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병대장은 이석 교육대장 2회 후배 방태균 중령이다,,
자신의 헌병대장 권위 때문인지 선배를 대하는 모습은 양아치다,,
선배 이중령과 같은 중령이지만 군대란 특성상 선후배의 규율은 강하다,,
하지만 비록 술기운이라지만 거만함만 보이는 방중령의 건방진 모습 아닌가,,
명호는 아니지만 나와 달환이는 헌병 존재와 지울 수 없는 악연은 사실이다,,
그러나 명호는 헌병과 악연은 아니지만 불의를 참지 못하는 성격이다,,
헌병대장 방태균의 거만함과 안하무인 모습을 그냥 둘 수 없는 친구들이다,,
방중령에게 첫 죗값은 가벼운 공격이지만 이후 홍콩빰은 가벼운 것이 아니다,,
명호의 실력이면 1회 공격만으로 기절은 불보듯 뻔한 사실이다,,
그런 엄청난 위력의 홍콩빰을 연거푸 3회를 가격한 명호의 분노 아닌가,,
하지만 이미 홍콩빰에 기절한 방중령이지만 그것으로 멈추지 않는 분노를 보인다,,
이후 태권도 선수들 수련 과정에서 다리 찢기를 방중령에게 선사하는 명호의 분노다,,
그러나 이미 기절한 헌병대장이기에 다리찟기 고통은 느낄 수 없다,,
하지만 신체적으로 감지할 수 있는 고통은 깨어난 이후 느끼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닌 부하 헌병 5명 모두 역시 무자비한 참교육을 보이는 달환이 분노다,,
친구들 분노는 훈련에서도 볼 수 없었던 무자비한 것은 사실이다,,
그때 지금의 현실을 지켜본 길동이는 슬그머니 도망하는 모습이다,,
길동이 현실에 달환이는 놓치지 아니하고 즉시 길동이를 부르는 달환이다,,
하지만 길동이는 달환이의 부름에 곧장 뛰어가는 길동이의 다급함이다,,
길동이를 바라본 달환이는 옆에 놓여진 빗자루를 거머쥔 후 길동이를 향해 던진다,,
비록 빗자루가 무슨 소용이 있겠나 싶지만 우리에겐 살인적인 무기로 활용할 수 있다,,
던져진 빗자루에 의해 구석진 곳에 처박히는 길동이의 현실이다,,
나는 이미 예상했기에 당연한 현실이라 생각하며 침묵만을 보인다,,
처박힌 길동이 모습을 확인한 달환이는 길동이에게 향하는 발걸음이다,,
그때 지금의 모든 것을 바라본 이석 중령이 다가선 다급함이다,,
이중령은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길동이란 존재에 멈춰달라는 부탁이다,,
만약 길동이가 교육대장 이석 중령에 관한 상부 보고를 염려한다,,
비록 좋은 선행이라 하지만 군수품 사용은 범죄란 사실에 난처한 것이다,,
한 때는 함께 했었던 길동이지만 언제 어떻게 변신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닌 사단장의 묵인 또한 난처한 사실이기에 달환이를 만류해야 했다,,
결국 길동이 척결을 멈춘 후 헌병대장을 비롯한 모두 질질 그리며 벗어난다,,
이후 친구들과 함께 술잔을 나눈 후 호텔로 돌아온 오늘의 현실이 되었다,,
다음날을 맞이한 우리는 인천으로 향하기 위해 객실에서 벗어난 오늘이다,,
그때 생각지 않았던 많은 헌병들이 다급하게 다가선 모습들 아닌가,,
다가선 놈들은 실탄장전이 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총을 겨누는 현실이다,,
기막힌 현실에 웃음을 보이는 순간 헌병 대위가 다가선 모습이지만 경례조차 없다,,
''당신들 헌병대장 및 헌병 폭행으로 모두 연행하겠어,,''
''넌,, 뭐야,,''
''보면 몰라,,''
''어쭈 이놈 봐라,,''
''당신들이 누구든 근무자 폭행은 중범죄야,,''
''감히 헌병을 건드린 범죄가 어떤 것인지 두고 보면 알아,,''
''하하,, 너 이새끼 감당할 수 있겠어,,''
''그리고 대위 주제에 상관에게 막말을 해,,''
''당신들이 누구든 현행범으로 연행한다,,''
''만약 반항한다면 사살할 수 있다,,''
''하하,, 이놈 좀 봐라,, 미친놈 아녀,,''
''그리고 뭐라,, 사살,,''
''너 이새끼,, 그 말에 책임은 지겠지,,''
''아니,, 책임을 지도록 해주겠어,, 뻑,,!!,,''
''......................''
