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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성무일도

2026년6월25일 연중 12주간 목요일 소 성무일도

작성자김 바오로|작성시간26.06.21|조회수0 목록 댓글 0

연중 12주간 목요일 아침기도(26. 6. 25)

오늘은 연중 제 12주간 목요일(1223쪽)을 보십시오.(4, 8, 12주간 반복)

※ 초대송, 즈가리아/성모의노래 책갈피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초대송(1223)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제 입이 당신 찬미 전하오리.

후렴;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시편 94(95)(798)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 (히브 3,13)

와서 주님께 환호하세. * 우리 구원의 바위 앞에서 환성 올리세.

감사드리며 그분 앞으로 나아가세. * 노래하며 그분께 환성 올리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 * 모든 신들 위에 위대하신 임금님.

땅 깊은 곳들도 그분 손안에 있고, * 산봉우리들도 그분 것이네.

바다도 그분 것, 몸소 만드시었네. * 마른땅도 그분 손수 빚으시었네.

 

들어가 몸을 굽혀 경배 드리세. * 우리를 만드신 주님 앞에 무릎 꿇으세.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

우리는 그분 목장의 백성, * 그분 손수 이끄시는 양 떼로세.

 

오늘 너희가 그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너희는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라.

* 므리바에서처럼 광야에서, 마싸의 그날처럼.

거기에서 너희 조상들은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 나를 시험하고 나를 떠보았다.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진저리가 나서, * 나는 말하였노라.

마음이 빗나간 백성이다. * 그들은 내 길을 깨닫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분노하며 맹세하였노라. * 그들은 내 안식처에 들지 못하리.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찬미가(1223)

동녘에 아침해가 솟아오르니 주님께 아침기도 바치나이다

오늘도 말과행동 지켜주시고 온갖악 피하도록 도와주소서

 

우리혀 삼가도록 보살피시어 시비에 말려들지 않게하시고

우리눈 조심토록 지켜주시어 헛됨에 빠져들지 않게하소서

 

우리맘 깨끗하게 씻어주시며 못나고 우둔한맘 몰아내소서

인간의 교만함을 부숴주시고 음식도 절제하게 인도하소서

 

오늘의 하루생활 마친다음에 또다시 어둔밤이 찾아들어도

용감히 속세유혹 끊어버리고 주님께 영광찬미 바쳐드리세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후렴1; 당신의 은총을 어서 입게 하옵소서.(1224)

 

시편 143(142, 1-11)(1224)

환난 중의 기도

사람이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놓이는 길은 율법을 지키는

데 있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데 있습니다(갈라 2,16)

주님, 제 기도를 들으소서. * 제 애원에 귀를 기울이소서.

당신의 성실함으로, * 당신의 의로움으로 제게 응답하소서.

당신의 종과 함께 법정으로 들지 마소서.

산 이는 누구도 당신 앞에서, * 의로울 수 없습니다.

 

원수가 저를 뒤쫓아 제 생명을 땅에다 짓밟고,

* 영원히 죽은 이들처럼 저를 어둠 속에 살게 합니다.

제 얼이 속에서 아뜩해지고 * 제 마음이 안에서 얼어붙습니다.

제가 옛날을 회상하며 당신의 모든 업적을 묵상하고,

* 당신 손이 이루신 일을 되새깁니다.

의 두 손 당신을 향하여 펼치고, * 저의 영혼 메마른 땅처럼 당신께 향합니.

 

어서 저에게 응답하소서. * 주님. 제 얼이 다하여 갑니다.

당신 얼굴을 제게서 감추지 마소서.

* 제가 구렁으로 내려가는 이들과 같아지리이다.

당신을 신뢰하니 아침에 당신의 자애를 입게 하소서.

* 당신께 제 영혼을 들어 올리니 걸어야 할 길 제게 알려 주소서.

원수들에게서 저를 구하소서. * 주님. 당신께 피신합니다.

 

당신은 저의 하느님, * 당신의 뜻 따르도록 저를 가르치소서.

당신의 선하신 영이, * 저를 바른길로 인도하게 하소서.

주님, 당신 이름을 보시어 저를 살리소서.

* 당신의 의로움으로 제 영혼을 곤경에서 이끌어 내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당신의 은총을 어서 입게 하옵소서.

 

후렴2; 주님께서는 예루살렘 위에 평화를 강물처럼 밀려들게 하시리라.

