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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FA컵 1R] 세미프로의 높은 벽 체감한 K5리그... TNTFC 홀로 2라운드 진출

작성자한국축구신문|작성시간22.02.20|조회수1,299 목록 댓글 0

서울TNTFC를 제외한 K5리그 팀들의 2022 하나원큐 FA컵 도전은 아쉽게도 막을 내렸다.

 

20일 오후 2시 대전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대전서부FC와 청주FC의 경기에서 청주FC가 주도권을 쥐고 경기를 펼친 끝에 6-0 완승을 거뒀다. 프로 출신 선수들이 다수 포함된 K5리그 서부FC는 프로화를 노리는 K3리그 청주FC를 상대로 전반에 골키퍼 일대일 찬스를 잡는 등 선전했으나 청주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

 

전반에 페널티킥 골을 내주며 0-1로 뒤진 채 후반을 맞이한 서부FC는 체력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후반에만 연달아 다섯 골을 내주고 말았다.

 

광주효창FC(K5)도 같은 시간 열린 경기에서 화성FC(K3)에게 0-9로 무릎을 꿇었다. 대구청솔FC(K5)는 평창유나이티드(K4)를 상대로 한 골을 넣긴 했으나 다섯 골을 내주며 패배하고 말았다.

 

이로써 FA컵 도전에 도전한 K5리그 8개 팀 중 7개 팀이 1라운드에서 패하며 도전을 마치게 됐다. 1라운드에서 고양시민축구단과 맞붙을 예정이던 TNTFC는 고양시민축구단이 리그 자격박탈로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면서 자동으로 2라운드에 올랐다. TNTFC는 2라운드에서 경주한수원축구단과 만난다. 2라운드 경기는 오는 3월 9일 열릴 예정이다.

 

K3리그와 K4리그 팀간의 맞대결은 접전 양상이었다. 충주시민축구단과 당진시민축구단은 정규시간 90분 동안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양 팀의 경기는 연장전으로 접어들었고, 연장 후반 13분 김민우의 결승골로 당진이 3-2 승리를 따냈다.

 

K4리그 팀끼리 맞붙은 전주시민축구단과 인천남동구민축구단의 경기는 남동구민축구단이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뒀다. 남동구민축구단은 후반 종료 직전까지 0-1로 뒤져 패색이 짙었으나 후반 추가시간에 이제호의 동점골과 상대 자책골이 나오며 극적으로 2라운드에 오르게 됐다.

 

포천시민축구단(K3)과 시흥시민축구단(K3)은 각각 강릉시민축구단(K3)과 평택시티즌FC(K4)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2022 하나원큐 FA CUP 1라운드 1일차 결과 (2월 19일 14시)

수원시티(K5) 0-5 울산시민(K3)

정읍피닉스(K5) 1-7 파주시민(K3)

거제시민(K4) 0-5 대전한국철도(K3)

여주FC(K4) 0-1 노원유나이티드(K4)

김해재믹스(K5) 2-5 서울중랑(K4)

춘천시민(K4) 2-1 양주시민(K3)

인천서곶SM(K5) 0-5 양평FC(K4)

창원시청(K3) 4-2 진주시민(K4)

 

2022 하나원큐 FA CUP 1라운드 2일차 대진 (2월 20일 14시)

대전서부FC(K5) 0-6 청주FC(K3)

광주효창FC(K5) 0-9 화성FC(K3) 

대구청솔FC(K5) 1-5 평창유나이티드(K4) 

충주FC(K4) 2-3 당진시민(K3) 

포천시민(K3) 2-0 강릉시민(K3) 

전주시민(K4) 1-2 인천남동(K4) 

평택시티즌(K4) 0-2 시흥시민(K3) 

 

 

대전(글,사진) = 오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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