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기] 봄꽃의 설렘과 함께 호랑이들의 축구 축제, 샛별 탄생의 산실 백호기, 제주제일고 3연패 달성할지. 서귀포고 우승 재 탈환!
작성자한국축구신문작성시간24.03.22조회수555 목록 댓글 0[백호기] 봄꽃의 설렘과 함께 찾아온 제주 호랑이들의 축구 축제, 샛별 탄생의 산실 백호기 개막!
제주제일고 3연패 달성할지. 서귀포고, 빼앗긴 왕좌 되찾을지?
제주중, 제주서초 4연패 도전!
제주일보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백호기 축구대회가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외도축구장과 애향축구장 등에서 펼쳐진다.
해마다 봄꽃 소식과 함께 찾아오는 백호기 축구대회는 제주지역 초등부터 중등 고등 일반부까지 전 연령 축구팀들이 기량을 겨루며 친목을 다지고 제주지역의 축구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는 중요한 대회이다.
2024년 백호기 축구대회에는 초등부 중문초, 서귀포초, 외도초, 제주서초, 제주동초, 화북초 등 6개 팀과 중등부 제주중, 제주제일중, 오현중, 서귀포중, 제주중앙중 등 5개 팀, 고등부 오현고, 대기도, 제주제일고 제주중앙고, 서귀포고 등 5개 팀, 여중 1개 팀, 일반부 동문OB팀 5개 팀 등이 참가했다.
21일 열린 경기에서 서귀포고는 제주중앙고를 상대로 김건이 멀티골을 넣어 2대0으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서귀포고 강민규 감독은 다음 경기인 준결승전 상대 제주제일고를 반드시 이겨야 결승 진출의 목표를 이루고 지난해 승부차기로 패했던 아픔을 갚을 수 있다고 전했다.
2022년과 2023년 연이은 우승으로 제주제일고는 2연패를 달성했고, 올해 3연패에 도전중인데, 코로나 이전 2015년부터 2019년까지는 서귀포고가 5연패를 달성하면서 우승컵의 주인공이었다.
코로나로 인해 2년 동안 대회가 열리지 않는 사이 선수 및 팀 간 격차가 벌어졌고, 대회가 재개되었던 2022년 이후 제주제일고의 독주를 지켜봐야 했던 서귀포고 입장은 답답하기 그지없었다.
강민규 감독은 개인 기량 면에서는 제주제일고가 한 수 위임을 인정하지만, 조직력만큼은 서귀포고가 앞선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4강에서 만나게 된 두 팀의 경기는 미리 보는 결승전과 같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고등부 경기에 앞서 중등부 경기에서는 제주중앙중과 서귀포중이 1대1로 무승부를 거둔 후 승부차기에서 중앙중이 6대5로 승리를 거둠으로써 22일 오현중과 4강을 치르게 되었고, 초등부는 서귀포초가 외도초에 8대1 대승을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했고, 제주동초와 화북초는 2대2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5대4로 제주동초가 승리를 거두고 4강에서 제주서초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되었다.
한편, 고등부OB 오현고와 제주제일고의 경기에서는 양 팀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치며 2;2 무승부 후 승부차기로 이어져 오현고OB의 골키퍼 김효성이 제주제일고 두 번째 키커의 승부차기를 막아내며 5:4 승리를 가져갔다.
제주지역 내 팀들 간의 경기이며 학교의 명예와 자존심을 건 경기이기 때문에 선수들의 승리에 대한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강한 대회이므로 매 경기 풍성한 볼거리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각 학교 학생들의 응원 열기 또한 백호기 축구대회를 관람하는데 또 다른 활력소가 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 윤일 회장은 “올해는 꽃이 늦게 피어서 꽃구경을 맘껏 하지 못해 아쉽지만 많은 분들이 선수들을 응원하러 오는 김에 제주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
제주시 종합경기장에서 한국축구신문 이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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