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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성무일도

2026년6월7일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소 성무일도

작성자김 바오로|작성시간26.06.05|조회수0 목록 댓글 0

연중 10주간 주 일 아침기도(26. 6. 7)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오늘은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입니다. 대축일이므로 761쪽에서 안내하는 대로 보세요.

※ 초대송, 즈가리아/성모의노래 책갈피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초대송(761)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제 입이 당신 찬미 전하오리.

후렴; 생명의 빵이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67(66) 2-8(997)

만백성이 주님을 찬양하리라.

하느님의 이 구원의 말씀이 이방인들에게로 돌아가게

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사도 28,28).

하느님께서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강복하시리라.

* 당신 얼굴을 저희에게 비추시리라.

그리하여 세상에 당신의 길이, * 만민에게 당신의 구원이 알려지게 하소서.

 

하느님, 민족들이 당신을 찬송하게 하소서.

* 민족들이 모두 당신을 찬송하게 하소서.

겨레들이 기뻐하고 환호하리니,

당신께서 민족들을 올바로 심판하시고,

* 세상의 겨레들을 이끄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민족들이 당신을 찬송하게 하소서.

* 민족들이 모두 당신을 찬송하게 하소서.

이 제 소출을 내주었으니 하느님, * 우리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강복하셨.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강복하시리라. * 세상 모든 끝이 그분을 경외하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생명의 빵이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찬미가(761)

성부의 말씀이신 독생성자여 성부의 오른편을 떠나지않고

당신의 구원사업 이루시려고 생명의 저녁상에 앉으셨도다.

 

겨레의 시기받고 제자에팔려 죽음에 이르시기 전날저녁에

생명의 그릇에다 당신몸담아 제자들 먹으라고 건네주셨네

 

두가지 형상속에 숨겨진채로 당신의 살과피를 건네주시어

당신의 살과피를 배령함으로 온전한 당신몸을 먹게하셨네

 

나실때 우리인간 동료되시고 식사때 제자들의 음식되시며

죽을때 만민들의 죗값되시고 승리후 신자들의 상급되셨네

 

구원의 제물이신 주님이시여 당신이 하늘의문 열어주시니

원수가 괴롭히는 싸움중에는 굳센힘 내려주사 도와주소서

 

삼위로 일체이신 주님이시여 영원히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마침내 천국본향 다다를때에 우리게 영원생명 주시옵소서. 아멘.

 

후렴1; 당신 백성을 천사들의 음식으로 배불리셨고, 하늘의 빵을 그들에게 주셨도다. 알렐루야.(762)

 

시편 63(62)(828)

주님을 목말라 하는 영혼

어둠의 행실을 버리고 주님을 지켜보라.

하느님, 당신은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찾습니다.

* 제 영혼이 당신을 목말라합니다.

물기 없이 마르고 메마른 땅에서,* 이 몸이 당신을 애타게 그립니다.

 

당신의 권능과 영광을 보려고, * 이렇듯 성소에서 당신을 바라봅니다.

당신의 자애가 생명보다 낫기에, * 제 입술이 당신을 찬미합니다.

 

이렇듯 제 한평생 당신을 찬미하고,

* 당신 이름 부르며 저의 두 손 들어 올리오리다.

제 영혼이 비계와 기름을 먹은 듯 배불러 환호하는 입술로,

* 제 입이 당신을 찬양합니다.

 

제가 잠자리에서 당신을 생각하고, * 야경 때에도 당신을 두고 묵상합니다.

정녕 당신께서 제게 도움이 되셨으니, * 당신 날개 그늘 아래서 제가 환호합니다.

제 영혼이 당신께 매달리면, * 당신 오른손이 저를 붙들어 주십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당신 백성을 천사들의 음식으로 배불리셨고, 하늘의 빵을

그들에게 주셨도다. 알렐루야.(762)

 

후렴2; 룩한 사제들이 하느님께 빵과 향을 드리는 도다. 알렐루야.(762)

 

찬 가 (다니 3,57-88. 56)(829)

모든 피조물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하느님의 모든 종들아, 우리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묵시 19,5).

주님의 업적들아, 모두 주님을 찬미하여라.

* 영원히 그분을 찬송하고 드높이 찬양하여라.

주님의 천사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하늘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하늘 위 물들아, 모두 주님을 찬미하여라.

