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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성무일도

2026년6월18일 연중 11주간 목요일 소 성무일도

작성자김 바오로|작성시간26.06.10|조회수2 목록 댓글 0

연중 11주간 목요일 아침기도(26. 6. 18)

오늘은 연중 제 11주간 목요일(1113쪽)을 보십시오.(3, 7, 11주간 반복)

※ 초대송, 즈가리아/성모의노래 책갈피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초대송(1113)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제 입이 당신 찬미 전하오리.

후렴; 주님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5(94)(798)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 (히브 3,13)

와서 주님께 환호하세. * 우리 구원의 바위 앞에서 환성 올리세.

감사드리며 그분 앞으로 나아가세. * 노래하며 그분께 환성 올리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 * 모든 신들 위에 위대하신 임금님.

땅 깊은 곳들도 그분 손안에 있고, * 산봉우리들도 그분 것이네.

바다도 그분 것, 몸소 만드시었네. * 마른땅도 그분 손수 빚으시었네.

 

들어가 몸을 굽혀 경배 드리세. * 우리를 만드신 주님 앞에 무릎 꿇으세.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

우리는 그분 목장의 백성, * 그분 손수 이끄시는 양 떼로세.

 

오늘 너희가 그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너희는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라.

* 므리바에서처럼 광야에서, 마싸의 그날처럼.

거기에서 너희 조상들은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 나를 시험하고 나를 떠보았다.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진저리가 나서, * 나는 말하였노라.

마음이 빗나간 백성이다. * 그들은 내 길을 깨닫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분노하며 맹세하였노라. * 그들은 내 안식처에 들지 못하리.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주님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찬미가(1113)

불타는 아침햇빛 솟아오르면 뉘우쳐 부끄리며 회개하나니

스스로 밝은빛을 바라보면서 또다시 범죄할자 어디있으랴

 

오래도 우리마음 눈이어두워 비른길 그른길도 구별못하고

탈선의 어리석음 저질렀지만 이제는 우리두눈 밝아졌도다

 

빛으로 마음평화 얻기위하여 순결한 우리자신 되기위하여

간교한 거짓일랑 말하지말고 부정한 생각일랑 아예피하세

 

우리혀 거짓일랑 말하지않고 손과눈 위험하게 죄지을세라

몸과맘 깨끗하게 보존하도록 온종일 대낮같이 밝아있으라

 

드높은 하늘나라 자리하시고 샅샅이 살피시는 우리하느님

날마다 새벽부터 저녁때까지 우리의 온갖행동 굽어보시네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후렴1; 하느님의 도성아, 너를 두고 놀라운 일들이 일컬어지도다.

 

시편 87(86) 1-7(1114)

예루살렘은 만백성의 어머니

그러나 하늘의 예루살렘은 자유인이며, 우리 어머니입니다(갈라 4,26).

거룩한 산 위에 세워진 그 터전,

주님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보다. * 시온의 성문들을 사랑하시니,

하느님의 도성아 너를 두고, * 영광스러운 일들이 일컬어지는구나.

 

나는 라합과 바빌론도 나를 아는 자들로 셈한다.

보라, 필리스티아와 티로도 에티오피아와 함께,

* “이자는 거기에서 태어났다.” 일컬어진다.

시온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하는구나.

이 사람도 저 사람도 이곳에서 태어났으며,

*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몸소 이를 굳게 세우셨다.

 

주님께서 백성들을 기록하며 헤아리신다.

* “이자는 거기에서 태어났노라.”

노래하는 이들도 춤추는 이들도 말하는구나.

* “나의 모든 샘이 네 안에 있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하느님의 도성아, 너를 두고 놀라운 일들이 일컬어지도다.

 

후렴2; 주님께서 능력을 가지고 오시며, 그 일과 상급도 가지고 오시도다.

 

찬가 (이사 40,10-17)(1115)

착한 목자

, 내가 곧 가겠다. 나는 상을 가지고 가겠다(묵시 22,12).

보라, 주 하느님께서 권능을 떨치며 오신다.

* 당신의 팔로 왕권을 행사하신다.

보라, 그분의 상급이 그분과 함께 오고, * 그분의 보상이 그분 앞에 서서 온.

그분께서는 목자처럼 당신의 가축들을 먹이시고,

새끼 양들을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 젖 먹이는 어미 양들을 조심스럽게 이끄신다.

 

누가 손바닥으로 바닷물을 되었고, * 장뼘으로 하늘을 재었으며,

되로 땅의 먼지를 되었느냐?

