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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실수가 두려운 겁쟁이 축구선수인가요?

작성자위드더볼 with the ball|작성시간23.06.23|조회수128 목록 댓글 0


"축구는 실수의 스포츠다.
선수들이 경기에서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모든 경기의 스코어는 0:0 이다."

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작은 실수, 디테일이 승패를 가르죠. 

우리팀 수비 지역에서 공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마추어 레벨에서 이 지역안에서 실수는 상대 공격수 또한 레벨이 낮기 때문에 실점까지 연결되지 않을 가능성이 비교적 높습니다.

그러나 높은 레벨의 선수들끼리 맞붙는 경기에서 실수는 곧바로 실점으로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됩니다.

한번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성과 (득점, 도움, 위협적인 장면 등) 로 연결 시키기 때문에 프로의 레벨에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 실수를 하고 있나요?

주도적인 플레이를 시도하다가 나타나는 실수에서는 배움이 있습니다. 성장할 수 있죠. 깨닫고 한걸음 나아가면 됩니다.

그러나.

수동적인 플레이를 시도하다가 나타나는 실수에서는 배움의 깊이가 다릅니다.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는 경우도 있죠.

실수를 하지 않았다고 만족스러운 경기라고 생각하는 선수가 있다면, 그날의 경기를 곰곰히 다시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그 플레이가 과연 팀에 진짜 도움되는 플레이였는지 말이죠.

단순히 실수를 하지 않기위해 하는 패스, 드리블, 킥, 컨트롤 등의 플레이는 언젠가 한계를 만나게 되어있습니다.

단연코.

프로 레벨, 월드클래스 레벨에 오르기는 힘들겠죠.

실수가 두려워서 안전한 플레이만 고집하지마세요. 

진짜 성장은 용기를 내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용기란.

"겁내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겁나고, 두렵고, 망설여지더라도 깨져보겠다는 다짐으로 한걸음 걸어가는 것이죠."

이것 하나면 충분합니다.

용기를 가지고 깨지러나가세요.

위드더볼은 필드 멘탈 코칭을 통해 주도적인 플레이를 "시도"할 수 있도록 "강인한 멘탈"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https://litt.ly/with_the_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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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축구선수 학부모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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