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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기둥 작성시간14:43 new
화요 전도(오전 11:30 ~ 12:30)
부목사님이 1박 2일 세미나 인지라 평소보다 일찍 집을 나서 교회로 향했다.
그런데 집에서 나설 때부터 더위가 느껴졌다. 교회에 도착해서도 마찬가지였다. 마치 땅속에서 뜨거운 열기가 올라오는 듯 후끈후끈한 날씨였다.
전도 시간이 되자 임영순 권사님, 안민희 집사님, 서철환 장로님, 이병헌 장로님, 한영자 권사님께서 오셨다. 함께 모여 성령님을 의지하는 마음으로 기도한 후 각자 맡은 자리로 향했다.
나도 나의 일을 먼저 하고 주변에 물도 뿌린 뒤 파라솔 전도팀에 합류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를 정도로 정말 더운 날씨였다.
이런 무더위 속에서도 불평하지 않고 함께 전도하는 믿음의 식구들을 보니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들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한마음으로 수고하는 모습이 참 귀하고 아름답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