* 누가 산들을 저울로 달고 언덕들을 천칭으로 달았느냐?

누가 주님의 영을 지도하였으며,

* 누가 그분의 조언자가 되어 그분을 가르쳤느냐?

 

그분께서 누구와 의논하시어 깨우침을 받으셨고,

*누가 그분께 올바른 길을 가르쳐 드렸느냐?

누가 그분께 지식을 가르쳤으며, * 슬기의 길을 깨치시게 하였느냐?

 

보라, 민족들은 두레박에서 떨어지는 물 한 방울 같고,

천칭 위의 티끌같이 여겨질 뿐.

* 진정 그분께서는 섬들도 먼지처럼 들어 올리신다.

레바논은 땔감으로도 모자라고,

* 그곳 짐승들은 번제물로도 모자란다.

민족들 모두가 그분 앞에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 그분께는 아무것도 아니며 헛것으로만 여겨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님께서 능력을 가지고 오시며, 그 일과 상급도 가지고 오시도다.

 

후렴3; 우리 주 하느님을 높이 받들라. 그 거룩한 산 앞에 너희는 엎드려라.

 

시편 99(98) 1-9(1116)

거룩하신 주 우리 하느님

당신은 케루빔보다 더 높으신 분이며 우리와 비슷하게 되심으로써

죄의 상태에 있는 이 세상을 변화시키셨도다(성 아타나시오).

주님은 임금이시다. 백성들이 떠는구나.

* 커룹들 위에 좌정하시니 땅이 흔들리는구나.

주님께서는 시온에서 위대하시고, * 모든 백성들 위에 드높으시다.

당신의 거룩하고 경외로우신 이름을,

* 그들은 찬송하리니 그 이름 거룩하십니다.

 

임금의 권능은 공정을 사랑함이니,

당신께서 공의를 굳히셨습니다.

* 야곱에 공정과 정의를 당신께서 베푸셨습니다.

주 우리 하느님을 높이 받들어라.

그분의 발판 앞에 엎드려라. * 그분께서는 거룩하시다.

모세와 아론은 그분 사제들 가운데에,

* 사무엘은 그분 이름을 부르는 이들 가운데에 있네.

그들이 주님께 부르짖자, * 그들에게 친히 응답하셨네.

 

구름 기둥 안에서 그들에게 말씀하시자,

* 그들은 그분의 법과 그분께서 내리신 명령을 지켰네.

주 저희 하느님, * 당신께서는 그들에게 응답하셨습니다.

당신은 그들에게 용서하시는 하느님.

* 그러나 그들의 악행은 응징하셨습니다.

주 우리 하느님을 높이 받들어라.

그분의 거룩한 산을 향하여 엎드려라. * 주 우리 하느님께서는 거룩하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우리 주 하느님을 높이 받들라. 그 거룩한 산 앞에 너희는 엎드려라.

 

성경소구 (1베드 4,10-11)(1118)

저마다 받은 은사에 따라 하느님의 다양한 은총의 훌륭한 관리자로서

서로를 위하여 봉사하십시오. 말하는 이는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고,

봉사하는 이는 하느님께서 주신 힘으로 봉사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느님께서 무슨 일에서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영원무궁토록 영광과 권능을 누리십니다. 아멘.

 

응송(1118)

마음속으로부터 부르짖으오니, *주님, 들어주소서.

당신의 계명을 지키나이다.

주님, 들어주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마음속으로부터 부르짖으오니, *주님, 들어주소서.

 

가리야의 노래 후렴 : 주님께서는 저희를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거룩하게 주님을 섬기게 하셨도다.(1118)

 

즈가리야 노래 (루카 1,68-79)(802)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 그분께서는 당신 백성을 찾아와 속량하시고,

당신 종 다윗 집안에서, * 우리를 위하여 힘센 구원자를 일으키셨습니다.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을 통하여, * 예로부터 말씀하신 대로,

 

우리 원수들에게서,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당신의 거룩한 계약을 기억하셨습니다.

계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로, * 원수들 손에서 구원된 우리,

두려움 없이 한평생 당신 앞에서,

* 거룩하고 의롭게 당신을 섬기도록 해 주시려는 것입니다.

 

아기야, 너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예언자라 불리고,

* 주님을 앞서 가 그분의 길을 준비하리니,

죄를 용서받아 구원됨을, * 주님의 백성에게 깨우쳐 주려는 것이다.

