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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 2026년 6월 10일(수)

작성자여호와나의목자| 작성시간26.06.10|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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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불기둥 작성시간26.06.10 수요 전도<1> (오전 11:30 ~ 12:30)

    오늘 전도를 위해 교회에 도착했는데 소강대상 위에 수박 한 통이 올려져 있었다. "소강대상에 수박 한 통이 있네" 하고 이야기했더니 성은 엄마가 내려가 확인해 보더니 메모가 붙어 있다고 했다.

    알고 보니 어제 버스에 스마트폰을 두고 내려 도움을 받으셨던 여자분이 감사의 마음으로 놓고 가신 것이었다. 어제 부목사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성을 다해 도와드렸는데, 그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의 표시를 하신 것이다.

    이 모습을 보면서 사람은 도움을 받으면 그 은혜를 기억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의 전도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당장 눈에 보이는 열매가 없는 것처럼 보일 때가 많지만, 꾸준히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베풀다 보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일하시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오늘도 차경식 장로님, 서철환 장로님, 임영순 권사님, 한영자 권사님, 김경자 권사님, 임옥순 권사님 그리고 우리 부부가 함께 전도에 참여했다. 함께 복음을 전하며 동역할 수 있음이 감사했다.

  • 작성자 불기둥 작성시간26.06.10 수요 전도<2> (오전 11:30 ~ 12:30)

    전도 후에는 모두 함께 수박을 맛있게 나누어 먹었다. 특별히 임영순 권사님께서 마지막까지 남아 계셨고, 한영자 권사님과 성은 엄마 그리고 권사님 세 분이 함께 식사를 하셨다. 서로를 배려하고 섬기는 모습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다.

    오늘도 작은 섬김을 통해 감사의 열매를 보게 하시고, 함께 복음을 전할 동역자들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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