 

찬가 (이사 66,10-14a)(1226)

거룩한 도성에서 누리는 위로와 기쁨

하늘의 예루살렘은 자유인이며 우리의 어머니입니다(갈라 4,26)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이들아 모두 그와 함께,

* 기뻐하고 그를 두고 즐거워하여라.

예루살렘 때문에 애도하던 이들아,* 모두 그와 함께 크게 기뻐하여라.

너희가 그 위로의 품에서 젖을 빨아 배부르리라.

* 너희가 그 영광스러운 가슴에서 젖을 먹어 흡족해지리라.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보라, 내가 예루살렘에 평화를 강물처럼 끌어들이리라.

민족들의 영화를 넘쳐흐르는,* 시내처럼 끌어들이리라.

너희는 젖을 빨고 팔에 안겨 다니며, * 무릎 위에서 귀염을 받으리라.

 

어머니가 제 자식을 위로하듯 내가 너희를 위로하리라.

*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라.

를 보고 너희 마음은 기뻐하고,* 너희 뼈마디들은 새 풀처럼 싱싱해지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님께서는 예루살렘 위에 평화를 강물처럼 밀려들게 하시리라.

 

후렴3; 우리 하느님께 드리는 찬미는 즐겁도다.

 

시편 147(146)(1227)

주님의 권세와 어지심

찬미하나이다. 우리 천주여, 주님이신 당신을 찬미하나이다(사은 찬미가).

좋기도 하여라. 우리 하느님께 찬미 노래 부름이.

* 즐겁기도 하여라. 그분께 어울리는 찬양을 드림이.

 

주님께서는 예루살렘을 세우시고, * 이스라엘의 흩어진 이들을 모으신다.

마음이 부서진 이들을 고치시고, * 그들의 상처를 싸매 주신다.

별들의 수를 정하시고, * 낱낱이 그 이름을 지어 주신다.

우리 주님께서는 위대하시고 권능이 충만하시며,* 그 지혜는 헤아릴 길 없으시다.

주님께서는 가난한 이들을 일으키시고, * 악인들을 땅바닥까지 낮추신다.

 

주님께 감사 노래 불러라. * 우리 하느님께 비파 타며 찬미 노래 불러라.

하늘을 구름으로 덮으시고 땅에 비를 마련하시어,

* 산에 풀이 돋게 하시는 분.

가축에게도, 우짖는 까마귀 새끼들에게도, * 먹이를 주시는 분.

그분께서는 준마의 힘을 좋아하지 않으시고,* 장정의 다리를 반기지 않으신다.

주님께서는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을,

* 당신 자애에 희망을 두는 이들을 좋아하신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우리 하느님께 드리는 찬미는 즐겁도다.

 

성경소구 (로마 8,18-21)(1228)

장차 우리에게 계시될 영광에 견주면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겪는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피조물은 하느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조물이 허무의 지배 아래 든 것은 자의가 아니라

그렇게 하신 분의 뜻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희망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피조물도 멸망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하느님의 자녀들이 누리는 영광의

자유를 얻을 것입니다.

 

응송(1228)

주님, 새벽부터, 당신을 생각하나이다.

제 구원은 바로 당신이시니,

당신을 생각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주님, 새벽부터, 당신을 생각하나이다.

 

즈가리야 후렴: 주님, 주의 백성에게 구원의 지혜를 주시고 저희의 죄를

용서하소서.(1229)

 

즈가리야 노래 (루카 1,68-79)(802)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 그분께서는 당신 백성을 찾아와 속량하시고,

당신 종 다윗 집안에서, * 우리를 위하여 힘센 구원자를 일으키셨습니다.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을 통하여, * 예로부터 말씀하신 대로,

 

우리 원수들에게서,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당신의 거룩한 계약을 기억하셨습니다.

계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로, * 원수들 손에서 구원된 우리,

두려움 없이 한평생 당신 앞에서,

* 거룩하고 의롭게 당신을 섬기도록 해 주시려는 것입니다.

 

아기야, 너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예언자라 불리고,

* 주님을 앞서 가 그분의 길을 준비하리니,

죄를 용서받아 구원됨을, * 주님의 백성에게 깨우쳐 주려는 것이다.

우리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시어,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고,

* 우리 발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즈가리야 후렴: 주님, 주의 백성에게 구원의 지혜를 주시고 저희의 죄를

용서하소서.

 

청원기도(1229)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신 하느님을 찬양합시다.

