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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성무일도

2026년6월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소 성무일도

작성자김 바오로|작성시간26.06.05|조회수6 목록 댓글 0

연중 10주간 목요일 아침기도(26. 6. 11)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오늘은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축일입니다.1406쪽에 안내하는 대로 보세요.

시편, 찬가 기도는 2주간 목요일(1002쪽)을 보시면 됩니다. 저녁기도는 예수성심대축일(769쪽)을 보세요

※ 초대송, 즈가리아/성모의노래 책갈피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초대송(1407)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제 입이 당신 찬미 전하오리.

후렴; 성령이 예언자들과 학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시니, 어서와 성령께

경배 드리세.(1407)

 

시편 67(66) 2-8(997)

만백성이 주님을 찬양하리라.

하느님의 이 구원의 말씀이 이방인들에게로 돌아가게

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사도 28,28).

하느님께서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강복하시리라.

* 당신 얼굴을 저희에게 비추시리라.

그리하여 세상에 당신의 길이, * 만민에게 당신의 구원이 알려지게 하소서.

 

하느님, 민족들이 당신을 찬송하게 하소서.

* 민족들이 모두 당신을 찬송하게 하소서.

겨레들이 기뻐하고 환호하리니,

당신께서 민족들을 올바로 심판하시고,

* 세상의 겨레들을 이끄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민족들이 당신을 찬송하게 하소서.

* 민족들이 모두 당신을 찬송하게 하소서.

이 제 소출을 내주었으니 하느님, * 우리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강복하셨.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강복하시리라. * 세상 모든 끝이 그분을 경외하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성령이 예언자들과 학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시니, 어서와 성령께

경배 드리세.

 

찬미가(1407)

바르나바 승리하심 경축하오니 위대한 공로하관 찬란하도다

주님께 향한사랑 불타오르고 혹독히 주님위해 수난하셨네

 

가졌던 전답마저 버리신후에 신앙과 자선사업 한데묶어서

새로운 기쁜생활 보여주시며 주님을 믿는백성 생기주었네

 

위대한 바울로를 알게되신후 기꺼이 모시면서 협력하시고

성령의 인도받아 함께다니며 무수한 해변고을 누비셨도다

 

자신을 아낌없이 주께바치고 주님께 많은사람 불러모으사

그들을 보살피다 순교하시니 피흘려 승리팔마 얻으셨도다

 

하느님 그의전구 들어주시고 우리도 용감하게 구원길걸어

영원한 천국본향 다다른후에 찬미의 기쁜노래 읊게하소서. 아멘.

 

후렴1; 주님, 권능을 떨치시며 저희를 구원하러 오시옵소서.(1002)

 

시편 80(79) 2-20(1002)

주여, 당신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오소서, 주 예수여(묵시 22,20)

이스라엘의 목자시여, 귀를 기울이소서.

* 요셉을 양 떼처럼 이끄시는 분이시여.

커룹들 위에 좌정하신 분이시여, * 광채와 함께 나타나소서.

에프라임과 벤야민과 므나쎄 앞으로!

당신의 권능을 깨우시어, * 저희를 도우러 오소서.

 

하느님, 저희를 다시 일으켜 주소서.

* 당신 얼굴을 비추소서. 저희가 구원되리이다.

 

주 만군의 하느님,

당신 백성의 기도에도 아랑곳없이, * 언제까지나 노여워하시렵니까?

당신께서는 그들에게 눈물의 빵을 먹이시고,

* 눈물을 가득히 마시게 하셨습니다.

당신께서 저희를 이웃들의 싸움 거리로 만드시어,

* 원수들이 저희를 비웃습니다.

 

만군의 하느님,

저희를 다시 일으켜 주소서. * 당신 얼굴을 비추소서. 저희가 구원되리이다.

 

당신께서는 이집트에서 포도나무 하나를 뽑아 오시어,

* 민족들을 쫓아내시고 그것을 심으셨습니다.

당신께서 자리를 마련하시니, * 뿌리를 내려 땅을 채웠습니다.

산들이 그 그늘로 덮이고,

* 드높은 향백나무들이 그 가지들로 덮였습니다.

 

그 줄기들은 바다까지, * 그 햇순들은 강까지 뻗었습니다.

