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길목에서 / 이혜진 작성자햇살 아래|작성시간26.06.15|조회수44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여름의 길목에서 / 이혜진 구름조차 흐릿한 여름날 녹색 잎이 나풀거린다 새싹처럼 주어진 하루 한 올 한 올 사연들 흐느적거림에 여름 숲은 물들어 가네 청포도 익어가듯 첫사랑의 기억들, 늘 그리운데 하얀 그리움을 삼키는 치자꽃 울음 머금고 꽃 핀다 늘 안개꽃처럼 수많은 꿈을 꾸지만 초록 물듦이 연민과 낙엽의 떨림이 있기에 별 고운 밤, 하얀 박꽃은 핀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햇살 아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작성자햇살 아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작성자햇살 아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