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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성무일도

2026년6월13일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 기념일 소 성무일도

작성자김 바오로|작성시간26.06.05|조회수2 목록 댓글 0

연중 10주간 토요일 아침기도(26. 6. 13)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 기념일

오늘은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 기념일입니다 1680쪽에서 안내하는 데로 보시고 저녁은 11주간

제1저녁기도(1045쪽)을 보세요.

성모 성심 공경은 17세기 프랑스 출신의 요한 외드 성인에게서 비롯되었다. 이는 예수 성심을 공경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것이다. 성모 성심 공경은 19세기에 별도로 날을 잡아 기념하기 전까지는 예수 성심

미사에서 기억하는 형태로 전례 안에 들어왔다. 1942년 비오 12세 교황은 성모님의 파티마 발현 25주년을

맞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께 세상을 봉헌하고, 이 기념일을 온 교회가 지내도록 하였다.

처음에는 8월 22일이 기념일이었는데, 1996년부터는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다음 날로 옮겨

지내고 있다.

초대송(1680)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제 입이 당신 찬미 전하오리.

후렴; 마리아의 아들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시편 67(66) 2-8(997)

만백성이 주님을 찬양하리라.

하느님의 이 구원의 말씀이 이방인들에게로 돌아가게

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사도 28,28).

하느님께서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강복하시리라.

* 당신 얼굴을 저희에게 비추시리라.

그리하여 세상에 당신의 길이, * 만민에게 당신의 구원이 알려지게 하소서.

 

하느님, 민족들이 당신을 찬송하게 하소서.

* 민족들이 모두 당신을 찬송하게 하소서.

겨레들이 기뻐하고 환호하리니,

당신께서 민족들을 올바로 심판하시고,

* 세상의 겨레들을 이끄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민족들이 당신을 찬송하게 하소서.

* 민족들이 모두 당신을 찬송하게 하소서.

이 제 소출을 내주었으니 하느님, * 우리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강복하셨.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강복하시리라. * 세상 모든 끝이 그분을 경외하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마리아의 아들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찬미가(1680)

드높이 영광된 어머니시여 청공의 별보다 높으신여인

당신을 내신주 당신이낳아 기꺼이 젖먹여 키우셨도다

 

하와가 죄지어 잃어버린것 성자와 당신이 회복하시고

고통에 우는이 천국들도록 좁은길 자애로 열어주셨네

 

높은신 임금님 궁궐문이요 눈부신 천국의 대문이시여

당신이 낳으신 영원한생명 구원된 백성이 찬미하도다

 

성모께 특은을 베푸신천주 성부와 성령과 독생성자께

온세상 사람들 영광드려라 우리도 끝없이 영광드리세. 아멘.

 

후렴1; 주님, 당신은 가까이 계시오며 당신의 계명은 다 진리이나이다.

(1146)

 

시편 119(118) 145-152(1146)

XIX(P)

마음을 다하여 부르짖으니,

* 주님, 저에게 대답하소서. 당신의 법령을 따르오리다.

당신께 부르짖으니 저를 구하소서. * 당신의 법을 지키오리다.

 

새벽부터 일어나 도움을 청하며, * 당신 말씀에 희망을 둡니다.

제 눈이 야경꾼보다 먼저 깨어 있음은, * 당신 말씀을 묵상하기 위함입니다.

 

신 자애에 따라 제 소리를 들으소서. * 주님, 당신 법규에 따라 저를 살리소서.

정을 뒤쫓는 자들이 다가왔습니다. * 당신의 가르침에서 멀리 있는 저들이.

 

주님, 당신께서는 가까이 계시며, * 당신의 계명은 모두 진실입니다.

가 일찍부터 당신의 법을, * 아니 당신께서 그것을 영원히 세우신 까닭입니.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님, 당신은 가까이 계시오며 당신의 계명은 다 진리이나이다.

 

후렴2; 주님, 당신의 지혜는 저와 함께 계시고 저와 함께 일하시나이다.

 

찬가 (지혜 9,1-6.9-11)(1147)

주여, 나에게 지혜를 주소서

너희의 적수들이 아무도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언변과 지혜를 내가 주겠다(루가 21,15).

