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움의 한가운데를 지날 때 작성자새 독수리|작성시간26.06.12|조회수28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괴로움의 한가운데를 지날 때 괴로움의 한가운데를 지날 때 라캉은 갓난아이가 거울을 보며 '아, 저게 나구나!'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건 사회가 바라는 이미지일 뿐 자아는 늘 결핍된 타자의 시선 속에서만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반면 불교에서는 거울에 비친 상은 '단지 빛과 인연이 만들어낸 그림자일 뿐'이라고 봅니다. 나라는 실체는 처음부터 없고, 모든 것은 조건에 의해 생기고 조건이 소멸하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 김홍희의 《이미지의 해석》 중에서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