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이버 영훈이랑 땀쟁이 강민이가 모교를 방문했습니다.
얼굴봐서 반가운 일이었지만 더 기뻤던 것은 강민이가
충북대학교 안전공학과 3학년으로 편입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여름만 되면 돌아가는 선풍기 아래를 떠나지 못하던 강민이가
체질도 바뀌어 땀도 덜 난다고 하니 진화체가 된 것 같습니다.
영훈이도 학교 생활 잘 하면서 3학년 마치고 병역의무를 수행한다고
합니다. 병역 의무 마치고는 전공관련 공기업이나 공무원 쪽으로
방향을 잡고 공부를 하려고 한다니 좋은 정보 있으면 서로서로
공유해서 도움을 주길 바랍니다.
무더운 날에 다시 만나 세숫대야냉면을 먹기로 하였으니 그 때
<밴드>에 다시 공지할 때 시간나는 사람은 동참하길 바랍니다.
우리 생생인들은 자신이 속한 소속에서 인정받는 젊은이가 되리라 믿습니다.
얼굴봐서 반가운 일이었지만 더 기뻤던 것은 강민이가
충북대학교 안전공학과 3학년으로 편입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여름만 되면 돌아가는 선풍기 아래를 떠나지 못하던 강민이가
체질도 바뀌어 땀도 덜 난다고 하니 진화체가 된 것 같습니다.
영훈이도 학교 생활 잘 하면서 3학년 마치고 병역의무를 수행한다고
합니다. 병역 의무 마치고는 전공관련 공기업이나 공무원 쪽으로
방향을 잡고 공부를 하려고 한다니 좋은 정보 있으면 서로서로
공유해서 도움을 주길 바랍니다.
무더운 날에 다시 만나 세숫대야냉면을 먹기로 하였으니 그 때
<밴드>에 다시 공지할 때 시간나는 사람은 동참하길 바랍니다.
우리 생생인들은 자신이 속한 소속에서 인정받는 젊은이가 되리라 믿습니다.
힘을 냅시다.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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