조상들의 하느님, 자비의 주님!

당신께서는 만물을 당신의 말씀으로 만드시고,

* 또 인간을 당신의 지혜로 빚으시어,

당신께서 창조하신 것들을 통치하게 하시고,

세상을 거룩하고 의롭게 관리하며,

* 올바른 영혼으로 판결을 내리도록 하셨습니다.

 

당신 어좌에 자리를 같이한 지혜를 저에게 주시고,

당신의 자녀들 가운데에서 저를 내쫓지 말아 주십시오.

* 정녕 저는 당신의 종,

당신 여종의 아들 연약하고 덧없는 인간으로서,

* 재판과 법을 아주 조금밖에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사실 사람들 가운데 누가 완전하다 하더라도,

* 당신에게서 오는 지혜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겨집니다.

 

당신께서 하시는 일을 아는 지혜는, *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당신께서 세상을 만드실 적에도, * 지혜가 곁에 있었습니다.

지혜는 당신 눈에 드는 것이 무엇인지,

* 당신 계명에 따라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 압니다.

 

거룩한 하늘에서 지혜를 파견하시고,

* 당신의 영광스러운 어좌에서 지혜를 보내시어,

그가 제 곁에서 고생을 함께 나누게 하시고,

* 당신 마음에 드는 것이 무엇인지 제가 깨닫게 해 주십시오.

지혜는 모든 것을 알고 이해하기에,

제가 일을 할 때에 저를 지혜롭게 이끌고,

* 자기의 영광으로 저를 보호할 것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님, 당신의 지혜는 저와 함께 계시고 저와 함께 일하시나이다.

 

후렴3; 주님의 진실하심 영원하셔라.

 

시편 117(116) 1-2(1149)

자비하신 주님을 찬미

나는 말합니다, 이방인들은 자비로우신 하느님을 찬양하게 되었습니다(로마 15,8.9).

주님을 찬양하여라. 모든 민족들아. * 주님을 찬미하여라. 모든 겨레들아.

 

그분의 사랑 우리 위에 굳건하고, * 주님의 진실하심 영원하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주님의 진실하심 영원하셔라.

 

성경소구 (이사 61,10)(1681)

나는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하고 내 영혼은 나의 하느님 안에서 즐거워하리니

신랑이 관을 쓰듯 신부가 패물로 단장하듯 그분께서 나에게 구원의 옷을

입히시고 의로움의 겉옷을 둘러 주셨기 때문이다.

 

응송(1681)

주께서 그를 뽑아, 간선하셨도다.

당신 장막 안에서 살게 하시는 도다.

간선하셨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주께서 그를 뽑아, 간선하셨도다.

 

즈가리야 노래 후렴 : 이 마음 이 살이 생명이신 하느님 앞에

뛰노나이다.(1402)

 

즈가리야 노래 (루카 1,68-79)(802)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 그분께서는 당신 백성을 찾아와 속량하시고,

당신 종 다윗 집안에서, * 우리를 위하여 힘센 구원자를 일으키셨습니다.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을 통하여, * 예로부터 말씀하신 대로,

 

우리 원수들에게서,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당신의 거룩한 계약을 기억하셨습니다.

계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로, * 원수들 손에서 구원된 우리,

두려움 없이 한평생 당신 앞에서,

* 거룩하고 의롭게 당신을 섬기도록 해 주시려는 것입니다.

 

아기야, 너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예언자라 불리고,

* 주님을 앞서 가 그분의 길을 준비하리니,

죄를 용서받아 구원됨을, * 주님의 백성에게 깨우쳐 주려는 것이다.

우리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시어,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고,

* 우리 발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즈가리야 노래 후렴 : 이 마음 이 살이 생명이신 하느님 앞에 뛰노나이다.

 

청원기도(1681)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신 우리 구세주를 찬미하며 기도합시다.

주님, 당신 모친의 전구를 들어주소서.

 

정의의 태양이시여 원죄 없으신 동정녀께서 아침 서광 같이 당신을 앞서

오셨으니,

- 저희로 하여금 당신이 찾아 주시는 빛을 받아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당신 모친의 전구를 들어주소서.

