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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友, 박정재 ✍

친구의 묘비 앞에서

작성자石友, 박정재|작성시간26.06.09|조회수133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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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묘비 앞에서 모년 모월 모일 이 세상을 먼저 떠난 내 친구의 묘비 앞에서 숙연한 마음으로 마지막 인사를 했다. 허무한 이별식에서 흐르는 눈물을 삼키며 누가 가고 누가 남는가? 이런 생각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숙연해진 마음에 만나서 지냈던 추억이 머리를 스치는 순간 불미스러웠던 것들은 벌써 저 멀리 사라져 버리고 머지않아 떠날 나이에 미움과 사랑의 갈등에서 벗어나는 것이 바로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임이 명백해졌다. 石友, 朴正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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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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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울산 나그네 | 작성시간 26.06.10 시인 석우 박 정재 님 반갑습니다,
    정성으로 담으신 훌률한 친구의 묘비 앞에 시 영상
    감사히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오늘도 더위에 건강 관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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