나는 황당한 놈의 안하무인에 홍콩빰 일격을 가한다,,
홍콩빰 일격에 아무런 끽소리 조차 없이 기절한 현실 아닌가,,
놈의 기절에 헌병상사 놈이 총을 겨누며 다가선 황당한 현실이다,,
상사 역시 실탄이 장전된 사실인지 알 수 없지만 곧장 놈에게 다가선다,,
다가선 순간보다 빠른 동작으로 놈을 공격하는 홍콩빰 일격이다,,
역시 단 일격의 홍콩빰에 대위와 나란히 기절한 현실이 상사다,,
두 놈의 기절에 우왕좌왕하는 나머지 헌병들 모습 아닌가,,
하지만 호텔 손님들은 너도 나도 웅성 그리며 바라보는 현실이다,,
두 놈이 기절한 현실에 우리는 웃음을 보인 후 주차장으로 향한다,,
그런 우리를 바라보는 헌병들 모두 멍한 모습을 보일뿐 어떠한 행동은 없다,,
차량에 오른 후 인천이 아닌 곧장 ㅇㅇ사단으로 향하는 우리의 현실이다,,
사단장실에 도착 후 안으로 들어선 순간 다소 놀라움을 보이는 단장이다,,
단장에게 어제 일과 오늘 호텔 사실을 말하자 굳은 표정을 보이는 단장이다,,
하지만 자신이 알아서 하겠다는 말에 괜한 일이 아닌가 싶다,,
그런 우리는 사단장과 인사 후 곧장 신병교육대로 향한다,,
인천으로 향하기 전 이석 중령과 인사를 나누는 현실이다,,
교육대장과 인사 후 나오는 그때 나와 마주한 양길동 모습 아닌가,,
하지만 나는 아무런 말없이 고개를 돌린 후 인천으로 향하는 착잡함이다,,
예전 대망도에선 누구보다 친했던 친구 양길동이지만 이제는 아니다,,
인천 도착 후 친구들이 머물게 될 ㅇㅇㅇ호텔로 향하는 오늘의 우리다,,
하지만 이미 저녁시간이라 커피가 아닌 식사 겸 술잔을 나누는 공간이다,,
뿐만 아닌 나는 한국주둔 미 ㅇㅇ기지에 우리 소재지를 알렸다,,
우리의 목적지 때문이 아닌 K-101 특수대 비상연락을 위한 일반적인 조치다,,
미군기지에 우리의 소재지를 알린 후 호텔라운지에서 우리들만이 나누는 술잔이다,,
''달복에,, 너는 빨리 가야잖아,,''
''하하,, 인천인데 천천히 가면 어때,,''
''야,, 그래도 결혼식을 앞둔 너는 다르잖아,,''
''무엇보다 제수씨가 기다릴 텐데,,''
''그리고 참으로 묘한 기분이다,,''
''하하,, 뭐가,,''
''너에게 그런 깊은 사연이 있을지 전혀 몰랐어,,''
''하지만 두 사람의 현실은 진심으로 축하한다,,''
''하하,, 고마워,,''
''달복아,, 미국으로 가면 제수씨는,,??,,''
''응,, 우선 들어가서 함께 할 수 있는지 알아봐야지,,''
''만약 안된다면,,??,,''
''장담은 못하겠지만 3년 남았으니 그때 그만둬야지,,''
''맞아,, 아내가 있는 몸인데 마냥 버려둘 수는 없지,,''
''달복이 네가 전역하면 나도 할까 싶어,,''
''하하,, 전역 후 생각해야지,,''
'' K-101 특수대 근무했는데 뭘 못하겠니,,''
''하하,, 허긴 그야 당연한 일이지,,''
''그런데 달복아 달환아,,''
''응,, 명호야,,''
