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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 2026년 6월 16일(화)

작성자여호와나의목자| 작성시간26.06.16|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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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불기둥 작성시간26.06.16 화요 전도<1> (오전 11:30 ~ 12:30)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것 같다.
    집을 나서 교회를 향해 부지런히 걸어가는데 등에 땀이 흐른다.
    "덥다, 더워." 절로 이런 말이 나온다.

    교회에 도착하니 벌써 누군가가 호스를 가지고 교회 앞에 물을 뿌려 놓았다.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교회를 섬기는 손길이 먼저 움직였다는 생각에 마음이 따뜻해졌다.

    솔직히 마음 같아서는 "오늘로 전도를 잠시 쉬고, 조금 선선해지면 다시 시작하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스쳐 지나갔다.

    하지만 작년을 떠올려 보니 그런 생각은 금세 사라졌다.
    작년에는 아파트 입주 전도로 인해 5월부터 8월 말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전도했다.

    그때도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주셨고, 우리의 걸음을 지켜 주셨다.

    오늘도 무더운 날씨 속에서 이병헌, 차경식, 서철환 장로님, 임영순, 한영자, 임옥순, 김경자 권사님, 안민희 집사님, 부목사님, 그리고 우리 부부가 함께 전도에 참여했다.

    전도 중간에는 부목사님께서 사다리를 놓고 교회 간판을 깨끗이 청소하셨다.

    무더위 속에서도 기쁜 마음으로 자신의 몫을 감당하는 식구들이 참으로 감사하다.


  • 작성자 불기둥 작성시간26.06.16 화요 전도<2> (오전 11:30 ~ 12:30)

    우리의 전도는 어쩌면 작은 씨앗을 뿌리는 일일지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작은 순종과 땀방울 하나까지 기억하시고 가장 좋은 열매로 맺게 하실 것을 믿는다.

    오늘도 함께 전도할 수 있는 동역자들이 있음이 감사하고, 건강 주셔서 복음을 전할 수 있음이 감사하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땀 흘릴 수 있음이 감사하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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