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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성무일도

2026년6월20일 연중 11주간 토요일 소 성무일도

작성자김 바오로|작성시간26.06.10|조회수3 목록 댓글 0

연중 11주간 토요일 아침기도(26. 6. 20)

오늘은 연중 제 11주간 토요일(1145쪽)을 보십시오.(3, 7, 11주간 반복)

※ 초대송, 즈가리아/성모의노래 책갈피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초대송 (1145)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제 입이 당신 찬미 전하오리.

후렴; 주님 것이로다. 땅이며 그 안에 가득 찬 것이,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1145)

 

시편 95(94)(798)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 (히브 3,13)

와서 주님께 환호하세. * 우리 구원의 바위 앞에서 환성 올리세.

감사드리며 그분 앞으로 나아가세. * 노래하며 그분께 환성 올리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 * 모든 신들 위에 위대하신 임금님.

땅 깊은 곳들도 그분 손안에 있고, * 산봉우리들도 그분 것이네.

바다도 그분 것, 몸소 만드시었네. * 마른땅도 그분 손수 빚으시었네.

 

들어가 몸을 굽혀 경배 드리세. * 우리를 만드신 주님 앞에 무릎 꿇으세.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

우리는 그분 목장의 백성, * 그분 손수 이끄시는 양 떼로세.

 

오늘 너희가 그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너희는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라.

* 므리바에서처럼 광야에서, 마싸의 그날처럼.

거기에서 너희 조상들은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 나를 시험하고 나를 떠보았다.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진저리가 나서, * 나는 말하였노라.

마음이 빗나간 백성이다. * 그들은 내 길을 깨닫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분노하며 맹세하였노라. * 그들은 내 안식처에 들지 못하리.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주님 것이로다. 땅이며 그 안에 가득 찬 것이,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찬미가(1145)

서광이 지평선에 이미퍼지고 새날이 대지위에 밝아오누나

햇살이 땅을비춰 반사되나니 사특한 모든것아 물러들가라

 

어두운 밤의망상 사라지거라 마음의 심한가책 없어지거라

어둠의 지겨움을 더해주었던 죄악의 칠흑밤도 물러가거라

 

주님께 엎드려서 기도드리며 후세의 새아침을 기다리오니

오늘의 아침노래 메아리속에 그아침 밝아오기 바라나이다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후렴1; 주님, 당신은 가까이 계시오며 당신의 계명은 다 진리이나이다.

(1146)

 

시편 119(118) 145-152(1146)

XIX(P)

마음을 다하여 부르짖으니,

* 주님, 저에게 대답하소서. 당신의 법령을 따르오리다.

당신께 부르짖으니 저를 구하소서. * 당신의 법을 지키오리다.

 

새벽부터 일어나 도움을 청하며, * 당신 말씀에 희망을 둡니다.

제 눈이 야경꾼보다 먼저 깨어 있음은, * 당신 말씀을 묵상하기 위함입니다.

 

신 자애에 따라 제 소리를 들으소서. * 주님, 당신 법규에 따라 저를 살리소서.

정을 뒤쫓는 자들이 다가왔습니다. * 당신의 가르침에서 멀리 있는 저들이.

 

주님, 당신께서는 가까이 계시며, * 당신의 계명은 모두 진실입니다.

가 일찍부터 당신의 법을, * 아니 당신께서 그것을 영원히 세우신 까닭입니.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님, 당신은 가까이 계시오며 당신의 계명은 다 진리이나이다.

 

후렴2; 주님, 당신의 지혜는 저와 함께 계시고 저와 함께 일하시나이다.

 

찬가 (지혜 9,1-6.9-11)(1147)

주여, 나에게 지혜를 주소서

너희의 적수들이 아무도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언변과 지혜를 내가 주겠다(루가 21,15).

조상들의 하느님, 자비의 주님!