어찌하여 당신께서는 그 울타리들을 부수시어,

* 길 가는 사람마다 그것을 잡아 꺾게 하셨습니까?

숲에서 나온 멧돼지가 먹어 치우고, * 들짐승이 뜯어 먹습니다.

 

만군의 하느님, 제발 돌아오소서.

하늘에서 굽어 살피시고, * 이 포도나무를 찾아오소서.

 

당신 오른손이 심으신 나뭇가지를, * 당신 위해 키우신 아들을.

그 가지는 불에 타고 꺾였습니다.

* 그들은 당신 얼굴의 질책으로 멸망해 갑니다.

당신 오른쪽에 있는 사람 위에,

* 당신 위해 키우신 인간의 아들 위에 당신의 손을 얹어 주소서.

저희가 당신에게서 떠나가지 않으오리다.

저희를 살려 주소서. * 저희가 당신 이름을 받들어 부르오리다.

 

주 만군의 하느님,

저희를 다시 일으켜 주소서. * 당신 얼굴을 비추소서. 저희가 구원되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님, 권능을 떨치시며 저희를 구원하러 오시옵소서.

 

후렴2; 주님은 크나큰 일을 행하셨으니, 이를 온 땅에 알리라.

 

찬가 (이사 12,1-5)(1004)

구원된 백성의 즐거움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요한 7,37)

그날에 너는 이렇게 말하리라. * 주님, 당신을 찬송합니다.

당신께서는 저에게 진노하셨으나,

* 분노를 거두시고 저를 위로해 주셨습니다.

보라, 하느님은 나의 구원. * 신뢰하기에 나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주님은 나의 힘, 나의 굳셈. * 나에게 구원이 되어 주셨다.

 

너희는 기뻐하며, * 구원의 샘에서 물을 길으리라.

그날에 너희는 이렇게 말하리라.

* 주님을 찬송하여라. 그 이름을 받들어 불러라.

그 업적을 민족들에게 알리고, * 그 이름 높으심을 선포하여라.

 

위업을 이루셨으니 주님께 찬미 노래 불러라.

* 이를 온 세상에 알려라.

시온 주민들아, 소리 높여 환호하여라.

* 너희 가운데에 계시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는 위대하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님은 크나큰 일을 행하셨으니, 이를 온 땅에 알리라.

 

후렴3; 우리 힘 하느님을 기꺼이 찬양하라.

 

시편 81(80) 2-17(1005)

계약의 장엄한 갱신

여러분 중에는 믿지 않는 악한 마음을 품는 사람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히브 3,12).

환호하여라. 우리의 힘이신 하느님께! * 환성을 올려라, 야곱의 하느님께!

노랫소리 울리며 손북을 쳐라. * 수금과 더불어 고운 가락 내는 비파를 타.

나팔을 불어라, 초승에 보름에, * 우리의 축제날에.

 

이것이 이스라엘의 규정이고, * 야곱의 하느님의 법규라네.

이집트 땅을 거슬러 그분께서 나아가실 제, * 요셉에게 법으로 세우셨네.

 

전에는 모르던 말씀을 나는 들었네.

내가 그의 어깨에서 짐을 풀어 주고, * 그의 손에서 광주리를 내려 주었다.

곤경 속에서 네가 부르짖자, * 나 너를 구하였고,

천둥 구름 속에서 너에게 대답하였으며,

* 므리바의 샘에서 너를 시험하였노라.

 

들어라 내 백성아, 나 네게 증언하노라.

* 이스라엘아, 부디 내 말을 들어라.

너에게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아니 된다.

* 너는 낯선 신을 경배해서는 아니 된다.

내가 주님, 너의 하느님이다. * 너를 이집트 땅에서 끌어 올린 이다.

네 입을 한껏 벌려라, * 내가 채워 주리라.

 

그러나 내 백성은 말을 듣지 않았고,

* 이스라엘은 나를 따르려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고집 센 그들의 마음을 내버려 두어,

* 그들은 제멋대로 걸어갔다.

 

내 백성이 내 말을 듣기만 한다면, * 이스라엘이 내 길을 걷기만 한다면,

나 그들의 원수들을 당장 꺾으련마는,

* 그들의 적들에게 내 손을 돌리련마는.

