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학생건강체력평가(PAPS) 자료 분석
고교생 4명 중 1명 저체력으로 판정
“20m 왕복달리기 기록 코로나 이전 절반”
전문가 “건강은 개인 아닌 구조의 문제”
2020년 불어닥친 코로나19는 체육의 중요성을 역설적으로 드러냈다. 2019년과 비교해 초등학교 학생의 체중은 1년새 4.47㎏, 중고교 학생은 5.12㎏ 늘어났다. 옛 체력장 제도를 혁신한 학생건강체력평가(PAPS·팝스) 결과도 비슷한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4~5등급의 저체력 학생의 비중이 5.3%~8.2% 포인트 급증하면서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았다. 과거 학교체육은 ‘체력은 국력’이나 ‘약골은 안돼’라는 식의 국가 경쟁력 담론에 매여 있었다. 요즘엔 개인의 행복과 복지, 평생 건강의 기초를 위한 학교체육이란 의미가 강화되고 있다. 판데믹 시대의 학교체육이 더 중요해진 것은, 아이들의 몸이 공동체의 미래와 직결돼 있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07195?sid=102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풋볼뉴스(Football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