우리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시어,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고,

* 우리 발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가리야의 노래 후렴 : 주님께서는 저희를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거룩하게 주님을 섬기게 하셨도다.

 

청원기도(1118)

당신 사랑으로 당신의 백성을 인도하시며 길러주시는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즐거운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주님, 세세에 영광을 받으소서.

 

지극히 인자하신 성부여, 저희를 기묘히 만드시고 더욱 기묘히 다시 만드셨으니,

- 당신의 사랑을 찬양하나이다.

주님, 세세에 영광을 받으소서.

 

하루를 시작하는 이때에 주님께 봉사하려는 결심을 저희 마음에 심어 주시어,

- 저희의 생각과 행동으로 주님께 영광을 드리게 하소서.

주님, 세세에 영광을 받으소서.

 

저희 마음의 온갖 악한 욕망을 씻어 주시어,

- 항상 주님의 뜻을 찾게 하소서. 주님, 세세에 영광을 받으소서.

 

형제들과 모든 이의 어려운 사정에 저희 마음을 열어 주시어,

- 형제애 실천의 기회를 잃지 말게 하소서. 주님, 세세에 영광을 받으소서.

 

주님의 기도

주님, 당신 나라에 들어가시거든 저희를 기억하시고 저희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 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마침기도(1119)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높은 데서 떠올라 저희를 찾아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빛의 광채로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당신 백성을

비추어 주소서. 성자께서는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아멘.

강복

희망과 믿음과 사랑을 저희에게 풍부히 내려 주시는 하느님, 저희로 하여금

현세 생활을 통하여 모든 일에 성공하고, 마침내 영원한 생명의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연중 11주간 목요일 저녁기도

 

하느님, 절 구하소서. 주님, 어서 오시어 저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1124)

능하신 하느님이 물을내시고 같은물 두갈래로 가르셨으니

한갈래 땅에모아 바다이루고 한갈래 들여높여 구름내셨네

 

물에는 고기떼가 헤엄을치고 새들은 하늘높이 날게하시어

하나의 근원에서 생겨난동물 제자리 채우도록 섭리하셨네

 

비천한 당신종들 어여삐보사 죄악의 깊은구렁 빠지지않고

죽음의 모진고통 겪지않도록 귀하신 당신피로 씻어주셨네

 

저지른 자기죄에 억눌리거나 실없는 교만으로 들뜨지말며

마음에 상처받아 실망하거나 자신의 오만으로 망하지마세

 

사랑의 아버지와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서 삼위일체로

영원히 무궁토록 살아계시며 만물을 사랑으로 다스리소서. 아멘.

 

후렴1; 주님, 당신이 계신 곳에 들어가는 성도들은 춤추며 즐기게 하소서.

 

시편 132(131) 1-10(1125)

다윗 집안에 하신 하느님의 약속

주 하느님께서 그에게 조상 다윗의 왕위를 주실 것이다(루가 1,32)

I

주님, 다윗을 위하여, * 그의 모든 노고를 기억하소서.

그가 어떻게 주님께 맹세하고, * 야곱의 장사께 서원하였는지를.

 

내 집 천막에 들지 않으리라. * 내 침상에 오르지 않으리라.

내 눈에 잠도, * 내 눈가에 졸음도 허락하지 않으리라,

내가 주님께 자리를, * 야곱의 장사께 거처를 찾아 드릴 때까지.

 

보라, 우리는 에프라타에서 그것을 듣고, * 야아르의 들에서 그것을 찾았네.

우리 그분 거처로 들어가, * 그분의 발판 앞에 엎드리세.

 

주님, 일어나시어 당신의 안식처로 드소서.

* 당신께서 당신 권능의 궤와 함께 드소서.

당신의 사제들은 의로움으로 옷 입고,

* 당신께 충실한 이들은 환호하게 하소서.

당신의 종 다윗을 보시어,

* 당신의 기름부음 받은 이의 얼굴을 물리치지 마소서.

 

후렴1; 주님, 당신이 계신 곳에 들어가는 성도들은 춤추며 즐기게 하소서.

 

후렴2; 주님께서 당신 거처로 시온을 택하셨도다.

 

시편 132(131) 11-18(1126)

II

주님께서 다윗에게 맹세하셨으니,

돌이키지 않으실 진실이라네. * 나는 네 몸의 소생을 네 왕좌에 앉히리라.

 

네 아들들이 내 계약을, * 그들에게 가르칠 내 법을 지킨다면,

그들의 아들들도 길이길이, * 네 왕좌에 앉으리라.

