엄청난 폭행을 했다며,,''
''폭행뿐만 아닌 강간미수도 수없이 말이야,,''
''아닙니다,, 그다지 만난 일조차 없었습니다,,''
''그런가,, 그럼 여기 이분은 알겠나,,''
''글세 잘 모르겠습니다,,''
''이분은 자네가 말한 이달복 상사야,,''
''넷,,!!!!,, 그,, 그럴리가요,,''
''왜 죽었다 생각했기에 그런가,,''
''그,, 그게,,''
''김지욱,, 오랜만이네,,''
''이,, 이상사님이,,!!,,''
''이봐,, 김상사,,''
''네,, 사,, 사단장님,,!!,,''
''여기 이달복은 상사가 아닌 대령이야,,''
''그 또한 자네가 죽었다 했었던 K-101 특수대야,,''
''!!!!!!!!!!!!!!!,,''
''자네의 악행은 이미 이춘미 씨가 모두 말했어,,''
''사,, 사단장님,,!!,, 뭔가 오해가 있었나 봅니다,,''
''오해,,''
''네,, 저는 그냥 남자로서 사랑했기에 찾았을 뿐입니다,,''
''좋아,, 자네 말처럼 그렇다면 결혼 이후에는 왜 폭행했나,,''
''그,, 그게,,''
''이봐,, 김지욱,,!!,,''
''네,, 네,,!!,,''
''자네를 그렇게 안 봤는데 형편없는 놈이구먼,,''
''어쩜 사람의 탈을 쓰고 그럴 수 있을까 싶어,,''
''사,, 사단장님,,''
''참으로 한 치 앞을 못 본 내가 잘못이야,,''
''헌병,, 철저히 조사해,,!!,,''
''나의 명예를 걸고 엄벌하겠어,,!!,,''
''네,,!!,, 사단장님,,!!,,''
''잠깐,,!!,, 사단장님,,''
''말씀하시게 성대령,,''
''사단장님에게 죄송하지만 내가 이야기 좀 하면 안될까요,,''
''서,, 성대령,,''
''죄송합니다,,''
''아,, 알았네,,''
''이봐,, 김상사,,''
''네,,!!,,''
''내가 자네에게 조건 하나를 걸겠어,,''
''무,, 무슨 말씀인지요,,??,,''
''지금 나와 남자다운 결투는 어떤가,,''
''자네가 이긴다면 지금까지 모든 죄는 사면하겠네,,''
''아니,, 이기는 것이 아닌 견디기만 해도 말이야,,''
''저,, 정말입니까,,''
''응,, 정말이야,,''
''자네는 항복이란 말만 안 하면 이긴 것으로 하겠어,,''
''사,, 사단장님,,??,,''
''좋아,, 성대령이 그렇다니 나 역시 받아들이겠어,,''
''좋습니다,, 받아드리겠습니다,,''
''그래,, 남자라면 그렇게 해야지,,''
''오다 보니 뒤편에 작은 공터가 있던데 어때,,''
''네,, 약속은 지켜야 합니다,,''
''하하,, 우리 K-101 특수대는 너 같은 쓰레기는 아니야,,''
''.........................''
우리는 생각지 못한 성명호의 제안에 모두 공터로 향한다,,
얼마 후 함께 도착한 공처는 쓰레기 소각장 공터기에 놀란다,,
명호가 이곳을 선택한 것은 김지욱을 인간취급 아니란 뜻이다,,
또한 아무리 날고 긴다는 김지욱이 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 싶다,,
하지만 명호는 김지욱을 곧장 파멸이 아닌 천천히란 사실이다,,
아주 천천히 고통이 어떤 것인지 느끼게 할 것은 뻔한 일이다,,
예전 일본군 포로들에게 누구보다 잔인한 모습을 보였던 성명호다,,
내가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시합 후 김지욱은 고통속에 생을 마감할 것이다,,
그 또한 어느 누구보다 천천히 썩어가는 고통을 겪어야 하는 김지욱이다,,
성명호 잔인함과 혈맥을 끊어 버리는 타고난 실력자란 사실이다,,
공터에 들어선 순간 당당한 모습을 보이며 명호를 공격하는 김지욱이다,,
하지만 김지욱 공격은 단 한 차례도 명호에게 적중하지 못하는 공격에 불과하다,,
놈에게 당할 우리가 아니지만 명호 또한 공격은 분명 일반적인 공격은 아니다,,
또한 예전 나의 대독혈강을 연상케 하는 성명호의 손동작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필리핀 작전에서 일본군 포로에게 보였던 동작과 또 다른 동작이다,,
누가 봐도 가벼운 손동작이지만 공격당하는 김지욱은 결코 아닐 것이다,,
가볍게 보이지만 한 번의 공격에 휘청 그리는 명호의 현실이다,,
몇 차례 공격을 당한 김지욱은 결국 주저앉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주저앉은 김지욱을 공격하지 않는 명호의 사실을 나는 알고 있다,,
명호는 첫 공격과 달리 이어지는 공격은 분명 혈맥을 공격하는 동작 아닌가,,
다시 안간힘을 보이며 공격하는 김지욱이지만 단 한 차례도 적중시키지 못한다,,
결국 주저앉은 김지욱을 바라본 명호 역시 공격을 멈추는 모습을 보인다,,
''사단장님,, 저 녀석 죄는 이제 없었던 것으로 해주시죠,,''
''성대령,,!!,, 갑자기 무슨 말인가,,??,,''