주님, 당신은 저희에게 생명을 주시나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저희를 다시 나게 하시고 굳은 희망을 주셨으니

찬미 받으소서. 주님, 당신은 저희에게 생명을 주시나이다.

 

사람을 당신의 모습대로 창조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하셨으니,

- 저희도 당신 성자의 모습을 닮게 하소서.

주님, 당신은 저희에게 생명을 주시나이다.

 

시기와 미움으로 상처 받은 저희 마음에,

- 성령을 통하여 참 사랑을 부어 주소서.

주님, 당신은 저희에게 생명을 주시나이다.

 

오늘 노동자들에게 일거리를 주시고 굶주린 이에게는 양식을 주시며,

슬퍼하는 이에게는 기쁨을 주시고, - 모든 이에게 은총과 구원을 주소서.

주님, 당신은 저희에게 생명을 주시나이다.

 

주님의 기도

다시 하느님을 찬미하며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기도합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마침기도(1229)

주님, 저희에게 구원의 참된 지혜를 알게 하시고 저희가 원수들의 손에서

해방되어 아무 두려움 없이 언제나 당신을 충실히 섬기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강복

저희는 좋고 바른 것을 깨달았사오니, 항상 주님의 계명을 지킴으로써

마침내 천국 시민의 자유를 얻게 하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연중 12주간 목요일 저녁기도

 

하느님, 저를 구하소서. 주님 어서 오사 저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1233)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알렐루야)

 

찬미가(1233)

눈부신 광명으로 낮을만드사 만물을 비추시는 하느님이여

이제는 하루해가 저물었으니 주님의 영광앞에 비옵나이다

 

태양은 이날저녁 재촉하는듯 서산을 너머가며 낙조이루고

온누리 어둠으로 덮이건마는 조석의 질서만은 어김없어라

 

아득히 높으옵신 우리하느님 애절한 우리기도 들어주시고

진종일 노동으로 시달린우리 어둠에 짓눌리지 말게하소서

 

현세의 밝은날이 지나버려도 우리의 마음만은 가리움없이

당신의 은총으로 눈이밝아져 행복한 당신빛을 뵙게하소서

 

사랑의 아버지와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서 삼위일체로

영원히 무궁토록 살아계시며 만물을 사랑으로 다스리소서. 아멘.

 

후렴1; 주님은 나의 사랑, 나의 피난처, 저는 주님께 바라나이다.(1233)

 

시편 143(144)(1234)

승리와 평화를 위하여

싸움에 능하신 분이 세상을 이기고,

네가 세상을 이겼다.” 라고 말씀하셨다 (성 힐라리오)

나의 반석이신 주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내 손에 전투를, * 내 손가락에 전쟁을 가르치시는 분.

나의 힘, 내 산성 내 성채,

나를 구하시는 분 내 방패, 내가 피신하는 분,

* 민족들을 내 밑에 굴복시키시는 분.

 

주님, 사람이 무엇입니까? 당신께서 이토록 알아주시다니!

* 인간이 무엇입니까? 당신께서 이토록 헤아려 주시다니!

람이란 한낱 숨결과도 같은 것 * 그의 날들은 지나가는 그림자와 같습니.

 

, 당신 하늘을 기울여 내려오소서. * 산들을 건드리소서. 연기 뿜으리이.

번개를 치시어 저들을 흩으소서.

* 당신 화살들을 보내시어 저들을 혼란에 빠뜨리소서.

높은 데에서 당신 손을 내뻗으시어,

큰물에서 이방인들의 손에서 저를 구하소서. * 저를 구출하소서.

들의 입은 거짓을 말합니다. * 저들의 오른손은 간계의 오른손입니다.

 

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

 

후렴1; 주님은 나의 사랑, 나의 피난처, 저는 주님께 바라나이다.

 

후렴2; 주님께서 그 하느님이신 백성은 복되어라.

 

시편 143(144) II(1235)

하느님, 제가 당신께 새로운 노래를 부르오리다.

* 열 줄 수금으로 당신께 찬미 노래 부르오리다.

당신은 임금들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분,

당신 종 다윗을 구하시는 분이십니다. * 악독한 칼에서.

저를 구하소서. 이방인들의 손에서 저를 구출하소서.

저들의 입은 거짓을 말합니다. * 저들의 오른손은 간계의 오른손입니다.

 

우리 아들들은 어릴 때부터,* 무성히 자라는 초목 같고,

우리 딸들은 궁전 양식으로 다듬어진,* 모퉁이 기둥 같으리라.