 

그들이 주님을 미워하는 자들의 아첨을 받고,

* 이것이 그들의 영원한 운명이 되련마는.

나 그들에게 기름진 참밀을 먹게 하고,

* 바위의 꿀로 그들을 배부르게 하련마는.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우리 힘 하느님을 기꺼이 찬양하라.

 

성경소구 (1고린 15,1-2a, 3-4)(1408)

형제 여러분, 내가 이미 전한 복음을 여러분에게 상기시키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이 복음을 받아들여 그 안에 굳건히 서 있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전한 이 복음 말씀을 굳게 지킨다면, 또 여러분이 헛되이 믿게 된 것이

아니라면, 여러분은 이 복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나도 전해 받았고

여러분에게 무엇보다 먼저 전해 준 복음은 이렇습니다. 곧 그리스도께서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의 죄 때문에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성경 말씀대로

사흗날에 되살아나신 것입니다.

 

응송(1408)

그들은 하느님의 영광과, 그의 능하심을 전했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께서 이루어 주신 묘한 일들을 전하였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그들은 하느님의 영광과, 그의 능하심을 전했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즈가리야 노래 후렴 : 바르나바는 사울을 찿아 다르소로 가서, 그를 만나서

안티오아로 데리고 왔도다. 그 곳 교회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가르치며

회개시켰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1408)

 

즈가리야의 노래(루가 1,68-79)(802)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 그분께서는 당신 백성을 찾아와 속량하시고,

당신 종 다윗 집안에서, * 우리를 위하여 힘센 구원자를 일으키셨습니다.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을 통하여, * 예로부터 말씀하신 대로,

 

우리 원수들에게서,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당신의 거룩한 계약을 기억하셨습니다.

계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로, * 원수들 손에서 구원된 우리,

두려움 없이 한평생 당신 앞에서,

* 거룩하고 의롭게 당신을 섬기도록 해 주시려는 것입니다.

 

아기야, 너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예언자라 불리고,

* 주님을 앞서 가 그분의 길을 준비하리니,

죄를 용서받아 구원됨을, * 주님의 백성에게 깨우쳐 주려는 것이다.

우리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시어,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고,

* 우리 발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즈가리야 노래 후렴 : 바르나바는 사울을 찿아 다르소로 가서, 그를 만나서

안티오아로 데리고 왔도다. 그 곳 교회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가르치며

회개시켰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1408)

 

청원기도(1409)

죽음을 이기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비추어 주신 우리 구세주께 마땅한

찬미를 드리며 겸손되이 기도합시다.

믿음과 사랑으로 주님의 교회를 굳세게 하소서.

 

거룩하고 고명한 학자들로 당신의 교회를 기묘히 빛내시는 주님,

- 신자들로 하여금 그 빛을 받으며 항상 기뻐하게 하소서.

믿음과 사랑으로 주님의 교회를 굳세게 하소서.

 

거룩한 목자들이 모세같이 당신께 기도할 때에 백성의 죄를 사하시는 주님,

- 그들의 전구를 들으시고 당신의 교회를 항상 깨끗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소서. 믿음과 사랑으로 주님의 교회를 굳세게 하소서.

 

형제들 가운데서 성인들에게 기름을 바르시고 성령을 부어주신 주님,

- 당신 백성의 지도자들에게 성령을 가득히 부어 주소서.

믿음과 사랑으로 주님의 교회를 굳세게 하소서.

 

거룩한 사목자들의 몫이 되어 주시는 주님,

- 당신의 피로 얻으신 사람들 가운데서 아무도 당신을 떠나는 일이 없게

하소서. 믿음과 사랑으로 주님의 교회를 굳세게 하소서.

 

주님의 기도

다시 하느님을 찬미하며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기도합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 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마침기도(1409)

이교 백성들을 교회에 불러들이시기 위하여 믿음과 성령으로 가득 차

성 바르나바를 선택하신 하느님, 그가 굳은 신념으로 전하던 그리스도의

복음을 우리도 말과 행동으로 충실히 선포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강복

인간의 생각이 감히 미치지 못하는 주님의 평화로 성부와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사랑하는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소서.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에 이름으로 아멘.