''승과 패를 떠나 결투를 보인 것만으로 만족해야죠,,''
''저 녀석 또한 앞으로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 장담합니다,,''
''이보게,, 나보다 여기 당사자 의견을,,??,,''
''사단장님,, 나 역시 성대령 말에 동감합니다,,''
''이보게 이대령,, 정말 이것으로 끝낸다는 말인가,,''
''네,, 그렇게 해주십시오,,''
''나원,, 이봐 헌병,,''
''네,,!!,,''
''너희들은 돌아가,,''
''그리고 오늘 일은 없었던 일이야,,''
''넷,,!!,, 알겠습니다,, 충성,,!!,,''
''김지욱 상사,,''
''네,, 사단장님,,''
''이제부터 군인보다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
''네,, 죄송합니다,,''
''이제 이것으로 마무리할 테니 돌아가,,''
''가,, 감사합니다,, 충성,,!!,,''
''꼴도 보기 싫으니 당장 꺼져,,''
''......................''
''이보게,, 이대령,,''
''네,, 사단장님,,''
''대체 왜 그냥 보내는 것인가,,''
''사단장님,, 잠시 이쪽으로 오십시오,,''
''응,, 그러세,,''
''담배 피우겠습니까,,''
''응,, 그렇게 하세,,''
''여기 있습니다,,''
''허허,, 역시 양담배구먼 고맙네,,''
''하하,, 아닙니다,,''
''그런데 이긴 것도 아닌데 왜 돌려보내는가,,''
''사단장님,, 저놈은 이후 한 달도 버티지 못할 것입니다,,''
''버티지 못할 정도의 대결이 아니지 않은가,,??,,''
''저놈의 혈맥은 모두 파혈 되었을 것입니다,,''
''이제 엄청난 고통에서 한 달 넘기지 못할 것입니다,,''
''어쩜 그보다 더욱 단축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 그게 사실인가,,!!,,''
''네,, 사실입니다,,''
''죽는 그날까지 표현조차 할 수 없는 고통이 될 것입니다,,''
''아마도 일주일 이후부터 출근조차 할 수 없습니다,,''
''저놈은 인간쓰레기라 죽어야 마땅한 놈이지,,''
''정의로운 대한민국 군인을 먹칠한 놈이야,,''
''그보다 오늘 저녁에 술 한잔하세,,''
''하하,, 저희들이 보답하겠습니다,,''
''이 사람아 말도 안 돼,,''
''자네는 나를 아직 중령으로 보이는가,,''
''이것 봐,, 투 스타야,, 사단장이야,,''
''하하,, 하지만 월급은 제가 몇 배로 맡을 것입니다,,''
''그,, 그 정도인가,,''
''하하,, 한국에선 상상초월입니다,,''
''하하,, 아무튼 오늘은 아닐세,,''
''하하,, 네 알겠습니다,,''
''하하하하,,''
그런 우리는 현실 마무리 후 원주에서 하나뿐인 호텔에 들어선다,,
객실예약 후 커피숖에서 차를 나눈 후 춘미를 위해 쇼핑을 한다,,
쇼핑뿐만 아닌 미용실에서 새로운 변신을 보이는 동생 이춘미다,,
저녁시간 사단장 만남에 동행할 것은 제안했지만 남자들 만이라 말하는 춘미다,,
우리는 춘미를 호텔에 남겨둔 후 곧장 사단장과 함께 나누는 술잔이다,,
많은 대화에서 즐거움이 더한 오늘의 현실은 정말 상큼함 아닌가 말이다,,
사단장과 즐거움을 마무리 후 명호 달환이는 파트너와 호텔로 돌아왔다,,
하지만 춘미 모르게 각자 객실로 들어선 후 나 역시 객실에 들어선다,,
들어선 순간 춘미의 변신에 나는 다소 놀라야 하는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여자들에게 화장은 정말 생각지 못한 변신이라 여겨진 현실이다,,
그런 춘미는 화장을 지우기 싫었는지 데이트를 하자는 제안이다,,
춘미의 제안에 흡족한 마음으로 호텔 인근을 걷기 시작하는 둘만의 데이트다,,
걷는 동안 연인들처럼 팔짱을 보이는 춘미에게 느껴야 하는 훈훈함 아닌가,,
처음으로 둘만의 의미 깊은 데이트를 즐긴 후 객실에 들어선 우리다,,
이후 나란히 누웠지만 춘미는 언제나 차럼 거머쥔 남근이지만 오늘은 아니다,,
아마도 어제의 솔직함을 이해하는 춘미 아닌가 싶다,,
하지만 춘미와 달리 남자만의 생리적인 현상에 다시 펄떡인 남근이다,,
나는 지금의 사실을 춘미가 알까 싶어 춘미 방향으로 살며시 돌아눕는다,,
그러나 언제나처럼 보였던 춘미의 행동이 멈추자 묘한 느낌이다,,
춘미 아닌 나만의 생각에 아무런 표현 없이 잠을 청한다,,
하지만 나의 의지와 달리 오늘 역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나였다,,
''오빠,, 잠이 안 오나 보네,,''
''하하,, 그런 너는,,''
''모르겠어,, 오빠가 곁에 있어 잠이 안 와,,''
''하하,, 그럼 오빠가 안아줄까,,''
''응,, 나야 좋지모,,''
''하하,, 그래,, 이리 와,,''
''......................''