우리 곳집들은 그득하여, * 갖가지 곡식을 대어 주리라.

우리 양 떼는 천 배로, * 들에서 만 배로 불어나고,

 

우리 소들은 살이 찌리라. * 더 이상 성벽이 뚫리는 일도,

사람들이 끌려가는 일도 없고, * 광장에서는 울부짖는 일도 없으리라.

복하여라, 이렇게 되는 백성! * 행복하여라, 주님을 하느님으로 모시는 백성!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님께서 그 하느님이신 백성은 복되어라.

 

후렴3; 이제 우리 하느님의 구원과 나라가 나타났도다.

 

찬가 묵시 11,17-18 12,10b-12a(1236)

하느님의 심판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던 전능하신 주 하느님,

* 큰 권능을 쥐시고 친히 다스리기 시작하셨으니 저희가 하느님께 감사 드립 니.

 

민족들이 분개하였지만,* 오히려 하느님의 진노가 닥쳤습니다.

제 죽은 이들이 심판받을 때가 왔습니다.

* 하느님의 종 예언자들과 성도들에,

그리고 낮은 사람이든 높은 사람이든,

하느님의 이름을 경외하는 모든 이에게 상을 주시고,

* 땅을 파괴하는 자들을 파멸시키실 때가 왔습니다.

 

이제 우리 하느님의 구원과 권능과 나라와,

* 그분께서 세우신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다.

우리 형제들을 고발하던 자,

* 하느님 앞에서 밤낮으로 그들을 고발하던 그 자가 내쫓겼다.

 

리 형제들은 어린양의 피와, *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 그자를 이겨 냈.

그들은 죽기까지 목숨을 아끼지 않았다.

* 그러므로 하늘과 그 안에 사는 이들아, 즐거워하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이제 우리 하느님의 구원과 나라가 나타났도다.

 

성경소구 (콜로 1,23 참조)(1236)

여러분은 믿음에 기초를 두고 꿋꿋하게 견디어 내며 여러분이 들은 복음의

희망을 저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 복음은 하늘 아래 모든 피조물에게

선포되었고 나 바오로는 그 복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응송(1237)

주님은 저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푸른 풀밭에 이 몸 뉘여 주시니.

아쉬울 것 없노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주님은 저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성모의 노래, 후렴 : 주님께서는 옳은 일에 주리는 사람들을 배불리시고

은혜로 채워 주셨도다.(1237)

 

성모의 노래 루까 1,46-55(809)

주를 찬송하나이다.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모의 노래, 후렴 : 주님께서는 옳은 일에 주리는 사람들을 배불리시고

은혜로 채워 주셨도다.

 

청원기도(1237)

민족들의 빛이시요, 살아 있는 모든 이의 기쁨이신 그리스도께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기도합시다. 주님, 빛과 평화의 구원을 주소서.

 

꺼지지 않는 빛이시요 성부의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모든 사람을 구원하러

오셨으니, - 당신 교회의 예비자들을 인도하시어 당신의 빛을 받게 하소서.

주님, 빛과 평화의 구원을 주소서.

 

주님은 자비하시니, - 저희의 죄를 용서하소서.

주님, 빛과 평화의 구원을 주소서.

 

사람들이 세상을 지배하기 위하여 타고난 지능으로 자연의 신비를 탐구하도록

원하셨으니, - 학문과 기술이 주님께는 영광을 돌리고 모든 사람에게는

행복을 줄 수 있게 하소서.

주님, 빛과 평화의 구원을 주소서.

 

세상에서 형제들에게 봉사하기 위하여 헌신하는 이들을 보호하시어,

- 아무 어려움 없이 자유로이 그 일을 완수할 수 있게 하소서.

주님, 빛과 평화의 구원을 주소서.

 

주님께서 문을 열어 주시면 아무도 막지 못하오니,

- 부활의 희망을 가지고 죽은 이들을 광명의 길로 인도하소서.

주님, 빛과 평화의 구원을 주소서.

 

주님의 기도

우리 주 그리스도께서 모든 기도의 모범으로 가르쳐 주신

주님의 기도를 바칩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마침기도(1238)

주님, 당신께 간구하는 저희 저녁기도를 자비로이 들어주시어 성자의

발자취를 따르는 저희들이 인내로이 선행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강복

저희는 좋고 바른 것을 깨달았사오니, 항상 주님의 계명을 지킴으로써

마침내 천국 시민의 자유를 얻게 하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목요일 끝기도

 

하느님, 절 구하소서. 주님, 어서 오시어 저를 도우소서.