 

정녕 주님께서는 시온을 선택하시고, * 당신 처소로 원하셨네.

이는 길이길이 내 안식처, * 내가 이를 원하였으니 나 여기에서 지내리라.

 

그 양식에 내가 풍성히 복을 내려, * 그 불쌍한 이들을 빵으로 배불리리라.

그 사제들을 내가 구원으로 옷 입히리니,

* 그 충실한 이들이 춤추며 환호하리라.

 

그곳에서 내가 다윗에게 뿔이 돋게 하고,

* 나의 기름부음 받은 이에게 등불을 갖추어주리라.

그의 원수들은 내가 수치로 옷 입히지만,

* 그의 머리 위에는 왕관이 빛나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님께서 당신 거처로 시온을 택하셨도다.

 

후렴3; 하느님께서는 그에게 권세와 영예와 왕권을 주셨으니 만백성이

그이를 섬기리이다.

 

찬가 (묵시 11,17-18, 12,10b-12a)(1127)

하느님의 심판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던 전능하신 주 하느님,

* 큰 권능을 쥐시고 친히 다스리기 시작하셨으니

저희가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민족들이 분개하였지만, * 오히려 하느님의 진노가 닥쳤습니다.

이제 죽은 이들이 심판받을 때가 왔습니다.

* 하느님의 종 예언자들과 성도들에게,

그리고 낮은 사람이든 높은 사람이든,

하느님의 이름을 경외하는 모든 이에게 상을 주시고,

* 땅을 파괴하는 자들을 파멸시키실 때가 왔습니다.

 

이제 우리 하느님의 구원과 권능과 나라와,

* 그분께서 세우신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다.

우리 형제들을 고발하던 자,

* 하느님 앞에서 밤낮으로 그들을 고발하던 그 자가 내쫓겼다.

 

우리 형제들은 어린양의 피와,

*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 그자를 이겨 냈다.

그들은 죽기까지 목숨을 아끼지 않았다.

* 그러므로 하늘과 그 안에 사는 이들아, 즐거워하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하느님께서는 그에게 권세와 영예와 왕권을 주셨으니 만백성이

그이를 섬기리이다.

 

성경소구 (1베드 3,8-9)(1128)

여러분은 모두 생각을 같이하고 서로 동정하고 형제처럼 사랑하고 자비를

베풀며 겸손한 사람이 되십시오. 악을 악으로 갚거나 모욕을 모욕으로 갚지

말고 오히려 축복해 주십시오. 바로 이렇게 하라고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복을 상속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응송(1128)

주님께서 저희에게, 알곡의 진미를 먹여 주셨도다.

바위틈의 석청으로 배불리셨도다.

알곡의 진미를 먹여 주셨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주님께서 저희에게, 알곡의 진미를 먹여 주셨도다.

 

성모의 노래 후렴 :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미천한 이를

끌어올리셨도다.(1128)

 

성모의 노래 루까 1,46-55(809)

주를 찬송하나이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모의 노래 후렴 :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미천한 이를

끌어올리셨도다.

 

청원기도(1128)

당신 백성의 도움이요 위로요 목자이신 그리스도께 열심한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저희의 피난처이신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저희를 주님의 거룩한 교회에 불러들이신 주님, 찬미 드리오니,

- 항상 저희를 교회 안에 머물게 하소서.

저희의 피난처이신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모든 교회의 걱정을 우리 교황 프란치스코에게 맡기셨으니,

- 그에게 불굴의 신앙과 굳은 희망과 열렬한 사랑을 주소서.

저희의 피난처이신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죄인들에게 회개를 주시고 냉담자들에게 힘을 주시며,

- 모든 이에게 속죄와 구원을 주소서.

저희의 피난처이신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이국 땅에 살기를 원하신 주님,

- 조국과 가정을 떠나 사는 이들을 기억하소서.

저희의 피난처이신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께 희망을 걸고 죽은 모든 이에게, -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저희의 피난처이신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의 기도

주님, 당신 나라에 들어가시거든 저희를 기억하시고 저희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마침기도(1129)

주님 이 하루를 마치고 주님께 감사드리며 자비를 간청하오니, 저희

육신의 나약으로 저지른 모든 허물을 너그러이 용서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써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강복

희망과 믿음과 사랑을 저희에게 풍부히 내려 주시는 하느님, 저희로 하여금

현세 생활을 통하여 모든 일에 성공하고, 마침내 영원한 생명의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목요일 끝기도

하느님, 절 구하소서. 주님, 어서 오시어 저를 도우소서.