''만약 달복이 전역을 한다면 필리핀 부랄라부터 가야잖아,,''
''필리핀 부랄라,,''
''응,, 그것을 회수해야지,,''
''그래 맞아,, 하지만 서둘 필요 있겠니,,''
''당장 가져온다지만 어디에 보관하겠어,,''
''뿐만 아니라 준비도 해야잖아,,''
''준비야 달복이 아버지 배가 있잖아,,''
''그 정도 배면 충분히 운항할 수 있어,,''
''달복아,, 나 역시 명호 제안에 동감한다,,''
''우선 찾아온 후 우리만의 비밀 장소에 숨기면 되잖아,,''
''응,, 알지만 양이 많아서 그래,,''
''6개 궤짝이면 쉽지 않을 텐데,,''
''무엇보다 우리들만의 사실이라 누구도 몰라야 하잖아,,''
''그야,, 밤을 이용해 옮기면 되는데 숨길 곳이 그렇네,,''
''하지만 어차피 언젠가 가져와야 하니 모험하자,,''
''전역 후는 다소 힘들지 몰라,,''
''달복아,, 달환아,, 어때,,''
''나는 찬성인데 달복이 너는,,''
''좋아,, 너희들이 그렇다니 까짓것 아니겠니,,''
''그리고 최소한 10일은 걸릴 테니 철저한 준비해야 해,,''
''하하,, 우리가 이런 것은 식은 죽먹기 아니겠냐,,''
''하하,, 당근이지,,''
''하하하하하하,,''
''그런데 명호야,,''
''응,, 달환아,,''
''우리는 누구보다 한팀이잖아,,''
''하하,, 그야 두말하면 잔소리 아닌감,,''
''그래,, 나 역시 우리의 우정은 마음으로 간직해,,''
''하지만 하나 아쉬운 것은 서로를 모른다는 것이야,,''
''달복이는 아니지만 나는 명호 너의 고향 문경까지 다녀왔어,,''
''그런데 지난 10년도 그렇지만 고향에서 역시 아무것도 몰라,,''
''달환아,, 뭘 모른다는 것이냐,,??,,''
''너의 가족,, 그리고 너의 지난날 과거사 말이야,,''
''솔직히 나는 너희들을 믿었기에 모든 것 오푼 했어,,''
''하지만 명호 너는 특전사 근무는 공식적인 사항이기에 알아,,''
''그것 아니면 너에 관한 것은 아무것도 몰라,,''
''궁금했지만 네가 말하지 않아 그냥 넘겼는데 어때,,??,,''
''그래,, 달환이 너의 말은 사실이야,,''
''너나 달복이는 직접 모여준 현실이며 말도 했었지,,''
''하지만 나는 지난 과거사를 기억조차 하고 싶지 않아,,''
''그래서 남들이 가족사를 말하면 고아라 말해버려,,''
''나는 나 자신을 숨기고 싶었기에 그렇게 지내왔어,,''
''명호야,, 괜한 질문이라 미안해,,''
''다만 다소 궁금했기에 묻는 것이야,,''
''우리는 피를 나눈 형제보다 더한 인연이기에 말이야,,''
''달환아,, 괜찮아,,''
''좋아,, 처음으로 솔직히 말할게,,''
''하지만 사실을 듣고 난 후 잊는 게 좋겠어,,''
''자랑은 물론이며 내세울 게 없어 그래,,''
''그래,, 알았어,,''
''좋아,, 우선 한잔하자,,''
''응,, 건배,,''
''....................''
