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속 금빛광명에 쌓여.... 미소향기 지행
거룩한 성인의 길을 따름은
무명의 옷을 벗고 거듭남을 추구함이요,
그 명호를 꾸준히 염송함은
본래의 신심을 잃어버릴라 염려함이라네.
너무도 오랫동안 육도를 전전하며
본래 나의 나를 잃고 살아옴을 깨우치니
참 윤회의 본래의미를 깨우치고자
상품연화대본래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살아가는 동안에 뭔가 모를 허전함이..
진정한 나를 알아가기 위한 여정임을 아니
더없는 환희가 온 우주를 감싸고
희미하던 경계가 일출광명에 쌓임 같아라..
잃어버린 그 하나의 조각을 찾았으니
비로소
내 안으로 자리하는 광명우주를 만나네..
삼계를 휘도는 저 인과의 물결들도..
삼세를 동행하는 저 일체의 업장까지도..
모두를 해원으로 안아야 함을 깨우니..
하늘, 땅, 일체존재가 금빛광명에 쌓임이더라..
오늘은 즐거운 설날입니다...
고운 인연님들과 정겨운 덕담 나누시며
새해에는 건강과 만복이 함께 하시기를 비옵니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