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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서원(안산/안양/수원 골때코치) 작성시간15.02.06 콜플레이에 대한 질문이 들어올 정도로 골때에 많은 관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콜플레이는 어릴 때부터 해야하고 커서도 해야하는 아주 좋은 플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봤던 책 중에 '1명의 왕과 10명의 신하' 라는 말이 있습니다. 볼을 가지고 있는 1명이 왕이고 나머지 10명이 신하들입니다. 주변에 있는 동료라면 접근해서 볼을 받아줄 수 있지만 멀리 있는 동료는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바로 콜플레이입니다. 골키퍼,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 순으로 경기장을 보는 시야가 넓기 때문에 골키퍼와 중앙수비수가 콜플레이를 가장 많이 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저기서 주문이 다르게 들어와 공을 가진 선수 -
작성자 이서원(안산/안양/수원 골때코치) 작성시간15.02.06 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하는데요. 경기 전에 팀 전체가 아니 초반에 팀을 만들기 시작할 때부터 경기장 안의 모든 팀원이 상황이 벌어졌을 때 같은 생각으로 콜을 해야합니다. 잡히지 않은 팀의 경우에는 보통 플레이메이커가 그 역할을 하게 되죠.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이겠네요.
제가 영국에서 축구할 때 가장 많이 들었던 콜 3가지는 'Man on(뒤에 사람)' 'Kick out(걷어내)' 'Take him(마크해)' 가 있었습니다. 상대편 수비수의 위치를 알려주어 천하는 방향 혹은 패스 방향을 정해주고, 위험한 상황을 직접적으로 알려주어 걷어낸 후 대형을 정비할 수 있으며, 마크해야할 선수를 알려주어 경기장 위에서의 역할을 확실히 알려주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