당신께서는 만물을 당신의 말씀으로 만드시고,

* 또 인간을 당신의 지혜로 빚으시어,

당신께서 창조하신 것들을 통치하게 하시고,

세상을 거룩하고 의롭게 관리하며,

* 올바른 영혼으로 판결을 내리도록 하셨습니다.

 

당신 어좌에 자리를 같이한 지혜를 저에게 주시고,

당신의 자녀들 가운데에서 저를 내쫓지 말아 주십시오.

* 정녕 저는 당신의 종,

당신 여종의 아들 연약하고 덧없는 인간으로서,

* 재판과 법을 아주 조금밖에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사실 사람들 가운데 누가 완전하다 하더라도,

* 당신에게서 오는 지혜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겨집니다.

 

당신께서 하시는 일을 아는 지혜는, *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당신께서 세상을 만드실 적에도, * 지혜가 곁에 있었습니다.

지혜는 당신 눈에 드는 것이 무엇인지,

* 당신 계명에 따라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 압니다.

 

거룩한 하늘에서 지혜를 파견하시고,

* 당신의 영광스러운 어좌에서 지혜를 보내시어,

그가 제 곁에서 고생을 함께 나누게 하시고,

* 당신 마음에 드는 것이 무엇인지 제가 깨닫게 해 주십시오.

지혜는 모든 것을 알고 이해하기에,

제가 일을 할 때에 저를 지혜롭게 이끌고,

* 자기의 영광으로 저를 보호할 것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님, 당신의 지혜는 저와 함께 계시고 저와 함께 일하시나이다.

 

후렴3; 주님의 진실하심 영원하셔라.

 

시편 117(116) 1-2(1149)

자비하신 주님을 찬미

나는 말합니다, 이방인들은 자비로우신 하느님을 찬양하게 되었습니다(로마 15,8.9).

주님을 찬양하여라. 모든 민족들아. * 주님을 찬미하여라. 모든 겨레들아.

 

그분의 사랑 우리 위에 굳건하고, * 주님의 진실하심 영원하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주님의 진실하심 영원하셔라.

 

성경소구 (필리 2,14-15)(1149)

무슨 일이든 투덜거리거나 따지지 말고 하십시오. 그리하여 비뚤어지고 뒤틀린

이 세대에서 허물없는 사람, 순결한 사람, 하느님의 흠 없는 자녀가 되어

이 세상에서 별처럼 빛날 수 있도록 하십시오.

 

응송(1149)

소리쳐 부르는 곳, 주님 당신이오니, 제 몸이 피할 곳은 당신이외다.

생명의 나라에서 제 몫이외다.

제 몸이 피할 곳은 당신이외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소리쳐 부르는 곳, 주님 당신이오니, 제 몸이 피할 곳은 당신이외다.

 

즈가리야 노래 후렴 : 주님, 죽음의 그늘 밑 어두움 속에 앉아 있는

저희를 비추어 주소서.(1149)

 

즈가리야 노래 (루카 1,68-79)(802)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 그분께서는 당신 백성을 찾아와 속량하시고,

당신 종 다윗 집안에서, * 우리를 위하여 힘센 구원자를 일으키셨습니다.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을 통하여, * 예로부터 말씀하신 대로,

 

우리 원수들에게서,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당신의 거룩한 계약을 기억하셨습니다.

계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로, * 원수들 손에서 구원된 우리,

두려움 없이 한평생 당신 앞에서,

* 거룩하고 의롭게 당신을 섬기도록 해 주시려는 것입니다.

 

아기야, 너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예언자라 불리고,

* 주님을 앞서 가 그분의 길을 준비하리니,

죄를 용서받아 구원됨을, * 주님의 백성에게 깨우쳐 주려는 것이다.

우리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시어,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고,

* 우리 발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즈가리야 노래 후렴 : 주님, 죽음의 그늘 밑 어두움 속에 앉아 있는

저희를 비추어 주소서.(1149)

 

청원기도(1149)

그리스도의 모친 마리아를 하늘과 땅의 모든 조물 위에 뛰어나게 하신

하느님께 신뢰하는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당신 성자의 모친을 보시고 저희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자비로우신 성부여, 마리아를 저희의 모친으로 주시고 모범으로 주셨음에

감사드리오니,

- 마리아의 전구를 들으시어 저희의 마음을 거룩하게 하소서.

