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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 2026년 6월 9일(화)

작성자여호와나의목자|작성시간26.06.09|조회수14 목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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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불기둥 | 작성시간 26.06.10 화요 전도<1> (오전 11:30 ~ 12:30)

    오늘도 화요 전도에 참여했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함께 모여 전도할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으로 시간을 시작했다.

    오늘 전도 중에는 특별한 일이 있었다. 한 여자분이 급히 교회를 찾아오셨는데, 버스에 스마트폰을 두고 내리셨다고 했다. 평소 전도할 때 여러 번 뵈었던 분이지만 눈길 한 번 주지 않으셨던 분이었다. 그런데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는 급한 상황이 생기자 교회를 찾아오신 것이다.

    부목사님께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분의 일을 도와드리셨다. 전도가 끝난 후 함께 수박을 먹는 시간에도 부목사님은 1층 교회 입구에서 그분과 계속 연락을 주고받으며 스마트폰을 찾기 위해 애쓰셨다. 또한 분실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러 가지 필요한 조치도 안내해 드리셨다. 곁에서 지켜보며 부목사님의 수고가 참 귀하게 느껴졌다.

    생각해 보면 사람들은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을 받을 곳을 찾게 된다. 오늘 그 여자분이 교회를 찾은 것도 단순히 스마트폰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언젠가 삶의 더 큰 어려움이 찾아올 때에도 하나님께로 나아오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하게 되었다.

  • 작성자불기둥 | 작성시간 26.06.10 화요 전도<2> (오전 11:30 ~ 12:30)

    오늘 전도에는 이병헌 장로님, 차경식 장로님, 서철환 장로님, 임영순 권사님, 한영자 권사님, 김경자 권사님, 임옥순 권사님, 안민희 집사님, 부목사님 그리고 우리 부부가 함께했다. 함께 전도하며 서로 격려하고 동역할 수 있어 감사했다.

    특별히 차경식 장로님 가정에서 시원한 수박을 준비해 주셔서 전도 후 모두가 맛있게 나누어 먹었다. 무더위 속에서 더욱 달고 시원하게 느껴졌다. 섬김의 손길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오늘도 전도를 통해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함께 수고할 동역자들을 주시고, 교회가 작은 도움의 통로가 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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