* 주님의 군대들아, 모두 주님을 찬미하여라.

해와 달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하늘의 별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비와 이슬아, 모두 주님을 찬미하여라. * 바람아, 모두 주님을 찬미하여라.

불과 열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추위와 더위야, 주님을 찬미하여라.

 

이슬과 소나기야, 주님을 찬미하여라. * 서리와 추위야, 주님을 찬미하여라.

얼음과 눈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밤과 낮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빛과 어둠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번개와 구름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땅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산과 언덕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땅에서 싹트는 것들아, 모두 주님을 찬미하여라. * 샘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바다와 강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용들과 물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하늘의 새들아, 모두 주님을 찬미하여라.

* 들짐승과 집짐승들아, 모두 주님을 찬미하여라.

사람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이스라엘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주님의 사제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주님의 종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의인들의 정신과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거룩한 이들과 마음이 겸손한 이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하난야와 아자르야와 미사엘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영원히 그분을 찬송하고 드높이 찬양하여라.

 

희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찬미하며, * 영원히 주님을 찬송하고 찬미들 하.

하늘의 궁창에서 찬미 받으소서.

* 당신은 찬송과 영광을 영원히 받으실 분이십니다.

 

후렴2; 거룩한 사제들이 하느님께 빵과 향을 드리는 도다. 알렐루야.

 

후렴3; 승리자에게는 숨겨진 만나와 새로운 이름을 주겠노라.

알렐루야.(762)

 

시편 149(831)

성인들의 기쁨

교회의 자녀, 하느님의 새로운 백성은 그들의 왕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리라(헤시키우스)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를. * 충실한 이들의 모임에서 찬양 노래 불러.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분 안에서 기뻐하고,

* 시온의 아들들은 자기네 임금님 안에서 즐거워하리라.

춤추며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고, * 손북과 비파로 찬미 노래 드려라.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좋아하시고, * 가난한 이들을 구원으로 꾸미신다.

 

충실한 이들은 영광 속에 기뻐 뛰며, * 자기들의 자리에서 환호하여라.

그들의 목에는 하느님의 찬송이,* 그들의 손에는 쌍날칼이 있으리라.

민족들에게 복수를, * 겨레들에게 징벌을 내리고,

저들의 임금들을 사슬로 묶으며, * 저들의 귀족들을 족쇄로 채워,

쓰여진 대로 저들에게 심판을 내리기 위함이니,

* 그분께 충실한 모든 이에게 영광이어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승리자에게는 숨겨진 만나와 새로운 이름을 주겠노라. 알렐루야.

 

성경소구 (말라 1,11)(763)

해 뜨는 곳에서 해 지는 곳까지, 내 이름은 민족들 가운데에서 드높다.

내 이름이 민족들 가운데에서 드높기에, 곳곳에서 내 이름에 향과

정결한 제물이 바쳐진다.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응송(763)

주님께서는 땅에서 밀을 거두고,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람의 마음을 흥겹게 하는 포도주를 거두시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주님께서는 땅에서 밀을 거두고, 알렐루야, 알렐루야.

 

즈가리야 노래 후렴 : 나는 하늘에서부터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로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리라. 알렐루야.(763)

 

즈가리야 노래 (루카 1,68-79)(802)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 그분께서는 당신 백성을 찾아와 속량하시고,

당신 종 다윗 집안에서, * 우리를 위하여 힘센 구원자를 일으키셨습니다.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을 통하여, * 예로부터 말씀하신 대로,

 

우리 원수들에게서,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당신의 거룩한 계약을 기억하셨습니다.

계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로, * 원수들 손에서 구원된 우리,

두려움 없이 한평생 당신 앞에서,

* 거룩하고 의롭게 당신을 섬기도록 해 주시려는 것입니다.

 

아기야, 너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예언자라 불리고,

* 주님을 앞서 가 그분의 길을 준비하리니,

죄를 용서받아 구원됨을, * 주님의 백성에게 깨우쳐 주려는 것이다.

우리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시어,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고,

* 우리 발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즈가리야 노래 후렴 : 나는 하늘에서부터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로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리라. 알렐루야.

 

청원기도(763)

형제 여러분, 생명의 빵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기쁜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주님, 당신 나라에서 빵을 먹는 사람은 행복하나이다.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사제이신 그리스도님, 당신은 십자가 제단에서 완전한

제사를 성부께 바치셨으니,

- 저희도 당신과 함께 그 제사를 바치게 하소서.