''달환이 너랑 문경에 다녀왔지만 문경이 고향인지 확실히 몰라,,''
''문경에 큰아버지와 할아버지께서 머무니까 그런 줄 알아,,''
''솔직히 이번 찾은 것이 내가 태어나 두 번째야,,''
''아,, 그래서 어른들이 어리벙했었구나,,''
''솔직히 고향인데 너의 이름조차 모른다는 것이 이상했어,,''
''맞아,, 달환이 네가 잘 봤어,,''
''내가 16살 때 처음으로 찾았지만 외면당했지,,''
''물어 물어 겨우 찾았는데 참으로 서운하더군,,''
''이후 두 번 다시는 안 찾겠다 맹세했었어,,''
''이번 역시 찾고 싶지 않았지만 달복이 가족을 생각하니 부럽더군,,''
''하지만 이번 또한 할아버지와 큰아버지는 우리 부모님 말은 없었어,,''
''나는 16살 때까지 문경이 아닌 대구에서 부모님과 살았어,,''
''그러나 나의 기억은 언제나 부모님의 다툼만 기억할 뿐이야,,''
''당시는 몰랐지만 성인이 되어 아버지 어머니를 기억해,,''
''아버지는 어느 날부터 좀처럼 집에 오는 날은 없었어,,''
''난봉꾼 아버지라 다른 여자와 살고 있으니 말이야,,''
''당시 누구나 그랬지만 모두 힘든 사실이지,,''
''하지만 우리 아버지는 구두방을 했기에 먹고는 살았어,,''
''그런들 뭐 하겠니,,''
''언제나 술과 바람기 그리고 도박인데 말이야,,''
''엄마 역시 아버지의 그런 사실에 술로서 보내더군,,''
''한마디로 냉기가 흐르는 집안 분위기였어,,''
''너희들은 모르겠지만 우리 부모는 정말 많이 싸웠지,,''
''성인이 되고 나니 아버지란 존재를 이해할 수 없더군,,''
''엄마 역시 누구나 한번쯤 바라볼 수 있는 미인이야,,''
''그런데 동거하는 여자는 엄마와 비교조차 할 수 없는데 이해가 안 돼,,''
''내가 남자로서 엄마처럼 미인을 선택하지 그런 여자는 아닌데 말이야,,''
''그 여자는 내가 찾아오는 것을 무척 못마땅하게 생각하더군,,''
''하지만 생활비가 없어 엄마가 보내는데 어쩔 수 없었지,,''
''그런 어느 날 아버지 구둣방 주인이 바뀐 것이야,,''
''한마디로 소리소문 없이 이사를 했던 아버지야,,''
''그때 내가 11살이지만 놀라지 않을 수 없었어,,''
''이후 아버지가 없다 보니 생활비는 막막했지,,''
''하지만 어디서 돈이 생기는지 어머니 매일 술이더군,,''
''뿐만 아닌 어머니는 외박 또한 많아진 나날이 되더군,,''
''하루 외박이 아닌 어떨 땐 일주일 동안 외박이었지,,''
''여동생 한 명이 있었지만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었어,,''
''어느날 배가 고파 남의 집에서 밥을 훔친 일도 있었어,,''
''한번 경험이라 몇 번을 훔치게 되었지,,''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힌다는 듯이 잡히고 말았어,,''
''이후 다른 기억보다 그날 기억은 평생 잊을 수 없었어,,''
''그 집 어른들보다 나보다 몇 살 많은 아들에게 맞았지,,''
''아마도 태어나 그렇게 많이 맞은 것은 없었을 것이야,,''
''도둑이란 잘못에 맞아 죽지 않는 것으로 다행이었지,,''
''이후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유일한 것은 물이었어,,''
''하지만 나는 그렇지만 동생은 아니지만 방법이 없었어,,''
''그런 어느 날 어머니가 들어왔기에 나는 말했지,,''
''안 들어와도 좋으니 먹는 것은 해결해 달라고 했지,,''
''그러나 나의 말은 전혀 생각지 않는 어머니더군,,''
''이처럼 배고픔은 어느덧 1년이 지나게 되었어,,''
''그런 어느 날 어머니가 돌아온 후 나에게 용돈을 주더군,,''
''하지만 그런 용돈에 심부름까지 시키는 엄마였어,,''
''후후,, 당시 생각지 못한 용돈이 너무 좋았지,,''
''그러나 용돈이 나에게 비극이 될 줄 누가 알았겠어,,''
