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한 도전, 갑천고 축구부의 새 출발, 한우의 고장 횡성, 우직한 황소의 끈기를 닮은 갑천고 축구부로 성장시키고 싶어!
작성자한국축구신문작성시간22.02.22조회수9,439 목록 댓글 1미래를 위한 도전, 갑천고 축구부의 새 출발
젊은 코칭스텝으로 개편 활기찬 새바람 불러일으켜!
한우의 고장 횡성, 우직한 황소의 끈기를 닮은 갑천고 축구부로 성장시키고 싶어!
2022년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출발한 갑천고 축구부
횡성군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축구 명문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시스템으로 선수를 지도하겠다는 각오로 숭실대를 졸업 후 강원 FC를 거쳐 대전코레일, 천안시청축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김태호 감독을 선임하고 새 출발을 했다.
횡성군의 전폭 지원 아래 동계 전지 훈련비, 전국 대회비, 운동용품(유니폼, 트레이닝복, 패딩, 축구용품)을 지원받고 있으며,
학교운동장과 횡성 생활 체육공원 및 종합운동장 사용과 각종 웨이트시설 등 실내 부대시설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 속 갑천고 축구부 선수들은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되어있다.
한 해를 돌아본 갑천고 김태호 감독이 밝힌 계획 및 비전
갑천고등학교 감독 김태호입니다.
정신없었던 22년도를 마무리 잘 지었습니다.
2월 중 갑천고 감독으로 부임을 하였습니다.
올 한해 우리 축구부는 좋은 성적보다 경기만 잘 치를 수 있는 것만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선수와 학부모님들께서 우리 지도자들을 믿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무탈하게 마무리되었고 졸업 예정 3학년 7명 학생은 아래 사진에 있듯이 대학진학이 결정되었습니다.
지도자와 선수, 학부모와 진학상담을 통해서 진로를 결정했고 모두 축구로 진학 결정이 났습니다.
(내신관리에 따라 다른 학교와 비교, 합격률 높았음)
감독 부임 후 시작은 힘들었던 팀이 지금은 빠르게 정상화 및 미래지향적 팀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과도기로 23년도 3학년 9명과 2학년 1명(GK) 1학년 13명(신입생)이 선발되었습니다.
특히 신입생 선발 시 우리 학교에 향후 발전 가능성 있는 선수들을 중학교 감독님들과 학부모님들이 많이 알아봐 주시고 직접 오셔서 확인하고 결정하였습니다.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갑천고에서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중단없는 도전을 하고 싶은 2학년을 상시 모집하고자 합니다.
테스트 일정은 조율 가능합니다.
실력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꿈을 갖고 성실하게 열심히 해보고 싶은 선수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신입생은 15명 정원 마감)
인원수에 의존해 선수들을 성급하게 영입하지 않겠습니다.
천천히 가더라도 선수들 성장을 위해 정확하게 지도하겠습니다.
23년도 동계부터 잘 준비해서 좋은 사람 및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게 지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갑천고는 전국 상위권의 축구부 내신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전교생 80%가 축구부 학생들이 차지하고 있기에 축구부 학생들끼리 내신 경쟁으로 내신 등 유리함과 함께 학교 측으로부터 전폭적인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기에 유리한 조건이다.
새로운 환경과 최적화된 축구 인프라 아래 자신의 미래를 위한 도전에 나설 현재 고1, 2학년 선수들의 모집에 나선다.
김태호 감독은 횡성군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선수들이 훈련하기에 최고의 운동 환경을 갖추고 있는 팀이라 자부한다.
선수들 지도는 올바른 인성과 성실함, 그리고 무엇보다 미래를 위해 도전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선수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실력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장 우선적으로 볼 것이며 선수들이 100% 이해하며 좋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성장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또한, 축구 외적으로도 학교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통해 내신 성적관리를 하기 위한 환경이 잘 이루어져 있는 장점이 있기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라면서 앞으로 미래의 좋은 인재를 만들기 위한 좋은 팀을 만들겠다고 자신감을 밝혔다.
젊고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김태호 감독과 새로운 시작을 선언한 갑천고 축구부가 횡성의 자부심 우직하고 끈기 있는 강한 황소처럼 미래지향적 축구부로 발돋움하길 기대하면서 많은 선수들의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기대한다.
● 숙소 및 축구부 운영
1학년 2학년 상시 테스트 (문의 010-9169-7605 김태호 감독)
코칭스텝: 필드 코치 1명, 골키퍼 코치(필드 코치 1명 협의 중)
한국축구신문 이기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