주님, 당신 나라에서 빵을 먹는 사람은 행복하나이다.

 

평화와 정의의 대왕이신 그리스도님, 당신 봉헌의 표지로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셨으니,

- 저희도 당신과 함께 희생 제물이 되게 하소서.

주님, 당신 나라에서 빵을 먹는 사람은 행복하나이다.

 

진실로 성부를 흠숭하시는 그리스도님, 교회가 해돋이에서 해넘이까지

당신을 깨끗한 제물로 봉헌하오니,

- 같은 빵을 먹는 모든 이를 당신 몸에 결합시켜 주소서.

주님, 당신 나라에서 빵을 먹는 사람은 행복하나이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만나이신 그리스도님, 당신의 살과 피로 교회를 먹여

살리시니, - 저희도 그 음식의 힘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당신 나라에서 빵을 먹는 사람은 행복하나이다.

 

저희 잔치의 보이지 않는 손님이신 그리스도님, 당신은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계시니,

- 저희에게 오시어 저희와 함께 잔치를 즐기소서. 저희도 함께 당신과

함께 있겠나이다. 주님, 당신 나라에서 빵을 먹는 사람은 행복하나이다.

 

주님의 기도

하느님의 나라가 임하시기를 청하면서 기도합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 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마침기도(764)

이 기묘한 성사로 주님의 수난을 기념하게 하신 하느님, 비오니 저희로

하여금 항상 구원의 은혜를 느끼며 주님의 성체와 성혈의 신비를 공경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강복

언제나 저희를 위로해 주시는 하느님, 저희에게 날마다 당신의 평화를

주시고 강복하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연중 10주간 주 일(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제2 저녁기도)

 

하느님, 절 구하소서. 주님, 어서 오시어 저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756)

입을열어 찬미하라 영광된 성체신비

세상구원 이루시려 흘리신 성혈신비

모태에서 나신대왕 기꺼이 흘리셨네

 

순결하신 동정녀가 낳으신 아드님이

말씀의씨 뿌리시며 이세상 사시다가

당신몸의 지상생활 슬프게 마치셨네

 

마지막날 저녁상에 제자들 함께앉아

구약율법 지키시며 파스카 잡수시고

제자들의 음식으로 당신몸 주셨도다

 

말씀으로 참된빵을 당신살 만드시고

술은변해 성혈되니 오관은 몰라뵈도

순진한맘 믿음홀로 진실히 믿게하리

 

거룩하온 이성사를 엎디어 경배하세

새예식에 양보하라 구약의 묵은예식

육신감각 부족함을 믿음이 보충하네

 

아버지와 아드님을 춤추며 찬미하세

구원영예 축복능력 기꺼이 받으소서

양위께로 좇아나신 성령도 찬미하세 아멘.

 

후렴1; 영원하신 사제 주 그리스도께서 멜키체덱의 품위를 따라 빵과

포도주를 봉헌하셨도다.(764)

 

시편 110(109) 1-5.7(765)

주님께서 내 주군께 하신 말씀.

내 오른쪽에 앉아라, *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주님께서 당신 권능의 왕홀을 시온으로부터 뻗쳐 주시리니,

* 당신께서는 원수들 가운데에서 다스리소서.

당신 진군의 날에,

당신 백성이 자원하리이다.

* 거룩한 치장 속에 새벽의 품에서부터 젊음의 이슬이 당신의 것.

 

주님께서 맹세하시고,

뉘우치지 않으시리이다. * 너는 멜키체덱과 같이 영원한 사제다.

 

주님께서 당신의 오른쪽에 계시어, * 진노의 날에 임금들을 쳐부수시리이다.

그분께서는 길가 시내에서 물을 마시고, * 머리를 치켜드시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영원하신 사제 주 그리스도께서 멜키체덱의 품위를 따라 빵과

포도주를 봉헌하셨도다.(765)

 

후렴2; 구원의 잔 받들고서 찬미의 제사를 올리나이다.(765)

 

시편 116(115) 10-18(765)

내가 모진 괴로움을 당하는구나.” 되뇌면서도 나는 믿었네.

내가 질겁하여 말하였네. *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

나 무엇으로 주님께 갚으리오. * 내게 베푸신 그 모든 은혜를.