 

마리아를 당신이 거처하실 부패 없는 방주로 삼으신 영원한 말씀이시여,

- 저희를 죄의 부패에서 구해 주소서.

주님, 당신 모친의 전구를 들어주소서.

 

십자가 곁에 당신의 모친이 서 계시기를 원하신 우리 구세주시여,

- 성모의 전구를 들으시고 저희도 당신의 수난을 나누어 받음으로 기뻐하게

하소서. 주님, 당신 모친의 전구를 들어주소서.

 

십자가에 달리시어 모친을 요한에게 맡기신 인자하신 예수님,

- 저희도 성모의 귀여운 자녀로 인정받게 하소서.

주님, 당신 모친의 전구를 들어주소서.

 

주님의 기도

다시 하느님을 찬미하며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기도합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 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마침기도(1402)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마음속에 거처를 마련하신 하느님, 동정녀 마리아의

전구를 자비로이 들으시고, 우리 자신이 당신 영광의 성전이 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강복

성모 마리아를 통하여 저희는 생명의 창조주를 만나 뵈옵게 되었사오니,

언제나 어디서나 성모의 도우심을 느끼게 하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연중 10주간 토요일 저녁기도(11주간 주일 제 1저녁기도)

 

하느님, 저를 구하소서. 주님 어서 오사 저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1045)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알렐루야)

 

찬미가(1045)

만물의 창조주신 우리하느님 우주의 지배자도 당신이시니

낮에도 태양빛을 내려주시고 밤에는 단잠으로 쉬게하시네

 

피로한 뼈마디를 쉬게하시어 다시금 일하도록 힘을주시고

피곤한 마음까지 쉬게하시어 쌓여진 근심걱정 풀어주시네

 

은총의 하루해가 이미저물고 또다시 어둔밤이 다가왔으니

지은죄 뉘우치며 용서받도록 찬미의 노래불러 찬미드리세

 

마음을 가다듬어 주님기리며 처절한 가락으로 하소연하고

정결한 사랑으로 섬겨드리며 마음을 가다듬어 예배드리세

 

깊은밤 어둔밤이 누리를덮어 대낮의 밝은빛을 몰아내어도

우리의 믿음만은 한결같으니 이밤도 믿음으로 환히밝으리

 

사랑의 아버지와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서 삼위일체로

영원히 무궁토록 살아계시며 만물을 사랑으로 다스리소서. 아멘.

 

후렴1; 해 뜨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주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시편 113(112) 1-9(1046)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여라

권세 있는 자들을 그 자리에서 내치시고, 보잘것없는 이들을 높이셨습니다(루까 1.520).

찬양하여라. 주님의 종들아. * 찬양하여라. 주님의 이름을.

주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 이제부터 영원까지.

해 뜨는 데서 해 지는 데까지, * 주님의 이름은 찬양받으소서.

 

주님께서는 모든 민족들 위에 높으시고,

* 그분의 영광은 하늘 위에 높으시다.

누가 우리 하느님이신 주님과 같으랴?

* 드높은 곳에 좌정하신 분 하늘과 땅을 굽어보시는 분,

 

억눌린 이를 먼지에서 일으켜 세우시고,

* 불쌍한 이를 거름에서 들어 올리시는 분.

그를 귀족들과, 당신 백성의 귀족들과, * 한자리에 앉히시기 위함이다.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인도 집 안에서 살며,

* 여러 아들 두고 기뻐하는 어머니 되게 하시는 분이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해 뜨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주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후렴2; 구원의 잔 받들고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리라.

 

시편 116(115) 10-18(1047)

성전에서 드리는 감사

우리는 예수의 이름으로 언제나 하느님께 찬미의 제사를 드립시다(히브 13,15).

내가 모진 괴로움을 당하는구나.” 되뇌면서도 나는 믿었네.

내가 질겁하여 말하였네. *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

나 무엇으로 주님께 갚으리오. * 내게 베푸신 그 모든 은혜를.

구원의 잔을 들고서, *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네.

 

주님께 나의 서원들을 채워 드리리라. * 그분의 모든 백성 앞에서.

당신께 성실한 이들의 죽음이, * 주님의 눈에는 소중하네.

, 주님 저는 정녕 당신의 종,

저는 당신의 종, 당신 여종의 아들.

