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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출 돕겠다”는 말에 금전 요구 들어준 전 U-20 대표, 유명 축구인 아들 상대 승소 [춘추 탐사]

작성자한국축구신문| 작성시간22.11.09| 조회수136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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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국축구신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09 J 씨는 “항소 결과가 나온 후 기사를 쓰셨으면 한다. 그걸로 내가 기자분을 고소하는 일이 없게끔 말이다. 많은 기자를 안다. 나는 허위 사실로 손해를 보고 있다. 2년간 A 씨를 위해 빌린 돈을 갚느라고 다른 일을 했다. 또 내가 유명 축구인의 아들이라고 강조했다는 데 내 주변인들은 그 사실을 모른다. 누구 아들이라고 해서 좋은 팀으로 이적시킬 수 있는 게 아니지 않나. 요즘 젊은 선수들 똑똑하다. A 씨와 그의 가족에게 우리 아버지가 ‘OOO’이라고 처음 만났을 때만 말했다. 사실이 아닌 부분이 너무 많다”고 목소릴 높였다.
  • 작성자 한국축구신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09 민사소송에서 패소한 J 씨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소송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J 씨는 곧바로 항소했다. A 씨 가족은 “진실은 변하지 않을 거다. ‘축구인 집안’이란 자부심이 있다면 진심 어린 사과가 우선일 것”이라며 J 씨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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