당신 성자의 모친을 보시고 저희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마리아가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고 충실한 여종이 되게 하셨으니,

- 마리아의 전구를 들으시어 저희에게 성령의 열매를 허락하소서.

당신 성자의 모친을 보시고 저희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십자가 곁에 서 계신 마리아에게 힘을 주시고 성자의 부활로 기쁨을 주셨으니,

- 마리아의 전구를 들으시어 저희의 고통을 덜어 주시고

저희의 희망을 굳게 하소서.

당신 성자의 모친을 보시고 저희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주님의 기도

주님, 당신 나라에 들어가시거든 저희를 기억하시고

저희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 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마침기도(1150)

저희의 구원의 샘이시며 근원이신 하느님, 저희의 삶이 언제나 당신의 영광을

누리게 하시며 천상에서 끊임없이 당신을 찬미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강복

희망과 믿음과 사랑을 저희에게 풍부히 내려 주시는 하느님, 저희로 하여금

현세 생활을 통하여 모든 일에 성공하고, 마침내 영원한 생명의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연중 11주간 토요일 저녁기도(연중 12주간 제 1 저녁기도)

 

하느님, 절 구하소서. 주님, 어서 오시어 저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1155)

만물의 근원이신 우리하느님 당신은 모든것을 창조하시고

온누리 구석구석 가는곳마다 갖가지 은혜로써 채워주시네

 

주께서 창조대업 마치신다음 마지막 일곱째날 쉬셨다함은

우리도 엿새동안 노동한다음 하루를 쉬게하기 위함이로다

 

한번은 죽어야할 인간이기에 살아서 저지른죄 뉘우치오니

있는힘 다하여서 덕행을닦아 당신의 영복보상 받게하소서

 

엄하신 심판주를 맞이할때에 누구나 겁에질려 떨게되어도

간택된 우리만은 기뻐하도록 평화의 은사로써 채워주소서

 

사랑의 아버지와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서 삼위일체로

영원히 무궁토록 살아계시며 만물을 사랑으로 다스리소서. 아멘.

 

후렴1; 예루살렘 위하여 평화를 빌어 주라.(1157)

 

시편 122(121) 1-9(1157)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

여러분이 와 있는 곳은 시온산이고 살아계신

하느님의 도성이며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히브 12,22)

주님의 집으로 가세! 사람들이 나에게 이를 제 나는 기뻤네.

예루살렘아, 네 성문에 이미 우리 발이 서 있구나.

* 예루살렘은 도성으로 세워져 견고하게 짜여졌네.

 

그리로 지파들이 올라가는구나, 주님의 지파들이.

* 주님의 이름을 찬송함이 이스라엘을 위한 법이라네.

그곳에 재판하는 왕좌가, * 다윗 집안의 왕좌가 놓여 있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화를 빌어라. * “너를 사랑하는 이들은 평안하여라.

네 성안에 평화가, * 네 궁궐 안에 평안이 있으리라.”

 

내 형제들과 벗들을 위하여 나는 이르네. * “너에게 평화가 있기를!”

주 우리 하느님의 집을 위하여, * 너의 행복을 나는 기원하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예루살렘 위하여 평화를 빌어 주라.

 

후렴2; 새벽부터 밤중까지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나이다.

 

시편 130(129) 1-8(1158)

깊은 구렁 속에서 부르짖나이다.

예수는 자기 백성의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마태 1,21)

주님, 깊은 곳에서 당신께 부르짖습니다.

주님, 제 소리를 들으소서.

* 제가 애원하는 소리에 당신의 귀를 기울이소서.

 

주님, 당신께서 죄악을 살피신다면, * 주님, 누가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당신께는 용서가 있으니, * 사람들이 당신을 경외하리이다.