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 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정성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소서. 아멘.

 

찬미가

우주를 지어내신 창조주시여 땅거미 지기전에 기도하오니

밤에도 변함없는 자비베푸사 우리를 이끄시고 지켜주소서

 

우리맘 자나깨나 당신뿐이니 꿈에도 당신만을 뵙게하소서

새날이 밝아오면 언제나항상 당신의 영광만을 찬미하리라

 

몸과맘 튼튼하게 생명주시고 우리의 몹쓸열기 식혀주소서

밤깊어 무섭도록 캄캄한속을 당신의 광명으로 비춰주소서

 

성자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세세에 영원토록 다스리시는

우리의 전능하신 아버지시여 간절한 우리기도 들어주소서. 아멘.

 

후렴; 그 날개로 너를 휩싸 주시리니 밤의 무서움도 두렵지 않으리라.

 

시편 91(90)

지존하신 이의 보호

내가 너희에게 뱀이나 전갈을 짓밟는 능력을 주었다

극히 높으신 분의 보호 속에 사는 이, * 전능하신 분의 그늘에 머무는 이는,

주님께 아뢰어라.

나의 피신처, 나의 산성이신 나의 하느님, * 나 그분을 신뢰하네.”

 

그분께서 새잡이의 그물에서, * 위험한 흑사병에서 너를 구하여 주시리라.

당신 깃으로 너를 덮으시어,

네가 그분 날개 밑으로 피신하리라. * 그분의 진실은 큰 방패와 갑옷이라네.

너는 무서워하지 않으리라. * 밤의 공포도 낮에 날아드는 화살도,

어둠 속에 돌아다니는 흑사병도, * 한낮에 창궐하는 괴질도.

 

네 곁에서 천 명이,

네 오른쪽에서 만 명이 쓰러져도, * 너에게는 닥쳐오지 않으리라.

오히려 네 눈으로 바라보리라. * 악인들이 벌 받음을 너는 보리라.

이는 네가 주님을 너의 피신처로,

* 지극히 높으신 분을 너의 안식처로 삼았기 때문이다.

너에게는 불행이 닥치지 않고, * 재앙도 네 천막에는 다가오지 않으리라.

 

그분께서 당신 천사들에게 명령하시어, *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시리.

행여 네 발이 돌에 차일세라, *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쳐 주리라.

너는 사자와 독사 위를 거닐고, * 힘센 사자와 용을 짓밟으리라.

 

그가 나를 따르기에 나 그를 구하여 주고,

* 그가 내 이름을 알기에 나 그를 들어 높이리라.

그가 나를 부르면 나 그에게 대답하고,

환난 가운데 내가 그와 함께 있으며, * 그를 해방하여 영예롭게 하리라.

내가 그를 오래 살게 하여 흡족케 하고, * 내 구원을 그에게 보여 주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그 날개로 너를 휩싸 주시리니 밤의 무서움도 두렵지 않으리라.

 

성경소구 (묵시 22,4-5)

분의 얼굴을 뵐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마에는 그분의 이름이 적혀 있

입니다. 다시는 밤이 없고 등불도 햇빛도 필요 없습니다. 주 하느님께

그들의 빛이 되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원무궁토록 다스릴

것입니다.

 

응송

주님의 손에 제 영혼을 맡기나이다.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저희를 구원하셨나이다.

제 영혼을 맡기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주님의 손에 제 영혼을 맡기나이다.

 

시므온의 노래 후렴; 낮 동안 저희를 활기 있게 하신 주님,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알렐루야)

 

시므온의 노래 (루카 2,29-32)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 이는 당신께서 모든 민족들 앞에서 마련하신 것으로,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며, *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므온의 노래 후렴; 낮 동안 저희를 활기 있게 하신 주님,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알렐루야)

 

마침기도

주님, 오늘 우리가 주님의 부활 신비를 경축하였사오니 겸손되이 비는

우리 목소리를 귀여겨들으시어 거칠 것 없는 당신의 평화 속에 쉬게 하시고

내일도 당신께 찬미 드릴 수 있도록 기쁜 마음으로 잠 깨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전능하신 하느님,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아멘.

 

성모찬송가

모후이시여 사랑에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면 부르짖나이다.

슬픔에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님,

불쌍한 저희를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때에 당신의 아들 우리 주 예수님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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