* 당신께서 저의 사슬을 풀어 주셨습니다.

 

당신께 감사의 제물을 바치며, *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릅니다.

주님께 나의 서원들을 채워 드리리라. * 그분의 모든 백성 앞에서,

주님의 집 앞뜰에서, * 예루살렘아, 네 한가운데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구원의 잔 받들고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리라.

 

후렴3; 주 예수께서 당신 자신을 낮추셨기에,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영원토록 높이 올리셨도다.

 

찬가 (필리 2,6-11)(1048)

하느님의 종 그리스도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모습을 지니셨지만,

* 하느님과 같음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 자신을 비우시어, *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다. * 이렇게 여느 사람처럼 나타나,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죽음에 이르기까지, *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도 그분을 드높이 올리시고,

*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그분께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의 이름 앞에,

*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자들이 다 무릎을 꿇고,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시라고 모두 고백하며,

*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게 하셨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주 예수께서 당신 자신을 낮추셨기에,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영원토록

높이 올리셨도다.

 

성경소구 (히브 13,20-21)(1049)

영원한 계약의 피로 양들의 위대한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서 끌어올리신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온갖 좋은 것을 마련해

주시어 여러분이 당신의 뜻을 이루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그분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당신 마음에 드는 것을 우리에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이 영원무궁하기를 빕니다. 아멘.

 

응송(1049)

주님이 하신 일, 크고도 위대하시 도다.

그 모두를 지혜로써 이룩하셨도다.

크고도 위대하시 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주님이 하신 일, 크고도 위대하시 도다.

 

성모의 노래 후렴 : 목자 없는 양같이 시달리며 허덕이는 군중을 보시고

예수님은 불쌍한 마음이 드셨도다.(703쪽 가)

 

성모의 노래 루까 1,46-55(809)

주를 찬송하나이다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모의 노래 후렴 : 목자 없는 양같이 시달리며 허덕이는 군중을 보시고

예수님은 불쌍한 마음이 드셨도다.(703쪽 가)

 

청원기도(1049)

그리스도께서는 굶주린 백성을 불쌍히 여기시어, 당신 사랑의 기적까지

행하셨으니 그 기적을 기억하며 열심히 기도합시다.

주님, 당신의 사랑을 저희에게 보여 주소서.

 

주님, 오늘 저희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는 주님의 사랑에서 나온 것임을

고백하오니, - 그 은혜가 헛되지 않고 착한 마음속에서 열매를 맺게 하소서.

주님, 당신의 사랑을 저희에게 보여 주소서.

 

모든 민족들의 빛이요 구원이시여, 온 세상에 파견하신 증인들을 지켜 주시어,

- 그들 안에 성령의 불을 놓으소서.

주님, 당신의 사랑을 저희에게 보여 주소서.

 

모든 사람이 세상을 그 높은 품위에 알맞도록 발전시키며,

- 주님의 인도를 받아 우리 시대의 긴급한 요청을 충족시켜 주소서.

주님, 당신의 사랑을 저희에게 보여 주소서.

 

영혼과 육신을 고쳐 주시는 주님, 병자들의 고통을 덜어 주시고 죽은 이들을

도와주시며, - 자비로이 저희를 찾아 주시고 위로해 주소서.

주님, 당신의 사랑을 저희에게 보여 주소서.

 

죽은 이들을 생명의 책에 기록하시어,

- 복된 이들 무리에 들게 하소서.

주님, 당신의 사랑을 저희에게 보여 주소서.

 

주님의 기도

주님, 당신 나라에 들어가시거든 저희를 기억하시고 저희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 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마침기도(703)

주님께 바라는 모든 이들에게 힘을 주시는 하느님,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인자로이 들으소서. 당신의 도우심이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약한

인생이오니, 주님의 은총으로 도우시어, 저희로 하여금 마음과 실행으로

당신의 계명을 충실히 지키며 당신의 뜻을 따르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강복

희망과 믿음과 사랑을 저희에게 풍부히 내려 주시는 하느님, 저희로

하여금 현세 생활을 통하여 모든 일에 성공하고, 마침내 영원한 생명의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토요일 끝기도

하느님, 절 구하소서. 주님, 어서 오시어 저를 도우소서.