구원의 잔을 들고서, *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네.

 

주님께 나의 서원들을 채워 드리리라. * 그분의 모든 백성 앞에서.

당신께 성실한 이들의 죽음이, * 주님의 눈에는 소중하네.

, 주님 저는 정녕 당신의 종,

저는 당신의 종, 당신 여종의 아들.

* 당신께서 저의 사슬을 풀어 주셨습니다.

 

당신께 감사의 제물을 바치며, *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릅니다.

주님께 나의 서원들을 채워 드리리라. * 그분의 모든 백성 앞에서,

주님의 집 앞뜰에서, * 예루살렘아, 네 한가운데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구원의 잔 받들고서 찬미의 제사를 올리나이다.(766)

 

후렴3; 주님, 당신은 길이요, 진리이시며, 세상의 생명이시나이다.(766)

 

찬가 (묵시 19,1-2.5-7)(766)

알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권능은 우리 하느님의 것.

* 과연 그분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우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하느님의 모든 종들아 낮은 사람이든 높은 사람이든,

* 하느님을 경외하는 모든 이들아 우리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 우리 하느님, 전능하신 분께서 다스리기 시작하셨다.

*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자. 알렐루야.

 

알렐루야.

어린양의 혼인날이 되어, * 그분의 신부는 몸단장을 끝냈다. 알렐루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주님, 당신은 길이요, 진리이시며, 세상의 생명이시나이다.

 

성경소구 (1코린 11,23-25)(767)

나는 주님에게서 받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전해 주었습니다. 곧 주

예수님께서 잡히시던 날 밤에 빵을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이는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또 만찬을 드신 뒤에 같은 모양으로 잔을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맺는 새 계약이다. 너희는 이 잔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응송(767)

하늘의 빵을 그들에게 내려 주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람들이 천사들의 빵을 먹게 되었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하늘의 빵을 그들에게 내려 주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모의 노래 후렴 : ! 거룩한 잔치여,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을 영하며

그분의 수난을 기념하고 은총으로 충만되며 후세 영광의 보증을

받는 도다. 알렐루야.(767)

 

성모의 노래 루까 1,46-55(809)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모의 노래 후렴 : ! 거룩한 잔치여,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을 영하며

그분의 수난을 기념하고 은총으로 충만되며 후세 영광의 보증을

받는 도다. 알렐루야.

 

청원기도(768)

그리스도께서 당신 만찬에 모든 사람을 초대하시고 세상에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당신의 살과 피를 내어 주셨으니 그리스도께 간구합시다.

하늘의 빵이신 그리스도님, 저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소서.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님, 당신을 기념하여 성체의 만찬을

거행하도록 분부하셨으니,

- 교회로 하여금 그 신비를 충실히 거행하게 하소서.

하늘의 빵이신 그리스도님, 저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소서.

 

지존하신 분의 유일하신 사제이신 그리스도님, 성사 거행을 사제들에게

맡기셨으니,

- 그들이 외적 표지로 거행하는 바를 실생활에 옮길 수 있게 하소서.

하늘의 빵이신 그리스도님, 저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소서.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이신 그리스도님, 같은 빵을 나누는 모든 이를

한 몸이 되게 하셨으니,

- 당신을 믿는 모든 이의 평화와 화목을 북돋아 주소서.

하늘의 빵이신 그리스도님, 저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소서.

 

하늘의 의사이신 그리스도님, 당신의 빵을 불사불멸의 약속과 부활의

보증으로 주셨으니,

- 병자들에게 건강을 주시고 죄인들에게는 확실한 희망을 주소서.

하늘의 빵이신 그리스도님, 저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소서.

 

다시 오실 임금이신 그리스도님, 당신이 오실 때까지 당신의 죽으심을

전하기 위하여 성찬 예식을 거행하도록 분부하셨으니,

- 당신 안에서 이 세상을 떠난 모든 이를 당신 부활에 참여케 하소서.

하늘의 빵이신 그리스도님, 저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느님의 나라가 임하시기를 청하면서 기도합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 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마침기도(768)

이 기묘한 성사로 주님의 수난을 기념하게 하신 하느님, 비오니 저희로

하여금 항상 구원의 은혜를 느끼며 주님의 성체와 성혈의 신비를 공경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강복

언제나 저희를 위로해 주시는 하느님, 저희에게 날마다 당신의 평화를

주시고 강복하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일요일 끝기도

하느님, 절 구하소서. 주님, 어서 오시어 저를 도우소서.

