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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友, 박정재 ✍

안식이 있는 세상

작성자石友, 박정재|작성시간26.06.17|조회수33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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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이 있는 세상 여름 장맛비가 추적추적 내립니다. 내리는 비를 반기면서 창문 곁 의자에 앉아 김 나는 커피 한잔 옆에 두고 지난 길을 뒤돌아 봅니다. 비가 개면 가 보고 싶은 앞으로 갈 길을 상상해 봅니다. 잡초가 무성한 텅 빈 길 질서 없이 고독의 돌이 뒹굴고 깊은 계곡으로 막힌 듯 보입니다. 고독이 친구인 황혼 안식의 세상이 있는 그곳 바위산 뒤에 있으리라는 희망으로 비틀거리며 쉬엄쉬엄 발을 옮겨 가겠노라고 다짐해 봅니다. 石友, 朴正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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