 

나 주님께 바라네.

내 영혼이 주님께 바라며, * 그분 말씀에 희망을 두네.

파수꾼들이 아침을 기다리기보다, * 내 영혼이 주님을 더 기다리네.

 

이스라엘아, 주님을 고대하여라.

* 주님께는 자애가 있고 풍요로운 구원이 있으니.

바로 그분께서 이스라엘을, * 그 모든 죄악에서 구원하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새벽부터 밤중까지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나이다.

 

후렴3;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존재가 예수의 이름을 받들어 무릎을 꿇었도다.

알렐루야.

 

찬가 (필리 2,6-11)(1159)

하느님의 종 그리스도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모습을 지니셨지만,

* 하느님과 같음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 자신을 비우시어, *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다. * 이렇게 여느 사람처럼 나타나,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죽음에 이르기까지, *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도 그분을 드높이 올리시고,

*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그분께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의 이름 앞에,

*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자들이 다 무릎을 꿇고,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시라고 모두 고백하며,

*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게 하셨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존재가 예수의 이름을 받들어 무릎을 꿇었도다. 알렐루야.

 

성경소구 (2베드 1,19-21)(1159)

이로써 우리에게는 예언자들의 말씀이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날이 밝아 오고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 어둠 속에서 비치는 불빛을

바라보듯이 그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어떠한 예언도 임의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예언은

결코 인간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성령에 이끌려 하느님에게서

받아 전한 것입니다.

 

응송(1160)

해 뜨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주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그 영광은 하늘 위에 높으시도다.

주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해 뜨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주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성모의 노래 후렴 : 내가 어두운 데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서 말하고

귀에 대고 속삭이는 말을 지붕 위에서 외치라.(705쪽 가)

 

성모의 노래 루까 1,46-55(809)

주를 찬송하나이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모의 노래 후렴 : 내가 어두운 데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서 말하고

귀에 대고 속삭이는 말을 지붕 위에서 외치라.(705쪽 가)

 

청원기도(1160)

당신께 희망을 걸고 있는 모든 이의 기쁨이신 그리스도께 기도합시다.

주님, 저희를 굽어보시고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충실한 증인이시며 죽은 이들 가운데서 첫째로 부활하신 그리스도님,

당신의 피로 저희의 죄를 씻으셨으니,

- 저희로 하여금 당신의 위대한 업적을 기억하게 하소서.

주님, 저희를 굽어보시고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께서 복음의 전파자로 불러 주신 그들로 하여금,

- 당신 나라의 신비를 성실하고 항구하게 전파할 수 있게 하소서.

주님, 저희를 굽어보시고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평화의 임금이시여, 백성을 다스리는 이들에게 성령을 보내시어,

- 가난한 이들과 불쌍한 이들에게 눈길을 돌리게 하소서.

주님, 저희를 굽어보시고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종족과 피부색, 언어와 종교, 사회 조건 등의 차별 대우를 받는 이들을

변호해 주시어, - 모든 사람이 자신의 권리와 존엄성을 인정받게 하소서.

주님, 저희를 굽어보시고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 사랑 안에서 죽은 모든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오니,

-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모든 성인들과 함께 영복을 누리게 하소서.

주님, 저희를 굽어보시고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의 기도

다시 하느님을 찬미하며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기도합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 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마침기도(705)

저희를 변함없이 사랑하시고 끊임없이 다스리시는 주님, 저희로 하여금

항상 당신의 거룩한 이름을 두려워하며 사랑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강복

저희는 좋고 바른 것을 깨달았사오니, 항상 주님의 계명을 지킴으로써 마침내

천국 시민의 자유를 얻게 하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토요일 끝기도

하느님, 절 구하소서. 주님, 어서 오시어 저를 도우소서.

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 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정성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소서. 아멘.