''몇 시간 심부름 후 집에 들어선 순간 멍한 기분이었지,,''
''여러 짐과 엄마와 동생이 사라진 것이야,,''
''방바닥에 놓인 메모지는 더욱 놀라게 했어,,''
''엄마는 동생과 떠난다는 몇자였으니 말이야,,''
''결국 나 혼자란 사실에 모든 것이 무너진 것이지,,''
''이후 먹고살기 위해 닥치는 대로 일을 했었어,,''
''넝마주이 구두딱기 어른들 심부름 등 안 해본 것이 없었지,,''
''하지만 너무 힘들어 어릴 적 들었던 기억으로 문경을 찾은 것이야,,''
''겨우 찾았지만 나에게 돌아온 것은 냉대뿐이더군,,''
''두 번 다시 찾지 않겠다 다짐 후 이번이 처음이야,,''
''이번은 그들이 보고 싶어 찾은 것이 아니야,,''
''아버지 어머니가 아닌 동생을 찾기 위해서였어,,''
''하지만 달환이 너 역시 들었지만 모른다는 말뿐이더군,,''
''어치피 예상을 했기에 그다지 놀라움은 없었어,,''
''그러나 아쉬운 것은 사실이지만 어쩔 수 없더군,,''
''또한 그들에게 단 돈 1원도 주고 싶은 마음이 없었어,,''
''하지만 언젠가는 동생만은 찾고 싶은 마음이야,,''
''이런 나에게 지난날 과거사를 밝힐 게 없어,,''
''오로지 고생과 배고픔이 전부였으니 말이야,,''
''도저히 견딜 수 없어 이후 특전사에 지원했던 것이야,,''
''또한 K-101 특수대 지원으로 너희들과 함께 할 수 있었어,,''
''지금 나는 세상 누구보다 달환이 달복이 너희들 뿐이란 사실이야,,''
''그런 심정이기에 필리핀 부랄라 금괴를 찾는다면 보란 듯이 살고 싶어,,''
''자,, 나의 모든 과거사야,, 한잔해,,''
''응,, 한잔하자,,''
''하하,, 착잡한 마음에 술만큼 좋은 게 없네,,''
''명호 너 역시 그런 아픔이 있었구나,,''
''명호야,, 이제 잊은 후 힘내자,,''
''응,, 나는 이미 잊었어,,''
''하지만 부모에 대한 마음은 아니야,,''
''나 역시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지만 나라면 안 그러겠어,,''
''짐승들도 자식은 버리지 않는데 하물며 인간은 아니잖아,,''
''우리 부모님 생각에 결혼조차 생각지 않아,,''
''이유야 어찌 되었던 부모에 대한 미련은 없어,,''
''그나마 동생이라도 괜찮으면 좋은데 걱정이야,,''
''명호야,, 알 수 없지만 잘 있을 거야,,''
''명호야,, 나 역시 너와 너무 흡사해,,''
''우리 부모님 역시 그랬으니 말이야,,''
''너는 아니지만 나는 정신을 차리니 고아원였어,,''
''고아원,,,, 생각조차 하기 싫은 곳이지,,''
''오죽했음 어린 나로서 도망을 나왔겠니,,''
''오갈데 없는 나에게 구세주가 나타났었지,,''
''모두 힘든 시절 숙식은 할 수 있었으니 말이야,,''
''그러나 몇년 후 갑자기 주인아저씨 별세에 군대를 선택했어,,''
''하지만 나는 부모조차 얼굴도 모르니 원망도 없어,,''
''내가 기억에 남는 것은 악독한 고아원 원장뿐이야,,''
''원장은 나잇살 처먹은 개새끼지,,''
''지금 생각하면 정말 죽이고 싶은 마음이야,,''
''하지만 아쉽게도 복수를 할 수 없어,,''
''그건 왜,,??,,''
''이세상 사람이 아니기에 복수를 못해,,''
''지금 심정이면 내 손으로 죽였을 것이야,,''
''정말 인간이 아닌 개같은 놈이야,,''
''당시 40대 나이에 국민학교 여학생을 건드리는 놈이야,,''
''구,, 국민학생을 말이니,,!!,,''
''응,, 그것도 한 두 명이 아니야,,''
''내 눈으로 목격한 것이 몇 번이나 되었으니 말이야,,''
''하지만 무자비한 폭행에 표현조차 할 수 없었어,,''
''한마디로 여원생 모두 그 새끼 섹스노예였어,,''
''마누라가 없는 것도 아닌데 참으로 개자식이지,,''
''마음 좋은 원장들도 많다는데 왜 나는 그런 놈에게 걸렸는지 말이야,,''