 

연중 10주간 목요일 저녁기도(예수성심 대축일 제2 저녁기도)

 

하느님, 저를 구하소서. 주님 어서 오사 저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769)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알렐루야)

 

찬미가(769)

입을열어 찬미하라 영광된 성체신비

세상구원 이루시려 흘리신 성혈신비

모태에서 나신대왕 기꺼이 흘리셨네

 

순결하신 동정녀가 낳으신 아드님이

말씀의씨 뿌리시며 이세상 사시다가

당신몸의 지상생활 슬프게 마치셨네

 

마지막날 저녁상에 제자들 함께앉아

구약율법 지키시며 파스카 잡수시고

제자들의 음식으로 당신몸 주셨도다

 

말씀으로 참된빵을 당신살 만드시고

술은변해 성혈되니 오관은 몰라뵈도

순진한맘 믿음홀로 진실히 믿게하리

 

거룩하온 이성사를 엎디어 경배하세

새예식에 양보하라 구약의 묵은예식

육신감각 부족함을 믿음이 보충하네

 

아버지와 아드님을 춤추며 찬미하세

구원영예 축복능력 기꺼이 받으소서

양위께로 좇아나신 성령도 찬미하세 아멘.

 

후렴1; 주님은 자비하셔라. 당신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고

그 묘한 일들을 기념토록 하셨도다.

 

시편 111(110) 1-10

내 마음 다하여 주님을 찬송하리라.

* 올곧은 이들의 모임에서, 집회에서.

주님께서 하신 일들 크기도 하시어,

* 그것들을 좋아하는 이들이 모두 깨친다.

 

그분의 업적은 엄위와 존귀,

* 그분의 의로움은 영원히 존속한다.

당신의 기적들을 기억하게 하셨으니,

* 주님께서는 너그러우시고 자비하시다.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양식을 주시고,

* 당신의 계약을 언제나 기억하신다.

그 하신 일들의 위력을 당신 백성에게 알리시니,

* 그들에게 민족들의 소유를 주시기 위함이다.

 

그 손이 하신 일들은 진실과 공정,

* 그 계명들은 모두 진실하고,

영원무궁토록 견고하며,

* 진실되고 바르게 이루어졌다.

 

당신 백성에게 구원을 보내시고,

당신 계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 그 이름 거룩하고 경외로우시다.

지혜의 근원은 주님을 경외함이니,

그것들을 행하는 이들은 빼어난 슬기를 얻으리라.

* 그분에 대한 찬양은 영원히 존속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님은 자비하셔라. 당신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고

그 묘한 일들을 기념토록 하셨도다.

 

후렴2; 주님께서는 온 성교회에 평화가 깃들이게 하시고 밀곡식

그 진미로 저희를 배불리시는 도다.

 

시편 147 (12-20)

예루살렘아, 주님을 기려라. * 시온아, 네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네 성문들의 빗장을 튼튼하게 하시고,

* 네 안에 있는 아들들에게 복을 내리신다.

네 강토에 평화를 가져다주시고, * 기름진 밀로 너를 배불리신다.

당신 명령을 세상에 보내시니, * 그 말씀 날래게 달려간다.

눈을 양털처럼 내리시고, * 서리를 재처럼 흩으신다.

 

얼음을 빵 부스러기처럼 내던지시니, * 그 추위 앞에 누가 서 있을 수 있으랴?

당신 말씀 보내시어 저들을 녹게 하시고,

* 당신 바람을 불게 하시니 물이 흐른다.

당신의 말씀을 야곱에게 알리시고,

* 당신의 규칙과 계명을 이스라엘에게 알리신다.

어떤 민족에게도 이같이 아니 하셨으니, * 그들은 계명을 알지 못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님께서는 온 성교회에 평화가 깃들이게 하시고 밀곡식

그 진미로 저희를 배불리시는 도다.

 

후렴3;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늘에서 빵을 내려다가 너희를 먹인

사람은 모세가 아니라, 하늘에서 너희에게 진정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로다.’ 알렐루야.