''하하,, 너를 이처럼 안으면 너무 포근해,,''
''응,, 나 역시 오빠 품이 너무 좋아,,''
''마치 꿈을 꾸는 기분이야,,''
''그런데 오빠,,''
''응,,''
''애인은 없어,,''
''하하,, 애인 만날 그런 시간은 없었어,,''
''그럼 오빠가 근무하는 부대는 대체 어떤 곳이야,,''
''오빠가 말한 K-101 특수대에 대해선 그다지 말이 없어 궁금해,,''
''하하,, 남자도 아닌 여자인데 알아서 뭐 해,,''
''아잉,, 그래도 어느 정도는 알아둬야지,,''
''음,, 뭐라고 말하면 적당할까,,''
''적당할까 아니라 사실대로 말해줘,,''
''하하,, 사실대로 말하면 네가 알겠니,,''
''알든 모르든 사실대로 듣고 싶어,,''
''하하,, 그냥 해방 후 패잔병들 소탕작전이야,,''
''그럼 일본군,,??,,''
''응,, 일본 놈들이지,,''
''자기 나라로 도망 안간 놈들이 제법 많아,,''
''패망했는데 왜 안 돌아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재물이지,,''
''재물,,??,,''
''응,, 여러 나라를 점령 후 약탈했던 재물이지,,''
''그런 막대한 재물을 두고서 못가는 것이지,,''
''일제하에 역시 잔인한 놈들이지만 변함은 없어,,''
''남녀 누구나에게 잔인성을 보였던 죽일 놈들이지,,''
''그런 잔인성은 전쟁이 끝났지만 아직이야,,''
''그럼 어떻게 해,,??,,''
''어떻하긴 모두 죽여야지,,''
''그럼 전쟁이잖아,,''
''맞아,, 작은 전쟁이지,,''
''하지만 오빠는 맡은 바 최선을 다할 뿐이야,,''
''더 이상 알려줄 수 없는 것은 K-101 특수대의 특수성 때문이야,,''
''혹,, 오빠 부대 군인들도 죽은 사람이 있어,,''
''응,, 작지만 전쟁인데 당연하지,,''
''오빠,, 무서워,,''
''이제 예전처럼 아니니까 염려 마,,''
''그런데 오늘은 잠옷까지 입었네,,''
''호호,, 그럼 벗을까,,''
''하하,, 아니야,,''
''오빠는 내가 싫은가 봐,,''
''하하,, 아니라니까 또 그런 소리,,''
''호호,, 오늘도 역시 크졌네,,''
''하하,, 오늘은 왜 가만히 있나 했네,,''
''호호,, 오빠가 싫어하는 것 같아 그렇지모,,''
''하하,, 너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좀 그렇잖아,,''
''무엇보다 우리는 근친간이란 말이야,,''
''같은 핏줄도 아닌데 무슨 근친이야,,''
''하하,, 호적에는 엄연히 동생이거던,,''
''내일 인천 가면 호적 정리부터 해야겠네,,''
''인마,, 이제 끝장 내자는 말이니,,''
''호호,, 오빠가 자꾸만 그러니 그렇지,,''
''하하,, 오빠는 이춘미만은 영원한 동생이야,,''
''그 또한 누가 뭐래도 친동생으로 말이야,,''
''고맙지만 나는 좀 그래,,''
''그리고 양진규 아저씨가 친부란 것이 너무 억울해,,''
''지금에 솔직히 말하지만 엄마와 하는 것을 보았어,,''
''추,, 춘미야,,!!,,''
''우연히 보았는데 어른들은 그런가 보다 생각했었어,,''
''하지만 나이 들어 당시를 생각하니 섹스구나 느꼈어,,''
''하지만 강간이 아닌 두 사람 모두 자연스러웠어,,''
''엄마는 조금의 반항도 없이 받아들이는 것 같았어,,''
''물론 강간 이후 그런지 몰라도 말이야,,''
''여자는 처음이 힘들지만 관계를 이루면 쉽잖아,,''
''하지만 하필 우리 엄마였는지 모르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