''결국 14살 때 도망을 했어야 했어,,''
''죽었음 죽었지 그 새끼와는 아니더군,,''
''가출 후 떠돌아다니다 식당 하는 아저씨를 만난 인연이야,,''
''식당일을 돕는 동안 그곳은 천국이었어,,''
''하지만 아쉽게도 어느 날 돌아가신 안타까움이지,,''
''명호야,, 이제 지난 과거사 잊어버리고 한잔하자,,''
''그래,, 생각한들 뭐 하겠어,,''
''하지만 명호 너는 동생을 찾아봐,,''
''웅,, 그렇잖아도 부랄라 다녀온 후 찾을 거야,,''
''좋아,, 나 역시 명호 너의 동생 찾는데 함께 할게,,''
''하하,, 고마워,,''
''하하,, 고마운 것이 아닌 우린 영원한 삼총사 아니냐,,''
''하하,, 두 말하면 잔소리 아닌감,,''
''하하하하하하,,''
명호 과거사를 들은 후 술잔이 오가는 우리였다,,
어느덧 자정을 넘긴 시간에서 집으로 향하게 된 나다,,
초인종을 눌리자 나를 반기는 사람은 누구도 아닌 춘미였다,,
연락 없이 나타난 나를 바라본 춘미는 놀라지만 밝은 모습 아닌가,,
안으로 들어선 순간 부모님 방 역시 밝혀진 조명불에 어머니 모습이다,,
어머니 역시 놀라운 모습이지만 반가운 미소를 보이는 포근함이다,,
곧장 춘미와 방으로 들어선 나는 샤워 후 나란히 함께 하는 우리의 공간이다,,
이제 동생 춘미가 아닌 아내 춘미기에 자연스러운 손길을 보이는 야밤 아닌가,,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예전과 달리 다소 수줍음을 보이는 춘미다,,
예전에는 남근 손길을 거부했지만 한사고 거머쥔 춘미였는데 말이다,,
이제 그런 춘미는 오히려 수줍음을 보이는 것이 묘한 즐거움이다,,
하지만 분명 다른 것은 나의 애무에 변화를 보이는 춘미 표정 아닌가,,
나의 애무에 무엇인가 느끼는 듯한 춘미의 모습이 더욱 묘한 느낌이다,,
또한 춘미에게 변화는 예전과 달리 유난히 부드러운 피부결을 느끼게 한다,,
그런 나는 이미 벌떡인 남근이기에 스스로 옷을 벗는 나였다,,
여름의 무더위도 있지만 이제는 남편으로서 자연스러운 현실 아닌가 싶다,,
벌떡인 남근을 바라본 춘미는 밝은 미소를 보이며 부엌으로 나가는 모습이다,,
뒷물 후 들어선 춘미 역시 완전한 알몸 변신을 보이는 야밤의 미소다,,
우리만의 공간에 우리만의 현실에 만족하는 순간 봉긋한 가슴을 애무한다,,
느낌조차 느낄 수 없는 작은 유두는 나의 입놀림에 의해 살며시 내미는 유두다,,
''춘미야,, 달콤한데,,''
''호호,, 부끄럽게 왜 그래,,''
''하하,, 예전에는 먼저 하려고 하고선,,''
''호호,, 그때는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
''아마도 오빠를 놓치고 싶지 않았던 용기인가 봐,,''
''하하,, 이제는 영원히 곁에 있을 테니 걱정 마,,''
''응,, 나는 오빠만 있음 돼,,''
''그리고 오빠,,''
''응,,''
''여기서 이러면 안방에 안 들릴까,,''
''하하,, 아버지 어머니도 할 텐데 어때,,''
''아잉,, 그래도 그렇잖아,,''
''하하,, 여기선 그다지 들리지 않을 거야,,''
''혹 깊은 신음이면 안방이 아니라 별체도 들릴걸,,''
''호호,, 알았어,,''
''그보다 춘미야,,''
''응,,''
''여기를 빨고 싶은데,,''
''아잉,, 여기를 어떻게 그래,,''
''아니야,, 부부라면 당연히 한다고 하던걸,,''
''내가 여기를 애무하는 것과 너가 오빠 것 애무나 같아,,''
''호호,, 그런 게 어딨어,,''
''나참,, 정말이라니까,,''
''호호,, 부끄러워,,''
''아니야,, 오빠가 먼저 빨아볼게,,''
''호호,, 갑자기 왜 그래,,''
''하하,, 마누라 것 애무하는데 어떠니,,''
''호호,, 정말 하려고,,''
''하하,, 당근이지,,''
''하하,,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