 

찬가 (묵시 11,17-18, 12,10b-12a)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던 전능하신 주 하느님,

* 큰 권능을 쥐시고 친히 다스리기 시작하셨으니 저희가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민족들이 분개하였지만, * 오히려 하느님의 진노가 닥쳤습니다.

이제 죽은 이들이 심판받을 때가 왔습니다.

* 하느님의 종 예언자들과 성도들에게,

그리고 낮은 사람이든 높은 사람이든,

하느님의 이름을 경외하는 모든 이에게 상을 주시고,

* 땅을 파괴하는 자들을 파멸시키실 때가 왔습니다.

 

이제 우리 하느님의 구원과 권능과 나라와,

* 그분께서 세우신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다.

우리 형제들을 고발하던 자,

* 하느님 앞에서 밤낮으로 그들을 고발하던 그 자가 내쫓겼다.

 

우리 형제들은 어린양의 피와,

*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 그자를 이겨 냈다.

그들은 죽기까지 목숨을 아끼지 않았다.

* 그러므로 하늘과 그 안에 사는 이들아, 즐거워하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늘에서 빵을 내려다가 너희를 먹인

사람은 모세가 아니라, 하늘에서 너희에게 진정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로다.’ 알렐루야.

 

성경소구 (1코린 10,16-17)(772)

우리가 축복하는 그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동참하는 것이 아닙니까?

우리가 떼는 빵은 그리스도의 몸에 동참하는 것이 아닙니까? 빵이 하나이므로

우리는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우리 모두가 한 빵을 함께 나누기

때문입니다.

 

응송(772)

하늘의 빵을 그들에게 내려 주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람들이 천사들의 빵을 먹게 되었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하늘의 빵을 그들에게 내려 주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모의 노래, 후렴 : 주님, 당신의 마음은 그 얼마나 다정하시나이까?

자녀들에게 사랑을 보이시고자 지극히 맛좋은 하늘의 빵을 마련하시고

배고픈 사람을 은혜로 채워 주시고 부유한 사람은 빈손으로

돌려보내시나이다.(773)

 

성모의 노래 루까 1,46-55(809)

주를 찬송하나이다.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모의 노래, 후렴 : 주님, 당신의 마음은 그 얼마나 다정하시나이까?

자녀들에게 사랑을 보이시고자 지극히 맛좋은 하늘의 빵을 마련하시고

배고픈 사람을 은혜로 채워 주시고 부유한 사람은 빈손으로

돌려보내시나이다.(773)

 

청원기도(773)

그리스도께서 당신 만찬에 모든 사람을 초대하시고 세상에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당신의 살과 피를 내어 주셨으니 그리스도께 간구합시다.

하늘의 빵이신 그리스도님, 저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소서.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님, 당신을 기념하여 성체의 만찬을

거행하도록 분부하셨으니,

- 교회로 하여금 그 신비를 충실히 거행하게 하소서.

하늘의 빵이신 그리스도님, 저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소서.

 

지존하신 분의 유일하신 사제이신 그리스도님, 성사 거행을 사제들에게

맡기셨으니,

- 그들이 외적 표지로 거행하는 바를 실생활에 옮길 수 있게 하소서.

하늘의 빵이신 그리스도님, 저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소서.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이신 그리스도님, 같은 빵을 나누는 모든 이를

한 몸이 되게 하셨으니,

- 당신을 믿는 모든 이의 평화와 화목을 북돋아 주소서.

하늘의 빵이신 그리스도님, 저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소서.

 

하늘의 의사이신 그리스도님, 당신의 빵을 불사불멸의 약속과 부활의

보증으로 주셨으니,

- 병자들에게 건강을 주시고 죄인들에게는 확실한 희망을 주소서.

하늘의 빵이신 그리스도님, 저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소서.

 

다시 오실 임금이신 그리스도님, 당신이 오실 때까지 당신의 죽으심을

전하기 위하여 성찬 예식을 거행하도록 분부하셨으니,

- 당신 안에서 이 세상을 떠난 모든 이를 당신 부활에 참여케 하소서.

하늘의 빵이신 그리스도님, 저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소서.

