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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아버지 학교 18기 형제 모두 하나님 과 함께 화이팅

작성자하니| 작성시간14.10.15| 조회수4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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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용기 작성시간14.10.16 아버지라는 신분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하는 교육이었을 것입니다. 이제부터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같이 봉사했으면 좋겠습니다.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김윤환 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3 아버지가 역시 힘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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