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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황가람기] 경희대, 김천대에 4-3으로 승리, 4강 진출

작성자한국축구신문관리자|작성시간25.08.28|조회수227 목록 댓글 0

[레굴루스/글_김진권, 사진_이경민] 어제(26일) 21시, 합천군민체육공원 3구장에서 진행된 ‘황가람기 제20회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이하 황가람기)에서 경희대학교 축구부(이하 경희대)가 김천대학교 축구부(이하 김천대)를 상대로 4-3으로 승리하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희대는 3연승의 강한 기세로 경기장을 장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경희대는 전반부터 과감한 공격을 휘몰아치며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갔다. 전반 7분 패스를 받은 김유성(지도25)은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공은 왼쪽 측면에 있던 이경원(지도 24)에게 전달됐다. 공을 잡은 이경원은 중앙으로 드리블하다 왼쪽 측면 구석으로 슈팅을 성공시키며 첫 득점을 안겼다. 전반 9분 김천대의 공을 빼앗은 경희대는 오른쪽 측면으로 이어지는 롱패스를 통해 다시 한번 기회를 만들었다. 곧바로 박스 안으로 연결된 패스를 받은 정주형(지도 24)은 슈팅을 했지만 아쉽게 골대 위로 올라가며 득점에 실패했다. 전반 15분 중앙으로 공을 몰고가던 오주안(지도 25)은 왼쪽 측면에 있던 정주형에게 패스를 했다. 여러 번의 공격 기회가 있던 정주형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수비수 앞에서 감아차기를 성공시키며 당당히 추가 득점을 올렸다.(2-0)

 

전반 17분 김천대의 롱스로인이 경희대 골대 근처까지 가며 위험한 상황을 연출됐지만 단단한 경희대의 수비는 뚫지 못했다. 전반 22분 오른쪽 측면을 뚫은 경희대는 다시 한번 골대 바로 앞으로 크로스를 올렸고 이건곤(지도25)의 헤더로 연결될 뻔했지만 아쉽게 빗나가며 세 번째 득점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전반 34분 김천대의 공격 후 바로 이은 역습에서 박민서는 왼쪽 측면으로 날카로운 패스를 이어갔다. 공을 받은 이건곤은 골대 앞에서 슈팅을 했고 골대 상단에 맞고 튕겨 나온 공을 정주형이 놓치지 않고 슈팅해 득점을 성공하며 전반전을 마무리했다.(3-0)

 

경희대는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갔지만, 위태로운 순간들을 연속해서 맞이했다. 후반 55분 박스 안에서 공을 받은 이재모(지도 25)는 골대 중앙으로 패스를 이어줬고 기회를 잡은 정주형은 또다시 슈팅에 성공하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4-0) 이후 기세를 잡은 경희대였지만 위기에 봉착했다. 후반 75분 김천대의 롱스로인이 헤더로 연결됐고 골대 앞으로 튕겨 나온 공을 김천대가 그대로 슈팅하며 득점을 허용했다.(4-1) 후반 78분 김천대의 코너킥이 헤더로 연결됐고 골대 앞에 떨어진 공을 막아내지 못하며 연달아 김천대에게 득점을 허용했다.(4-2) 기세를 뺏긴 경희대는 후반 82분 김천대의 코너킥에 또다시 실점을 하며 역전의 기회를 만들어줬다.(4-3) 하지만 막판 집중력을 통해 더 이상의 실점을 만들어내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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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는 이번 경기도 승리의 물결로 장식하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희대는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후반에 약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초반에 만들어둔 압도적인 점수 차 덕분에 큰 문제가 되진 않았다. 경희대는 여러번 측면에서 슈팅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특히 해트트릭을 달성한 정주형의 감각적인 자리 선점과 판단력은 돋보였다. 경희대의 다음 경기는 8월 28일(목) 21시 광주대학교와의 4강전이다. 승리의 흐름을 잡은 경희대가 계속해서 이어가길 레굴루스가 응원한다.

 

 

https://blog.naver.com/reguluskhu/223985097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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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풋볼뉴스(Footbal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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