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 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정성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소서. 아멘.

 

찬미가

우주를 지어내신 창조주시여 땅거미 지기전에 기도하오니

밤에도 변함없는 자비베푸사 우리를 이끄시고 지켜주소서

 

우리맘 자나깨나 당신뿐이니 꿈에도 당신만을 뵙게하소서

새날이 밝아오면 언제나항상 당신의 영광만을 찬미하리라

 

몸과맘 튼튼하게 생명주시고 우리의 몹쓸열기 식혀주소서

밤깊어 무섭도록 캄캄한속을 당신의 광명으로 비춰주소서

 

성자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세세에 영원토록 다스리시는

우리의 전능하신 아버지시여 간절한 우리기도 들어주소서. 아멘.

 

후렴; 그 날개로 너를 휩싸 주시리니 밤의 무서움도 두렵지 않으리라.

 

시편 90(91)

지존하신 이의 보호

내가 너희에게 뱀이나 전갈을 짓밟는 능력을 주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의 보호 속에 사는 이,

* 전능하신 분의 그늘에 머무는 이는,

주님께 아뢰어라.

나의 피신처, 나의 산성이신 나의 하느님, * 나 그분을 신뢰하네.”

 

그분께서 새잡이의 그물에서, * 위험한 흑사병에서 너를 구하여 주시리라.

당신 깃으로 너를 덮으시어,

네가 그분 날개 밑으로 피신하리라. * 그분의 진실은 큰 방패와 갑옷이라네.

너는 무서워하지 않으리라. * 밤의 공포도 낮에 날아드는 화살도,

어둠 속에 돌아다니는 흑사병도, * 한낮에 창궐하는 괴질도.

 

네 곁에서 천 명이,

네 오른쪽에서 만 명이 쓰러져도, * 너에게는 닥쳐오지 않으리라.

오히려 네 눈으로 바라보리라. * 악인들이 벌 받음을 너는 보리라.

이는 네가 주님을 너의 피신처로,

* 지극히 높으신 분을 너의 안식처로 삼았기 때문이다.

너에게는 불행이 닥치지 않고, * 재앙도 네 천막에는 다가오지 않으리라.

 

그분께서 당신 천사들에게 명령하시어, *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시리.

행여 네 발이 돌에 차일세라, *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쳐 주리라.

너는 사자와 독사 위를 거닐고, * 힘센 사자와 용을 짓밟으리라.

 

그가 나를 따르기에 나 그를 구하여 주고,

* 그가 내 이름을 알기에 나 그를 들어 높이리라.

그가 나를 부르면 나 그에게 대답하고,

환난 가운데 내가 그와 함께 있으며, * 그를 해방하여 영예롭게 하리라.

내가 그를 오래 살게 하여 흡족케 하고, * 내 구원을 그에게 보여 주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그 날개로 너를 휩싸 주시리니 밤의 무서움도 두렵지 않으리라.

 

성경소구 (묵시 22,4-5)

그분의 얼굴을 뵐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마에는 그분의 이름이 적혀

있을 것입니다. 다시는 밤이 없고 등불도 햇빛도 필요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그들의 빛이 되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원무궁토록

다스릴 것입니다.

 

응송

주님의 손에 제 영혼을 맡기나이다.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저희를 구원하셨나이다.

제 영혼을 맡기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주님의 손에 제 영혼을 맡기나이다.

 

시므온의 노래 (루카 2,29-32)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후렴; 낮 동안 저희를 활기 있게 하신 주님,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알렐루야)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 이는 당신께서 모든 민족들 앞에서 마련하신 것으로,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며, *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낮 동안 저희를 활기 있게 하신 주님,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알렐루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님, 오늘 우리가 주님의 부활 신비를 경축하였사오니

겸손되이 비는 우리 목소리를 귀여겨들으시어 거칠 것 없는 당신의 평화 속에

쉬게 하시고 내일도 당신께 찬미 드릴 수 있도록 기쁜 마음으로 잠 깨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전능하신 하느님,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아멘.

 

성모찬송가

모후이시여 사랑에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면 부르짖나이다. 슬픔에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님,

불쌍한 저희를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때에 당신의 아들 우리 주 예수님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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