 

주님의 기도

우리 주 그리스도께서 모든 기도의 모범으로 가르쳐 주신

주님의 기도를 바칩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마침기도(776)

전능하신 하느님, 비오니 당신의 사랑하시는 성자의 성심이 저희에게

베푸신 무한한 사랑의 은덕을 기억하며 영광스러운 축제를 지내는 저희로

하여금 이 은덕의 천상 원천에서 흘러넘치는 은총을 가득히 받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강복

저희는 좋고 바른 것을 깨달았사오니, 항상 주님의 계명을 지킴으로써

마침내 천국 시민의 자유를 얻게 하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목요일 끝기도

 

하느님, 절 구하소서. 주님, 어서 오시어 저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 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정성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소서. 아멘.

 

찬미가

우주를 지어내신 창조주시여 땅거미 지기전에 기도하오니

밤에도 변함없는 자비베푸사 우리를 이끄시고 지켜주소서

 

우리맘 자나깨나 당신뿐이니 꿈에도 당신만을 뵙게하소서

새날이 밝아오면 언제나항상 당신의 영광만을 찬미하리라

 

몸과맘 튼튼하게 생명주시고 우리의 몹쓸열기 식혀주소서

밤깊어 무섭도록 캄캄한속을 당신의 광명으로 비춰주소서

 

성자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세세에 영원토록 다스리시는

우리의 전능하신 아버지시여 간절한 우리기도 들어주소서. 아멘.

 

후렴; 나의 육신은 주님과 함께 편히 쉬리라.

 

시편 16(15) 1-11

주님은 나의 기업

하느님께서는 예수를 되살리시고 죽음의 고통에서 풀어 주셨습니다(사도 2,24).

하느님, 저를 지켜 주소서. * 당신께 피신합니다.

주님께 아룁니다. 당신은 저의 주님, * 저의 행복 당신밖에 없습니다.

이 땅에 있는 거룩한 이들과 위대한 이들에게, * 저의 온 마음이 쏠립니다.

 

다른 신들을 붙좇는 자들의 고통이 크기에,

저는 그 신들에게 피의 제사를 바치지 않으며,

* 그 이름들을 제 입술에 올리지도 않습니다.

제가 받을 몫이며 제가 마실 잔이신 주님,

* 당신께서 저의 제비를 쥐고 계십니다.

 

저의 차지로 좋은 땅 위에 측량줄 내려지니, * 저의 재산에 제 마음 흐뭇합니.

저를 타일러 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니, * 밤에도 제 양심이 저를 일깨웁니다.

언제나 주님을 제 앞에 모시어,

* 당신께서 제 오른쪽에 계시니 저는 흔들리지 않으리이다.

그러기에 제 마음 기뻐하고 제 영혼이 뛰놀며,

* 제 육신마저 편안히 쉬리이다.

 

당신께서는 제 영혼을 저승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 당신께 충실한 이는 구렁을 아니 보게 하십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치시니, * 당신 면전에서 넘치는 기쁨을,

당신 오른쪽에서, * 길이 평안을 누리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나의 육신은 주님과 함께 편히 쉬리라.

 

성경소구 (1테살 5,23)

평화의 하느님께서 친히 여러분을 완전히 거룩하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여러분의 영과 혼과 몸을

온전하고 흠 없이 지켜 주시기를 빕니다.

 

응송

주님의 손에 제 영혼을 맡기나이다.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저희를 구원하셨나이다.

제 영혼을 맡기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주님의 손에 제 영혼을 맡기나이다.

 

시므온의 노래 (루카 2,29-32)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후렴; 낮 동안 저희를 활기 있게 하신 주님,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알렐루야)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 이는 당신께서 모든 민족들 앞에서 마련하신 것으로,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며, *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낮 동안 저희를 활기 있게 하신 주님,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알렐루야)

 

마침기도

우리 주 하느님, 하루의 일과 속에 피로해진 저희를 편히 쉬게 하시어

회복하게 하시고 당신의 도우심으로 새 몸과 마음으로 언제나 주님을 섬길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전능하신 하느님,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아멘.

 

성모찬송가

하늘의 영원한 여왕, 천사의 모후, 기뻐하소서.

당신은 이새의 뿌리, 세상의 빛 낳으신 이.

복되어라, 하늘의 문, 영화로운 동정녀여,

찬미하는 저희 위해 아드님께 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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