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 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정성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 많은 죄를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찬미가

우주를 지어내신 창조주시여 땅거미 지기전에 기도하오니

밤에도 변함없는 자비베푸사 우리를 이끄시고 지켜주소서

 

우리맘 자나깨나 당신뿐이니 꿈에도 당신만을 뵙게하소서

새날이 밝아오면 언제나항상 당신의 영광만을 찬미하리라

 

몸과맘 튼튼하게 생명주시고 우리의 몹쓸열기 식혀주소서

밤깊어 무섭도록 캄캄한속을 당신의 광명으로 비춰주소서

 

성자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세세에 영원토록 다스리시는

우리의 전능하신 아버지시여 간절한 우리기도 들어주소서. 아멘.

 

후렴1; 주님, 자비를 베푸시어 제 기도를 들으소서.

 

시편 4

감사의 기도

주께서는 그리스도를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시킴으로써 기묘한 일을 하셨다(성 아우구스티노)

제 의로움을 지켜 주시는 하느님. * 제가 부르짖을 때 응답해 주소서.

곤경에서 저를 끌어내셨으니, * 자비를 베푸시어 제 기도를 들으소서.

사람들아,

언제까지 내 명예를 짓밟고 헛된 것을 사랑하며,

* 거짓을 찾아다니려 하느냐?

 

주님께서는 당신께 충실한 이에게,

기적을 베푸심을 알아라. * 내가 부르짖으면 주님께서는 들어 주신다.

너희는 무서워 떨어라, 죄짓지 마라.

* 잠자리에서도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잠잠하여라.

의로운 희생 제물을 봉헌하며, * 주님을 신뢰하여라.

 

많은 이가 말합니다.

누가 우리에게 좋은 일을 보여 주랴?

* 주님, 저희 위에 당신 얼굴의 빛을 비추소서.

 

저들이 곡식과 햇 포도주로 푸짐할 때보다,

* 더 큰 기쁨을 당신께서는 제 마음에 베푸셨습니다.

주님, 당신만이 저를 평안히 살게 하시니, * 저는 평화로이 자리에 누워 잠이 듭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님, 자비를 베푸시어 제 기도를 들으소서.

 

후렴 2; 너희는 주 하느님을 밤에도 찬양하라.

 

시편 133(134) 1-3

성전의 저녁 기도

하느님의 모든 종들, 그리고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높고 낮은 모든 사람들, 우리 하느님을 찬양하여라(묵시 19,5).

이제 주님을 찬미하여라. 주님의 모든 종들아,

* 밤 시간에 주님의 집에 서 있는 이들아.

성소를 향하여 손을 들고, * 주님을 찬미하여라.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께서, * 시온에서 너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2; 너희는 주 하느님을 밤에도 찬양하라.

 

성경소구 (신명 6,4-7)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말을 마음에 새겨 두어라. 너희는 집에 앉아 있을

때나 길을 갈 때나, 누워 있을 때나 일어나 있을 때나, 이 말을 너희 자녀에게

거듭 들려주고 일러 주어라.

 

응송

주님의 손에 제 영혼을 맡기나이다.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저희를 구원하셨나이다.

제 영혼을 맡기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주님의 손에 제 영혼을 맡기나이다.

 

시므온의 노래 (루카 2,29-32)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후렴; 낮 동안 저희를 활기 있게 하신 주님,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알렐루야)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 이는 당신께서 모든 민족들 앞에서 마련하신 것으로,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며, *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낮 동안 저희를 활기 있게 하신 주님,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알렐루야)

 

마침기도

주님 저희 집을 찾아 주시어 원수의 모든 올가미를 멀리 몰아내시고 저희를

평화 속에 보호하도록 당신의 거룩한 천사들을 보내주시어, 주님의 축복이

저희 위에 항상 머물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전능하신 하느님,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아멘.

 

성모찬송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영원으로 트인 하늘의 문, 바다의 별이여,

넘어지는 백성 도와 일으켜 세우소서.

당신의 창조자 주님 낳으시니, 온 누리 놀라나이다.

가브리엘의 인사 받으신 그 후도 전과 같이 동정이신 이여,

죄인을 어여삐 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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