 

찬미가

우주를 지어내신 창조주시여 땅거미 지기전에 기도하오니

밤에도 변함없는 자비베푸사 우리를 이끄시고 지켜주소서

 

우리맘 자나깨나 당신뿐이니 꿈에도 당신만을 뵙게하소서

새날이 밝아오면 언제나항상 당신의 영광만을 찬미하리라

 

몸과맘 튼튼하게 생명주시고 우리의 몹쓸열기 식혀주소서

밤깊어 무섭도록 캄캄한속을 당신의 광명으로 비춰주소서

 

성자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세세에 영원토록 다스리시는

우리의 전능하신 아버지시여 간절한 우리기도 들어주소서. 아멘.

 

후렴1; 주님, 자비를 베푸시어 제 기도를 들으소서.

 

시편 4

감사의 기도

주께서는 그리스도를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시킴으로써 기묘한 일을 하셨다(성 아우구스티노)

제 의로움을 지켜 주시는 하느님. * 제가 부르짖을 때 응답해 주소서.

곤경에서 저를 끌어내셨으니, * 자비를 베푸시어 제 기도를 들으소서.

사람들아, 언제까지 내 명예를 짓밟고 헛된 것을 사랑하며,

* 거짓을 찾아다니려 하느냐?

 

주님께서는 당신께 충실한 이에게,

기적을 베푸심을 알아라. * 내가 부르짖으면 주님께서는 들어 주신다.

너희는 무서워 떨어라, 죄짓지 마라.

* 잠자리에서도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잠잠하여라.

의로운 희생 제물을 봉헌하며, * 주님을 신뢰하여라.

 

많은 이가 말합니다. 누가 우리에게 좋은 일을 보여 주랴?

* 주님, 저희 위에 당신 얼굴의 빛을 비추소서.

 

저들이 곡식과 햇 포도주로 푸짐할 때보다,

* 더 큰 기쁨을 당신께서는 제 마음에 베푸셨습니다.

주님, 당신만이 저를 평안히 살게 하시니, * 저는 평화로이 자리에 누워 잠이 듭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님, 자비를 베푸시어 제 기도를 들으소서.

 

후렴 2; 너희는 주 하느님을 밤에도 찬양하라.

 

시편 133(134) 1-3

성전의 저녁 기도

하느님의 모든 종들, 그리고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높고 낮은 모든 사람들, 우리 하느님을 찬양하여라(묵시 19,5).

이제 주님을 찬미하여라. 주님의 모든 종들아,

* 밤 시간에 주님의 집에 서 있는 이들아.

성소를 향하여 손을 들고, * 주님을 찬미하여라.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께서, * 시온에서 너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2; 너희는 주 하느님을 밤에도 찬양하라.

 

성경소구 (신명 6,4-7)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말을 마음에 새겨 두어라. 너희는 집에

앉아 있을 때나 길을 갈 때나, 누워 있을 때나 일어나 있을 때나, 이 말을

너희 자녀에게 거듭 들려주고 일러 주어라.

 

응송

주님의 손에 제 영혼을 맡기나이다.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저희를 구원하셨나이다.

제 영혼을 맡기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주님의 손에 제 영혼을 맡기나이다.

 

시므온의 노래 (루카 2,29-32)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후렴; 낮 동안 저희를 활기 있게 하신 주님,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알렐루야)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 이는 당신께서 모든 민족들 앞에서 마련하신 것으로,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며, *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낮 동안 저희를 활기 있게 하신 주님,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알렐루야)

 

마침기도

주님 저희 집을 찾아 주시어 원수의 모든 올가미를 멀리 몰아내시고

저희를 평화 속에 보호하도록 당신의 거룩한 천사들을 보내주시어, 주님의

축복이 저희 위에 항상 머물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전능하신 하느님,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아멘.

 

성모찬송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영원으로 트인 하늘의 문,

바다의 별이여, 넘어지는 백성 도와 일으켜 세우소서.

당신의 창조자 주님 낳으시니, 온 누리 놀라나이다.

가브리엘의 인사 받으신 그 후도 전과 같이 동정이신 이여,

죄인을 어여삐 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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