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 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정성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소서. 아멘.

 

찬미가

우주를 지어내신 창조주시여 땅거미 지기전에 기도하오니

밤에도 변함없는 자비베푸사 우리를 이끄시고 지켜주소서

 

우리맘 자나깨나 당신뿐이니 꿈에도 당신만을 뵙게하소서

새날이 밝아오면 언제나항상 당신의 영광만을 찬미하리라

 

몸과맘 튼튼하게 생명주시고 우리의 몹쓸열기 식혀주소서

밤깊어 무섭도록 캄캄한속을 당신의 광명으로 비춰주소서

 

성자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세세에 영원토록 다스리시는

우리의 전능하신 아버지시여 간절한 우리기도 들어주소서. 아멘.

 

후렴; 그 날개로 너를 휩싸 주시리니 밤의 무서움도 두렵지 않으리라.

 

시편 91(90)

지존하신 이의 보호

내가 너희에게 뱀이나 전갈을 짓밟는 능력을 주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의 보호 속에 사는 이,

* 전능하신 분의 그늘에 머무는 이는,

주님께 아뢰어라.

나의 피신처, 나의 산성이신 나의 하느님, * 나 그분을 신뢰하네.”

 

그분께서 새잡이의 그물에서, * 위험한 흑사병에서 너를 구하여 주시리라.

당신 깃으로 너를 덮으시어,

네가 그분 날개 밑으로 피신하리라. * 그분의 진실은 큰 방패와 갑옷이라네.

너는 무서워하지 않으리라. * 밤의 공포도 낮에 날아드는 화살도,

어둠 속에 돌아다니는 흑사병도, * 한낮에 창궐하는 괴질도.

 

네 곁에서 천 명이,

네 오른쪽에서 만 명이 쓰러져도, * 너에게는 닥쳐오지 않으리라.

오히려 네 눈으로 바라보리라. * 악인들이 벌 받음을 너는 보리라.

이는 네가 주님을 너의 피신처로,

* 지극히 높으신 분을 너의 안식처로 삼았기 때문이다.

너에게는 불행이 닥치지 않고, * 재앙도 네 천막에는 다가오지 않으리라.

 

그분께서 당신 천사들에게 명령하시어, *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시리.

행여 네 발이 돌에 차일세라, *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쳐 주리라.

너는 사자와 독사 위를 거닐고, * 힘센 사자와 용을 짓밟으리라.

 

그가 나를 따르기에 나 그를 구하여 주고,

* 그가 내 이름을 알기에 나 그를 들어 높이리라.

그가 나를 부르면 나 그에게 대답하고,

환난 가운데 내가 그와 함께 있으며, * 그를 해방하여 영예롭게 하리라.

내가 그를 오래 살게 하여 흡족케 하고, * 내 구원을 그에게 보여 주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그 날개로 너를 휩싸 주시리니 밤의 무서움도 두렵지 않으리라.

 

성경소구 (묵시 22,4-5)

분의 얼굴을 뵐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마에는 그분의 이름이 적혀 있

입니다. 다시는 밤이 없고 등불도 햇빛도 필요 없습니다. 주 하느님께

그들의 빛이 되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원무궁토록 다스릴

것입니다.

 

응송

주님의 손에 제 영혼을 맡기나이다.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저희를 구원하셨나이다.

제 영혼을 맡기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주님의 손에 제 영혼을 맡기나이다.

 

시므온의 노래 후렴; 낮 동안 저희를 활기 있게 하신 주님,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알렐루야)

 

시므온의 노래 (루카 2,29-32)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 이는 당신께서 모든 민족들 앞에서 마련하신 것으로,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며, *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므온의 노래 후렴; 낮 동안 저희를 활기 있게 하신 주님,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알렐루야)

 

마침기도

주님, 오늘 우리가 주님의 부활 신비를 경축하였사오니, 겸손되이 비는

우리 목소리를 귀여겨들으시어 거칠 것 없는 당신의 평화 속에 쉬게 하시고

내일도 당신께 찬미 드릴 수 있도록 기쁜 마음으로 잠 깨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전능하신 하느님,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아멘.

 

성모찬송가

하늘의 영원한 여왕, 천사의 모후, 기뻐하소서.

당신은 이새의 뿌리, 세상의 빛 낳으신 이.

복되어라, 하늘의 문, 영화로운 동정녀여,

찬미하는 저희 위해 아드님께 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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